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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40대 아재의 8개월 여행사진 - 알바니아(스압주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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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1651 | 댓글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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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0.70.***.***

베랏이나 지로카스터 참 매력적인 곳이군요.
19.05.14 15:23

(IP보기클릭)14.138.***.***

畑ランコ
눈으로 보면 훨씬 좋아요. 사진으로 담기는건 정말 일부라 ㅎ 사람들 친절하고 물가 저렴합니다. 거리가 멀고 여행인프라가 좀 떨어지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오히려 장점일 수도 있죠. 복잡한 여행지 싫어하는 분들에겐 정말 강추하는 곳입니다. | 19.05.14 21:13 | |

(IP보기클릭)14.37.***.***

지로카스터 젊은 호재 사진에 아조씨 얼굴 나오는데 괜찮으십니까
19.05.14 16:13

(IP보기클릭)14.138.***.***

쥬니피스
몬생긴 얼굴 자삭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 19.05.14 21:11 | |

(IP보기클릭)58.124.***.***

ㅋㅋㅋ 국딩시절 학교 운동장에 있던 정글짐을 여기서 다시 보는것도 모자라 알바니아에서 사우스파크의 스텐을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19.05.14 21:20

(IP보기클릭)14.138.***.***

李劤涉
어른들은 위에 못 올라가는거 같더군요 ㅎㅎㅎ | 19.05.15 12:50 | |

(IP보기클릭)121.171.***.***

동유럽은 위쳐의 동네답게 뭔가 낮설면서 익숙하네요~ 근데 물가가 진짜...... 체코나 폴란드 헝가리보다더 더 싸군요
19.05.22 11:35

(IP보기클릭)14.138.***.***

민트초코민트초코
체코나 헝가리는 그렇게 싼 곳은 아니죠. 특히 헝가리는 용서가 안됨. 여행자들 노린 바가지 정말 노답임. 전동스쿠터 대여비 완전 매롱이고 최악의 kfc, 택시 미터조작 ㅎㅎㅎ | 19.05.24 18:09 | |

(IP보기클릭)182.227.***.***

민트초코민트초코
저도 위쳐 왕팬이라 동유럽가고싶습니다 ㅎㅎ | 19.05.24 22:21 | |

(IP보기클릭)1.241.***.***

저도 티라나 블로쿠쪽이랑 지로가스트라 있었는데 완전 상반된 곳이라 지로가스트라는 진짜 심심 그자체ㅠㅠ 성구경은 산책삼아 재밌게 했었네요
19.05.22 14:19

(IP보기클릭)14.138.***.***

M가야르도
밤에는 할게 없죠 ㅎㅎㅎ 지로카스터르만 그런게 아니라 이건 유럽 전역의 그런 듯 ㅎㅎㅎ | 19.05.24 18:16 | |

(IP보기클릭)122.44.***.***

와 가슴에 한껏 담아둔 기억들이 되살아나 즐거워요! 발칸 두루두루 돌아다니면서 가장 불편했음에도 기억에 남는건 역시 알바니아였어요 풍경은 몬테네그로, 스릴은 오흐리드 방면의 그 험준한 산맥. 체바피에 맥주로 사랑스러운 물가를 한껏 즐긴게 새록새록하네요
19.05.22 23:35

(IP보기클릭)14.138.***.***

룰류랄랴
체바피에 맥주 좋죠~ 알바니아는 뭐 시킬때 부담없어서 좋았지요 ㅎ | 19.05.24 18:17 | |

(IP보기클릭)1.215.***.***

알바니아.... 덕분에 눈여행잘했어요
19.05.24 15:56

(IP보기클릭)14.138.***.***

루리웹-7076578574
감사합니다. ^^ | 19.05.24 18:17 | |

(IP보기클릭)121.162.***.***

추천 드립니다. 어디서 듣기로는 알바니아가 유럽에서 제일 못사는 나라라고 하는데 이걸보니 생각이 또 달라지네요ㅎㅎ
19.05.24 16:05

(IP보기클릭)14.138.***.***

걸크라잉
경제적으로 풍요한 나라는 아니지만, 사람들 친절하고 좋습니다. ㅜㅜ | 19.05.24 18:31 | |

(IP보기클릭)113.60.***.***

그래서.평생 함께 살 아름다운 신부는 찾으셨나요?^-^
19.05.24 16:33

(IP보기클릭)14.138.***.***

인디안 밥
전 독신주의자입니다만... ^^; | 19.05.24 18:39 | |

(IP보기클릭)119.197.***.***

손에 달과별 문신!!! 나는 네가 누군지 모르지만 찾아낼 것이다 굿 럭 실례지만 이 알바니아어 단어를 영어로 뭐라고 하오? 굿 럭
19.05.24 16:35

