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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한달간 인도여행 2 [72]





[광고]


2일차

 

아침을 외국인들이 많이 들린다는 카페에서 아침을 주문해서 먹는데

잼에서 개미가 나와서 잼을 바꾸고 레드 포트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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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지하철은 현대 로템에서 시공해서 지하철이 우리나라랑 느낌이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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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에서 내렸는데

레드포트를 가던중 어느 짐꾼?이 여행왔으면 자기 찍어야한다고해서

찍어주고 주변 인도인들도 뭐지 하고 처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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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로 래드포트랑 지하철역 거리가 3키로나되서 우버타고

레드포트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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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포트는 우리가 알고있는 타지마할은 지은 샤 자한 황제가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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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별로 볼게 없었습니다

공사중이였고 큰정원의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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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포트를 떠나 자마 마스지드 이슬람 사원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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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 마스지드 가는길에 이슬람 시장이있는데 그냥저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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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까 기도 시간이라 밖에서 한 30 분을 기다렸습니다

여기서 두번쨰 사기를 당했습니다

갑자기 정부 네임 카드를 걸고있는 사람이 오라면서

입장료 300루피 달라고하면서 저도 모르게 줘 버렀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확인해보니 사기였고

이슬람사원은 무료였습니다

생애첫 이슬람 사원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아직도 욕나오네요

 

신발도 들거나 신고 못들어가니 신발 맡기는 사람에게 신발을 맜겼는데

외국인만 신발 500루피 받더군요 안내고 경찰부를려했는데 

날도 덥고 시간만 손해볼거 같아 불쌍한 마음으로 줬습니다

800루피 약 만원이 이렇게 사기로 날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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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사원도 역시 기대에 저버리지 않고 부분 공사중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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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사원 탑으로 300루피 주고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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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에서 만난 짝퉁 레이밴을 쓴 인도사람

형이 인천에서 물티슈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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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감있게 말걸어준 방글라데시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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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디아 게이트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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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 게이트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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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딜가든 장사꾼들이 뭘 팔고있는데

한국에서 싸이와 도라에몽의 공연을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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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콘돔 풍선도 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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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공회 성당을 다녀서 개인적으로 약 100년된 성공회

북인도 주교좌 성당도 10 분거리라서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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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도 성공회 성당입니다

내부는 촬영이 금지라서

외부만찍고 외부인 출입등록하고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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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숙소로 돌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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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도착이후 저녁먹고 배가 아파서 설사 인가 하고

들고온 지사제를 먹었는데 설사 도 안멈추고 물먹어도 토하고 몸에 열나고 기력이 없어져서

호텔 리셉션에 콜밴을 불러서 근처 국립병원 으로가서 주사맞고

물에타먹는 약 주더니 그것도 타먹고 토하고

새별 4시까지 못자다가 겨우 다음날 아침 12시에 일어나

우버 불러서 개인 병원가서 4만원 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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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2
1


BEST
현지 위생상태죠 제가 70개국 정도 총 1년여 여행했는데 기생충 생기고 열흘 설사한데는 인도가 유일합니다 ㅋㅋ 더러움의 끝이죠 인간도 더럽고 길도 더럽고 음식 더럽고 사기많고 풍경도... 다신 안온다고 생각한곳이 인도랑 인도네시아 ㅋㅋ
18.06.11 12:29
(1301897)

