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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하고 바로 첫차타고 돌아와서 씻고 짐빼고 뉴욕 시내 구경하다가 숙소 온거라 마트둘러봄 고기가 엄청싸. 저 한덩어리가 2~3달러.
일단 숙소주변을 둘러보고
백악관을 둘러봄 저렇게 경찰들이 있고 쇠창살이 있어서 저게 최대한 가까이 가는 한계임.
주변도 좀 둘러보고 국회였나 그럴꺼임
네셔널지오그래픽(그채널 맞음) 박물관 앞에있던 트로이의 목마 같은거.
박물관주변은 이런 푸드트럭이 많았음.
항공우주박물관으로 들어가면 이런 비행기하고 착륙선 모형과
우주복이 있음 우주같은거 관심있는사람은 들려도 괜찮은코스임.
주변을 둘러보다가
지하철을 타고
펜타곤에 도착
사전에 단체예약한 관광객아니면 못들어감. 국방시설이니 뭐 그렇겠지 인정하면서 돌아옴.
어제 저녁에 봐둔 고기로 스테이크 구워먹음. 기름은 누가 쓰고 공용으로 나둔 오일 있는데 그거바르니 떼깔죽임.
다음날 목적지는 바로 동물원임
그리고 왜이리 사진이 역동적이냐면 이거 찍고 저놈에게 물림.
더우면 누르고 식히라는 물뿌리개같은것도 있었고
스미소니언 네셔널주가 125년 됬다는 안내팸플릿.. 여기서 기념품으로 컵하나 삼.
동물원 들리고 다음 목적지는 이곳
인터넷에서 본글에 사진과 글이있다고 믿지말라는 유명한 명언을 남긴 링컨임
돌아가는길에 벼룩시장같은 조그만 마켓을 둘러보고
어제 고기샀던 그슈퍼에서 한번더 구워먹음 기름 거의 안두르고 구으니 비쥬얼 저렇게됨
우편 박물관도 들려주고
마트에서 사먹는 점심 맛은 소소
저녁은 스테이크 고기가 싸서그런지 몰라도 자주해먹게됨
그리고 집으로 돌아갈(예정이었던) 비행기 였던것.
근처에 태풍이 여러개 있어서 캔슬 저위에 있던것도 다 캔슬됨
그래서 공항에서 노숙 한번더하긴좀 그래서 큰맘먹고 비싼돈주고 호텔(12만원) 하루 머뭄
먹을거리를 사러 근처 마트가 있길래 가봄
근처(걸어서 한참걸림) 미국인들은 왜 차가 필수품인지 알게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호텔조식을 먹고
다시 공항을 갔는데 이번엔 정비문제로 지연.... 그래도 천재지변이 아닌 사유로 인한 지연은 숙박권을 준다...
여러 타협안이 있었는데 다른항공사 비행기 타서 가는것. 좀 늦게 가는대신에 숙박권 주고 도착해서 가는 비행기도 바꿔주는것인데 뒤에것으로 했다.
몇일더 머물면서 일본여행을 할려고했는데 그게 안된다고해서 그날 가장 늦게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표로 바꿈. 그래서 어쩌다 추가된 나리타 여행
도착한 일본 나리타 공항근처 호텔과 얻은 식사권으로 식사
호텔에서 시내로 보내주는 서비스가 있길래 이용
나리타 시내로 ㄱㄱ
나리타 시내 도착
다 한글로 된 가이드 따라 간거
장어손질하던데 지나가던 다른 외국인도 구경하다감
그리고 내용이 몹시 궁금했던 책들
이렇게 여행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