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가나자와 겐로쿠엔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보고 왔는데 제 복장이 무겁고 날씨가 더웠지만 볼만했습니다
아침에 비와 호에서 출발해서 토진보 찍고 중간에 이온몰에서 폰이랑
보조 배터리 충전 좀 하느라 5시 15분인가에 들어갔는데 6시까지가
마감이라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못 본게 좀 아쉽네요~
늦어서 캠핑 장소 못정해서 그냥 가나자와 안의 게스트 하우스에서 하루
푹쉬기로 했습니다 샤워도 했고 이제 세탁 좀 돌리고 저녁 먹으러
나가야겠네요.
비와 호수입니다
도진보 축약
도진보입니다 실제로는 꽤 높은 절벽이 있습니다
위험해요
더워서 퍼져있는...
8번라멘의 야채차슈멘입니다
겐로쿠엔 앞인데 입구가 엄청 많더군요
풍경 1
풍경2
메론 소다로 마무리~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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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죽지는 않겠죠? 아침에 한번 서치 해보겠습니다~ | 17.08.21 2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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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죽어요 ㅋㅋ 그거 이시카와현의 명물임.. | 17.08.21 2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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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ㅎㅎㅎㅎ | 17.08.21 2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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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시간과 돈과 바이크.. 그리고 저질러버리는 마음만 있다면요ㅎㅎ | 17.08.22 2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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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만 하더군요ㅋ | 17.08.22 21: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