(IP보기클릭)14.138.***.***

만화가득
굿럭은 굿럭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ㅎ 알바니아는 90프로가 무슬림인데, 머리에 히잡쓰는 여자들 정말 드문거 같고, 술들도 잘들 마시는거 같고 ㅎㅎㅎ 이런 세속주의는 맘에 듭니다. ㅎ | 19.05.24 18:50 | |

(IP보기클릭)223.62.***.***

평화로운 분위기가 좋네요. 물가가 싸다고 하니 더 끌립니다ㅋㅋㅋ
19.05.24 17:17

(IP보기클릭)14.138.***.***

배터리가 부족합니다
물가는 훌륭한 편입니다. ㅎ | 19.05.24 18:39 | |

(IP보기클릭)183.97.***.***

이국적인 느낌 너무 좋네요. 가보고 싶다는...
19.05.24 17:50

(IP보기클릭)14.138.***.***

호아파참☆HoAPaCharm
알바니아 좋은 곳이에요. ^^ | 19.05.24 18:39 | |

(IP보기클릭)14.138.***.***

netsjo
이동하는게 그렇게 편한 곳은 아닙니다만, 그정도 불편은 감수할 수 있는 곳이에요. 체코나 비엔나처럼 수많은 관광인파에 휩쓸려 다니는거 싫다면 추천드릴 만한 곳입니다. 의외로 볼거리 많고 사람들 친절하고 물가 싸고... ㅎ | 19.05.24 18:43 | |

(IP보기클릭)183.102.***.***

https://www.google.com/search?q=%EB%A7%88%EB%8D%94%ED%85%8C%EB%A0%88%EC%82%AC&newwindow=1&rlz=1C1NHXL_koKR819KR819&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jXu9eQ87PiAhXGzbwKHWm0BEsQ_AUIDigB&biw=1920&bih=937 원래 마더테레사님 수녀복이 흰색에 파란색입니다.
19.05.24 18:56

(IP보기클릭)14.138.***.***

B.e.e.N
그렇군요 ㅎ | 19.05.24 19:24 | |

(IP보기클릭)120.142.***.***

항상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또한 방숭이본이 아닌점이 참 좋습니다
19.05.24 20:08

(IP보기클릭)222.112.***.***

안녕하세요 글 잘보았습니다! 마침 저도 장기간 해외여행을 생각 중 이라서 이렇게 덧글을 남깁니다 여행을 떠나셔서 옷은 그 나라 계절에 맞춰서 챙기시면 어느정도 챙겨 가시나요 아니면 가서 구매하실때가 더 많나요? 빨래는 숙소에서 아니면 따로 빨래방에서 해결하시나요 그리고 여행을 다니시면서 사용하시는 언어는 영어를 사용하시나 궁금합니다 전에 덧글 보니 영어를 많이 쓴다고 하시든데 여행을 하기 전에 따로 준비해야될까요 아니면 정말 기초적인 것만 알면 될까요 숙소는 호스텔을 메인으로 사용하시는데 혹시 도난의 위험이 있었는지 나라마다 다르겠지만 많이 없어진다고 했는데 어떠셨나 궁금합니다
19.05.24 21:05

(IP보기클릭)14.138.***.***

돼지갈비먹고싶다
안녕하세요. ^^ 전 배낭을 아예 기내에 들고타기 때문에 부피와 무게를 타이트하게 관리합니다. 큰배낭은 8킬로 정도에 일반옷들.겨울옷.신발...등으로 구성하고 보조배낭은 2~3킬로 정도가 될 겁니다. 제 여행기간은 2018 7월 21일~ 2019 3월 22일까지였고 아시아권은 태국.스리랑카.몰디브.두바이를 다녔고, 나머지는 이른 가을부터 3월 중순까지 동유럽과 러시아를 다녔습니다. | 19.05.24 21:10 | |

