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정리
1부 링크 :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261/read/30559314?
쿠로사와 다이아 - YUDAI FESTA (완료)
츠시마 요시코 - 게이머즈 누마즈점 (완료)
쿠니키다 하나마루 - 쇼우게츠 (완료)
사쿠라우치 리코 - 치도리 관광기선(완료)
타카미 치카 - 야스야다 여관 (완료)
다음은 7번장소 이즈 미토 시 파라다이스 입니다.
와타나베 요우 센터의 2집 恋になりたいAQUARIUM(사랑이 되고 싶은 AQUARIUM)의 배경이 되었던 이즈 미토 시 파라다이스 입니다.
요우가 센터였던 만큼인지 이곳은 와타나베 요우의 스탬프 위치입니다.
입장로는 1800엔 가까이 하는 살인적인(?)가격입니다만....
다행히도 스탬프는 입구 앞에 비치되어있습니다.
쿠우우웅!
앞사람이 듬뿍 묻힌후에 꾹 눌러찍었는데 흐리게 나왔다고 투덜되면서 거의 우는 표정으로 떠나더군요
좀더 힘차게 찍어눌러서 해봤는데
나름 깔끔하게 잘 찍혀서 만족스럽습니다.
쿠로사와 다이아 - YUDAI FESTA (완료)
츠시마 요시코 - 게이머즈 누마즈점 (완료)
쿠니키다 하나마루 - 쇼우게츠 (완료)
사쿠라우치 리코 - 치도리 관광기선(완료)
타카미 치카 - 야스야다 여관 (완료)
와타나베 요우 - 이즈 미토 시 파라다이스 (완료)
이즈 미토 씨 파라다이스를 뒤로하고 8번장소로 이동하려고하면 터널을 지나야합니다.
양쪽 사이드에 사람 한명 바짝 붙어 지나갈 정도의 길이 있는데 일단은 차가 최근들어(이유는 아시겠죠?) 많이 다닌다고합니다.
조심해서 건너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5월 22일 오후 11시 12분 추가-
제보주신 민나노하토우치누쿠조 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분 샛길이 있다고합니다!!!
다음에 갈때 찾아봐야겟습니다.
이 좁은 인도의 터널을 지나서 조금더 가시다보면
뭔가 굉장한 건물이 나옵니다.
이곳이 산노우라 관광안내소 입니다.
이곳에서는 자전거를 대여할수도 있으며 안에 엄청난것들이 많이 전시되어있으며,
각종 팜플렛이나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산노우라 관광안내소 입구에는 보시는바와 같이 스탬프 장소가 있습니다.
여기서 스탬프를 찍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쿵!
산노우라 관광안내소는 쿠로사와 루비의 스탬프를 획득 하실 수 있습니다.
쿠로사와 다이아 - YUDAI FESTA (완료)
츠시마 요시코 - 게이머즈 누마즈점 (완료)
쿠니키다 하나마루 - 쇼우게츠 (완료)
사쿠라우치 리코 - 치도리 관광기선(완료)
타카미 치카 - 야스야다 여관 (완료)
와타나베 요우 - 이즈 미토 시 파라다이스 (완료)
쿠로사와 루비 - 산노우라 관광안내소 (완료)
자 이제 왠만큼 다 돌았는데 일단 지도를 여기서 다시 꺼내봅니다.
남은멤버는 2명
오하라 마리 그리고 마츠우라 카난 입니다.
현재 위치는 8번입니다.
6번인 아와시마 마린파크에 오하라 마리 스탬프가 있다는것을 확인했는데...뭔가 하나 이상합니다.
1번장소에 요시코
2번장소에 치카
3번장소에 하나마루
4번장소에 다이아
6번장소에 마리
7번장소에 요우
8번에 루비
?????????????????????????????????????????
카난이 부족하다?!! 5번?!!
오션뷰 후지미.....?
잠시 심호흡후 구글맵을 켭니다
저는 분명 우치우라 마을에 있으니 가까울 거라 믿습니다.
.....................................................
잠시만....여기서 누마즈역으로 돌아가는 막차가
오후 5시 50분..현재시간 1시 29분...왕복....
저는 결국
이 필요한 사실을 알고
버스를 선택합니다.
마친 현재시간은 1시 30분 정확히 다음 버스까지 5분이 남은 상태였습니다.