117.206.***.***

BEST
인도에 온지 한달이 넘어가고 있는데 갈생각도 못하네요. 가봤자 30분거리 페누콘다, 1시간 반거리 아난디푸르, 2시간반거리 뱅갈루루. 회사자체내에 식당, 숙소가 같이 구비가 되었읍니다. 물은 생수를 지급해주고 물값 별도인데 지하수물을 퍼올려 생활용수로 쓰거든요. 물에 석회질이 포함되어 그걸로 샤워를 하면 비누끼가 제거되지 않아 매우 가렵읍니다. 그래서 매일 비누없이 때따월로 샤워만 하구요. 한국에서 일회용면도기를 사갔는데 한달조금 지나니 면도날이 석회질때문에 부식되고 면도도 잘 되지 안네요. 현지 믹스커피가 있것 같긴한데 맛이 없어 한국믹스커피를 사자니 한국식품점에서 작은 커피한박스가 한국돈으로 5만원 정도 물값을 20만원밖에 안주니 무지 비싼거죠. 그리고 회사구내식당에서 인도집사들이 한식을 해줘 매일 한식을 먹긴하는데 좀 물리는거 같구요. 종교적인 이유로 쇠고기, 돼지고기를 안먹으니 맨날 닥고기. 그나마 탄두리치킨만 먹을만하더군요. 회사에 근무하는 여직원분(사무직, 청소원)들 너무 시커메서 여자라는 생각이 전혀 안듭니다. 일단 돈벌러 왔으니 딴생각안하고 현지적응 잘해서 열심ㄹ히 돈이나 벌어야겠네요. 근데 여자생각 간절합니다......
18.06.11 11:52
BEST
인도여행하면서 겪었던 일 1. 마날리 이동하는 버스에서 옆자리 앉은 인도인이 자연스럽게 내 자리에 있던 물병을 들어 마시고 다시 내 자리에 둠 2. 뭄바이익스프레스 기다리는 중에 누가 내 가방을 자연스럽게 열더니 두루마리 휴지를 꺼내서 둘둘 풀고 다시 가방에 넣고 닫음 3. 돼지고기가 너무 먹고 싶어 맥그로드간즈에 마침 돼지고기 볶음을 팔길래 먹었는데 자연스럽게 식중독. 5일간 내 몸에 물이 이렇게 많았구나 느낌. 4. 식중독 걸려서 호텔 AC룸 잡고 요양하는데 호텔직원놈이 갑자기 친한척하면서 내 방에 들어와서 쫒아낼때까지 에어컨 쐼 5. 생수를 샀는데 뚜껑이 새거가 아님. 항의하고 다른 생수받았는데 또 뚜껑돌아가 있음. 그냥 그 가게 생수는 깨끗한 병에다가 수돗물받아놓은 거. 뭔가 엄청나게 많았는데 10년도 넘은 일이라 이젠 다 가물가물하네요... 그땐 만원에 400루피였는데 환율 많이 좋아졌네요.
18.06.12 10:48
(1411195)

121.171.***.***

BEST
진짜 인도은 류시화 라는 사람한테 돈을 줘야 한다.
18.06.11 15:29
(1254219)

203.236.***.***

BEST
인도여행에 궁금한것이 있어 질문 드려요 다녀온 지인들이 음식위생과 식수에서 고생을 꽤? 많이 했다고 얘기를 해서 그러는데 장염비슷한 증상까지 경험해서 이틀정도 고생했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가면 누구나 겪는건가요 ;;?
18.06.11 16:20
(958329)

59.10.***.***

아 뉴델리~ 제가 갔던 2002년에는 그래도 공기가 괜찮았는데, 지금은 말도 아니라던데 어땠나요?
18.06.04 16:58
(3172678)

124.54.***.***

NY닉스
그나마 여름이 공기가좋습니다 미세먼지 농도 100에서 150은 평균입니다 | 18.06.04 17:00 | | |
제가 20대 군대 졸업하고 다녀왔습니다. 사진 보니 그때와 하나도 변함 없이 동일하네요.^^ 그리고 사기치는 패턴도 비슷하구요!ㅋㅋㅋㅋㅋ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올리는 수기 챙겨보겠습니다.
18.06.04 21:34
사기꾼들 참 많네요.... 아픈건 왜 그런건가요? 혹시 인도 음식때문에??
18.06.05 11:21
(56422)

125.176.***.***

루리웹-8025651669
누가 그러는데 외국나가서 아픈 원인 대부분이 물이 원인이라고 하더라구요. 외국나가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게 물이라고. | 18.06.11 05:40 | | |
BEST
레벨1889
현지 위생상태죠 제가 70개국 정도 총 1년여 여행했는데 기생충 생기고 열흘 설사한데는 인도가 유일합니다 ㅋㅋ 더러움의 끝이죠 인간도 더럽고 길도 더럽고 음식 더럽고 사기많고 풍경도... 다신 안온다고 생각한곳이 인도랑 인도네시아 ㅋㅋ | 18.06.11 12:29 | | |
(634928)

106.223.***.***

루리웹-8025651669
위생상태요 참고로 인구수 70프로는 버리기만하고 30프로만 줍는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청소도 안함 | 18.06.11 13:05 | | |
(2142606)

