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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의 여행기 - 고베 / USJ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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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를 떠나 고베로 간다.
가기 전에 롯코산 티켓을 구입했다.

티켓 구입할 때 여권이 필요하다고 해서 캐리어 속 깊숙히 박혀있는 여권 찾느라 끙끙댔다.
중간에 아사히 공장에 들러서 공장 견학 하려고 했는데 가지 못했다.

 

신카이치 역에서 내려 숙소까지 걸어간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다.

 

유메노마드 라는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해서 체크인 하고 숙소 둘러보다가
일하는 분이 한국노래를 들으며 일하기에 말을 걸어보니 한국말도 잘하시는 일본분이였다.
비가 그칠까 싶어 멍 때리고 있다가 밖으로 그냥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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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남쪽으로 / 역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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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노마드 / 교토에서구입한롯코산티켓 (여권은미리미리챙깁시다~_~)

 

 

 

대로변을 이용하지 않고 골목골목길을 이용해서 고베 차이나타운까지 걸어갔다.
비는 아직 부슬거리며 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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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있는 신사는 이제 익숙한 풍경이 되었다 / 마을에 있는 성인업소도 익숙한.. 응?
 점심시간때즈음되니 줄서있는 가게 궁금하다 / 개가 뭘 보냔 식으로 쳐다본다.

 

 

 

모토마치에 도착해서 아케이드 거리 쭉 둘러보고 차이나 타운으로 입성.
차이나타운 거리는 생각보다 짧았다.
한두바퀴 휘휘 둘러보다 사람많이 줄 서 있는 만두가게에서 만두 구입.
1개만 맛보고 싶었는데 1개는 판매를 안하고 3개부터라며 ㅠㅠ
맛은 소소.
그리고 오리의 자태에 반해 먹은 이름모를 것.
이것도 그냥 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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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마치 난킨마치 / 호객행위중인아톰 / 만두! / 오리!

 

 

아케이드 거리 돌아다니다가 당이 땡겨서 들어간 케이크 전문점.
딸기 한덩어리 살포시 올라가있는 케이크 하나 먹으니 세상 행복 ~_~
먹은것도 있으니 이쿠타신사까지 걷기로 하고 모토마치를 떠났다.
비는 어느덧 그쳐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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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세리그레고리꼴렛 / 영롱한딸기쇼트케이크 / 일본도피가많이모자란가봉가 뭐 주나 궁금해서 들어갈뻔

 

 

 

이쿠타 신사 주욱 둘러봤다.
마을에 있는 신사보다 조금 큰 규모? 커다란 나무가 있어서 좋았다.
숲길을 삿삿치 돌아다니다가 다음 목적지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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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타신사 / 기도하는사람들 / 왔능가닝겐 / 김밥천국커플지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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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

 

 

 

기타노 이진칸 거리 올라가는길은 언덕길인데 주변 건물들 보면서 걸으면 힘들지 않다.
서양느낌의 예쁜 건물이 가득했다.
스타벅스에 도착해서 메론프라푸치노를 먹었다.
...내 입맛에는 아니였다.

(스벅 프라푸치노는 역시 그린티!)
음료는 별로였지만 스타벅스 건물은 참 예뻤다.

(내부도 외부도 알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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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이진칸거리 / 매혹의세이렌누이가게 / 알바도 예뻤...

 

 

 

스벅에서 1시간정도 뒹굴거리다가 롯코산으로 출발했다.
날씨가 흐려서 뭐 보이겠나 싶은 생각이었다.

우울하다 암울하다 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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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이진칸거리2 / 셜록. 오~셜록! 녹차는 역시 오설ㄹ....ㅗ ㄱ

 

 

 

버스타고 롯코산 케이블카까지 도착.
날씨탓인지 원래 인기가 없는 곳인지 사람도 없었다.
케이블카는 중간에 철길이 하나밖에 없어서 기다렸다가 올라가거나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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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코산 케이블카

 

 

 

케이블카에 내려서 버스타기전에 잠깐 둘러봤지만 날씨가 흐려서 뿌연 전경이였다.
전망대쪽가서 해지는것만 보고 바로 내려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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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려서 뿌우'ㅅ' 염 / 버스 타고 전망대까지 슈슝 / 전망대는 데이트하기 좋은.. ;ㅅ;

 

 

 

비가 내린 후에다가 산 정상이라 그런지 엄청 추웠다.
오들오들 떨다가 전망대쪽 기념품 가게에서 해 지는걸 기다렸다.
세상 따뜻했다.
들락날락 거리며 석양이 지는것도 찍고 해가 완전히 숨어버렸을 때 밖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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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려ㅠㅠ / 석양이진다 / 야경이 되니 그나마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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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가게 때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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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좀 더 좋았으면 더 예뻤을까? 사진 막막 찍고 돌아다니면서도 우아우아

 

 

 

추위에 더 이상 버틸수가 없게 되었을때 버스를 타고 다시내려왔다.
원래 계획은 이 다음에 하버랜드에서 포트타워랑 야경 보려고 했는데
추위와 피로감 때문에 그냥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다.
숙소 근처에 와서야 배가 고파져서 규동 체인점에서 규동 한 그릇.
그리고 숙소에서 먹을 맥주와 과자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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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의폭풍속으로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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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이가먹고싶다 매콤달콤한제육이!!!!!!!