잠시후 버스가 오고 버스기사 아저씨가 충격적인 발언을 해주십니다.
"거기까지 가는 버스는 존재하지 않아"
........................
한 3분간 버스기사 아저씨의 충격발언으로 인해 자리에서 얼어붙었습니다.
그때 한가지 묘안이 떠오르더군요
"산노우라 관광안내소에선 자전거를 빌릴수 있다!"
즉시 빠꾸해서 달려갔습니다.
분노의 카나아아아아아안을 외치며...
결국 산노우라에서 음료수를 빨면서 주저앉았습니다.
하.....이대로 포기해야하는가......
결국 스탬프 북은 미완성으로 8인 멤버로 가야하는건가.....
그 순간...
아까 그 요우를 좋아하는 여자 일본인 러브라이버가 나타납니다.
뭔가 같이 오신분인듯 머리짧은 남성분과 다른 여성 라이버 3인 일행이시더군요
(제가 한 말은 알기쉽게 궁서체로 처리합니다)
"오 안녕하세요"
"아 네! 안녕하세요! 또뵙네요"
"오늘 꽤 덥네요 스탬프 찍으셨어요?"
"아 그게 카난은 못찍었어요..."
"하긴..거기가 좀 멀죠.."
"아..이대로 못찍고 다음달에 귀국할거같네요"
"....응?...귀국?...일본인이 아니세요?"
"아 넵..한국인이예요"
"이거 이거 어쩔수없군요"
"네?...뭐가....어쩔수..."
"타시죠"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러브라이버에게 국경은 없습니다!! 우리보다 멀리서 왔는데
어짜피 저희도 찍으러가니까 제차 타시죠!"
"정말..괜찮은건가요?..폐끼치는건 아닌지..."
"(일본인 일행 전체)괜찮아요 타요 빨리 우와!! 동료가 늘었다!!"
"어버버버....."
이리하여 불가능하다 생각한 카난 스탬프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4명 일행은 가면서 블레이드를 흔들던가 신청곡을 받던가 하면서
아쿠아의 노래를 들으며 약 차로 30분 거리를 가게 됩니다.
차로 30분 정도 가니 왠 해변가가 나타납니다.
왜 카난이 이런데로 선정됬는가 의문이 계속 들었는데요
저 코너를 꺾는순간 의문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곳 오션뷰 후지미 근방은 다이버들이 찾는 장소로서
초심자라도 배우고 물속으로 잠수할 수 있는 곳으로 다이버가 이미지인 카난에게 있어 최적의 스탬프 장소라서 그런것이었습니다.
절대 못올것이라고 생각했던
오션 뷰 후지미 입니다.
쿵!
아 진짜.....너무 고마우신 분들 덕에 카난을 성공합니다....
쿠로사와 다이아 - YUDAI FESTA (완료)
츠시마 요시코 - 게이머즈 누마즈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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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미 치카 - 야스야다 여관 (완료)
와타나베 요우 - 이즈 미토 시 파라다이스 (완료)
쿠로사와 루비 - 산노우라 관광안내소 (완료)
마츠우라 카난 - 오션 뷰 후지미 (완료)
이렇게 도장 순례는 마리 하나가 남았는데...문제는 마리는 아와시마 마린 파크 섬 안에 있는것을 지도상에서 보입니다.
다만 저기도 입장 왕복 연락선 타는 비용이 만만치가 않은데요 여기서 차를 타고 다시 산노우라로 돌아가는 도중 팁을 그리고 제안을 해 주십니다.
"마리의 스탬프는 섬안에 가지 않아도 마린파크 선착장 매표소에서 찍으실 수 있어요 아 그리고 괜찮으면
누마즈 역에 선샤인 카페 가서 같이 뭐라도 드시겠어요? 이렇게 일행된것도 연인데 같이 가시죠"
저는 그 제안에 같이 응하기로 하고 도중에 차를 타고 마린파크에 내려서 도장을 찍고갑니다.(사진은 3/30)
잠시 비상등 켠상태로 급하게 저혼자 매표소 뛰어갔다와서 스탬프 찍고 돌아온 관계로 이쪽 사진은 화창한날의 사진이 없습니다.
양해부탁 드립니다.
아와시파 마린파크의 스탬프는 이곳 티켓판매소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스탬프입니다.