211.237.***.***

루리웹-8025651669
해외 나가시면 물갈이라고 물 때문에 없던 두드러기 피부병 생기고 그러시는 분들 있더라고요. 본인도 고생이고 같이 간 사람도... 거기에 인도는 위생개념이 중국보다 못합니다.. 제 친구도 길거리에서 파는거 잘못먹었다가 일주일 설사했네요. | 18.06.11 16:56 | | |
(3130210)

122.34.***.***

루리웹-8025651669
인도에서 물 음식 잘못먹으면 고생하죠 저게 물이 달라서 그런다고하는데 물이 더러운거라고 생각하면 편하고 음식점가면 무조건 미네랄 워터 사먹어야하고 음식점 고를때도 사람많고 북적거리는곳 위주로 가야합니다 워낙 날씨가 더워서 잘못하면 식중독 걸릴수도 있어요 길거리 음식도 튀긴거 위주로 드시고 재일 안전한 방법은 길거리 음식 피하는거죠 | 18.06.12 00:22 | | |
(1335659)

121.136.***.***

로보트택견V
하나더 추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XUonr6aosTg | 18.08.18 15:02 | | |
(216491)

220.117.***.***

해외에 가면 물이 안맞아서 설사하고 그런건 자주 봤는데 열도 나는것 보니 많이 안좋으셧나 보네요. 쨋든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되네요.
18.06.07 04:00
(732820)

211.221.***.***

피부좋으시네요 부럽!
18.06.11 10:38
(5007350)

39.7.***.***

치안은 괜찮은가요? 잊을만하면 여행자 납치살해같은게 나오니 갈엄두가 안나던데
18.06.11 10:43
NorNs
구르가온이나 델리 같은데는 그래도 괜찮지만.. (그렇다고 밤에 혼자다니기는 힘듬) 거길 넘어가는 순간 항상 긴장해야함.. 참고로 여행객들은 모르겠는데 한국인도 그렇고 일본인들도 그렇고 전부 주재원들은 개인 기사 고용하고 이동합니다.. 인도에서 동북아시아인은 돈많은 사람들로 인식되기에 범죄 타겟 될 가능성 농후함.. 특히 야밤에는 .. | 18.06.11 14:37 | | |
물은 반드시 사서 드셔야..
18.06.11 10:46
(2229667)

122.32.***.***

부피 진짜 깨끗하시네 그나저나 소심충이라 쫄아서 인도?같은 나라 여행은 생각안하고 있는데 부럽네유
18.06.11 11:18
(634928)

106.223.***.***

인도 7개월째 일하고 있는데 정말 쓰래기 같은 나라네요
18.06.11 11:23
KIM86
맞아요 여행을 굳이 갈 이유가없음 | 18.06.11 12:29 | | |
(4992272)

211.189.***.***

인도에서 물 안사드시면 99% 설사한다고 여행 가이드 책에서 본듯...
18.06.11 11:23
짜이가 먼저 생각나네요. 한 10년전쯤에 갔는데 사기라는 사기는 다당했었어요.ㅋㅋ 그래서 남은돈 지킨다고 무조건 걸어다녔던 기억이.ㅎㄷ 델리역에서 레드포트까지 배낭메고 걸어갔었어요.ㅋㅋ
18.06.11 11:33
(1301897)

117.206.***.***

BEST
인도에 온지 한달이 넘어가고 있는데 갈생각도 못하네요. 가봤자 30분거리 페누콘다, 1시간 반거리 아난디푸르, 2시간반거리 뱅갈루루. 회사자체내에 식당, 숙소가 같이 구비가 되었읍니다. 물은 생수를 지급해주고 물값 별도인데 지하수물을 퍼올려 생활용수로 쓰거든요. 물에 석회질이 포함되어 그걸로 샤워를 하면 비누끼가 제거되지 않아 매우 가렵읍니다. 그래서 매일 비누없이 때따월로 샤워만 하구요. 한국에서 일회용면도기를 사갔는데 한달조금 지나니 면도날이 석회질때문에 부식되고 면도도 잘 되지 안네요. 현지 믹스커피가 있것 같긴한데 맛이 없어 한국믹스커피를 사자니 한국식품점에서 작은 커피한박스가 한국돈으로 5만원 정도 물값을 20만원밖에 안주니 무지 비싼거죠. 그리고 회사구내식당에서 인도집사들이 한식을 해줘 매일 한식을 먹긴하는데 좀 물리는거 같구요. 종교적인 이유로 쇠고기, 돼지고기를 안먹으니 맨날 닥고기. 그나마 탄두리치킨만 먹을만하더군요. 회사에 근무하는 여직원분(사무직, 청소원)들 너무 시커메서 여자라는 생각이 전혀 안듭니다. 일단 돈벌러 왔으니 딴생각안하고 현지적응 잘해서 열심ㄹ히 돈이나 벌어야겠네요. 근데 여자생각 간절합니다......
18.06.11 11:52
(55424)

