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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42살에 솔로여서뜬다 - 동유럽 솔로 패키지 여행기 - 4일차 장크트길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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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를 쓰다보니 처음으로 오른쪽도 가보고 영광입니다 ㅎㅎ

 

어제는 피곤해서 글을 못쓰고 오늘 베스트도 갔으니 다음편 후딱 쓰도록 할께요

(그런데 쓰다보니 사진이 많아졌습니다 ㄷㄷ)

 

어제 동화같은 마을의 여운은 아침이 되서도 이어집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베란다에서 안개낀 호수를 보며 조식먹을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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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침 공기는 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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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묶은 호텔입니다 왼쪽 3층 베란다쪽이 제방 이었는데

운치있고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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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으로 먹은 빵인데 이게 또 정말 맛있습니다

겉은 바게트 같은데 속은 촉촉하니 담백하면서 아침에 먹기 좋더라구요

 

배도 든든하겠다 호수마을을 관통하는 유람선을 타러 갑니다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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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서 보는 풍경은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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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집들과 예쁜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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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안까진 안들어가고 

모짜르트 모친 생가앞에서 기념사진찍고 유람선 타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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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맑고 기대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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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 마을이 멀어질수록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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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호수를 미끄러지듯이 배가 가는데

풍경보다가 정신이 이세계로 빨려들어갈듯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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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로 가는듯 합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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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은 벌써 저만큼 멀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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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진 올리다간 끝도 없을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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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를 안찍을수 없죠

제가 바로 호드입니다 인증샷찍고 사냥가야겠습니다 ㅋㅋ 록타!

(저 패딩은 안가져갔다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여행내내 제 체온을 지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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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를 뺀 사진 날씨가 더 좋았더라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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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안에 들어갈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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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에서 친해진 형님이 찍어준 사진~

살좀 빼야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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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사진도 찍어보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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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도착한거 같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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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내려 마을을 둘러보고 산 정상을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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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어딜가나 다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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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일까요 ㅎㅎ

 

이제 마을을 나와서 다시 유람선을 탔던곳으로 되돌아가

케이블 카를 타고 산 정상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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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벨프호른 케이블카 입니다

이걸 타고 산 정상으로 갑니다 4인이 들어가면 꽉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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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시작은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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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갈수록 눈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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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지점 1.48km라고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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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대각선부분에 사람이 걸어 올라가고 있더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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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 20분 가량을 타고 올라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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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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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맞은편으로 가니 산맥이 펼쳐집니다

 

이걸 보니 드는 생각은 아 스위스 가고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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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각 나라 도시 이정표

마드리드 1585km, 로마 657km... 시드니 16221km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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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십자가가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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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왔으니 끝까진 가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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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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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곳에서 사진을 찍는데 표정이 밝지 못합니다

사실 높은곳을 싫어하는데

(안느처럼 무서워 하는거 아닙니다 싫어하는겁니다 ㅋㅋ)

바닥이 미끌거려서 계속 저 표정으로 다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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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밑이 불안한곳을 내려와서 좀 살겠습니다 ㅋㅋ

잠깐의 자유시간동안 마을좀 걸어다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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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경고표지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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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문앞에 장식되어있던 나무로 만들어진 부엉이~

 

글을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시간도 많이가고 사진도 많아지고

 

헌데 여긴 정말 정신없이 사진만 찍고 다녔습니다

눈에 담는것마다 놓치기 싫었거든요

 

이제 다시 도시로 가야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이 더욱 아쉽게 느껴지더군요 ㅜㅜ

 

다음은 비엔나를 가기전에 체코의 체스키크롬로프를 여행합니다~



댓글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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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호수를 바라보며 먹는 조식이라니... 천상계 느낌인걸요?? 다음 행선지인 체스키크롬로프 이야기도 너무 기대되네요. 정말 좋아하는 여행지였는데 :)
17.04.21 01:44
(777146)

222.108.***.***

나폴리피자
물안개가 낀 호수를 보면서 식사를 하니 뭔가 현실감각이 좀 떨어지더군요 ㅎㅎ 체스키크롬로프는 제가 사진한장을 보고 유럽여행을 꿈꿔왔던 곳이라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갔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저녁은 약속이 있어서 토요일 점심쯤 올려볼까 합니다~ ^^ | 17.04.21 09:22 | | |
저런 곳이면 배위에서 계속 호수만 쳐다보고 있어도 시간가는지 모르겠네요.
17.04.21 11:33
(777146)

222.108.***.***

ELEMENTALMASTER
네 바람이 상당이 차가웠는데도 불구하고 배 안으로 못들어가 가겠더라구요 ㅎㅎ 정말 거울같은 잔잔한 호수를 가로지르면서 풍경마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ㄷㄷ | 17.04.21 12:51 | | |
(1385608)

119.207.***.***

패키지여행 다녀오신건가요? 저도 지금 하는일 정리하게되면 혼자 가볼까 생각중인데 겁이 많아서 ㅎㅎ
17.04.21 22:23
(777146)

222.108.***.***

convers
저도 처음엔 겁이 나서 패키지로 결정했는데 잘한 선택인거 같아요 어디로 갈까 어느 패키지가 알차고 평가도 좋은가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여행가고픈 욕망이 걱정을 앞서버렸죠 ㅎㅎ | 17.04.22 10:51 | | |
(4711440)

121.142.***.***

장크트길겐 제가 간 동유럽 여행지 중에서 제일 좋았던 곳이죠... 그 때 만난 여자애 번호를 땄어야 하는데...
17.04.21 23:01
(777146)

222.108.***.***

엉컥뜨억
인생인 타이밍!! | 17.04.22 10:51 | | |
다른 글도 읽으면서 여기까지 타고 왔는데 앞에 글 보니 패키지 비용이 109만원 밖에 안하나요;;; 와 진짜 저런 게임에서나 볼법한 배경을 며칠씩 다니는데 저렴한 편이네요... 다음엔 어머니랑 이런걸 알아봐야겠습니다!
17.04.22 02:00
(777146)

222.108.***.***

삐리리재규어군
네 저도 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눈에 딱 띄어서 일정표를 보니 내가 원하는곳이 많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가격도 괜찮아서 바로 질렀는데 한가지 아쉬운건 8일이라고 되있는데 실제 박수를 따져보니 5박8일이더라구요 ㅎㅎ | 17.04.22 10:53 | | |
처음 사진들은 그래픽인 줄. 웬지 밴드 오브 브라더스 휴가지가 생각나는 사진들입니다.
17.04.22 10:16
(777146)

222.108.***.***

Quattro Vageena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밖을 보니 아직 잠이 안깬건가 현실감이 떨어지더라구요 ㄷㄷ | 17.04.22 10: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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