오하라 마리의 스탬프
KUU~NG~
진짜 해낼거라 생각도 안들었는데
9명을 전부 완성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으어어어어어....
쿠로사와 다이아 - YUDAI FESTA (완료)
츠시마 요시코 - 게이머즈 누마즈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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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요우 - 이즈 미토 시 파라다이스 (완료)
쿠로사와 루비 - 산노우라 관광안내소 (완료)
마츠우라 카난 - 오션 뷰 후지미 (완료)
오하라 마리 - 아와시마 마린 파크 (완료)
이후 이분들의 권유대로 YUDAI 선샤인 카페로 돌아와서 서로 이야기를 하며 음료와 먹을것을 주문했습니다.
물론 카페에서도 코스터 딱지를 음료나 음식을 주문하면 줍니다.
서로 원하는거 나오면 분배하기로 하고 주문을 했습니다.
뭐 음료는 예상하시는 대로 타카미 치카 이미지의 귤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의외로 새콤 달콤하고 산뜻한게 맛이 꽤 괜찮았습니다.
얼린귤도 들어서 더 좋더군요
선샤인 카페의 내부 모습은 이렇습니다.
애니나 특전 인터뷰 영상이 계속해서 흘러나옵니다.
아..음료수 딱지는 다이아가 나왔군요
뭐 일단 여행의 시작의 스탬프였던지라 나름 치카가 아니더라도 만족하고 가지기로 합니다.
잠시후 기다리니 주문한 음식이 나옵니다.
이번달 신메뉴라는데
메뉴명은 "타천사의 눈물"
애니를 아시는분들은 아시는 그 타코야키입니다.
다만...애니랑 다르게 매운맛 조절을 하시라고 타바스코 소스를 가져다 주시더군요
자...이제 이 음식의 딱지가 뭐가 나오는지 기대됩니다.
가져다줄때 딱지는 뒤집어서 주기 때문에 뭐가 있는지 모릅니다.
정말 끝까지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이런저런 식사를 하면서 우연히 만난 이 4명
알고보니 여자분들 두명이 일행이고 중년 남성은 도중에 합류 그리고 마지막에 외국인인 제가 합류한 것이더군요
이 4명은 약 한시간 반가량 먹고 이야기하며 떠들다가 마지막 행선지를 정합니다.
"제가 태워드릴테니까요. 이왕 차있는거
지금 야스야다 여관 돌아가서 온천갔다 오죠!
온천 들어가는데 천엔이래요!"
이 리더분의 제안으로 다시 다시 저희는 우치우라로 돌아갑니다.
사실 우치우라에서 나오는 막차는 5시 50분이면 끊기는 지라 이시간에 들어간다는건
상상하기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아 정말 좋아하는 컨텐츠로 이렇게 국경까지 뚫을수 있구나 라는것을 느꼇습니다.
밤시간대에 다시 돌아온 야스야다 여관입니다.
사실 이시간대에 들어올수 있으리라 꿈에도 생각 못한지라 꽤나 감격스러웠습니다.
입욕비는 1천엔 타올을 빌리는데 2백엔이 들어가며 카운터에서 간단히 목욕하러왔다고 이야기하면
되니 혹시나 시간이되시는 분들은 부담가지지 말고 들어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런 긴 복도를 지나 안쪽으러 가면 온천이 나옵니다.
일단 안쪽의 사진은 그게..온천인지라 찍지는 않았습니다.
온천욕을 마치고 이분들과 함께 돌아오는길에 갑자기 라이브 풍으로 놀아보자고 하시더니
퍼스트 라이브 때의 노래를 순차적으로 트시더군요
어쩌다보니 블레이드를 하나 빌려주셔서 같이 광란의 야밤 드라이브를 하면서 이렇게 4명은 누마즈로 돌아오고
차주분은 그대로 차를 타고 가셨고
여자분과 남자분은 저랑 반대방향으로 저는 다시 제 방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구매한건 요거 하나네요
뭔가 키친카 한정으로 판매하는듯 하고 밖에서도 입어도 알아보는 사람만 알아볼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꽤 마음에 드는 티셔츠입니다.
가격은...세금 비포함 3000엔입니다.