223.38.***.***

appendix1
고생 많으십니다 인도 기아차 현장에 계시나보군요 ㅎㅎ 어디 소속인지 궁금하네요 저도 현장에 있다 온지라 아는 분일수도 있고 해서 반가워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 18.06.11 18:04 | | |
(1301897)

117.206.***.***


반갑읍니다. 저는 인도현지법인회사를 다니고 있고 공종은 전기입니다. 여기에 계셨던분이 덕후라니 반갑네요. | 18.06.12 02:24 | | |
(11158)

220.122.***.***

appendix1
전혀 다른 얘기지만, '~읍니다' 표현 오랜만에 봐서 참 반갑네요!! ㅎㅎ 저 어릴때만 해도 ~읍니다 가 옳은 맞춤법이고 ~습니다 하면 틀렸다고 뭐라하는데... 연배가 꽤 있으신듯! | 18.06.12 11:17 | | |
(3213973)

49.174.***.***

appendix1
기아차 현장이면 타밀라두 지역인가요? 타밀라두 지역은 성매매가 불법이라 조심하셔야 되요. 다들 몰래몰래 하지만은 시범케이스로 걸리면 큰일 납니다.ㅎㅎ | 18.06.12 15:50 | | |
(1562504)

211.209.***.***

(참을)인도 군여...
18.06.11 12:40
현제 구르가온에 있고 주재원으로 있지만 진짜 시민의식자체가 미개 그자체인 나라.. 위생상태는 개쓰레기임.. 그리고 쌩 현지인만 가는곳에 여행갔는데 엄청실망했을정도로 관광으로도 별볼일 없는 나라...저는 극한의 고통 페티쉬를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는 인도 여행 추천함..
18.06.11 14:35
(4882259)

121.134.***.***

인도... 기차가 24시간 넘게 지연되더니 끝내 안 왔던 그곳...
18.06.11 14:43
(1508367)

111.108.***.***

그늘숲
ㅎㅎㅎㅎ 그립네요. 요즘은 시간 맞춰 온다는 얘길 들은 것 같은데 어떨런지.. | 18.06.11 16:40 | | |
(1273615)

223.194.***.***

인도 여행만 4개월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참 좋았었는데 사람마다 확실히 다르군요 ㅎㅎ 그게 벌써 10년도 넘은 얘기라 기억도 잘 안나지만 타지마할 이나 푸쉬카르, 맥그로간즈, 고아 등등 죽기전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18.06.11 15:12
(1254219)

203.236.***.***

BEST
바즈1
인도여행에 궁금한것이 있어 질문 드려요 다녀온 지인들이 음식위생과 식수에서 고생을 꽤? 많이 했다고 얘기를 해서 그러는데 장염비슷한 증상까지 경험해서 이틀정도 고생했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가면 누구나 겪는건가요 ;;? | 18.06.11 16:20 | | |
(4871531)

210.94.***.***

딕케이
네 보통 누구나 겪어요. 물 조심 웬만큼 해도 이유 모르는 설사는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얼음도 조심하셔야 되구요.... 조금 조심을 게을리 하시면 장염 걸립니다... | 18.06.11 16:29 | | |
(1273615)

223.194.***.***

딕케이
전 물은 다 사먹고 음식은 진짜 시장음식/길거리 음식 다 사먹었는데 (중간 중간 만난 한국사람들이 어떻게 저런걸 사먹을 생각을하냐고 할정도) 한번도 그런적 없다가 마지막에 고아에서 고급 레스토랑(기억 정확히 안나는데 2명에서 8만원돈 나왔습니다. 이정도면 인도에서 엄청 고급식당....)가서 새우 먹고 3일 식중독으로 죽을뻔 하긴 했습니다. | 18.06.11 16:29 | | |
(1508367)