 

 

 

방에 들어가서 화장실 누가 사용중이길래 짐정리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응? 여자분이 샤워를 끝내고 나오는게 아닌가!
방을 잘못들어왔나 싶었는데 그건 아니였고 여자분은 아무렇지 않게 화장품을...
이야기 해보니 한국분이여서 완전 반가웠다!
게하에 혼숙되는 방 많다며 놀라셨냐며 자기는 여기서 지낸지 며칠 되었단다.
그 분도 (K양!) 간단히 한 잔 하려고 과자랑 사왔다며 빨리 씻고 나오라고 같이 먹자고 했다.


다다미방에서 파스 붙여가며 새우깡과 맥주 한 잔.
여행 이야기 서로 하며 간간히 호구조사도 함께 하면서 오랜만에 쓰는 고국어에 감동을 했다 ㅠㅠ
K양은 인도도 갔다오고 여행을 아주 좋아하는 프렌드였다.
바로앞에 편의점이 있어서 2차를 할까 했지만 피곤함에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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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 새우깡 / 오늘 모토마치에서 구입한 파스! (너무 걸어다녔어ㅠㅠ)

 

 

 

 

 

고베는 하루만 머무를 예정 이였다.

원래 일정 취소하고 K양과 놀고 싶었지만...
유니버셜을 예약해뒀기 때문에 그럴수 없었다.
짐 챙기고 캐리어 끌고 게하를 나서려고 할 때 K양이 불렀다.

 

'연락처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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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 신지! 전철에 타라! / 특이한복장의남자 (유니버셜가는분이였다) / 아이고놀부성님여기계셧소?

 

 

 

유니버셜로 떠납니다

지하철역에서 일행을 만나서 유니버셜로 입장!

일본 떠나기전 까지만 해도 혼자서 놀이기구 탈 생각에 시무룩해 있었는데
교토 게스트하우스에서 이야기 하다가 자기 그 날 휴무라고 같이 가자고 해서 기적처럼 일행이 생겼다.
W양은 대만사람인데 일본어랑 영어 가능! 거기에 한국어도 조금 할 줄 알아서
한영일 아는 단어 총집합해서 대화했다 '~'

 

 

다행히 날씨는 맑았다.
사람도 적당히 있었다.
익스프레스 티켓이라 탈 수 있는건 정해져있다.
제일 먼저 탄 건 스파이더맨!

 

우와.우ㅏ오우와! 무서운거 못타는데 재밌게 탔다. 아주 조금 무서웠지만!
일본어 음성말고 영어음성에 한국어 자막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었다.
하지만 그런거 없이도 꿀잼 '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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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 USJ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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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딩 ~_~

 

 

 

그 다음은 쥬라기공원! 이건 뭐 그냥 후룸라이드인데 마지막에 ㅠㅠ
나쁜생키들 ;ㅅ;
그리고 티켓이 아니라 못 타는건 그냥 줄 서서 탔다.
타기 싫었는데 이거...
일반 청룡열차 같은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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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ㄱㄱㄲ!!!! / 청룡열차도 ㄱㄱㄲㄲ!!!!!!!!! / 암 스케엉! 피어! 크아ㅏㅏㅏㅏㅏㅏㅏㅏ

 

 

 

멘탈털리고 헤리포터 성으로 이동했다.
가는길에 퍼레이드랑 스누피들도 구경했다.
헤리포터성의 위염. 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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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승천 / 헤리포터성! / 무대행사중인 이쁜언니들 +_+

 

 

 

시간 예약해둔거라 긴 기다림 없었다.
와 이것도 은근 무서웠다.
제일 무서웠던건 중간에 거미나오는 곳에서 갑자기 기계가 작동을 멈췄다.
거미랑 마주보며 있던 그 몇 분이 몇 시간 같았다.
기계 정상 작동하고 끝난다음에 나가려는데 W양이 잡았다.


'직원들이 한 번 더 타실분들은 또 타라는데 탈래요?'
기계 멈춰서 한 번 더 태워주나 보다!
또 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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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포터 2번탐 개이득! / 입구엔 사람들이 바긃가륽 / 화장실도 헤리헤리하게~

 

 

 

성을 빠져나와서 줄이 별로 없길래 타게된 히포그리프
이건 껌이였다. 냠냠.
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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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뻥임 무서움 ;ㅅ;

 

 

 

헤리포터성 주변 어슬렁 거리며 구경하다가 죠스를 타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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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포터성 주변 구경하기 / 참새! / 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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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속의 괴상한 물건들이 한가득 / 짜장면이생각나는수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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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쥬금 / 캬아. 죠스. 안무섭고 좋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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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주변 둘러보며 휴식. / 타보고싶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던 플라잉다이노소어 (대기줄도 심장도)

 

 

 

볼거 다 보고 탈거 다 탔다! 하고 나가려는데 두둠.
에바! 4D !!! 마침 줄도 적당하고 해서 상영하고 왔다.
4D영화인데 신났다.
들썩들썩 :)

피 흩뿌리면 물이 쮺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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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사도 / 아스카가채고였는데..마리가 등장했단 마리지... 음!