(IP보기클릭)14.138.***.***

netsjo
그러니까 아주 더운 계절과 나라부터 엄청나게 춥진 않지만 영하 10도 중반까지는 경험했습니다. - 뭐 체감은 20도까지 ㅎ - 속옷.양말은 3~4개 정도에 티셔츠나 반바지는 잠옷겹용으로 3벌 정도씩 아주 가볍고 부피가 없는걸로 했고, 추울때는 몇개 겹쳐입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ㅎ 보관주머니에 넣으면 부피가 한손에 들어오는 블랙야크 다운재킷하고 바람막이와 비막이로 쓰는 아웃도어용 재킷... 대충 이렇게 부피와 무게 고려해서 여름.가을.겨울 다 다녔습니다. | 19.05.24 21:15 | |

(IP보기클릭)14.138.***.***

netsjo
가지고 간 양말이 다 헐어서 그리스에서 새로 아웃도어용으로 3개 한묶음 샀고, 스리랑카에선 가져간 반바지 버리고 새로 리복 짝퉁 반바지 구매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 사면 하나 버리는 방식을 고수했고요 ㅎㅎㅎ 재킷 두개를 제외한 옷가지들은 천으로 된 여행용 옷 수납주머니에 다 넣을 정도로만 구성했습니다. 빨래방은 여기저기 다 있는데, 그날그날 속옷들은 샤워하면서 빨던가 빨래주머니에 모와뒀고, 태국같이 킬로에 천원이면 ㅋ 당연 그냥 맡기고, 비싼 지역에선 호스텔에서 직접 했습니다. 동유럽도 빨래는 그닥 싼 것 같지는 않아서... 보통 3~5유로 정도 합니다. | 19.05.24 21:21 | |

(IP보기클릭)14.138.***.***

netsjo
보통 세탁.드라이까지 하는걸로 그렇고요,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있던 호스텔은 세탁기.건조기 무료라서 숙소에서 파는 1000원짜리 세제 사서했고요, 가지고 다니는 세제 있으면 그냥 공짜죠, 뭐 ㅎ 옷가지 어디를 가든 싸게 구할 수 있는 시장이나 아웃렛 있잖아요. 굳이 한국에서 다 들고 나가지 않더라도 현지에서 사면되겠죠 ㅎ 아~ 대부분 숙소에서 세탁서비스는 운영을 하든가, 아니면 근처에 세탁방 있으면 거기서 하고... 둘 다 안되면 본인이 직접하셔야죠 ㅎㅎㅎ 언어는 답 없습니다. 그냥 영어는 잘 하면 할 수록 좋겟지요. 현지어는 어느정도 인사정도만 배워서 써먹는거 아니면 한계가 있겠죠. 그리고 구글번역기라는 엄청 유용한 어플이 있잖아요? ㅎㅎㅎ 실시간 동시번역으로 현지어와 본인이 말하는 언어로 대화가 어느 정도는 가능하니까요. 현지어도 구글번역기 카메라로 인식시켜서 번역하고, 구글번역기로 어느 정도는 가벼운 회화는 가능하죠. | 19.05.24 21:31 | |

(IP보기클릭)14.138.***.***

netsjo
하여간 영어는 잘하면 잘할 수록 여행이 알차지긴 합니다. 이건 답없어요. 그냥 잘하면 좋습니다. 대부분 호스텔이 개인락커를 제공합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작은 배낭정도만 들어가는 것도 있고, 큰 캐리어도 들어갈 정도로 넉넉한 곳도 있는데, 이게 호스텔 고르는 조건 중 중요한 하나가 됩니다. 저도 가급적이면 라커제공하는 숙소에 머물렀고요. 숙소에서 키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고 여행자들이 가지고 다니는 열쇠로 잠궈야 되는 경우도 있는데, 본인 배낭 잠금장치로도 쓴다는 생각으로 적당한 열쇠 1~2개 정도 소지하는게 좋습니다. 아~ 키로 여는건 권하지 않고요, 다이얼 방식 권합니다. 일단 숙소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다 여권정보를 기입하기 때문에 라커에 넣어서 잠금장치까지 하면 왠간해선 괜찮아요. | 19.05.24 21:40 | |