111.108.***.***

딕케이
2001년 2달간 인도여행을 했습니다만, 물갈이는 사람마다 다른 듯 합니다. 초반에 조심하기도 했지만, 뭐 먹고 배 아픈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물은 되도록 생수를 사 먹었고, 현지에 익숙해 지고 나선 길거리 음료에 얼음까지 받아 마시고 다녔습니다. 얼음은 특히 주의하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제가 더위를 못 참아서 ㅎㅎ 아, 길거리에서 생수 사실때는 뚜껑 밀봉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친절하게 뚜껑 따 주는거 ㄴㄴ | 18.06.11 16:32 | | |
(1254219)

203.236.***.***

마스터손
아.. 가기전부터 장염 치른다 생각하는게 속편하겠네요 ㄷㄷ | 18.06.11 16:33 | | |
(1508367)

111.108.***.***

바즈1
푸쉬카르, 저도 좋았습니다. 조드뿌르나 함피, 라자스탄의 사막도 기억에 남습니다. 역시나 마지막은 고아로 장식했고요. 딴에 관광객 피해 다닌다고 타지마할을 못 가봤다는.. ㄷㄷ 저도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 ㅜ | 18.06.11 16:38 | | |
(1342023)

124.61.***.***

딕케이
인도가 아니더라도 다른 나라가서 그 나라 물안먹는거는 상식.. 물이 문제가 아니라 그나라 세균과 한국물의 세균이랑 엄연히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 | 18.06.11 20:11 | | |
(1411195)

121.171.***.***

BEST
진짜 인도은 류시화 라는 사람한테 돈을 줘야 한다.
18.06.11 15:29
(1747401)

218.53.***.***

인도 사고 나거나 싸움 나면은 춤추나여 ㅋㅋㅋㅋㅋ
18.06.11 15:54
(263229)

113.30.***.***

찌루D영욱
[영화는 영화일뿐, 따라하지 말자!] | 18.06.11 17:47 | | |
(198025)

103.88.***.***

찌루D영욱
순식간에 수십명 둘러싸고 구경합니다.. 어디서들 기어나오는지...ㅡ.ㅡ | 18.06.12 02:36 | | |
(741855)

121.183.***.***

아는 동생 한달보름 갔다 왔더니 현지인되서 왔던데.. 살이 15킬로나 빠짐...
18.06.11 16:21
아!! 블루시티 갔더니 우리나라 여성분들 다들 김종욱찾으러 오셨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18.06.11 16:25
인도 열에 아홉은 다신 안가다고 함. 간 사람 마다 설사를 달고 다녔다고 하고.자국민 여성도 버스 안에서 뿅뿅하고 죽이질 않나. 불교신자 성지순례라면 모를까 정말 안가야 하는 나라.
18.06.11 16:29
(4778790)

98.234.***.***

전 출장으로 벵갈로만 두 번 다녀왔는데. 관광할 것은 하나도 없지만 음식의 깔끔함과 사람들의 친절함(아니, 프로페셔널)함은 최고였습니다.
18.06.11 16:45
(4814422)

211.184.***.***

저는 6년전에 아는형들따라서 켈커타 -> 갱톡 -> 다즐링 ->룸텍사원-> 다즐링-> 켈커타 이렇게 12일 정도있었는데 물갈이없이 잘다녀왔습니다. 현지음식을 적당히 먹긴했는데 물관련쪽은 무조건 100% 마트에서 사드세요 대형마트가면 코카콜라에서 제조하는 생수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페스트푸드는 엄청짜서 입맛에 안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너무짜서. 먹다가 버린기억이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고 그때그맴버들이 뭉치면 다시한번꼭가고싶네요. 한달 다치치않고 잘다녀오시길
18.06.11 16:54
(2142606)

211.237.***.***

기억이 오래되어 잘 모르겠지만 사기는 아니실수도 있습니다. 외국인에게는 5배나 되는 입장료 물리기도 하는곳이 인도라서 외국인이라 과금된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뭐든 흥정 해야합니다.. 외국인한테 덤탱이 씌우는거 비일비재해요.
18.06.11 17:04
(11046)

203.234.***.***

가고 싶은 생각이 1도 안드는 인도
18.06.11 17:11
(263229)

