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7월 27일 오후 2시30분에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해서
지하철로 숙소인 몬테 에르마나 후쿠오카로 이동 하려고 합니다.
*주말이라 버스에 사람이 많아서 대기 시간이 길어질 것 같아서 지하철로 선택
짐을 내려놓고 캐널시티 쪽에서 밥을 먹은후 스테레오 커피 구경후
모모치 해변으로 이동해서 구경후에 텐진쪽에서 저녁을 먹으려고 합니다
공항 > 몬테에르마나 > 캐널시티 > 텐진 > 모모치해변 > 텐진
2일차
아침에 야쿠인 카페거리 구경후 텐진 근방 구경
점심 먹은후에 하카타역쪽으로 넘어가서 구경후
저녁 텐진쪽 이자카야를 가려고 합니다
야쿠인 > 텐진근방 > 하카타 근방 > 텐진
3일차
아침에 이치란라멘 본점을 갔다가
텐진고속터미널에서 유후인으로 이동
유후인 시내 구경후 료칸에서 숙박
4일차
료칸에서 조식후 11시 송영 버스를 타고
유후인터미널에서 하카타까지 이동후 공항으로 출발
유후인 > 하카타 > 공항
이런 일정인데요 생각해보니깐 산큐패스는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것 같아서
전부 투어리스트 시티패스를 구매하여 이용후 유후인가는 고속버스만 왕복으로 예약하려고 하는데
이게 제일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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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굳이 하카타를 들르실 이유가..? 버스타고 바로 공항에서 내리면 편하실텐뎅 | 19.06.24 2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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