(IP보기클릭)14.138.***.***

netsjo
숙박예약 어플 2~3개 정도 써서 교차검증하세요. ㅎㅎㅎ 전 이전부터 아고다를 많이 써서 아고다를 기본으로 호스텔닷컴이나 다른 사이트 한.두개 같이 써서 비교해서 숙박잡습니다. 후기들 읽어보는게 가장 정확하지만, 말도 안되는 헛소리 써놓는 사람들도 있어요 ㅎ 숙소 위치.가격.침구상태.락커유무.친절도.조식유무.주방 및 휴개실 상태... 본인에게 맞는 숙소 고르시면 됩니다. 정말 좋은 숙소 잡으면 움직이기 싫어질 정도로 좋은 곳들 있어요. ㅎㅎㅎ 너무 편하고 쉬기 좋고 그래서 나태해지게 만드는 나쁜 숙소들이죠 ㅎㅎㅎ | 19.05.24 21:51 | |

(IP보기클릭)222.112.***.***

netsjo
두서없는 댓글 쓰면서 왠지 부담이었나 생각했는데 댓글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19.05.25 15:26 | |

(IP보기클릭)14.138.***.***

돼지갈비먹고싶다
주말 잘 보내세요 ^^ | 19.05.25 19:03 | |

(IP보기클릭)14.50.***.***

알바니아라는 나라가 굉장히 생소한데요, 사진만 봐도 꼭 다녀온것 같네요. 기회되면 직접가보고 싶네요 ㅋㅋ
19.05.24 21:40

(IP보기클릭)14.138.***.***

뮤우뮤우
기회가 되시면 가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한국인들에게도 크로아티아나 몬테네그로는 요즘 핫한 편이죠. 거기서 조금만 내려오면 알바니아니까요 ㅎㅎㅎ 멀지않아 한국인들 좀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되요 ㅎ | 19.05.24 21:54 | |

(IP보기클릭)211.221.***.***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데요. 안전한가요?? 알바니아라는 나라 이미지가 미국영화에서 알바니아계 갱 마피아 이런 것만 들어서 이미지가 별로 였거든요..
19.05.24 23:08

(IP보기클릭)14.138.***.***

Outfielder80
알바니아갱 얘긴 저도 ㅎㅎㅎ 일단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경보지역은 아닙니다. 아무리 안전한 나라라도 자신이 사고를 당하면 그건 안전한 나라가 아니겠죠... 현재 분쟁지역도 아니고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경보에서도 안전한 나라에 속하니 일단 개관적으론 안전한 지역이라고 봐야겠죠 ^^; | 19.05.24 23:15 | |

(IP보기클릭)14.138.***.***

Outfielder80
밖에 나가서 활동하는(?) 갱들이 악명이 높은가봐요. 영화 테이큰도 그렇고 ㅎㅎㅎ 알바니아 본토에선 그렇지 않은건지 전 아주 편하게 잘 다녔습니다. 느낌이 베트남 본토는 괜찮은데 베트남갱들도 해외에선 알아주잖아요? ㅎ 뭐 그런 느낌일까요? | 19.05.24 23:23 | |

(IP보기클릭)211.221.***.***

netsjo
일단 여행코스만 따라가면 별일은 없는 거군요. 사진 잘 봤습니다. | 19.05.24 23:27 | |

(IP보기클릭)14.138.***.***

Outfielder80
딱히 여행자들 위한 시스템이 있는거 같진 않고요, 그냥 현지인들 타는 버스타고 골목이고 뭐고 큰 경계심 없이 돌아다녔습니다. ^^ | 19.05.25 10:55 | |

(IP보기클릭)14.55.***.***

좋은 사진들 덕분에 여행다녀온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19.05.25 06:23

(IP보기클릭)14.138.***.***

slayfish
잘 보셨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 | 19.05.25 10:51 | |

(IP보기클릭)49.142.***.***

영화나 이런 매체에서 알바니아 하면 위험한 나라라는 인식이 있는데 막상 가보면 시골에서나 볼법한 평화로움이 진짜 쩔죠
19.05.25 10:36

(IP보기클릭)14.138.***.***

홍보하지마셈
도로 운전자들 빼고... 평화롭죠 ㅎㅎㅎ 차는 별로 없는 곳이지만, 교통법규같은거 잘 안지키는거 같더라고요. ㅎㅎㅎ 알바니아 보단 한국사람들 많이 가는 태국이나 필리핀이 더 위험한 듯 합니다. ㅎㅎㅎ | 19.05.25 10:56 | |

(IP보기클릭)218.239.***.***

성룡의 폴리스 스토리 놀이하는곳인가요 저 피라미드.ㅋㅋ
19.05.25 11:49

(IP보기클릭)14.138.***.***

blackalbum
아~ ㅎㅎㅎ 건물 경사 뛰는거 기억나네요 ㅎ | 19.05.26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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