키친카를 들려보시고 싶으신분들은 키친카 공식 트위터에서 그 주 주말에 어느 곳에 등장하는지와 운영시간이
미리 안내가 되어있기 때문에 해당 위치로 가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스탬프 투어의 여행기를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리플 또는 쪽지로 관련 질문이 있으시면 문의 부탁 드립니다.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보기클릭)126.212.***.***
부제 ~우치우라의 중심에서 카난을 외치다~ 카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안!!!!!
(IP보기클릭)59.25.***.***
우연한 인연이란 참 좋은거죠 카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안!!!!!
(IP보기클릭)126.212.***.***
부제 ~우치우라의 중심에서 카난을 외치다~ 카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안!!!!!
(IP보기클릭)222.144.***.***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 17.05.22 10:39 | |
(IP보기클릭)59.25.***.***
우연한 인연이란 참 좋은거죠 카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안!!!!!
(IP보기클릭)222.144.***.***
정말 굉장한 인연이었습니다....분노의 카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안!!! | 17.05.22 10:39 | |
(IP보기클릭)61.37.***.***
(IP보기클릭)60.46.***.***
재밋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17.05.22 1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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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44.***.***
과찬이십니다 첫작성글이었는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17.05.22 17:29 | |
(IP보기클릭)121.143.***.***
(IP보기클릭)222.144.***.***
긴글 읽어주신거에 이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5.22 17:40 | |
(IP보기클릭)106.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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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때는 카나아아아아아아아안 하고 싫어질뻔했습니다 ㅋㅋㅋㅋ | 17.05.22 17: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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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안!!!!! | 17.05.22 1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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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트레이드한건 때문에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것을 실감했습니다 ㅋㅋㅋㅋ | 17.05.22 1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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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2일부터 시작했더라구요 그리고 카난 스탬프는 진짜;;;하....카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안!!!! | 17.05.22 2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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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풍성함을 받았습니다 왠지모를 점령감 ㅋㅋㅋ | 17.05.22 2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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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경우는 드물지만 의외로 운이 좋았습니다 ㅜㅜ | 17.05.22 2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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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흥겨운 하루였습니다 ㅋㅋㅋㅋ | 17.05.22 2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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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착하신 일본분들이셨어요 특히 뭔가 파티장(?)인 여자분이 너 내 동료가 되라 삘이어서 나중가니 5인까지 불어났었습니다 ㅋㅋㅋㅋ | 17.05.22 2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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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좋은 팁 감사합니다 글 수정해서 추가할게요!! | 17.05.22 2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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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 티셔츠는 다시 봐도 좋군요. 저도 리코 티셔츠가 갖고 싶었는데... 주변 사람은 요새 저길 안가서 사실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 17.05.22 2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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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부터 게이머즈에서도 판매를 시작하더라구요 그전에는 키친카 아니면 못구하는 물건입니다 ㅠ 아참 글수정했습니다 추가로 스탬프 이미지 합쳐봤어요 ㅋㅋ | 17.05.22 2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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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짜 그 이후는 네 리더 하고 따라다녔죠 도중에 불어난 인원 (일본인 여성 2명 / 중년 1명 / 외국인(저) / 일본인 남성 1명) 까지 해서 다들 "센터"라고 부르더군요 나중가서는 | 17.05.23 02:56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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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되셨다니 미약하나마 제글이 도움이 된것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 | 17.05.23 1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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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내 운전이 가능하시다면 그편이 나으실수도 있습니다 다만 일본이 좌우가 반대인지라 국제면허로도 안된다는이야기가 있습니다 | 17.05.23 19:55 | |
(IP보기클릭)118.33.***.***
(IP보기클릭)153.159.***.***
감사히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누마즈까지만 오신다면 투어는 제가도움드릴수도있습니다ㅎㅎ | 17.05.29 21:09 | |
(IP보기클릭)61.74.***.***
(IP보기클릭)180.9.***.***
ㅋㅋㅋㅋㅋㅋㅋ | 17.06.15 10:21 | |
(IP보기클릭)122.43.***.***
(IP보기클릭)180.9.***.***
카난 방법이 있긴한데....ㅠㅠ 새벽에 버스타고 찍고 갔다가 걸어나오는 방법입니다;;; | 17.06.22 09:55 | |
(IP보기클릭)203.249.***.***
거의 2년뒤의 댓글이라 죄송하지만서도 최근 스탬프지도를 다시보면서 이상한점을 느꼈는데 말이죠. 저거..저거 대체뭔가요 마리이이이이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