113.30.***.***

인도는 카레랑 여자들이 내 취향이라 한 번 쯤은 가보고 싶은데......
18.06.11 17:48
전 인도 괜찮았습니다 사람사는냄새가난다고해야되나.. 뭔가 활기가느껴지더군요, 관광지는 오히려실망했고, 관광지 아닌곳이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물같은 경우에는 인도 물 자체가 지질의영향때문인지 뭔가좀 미끌미끌하더군요. 한국에서도 다른지방 물먹고탈나는경우가 있으니 그런거라고 보심됩니다. 뭐..케바케죠
18.06.11 18:35
인도 15년전 20살때 나 자신을 찾겠다며 갔다가 욕하고 돌아온 기억밖에 업네요.. 사기, 비위생, 바가지 기타 등등.... 전 요즘도 지인이 인도 여행간다고 하면 무조건 말립니다.
18.06.11 21:07
(4674466)

49.2.***.***

음.... 인도 한번 가볼려고 했는데 댓글보니 ㅋㅋㅋㅋ 가면 안되는 나라구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18.06.11 21:31
인도와 중국은 공짜로 보내줘도 안 가는 나라
18.06.11 21:33
(4786110)

122.37.***.***

전 딱 3일 지나간 인도였지만 진짜 죽어도 다시 안가려고 맘 다잡았습니다.... -_-;
18.06.11 21:42
인도는 호불호가 엄청 갈린다 하죠 ㅋㅋ 여기 댓글만 봐도 알 수 있네요 전 여행 스타일하고는 안 맞는곳이라 저도 인도는 안갈듯하지만요
18.06.11 21:56
(4351488)

39.123.***.***

사람들이 그리 말리는데 구지 인도 가겠다는데 왜 갈까요? 여기 글만봐도 좋다라는 글이 별로 안보이는데~
18.06.11 22:08
인도 하면.. 비위생, 치안은 안좋고.. 거기에 부정부패까지 있어서.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면 엄두가 안나는데.. 갔다온 이들의 말로는 크게 두 가지더군요. 최악의 경험을 하고 온 이들과. 아니면 친절한 인도인의 미소와 그들의 느긋한 삷의 방식에 흠뻑 빠져서 온 이들 이렇게요... 아무래도 치열하게 살아가는 한국과 달리 인도는 느긋한 사람은 느긋하게.. 힌두교의 가르침의 대로 살아가기 때문에 그런듯 싶습니다. 거기에.. 인도 힌두문화와 무굴제국 시대의 이슬람문화 거기에 시크교의 황금사원 등.. 볼거리도 많으니까요.
18.06.11 22:16
인도가 지역마다 편차가 진짜 심해요 어느 곳은 나긋나긋하고 친절하고 어느곳은 불친절하고 인성도 쓰레기고 근데 후자쪽이 더 많아요
18.06.11 22:59
전 3달간 20kg빠졌어요 림카를 드세요....
18.06.11 23:07
울아부지도 배낭여행 가셨었는데 진짜 더럽고 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다고 하심
18.06.12 01:09
(680868)

220.92.***.***

이상하게 인도란 나라에 환상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음 그리고 인도여행 갖다오곤 두번다시 안간다그러고 ㅋㅋ
18.06.12 01:56
(4203579)

