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단던 풍경을 뒤로하고 다시 3시간반에 걸친 지루한 시간끝에 스와호에 진입했네요
여기와서 운전하면서 느꼈던게 톨게이트 비용이 살인적이네요
시라카와고에서 스와호 까지 3만원정도 깨진거같네요
철도를 지나
요밑에 신사는 지나다니다가 있길래 간곳이라 이름은 잘모르겠습니다 길을 따라
30분정도 걸으니 신목 이 모셔져 있네요
배가 출출해서 아무 텐동집에 들어가서 돈카츠 덮밥 먹었습니다
(이것도 제취향 아니었어요 김치를 주세요 ㅠㅠ)
둘러보다 숙소에 도착 츠유 라는온센을 잡았습니다
방도 넓직해서 좋았어요
밖에 풍경도 좋았구요
그렇게 시간이 좀지나서 석식 먹을때까지 시간이좀 있어 전망대에 한번 들러보기로 했습니다
걸어서도 올라갈수도 있다고는 하는데 혹시해서 차를타고 갔는데 그것이 정답이었네요
걸어서 갔으면 반죽음이 되다시피해서 내려왔을거예요 너무 경사도 가파르고 거리도 상당하네요
정말 멋지네요 시라카와고에서 한번 놀라고 스와호에서 한번 놀라네요
사실 여기오려고 했던건 그때 제가 너의이름은에 빠져 있던때라 들러 보기로 했어요
정말 끝내 준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었습니다
내일 아침에 다시오기로 했습니다
해산물 위주로 처음에 나오네요
와규라고 하더라고요 이건 너무 맛있더라고요 ㅎㅎ
아침이 되어서 유람선을 타러왔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아니면 원래 없는건가?
별로 볼것은 없었네요 뭔가 기대했는데 생각외로 휑~ 했습니다
유람선에서 내려 다시 아침의 스와호를 보러 이동했습니다
아침의 스와호 정말 멋졌습니다
다시한번 슥 둘러보고 점심시간이라 숙소에서 점심을 해결하러 갔습니다
해산물은 너무 비린거같아요 ㅠㅠㅠㅠ
(이것도 제취향은 아니었어요)
친구녀석은 잘만 먹네요
스와호수편도 여기까지네요 제가 생각보다
도시로 들어가는거보다 자연경관 보는걸 좋아해서 그다지 많은 사진은 찍지 못했어요
부족한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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