121.159.***.***

배낭여행 40일정도 정말 재밌게 갔다왔는데,,;; 근데 물갈이는 진짜 죽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였는데,,,ㅋㅋ,,,, 약국에서 설사약 먹으니 낫더라고요;; 지역별로 느낌이 너무나 달라서 부지런히 발품 팔면서 돌아다니면 여러 경험 많이하고 좋더라고요 ㅎㅎ
18.06.12 09:23
BEST
인도여행하면서 겪었던 일 1. 마날리 이동하는 버스에서 옆자리 앉은 인도인이 자연스럽게 내 자리에 있던 물병을 들어 마시고 다시 내 자리에 둠 2. 뭄바이익스프레스 기다리는 중에 누가 내 가방을 자연스럽게 열더니 두루마리 휴지를 꺼내서 둘둘 풀고 다시 가방에 넣고 닫음 3. 돼지고기가 너무 먹고 싶어 맥그로드간즈에 마침 돼지고기 볶음을 팔길래 먹었는데 자연스럽게 식중독. 5일간 내 몸에 물이 이렇게 많았구나 느낌. 4. 식중독 걸려서 호텔 AC룸 잡고 요양하는데 호텔직원놈이 갑자기 친한척하면서 내 방에 들어와서 쫒아낼때까지 에어컨 쐼 5. 생수를 샀는데 뚜껑이 새거가 아님. 항의하고 다른 생수받았는데 또 뚜껑돌아가 있음. 그냥 그 가게 생수는 깨끗한 병에다가 수돗물받아놓은 거. 뭔가 엄청나게 많았는데 10년도 넘은 일이라 이젠 다 가물가물하네요... 그땐 만원에 400루피였는데 환율 많이 좋아졌네요.
18.06.12 10:48
루리웹-5275291695
아 크리티컬한거 하나 기억났네요. 1. 마날리 이동하는 버스에서 중간에 휴게소랍시고 식당에 버스가 섰는데 버스기사가 4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음. 외국인들 죄다 화나서 우왕우왕거리는데 인도인들은 그냥 태평. 대충 8시간정도 있다 나타났는데 사람들이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 대답이 가관. '집갔다왔어. 왜?' 2. 저 휴게소랍시고 내린 식당에서 같이 있던 외국인들이랑 밥을 시켜먹었는데 계산할때 메뉴판에 있는 가격과 다른 가격이 적힌 영수증을 내밈. 따지니까 쿨하게 주머니에서 펜꺼내서 슥슥 지우고 다시 씀. 근데 또 틀림. 아예 누가 메뉴판 가져와서 조목조목 따지니까 또 쿨하게 슥슥 지우고 제 가격써줌. 3. 아그라에 갔는데 삶은 달걀 1개에 400루피(만원)부름. 뭔 개소리냐 하니까 40루피(천원)로 변함. 야 내가 인도에 하루이틀있었던 인간으로 보이냐 하니까 4루피(백원)로 변함. 옆자리 인도인한테 너는 얼마주고 먹었냐 물어보니까 4개에 4루피주고 먹었다네. | 18.06.12 16:49 | | |
루리웹-5275291695
자연스럽네요 인도인 ㅋㅋㅋ | 18.06.13 10:54 | | |
(5009416)

125.142.***.***

다음글 기다리겠습니다!
18.06.12 16:22
즐거운 여행이셨다니 좋은 다행이시네요 인도 열차여행에 대한 악몽이 이었기에...죄송 참고로 96년도 입니다.
18.06.12 18:05
(86526)

1.225.***.***

내가아는 누나가 친구들과 5명이서 인도갔다가 1주일내내 설사만하고 돌아왔다는 ...ㅋㅋㅋㅋ
18.06.12 21:51
(3057387)

107.242.***.***

인도, 이집트, 중국은 배낭여행보다는 여행사 상품으로 가는 게 좋은 나라들이죠... 이보다 인프라가 열악한 나라들은 관광 목적으로는 안 가는 게 좋은 곳들이고...
18.06.12 22:09
강.간범들의 천국일것 같은 나라네요
18.06.12 22:17
고생 하셨네요 저도 주재원으로 델리에서 6년정도 살다가 왔는데 처음 적응기간에 1주일정도 병원에 입원했던 기억이 ㅠㅠ 2년차 부터는 현지 적응이 잘되어서 그런지 여기저기 배낭 여행도 다니고 해서 좋은 기억도 많은 곳이네요, 위에 사기 관련해서는 무슬림 사원들은 입장이 무료이지만 제 기억에도 언제부터 자미마스지드는 사진촬영료를 받았던걸로 기억 합니다 카메라든 휴대폰이든 한대당 가격이였나 (???) 신발 보관 비용등도 저렇게 비싸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래 되어서 가물가물 하네요. 그리고 보통 관광지 입장료의 경우 현지에서 세금을 내고 있는경우 발행되는 income tax card 가 있습니다 그게 없는 경우 일반적인 외국인은 현지인에 비해서 비싼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말한 card가 있어도 타지마할은 무조건 외국인 비용으로 입장료를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18.06.13 00:29
(1335659)

121.136.***.***

모니터에서 냄새날수 있음..(주의요망) https://www.youtube.com/watch?v=XUonr6aosTg
18.08.18 14: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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