 

 

 

에바를 마지막으로 종일 돌아다녔던 유니버셜도 안녕.
W양은 교토로 가야 하고 난 오사카에 숙소를 잡아서 오사카로 가야하는데
오사카 들렀다가 교토 가면 너무 늦을거 같아서
저녁은 근처에 있는 김밥천국 같은데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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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 / 카레와 우동!

 

 

 

캡슐호텔이 궁금해서 마지막 날은 도톤보리 근처 캡슐호텔에서 잤다.
...차라리 첫날 갔던 게하가 나았다.
시설은 깨끗했지만 좁았다.
그리고 군대에 온 것 같은 냄새. 남자층의 그 짙은향기 ㅠ_-
대충 짐 정리하고 씻고 리락쿠마 스티커 다 모아서 +_+ 교환하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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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캡슐 비츄머겅 / 오빠가~ 리락일~ 데리러가 'ㅅ' / 리하글리코찡~

 

 

 

교환은 못했다.
밥그릇은 교환이 되는데 유리컵은 스티커 말고 포인트가 더 필요했었다.
일단 밥그릇만이라도 교환하려다가 한꺼번에 하기로 해서 그냥 도톤보리 돌아다녔다.
그러다가 이치란에 줄이 없길래 한 번 먹어볼까? 하고 들어갔다.
비싸고 그저 그렇구만 이러면서 면사리 리필해서 먹었다.
하지만 지금 한국에서 가장 생각나는게 이치란 라멘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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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한 등짝이 주는 신뢰감! 천하일미겠지! / 먹을당시에는소소 지금은헉헉

 

 

 

라멘 먹고 나와서는 면세점에서 쇼핑. 을 1시간이나 면세액에 맞춰서 했는데
어머나!

여권을 안가져나왔네 >_<

(다시 한 번 말해봐)

 

 

 

 

 

 

집에가는날.

공항가기전에 리락쿠마 교환!
회원가입 도와준 친절한 편의점 직원 아주 칭찬해 >_</
공항까지 갈 차비가 없어서 시티은행에서 돈 뽑았다 ;ㅅ;
가는길에 타이토 스테이션에서 에코백도 하나 뽑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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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또 나니? 고레? 고레! 하이 스미마셍 ...... (회원가입중)

 

 

 

일본 올때는 시간에 쫒겨서 왔지만 한국 갈때는 여유있게~
공항 한 바퀴 둘러보면서 남은 잔액으로 먹을 수 있는게 뭘까~ 하다가 모스버거!
모스버거 먹고 남은돈이 14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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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버거 그냥 토마토 스파게티맛 버거

 

 

 

9박10일의 일정을 마지막으로 떠난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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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맑았지만 한국오니 흐려지는 갓미세먼지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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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쇼핑했던 선물꾸러미들 / 오자마자족발흡입
15포인트 부족해서
컵받으려고 음료수 15개 일괄구매 했다. 덕분에 캐리어 한가득 음료수.. (3개는 오면서 부지런히 마셨다)

 

 

 

이번 여행에서 여행의 재미를 조금 알아왔을까?
1년이 지난 나에게 되물어 보면

글쎄..?

가서 추억도 만들고 경험도 많이 했지만 지금도 여행은 흐음~ 가면가고 말면말고 이런 상태니까.
몇달전에 티켓 예매해두고 여행 계획 짜는 사람들 처럼
여행이 그렇게 까지 흥미가 있지는 않다.

여행기를 쓰면서 국내여행이라도 가고 싶은 생각은 들지만.. 아니 생각만 들지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고 있다.

앞으로 몇번의 여행을 더 가야 그런걸 느낄수 있을까?

구지 여행이란 재미를 알아야 할까?

 

여행에서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경험과 깨달음을 했다는 이야길 보고

나도 그걸 느껴보고 싶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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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고 길고 지루한 여행기 봐주셔서 그동안 감사 했습니다 :)

다음 여행기도 적어보도록할게요'~'



댓글 | 6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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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877)

119.197.***.***

BEST
이케맨이라 가능했던 여행이라 한다.
17.04.23 00:06
BEST
여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제목과는 전혀 반대되는 내용이라 재밌네요 ㅋㅋㅋ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의 여행기로 바꾸셔도 될듯 ㅋㅋㅋ
17.04.21 10:47
(356342)

114.205.***.***

BEST
훈남이시라 여성분들과 잘 친해지시는건가요? 부러운걸요?
17.04.21 15:45
(4160688)

222.106.***.***

BEST
잘생기셨군요 혼숙이라니.. 문화충격입니다
17.04.23 21:45
(411506)

58.224.***.***

BEST
잘봤습니다.. 작년에 오사카랑 교토가보고 올해도 한번 더 갈듯한데 제가안가본곳중에서 재미잇어보이는 곳도 몇군대있네여 ㅎ
17.04.20 21:50
(3932084)

211.105.***.***

ㅎㅎㅎㅎ 잘봤습니다 ^^
17.04.20 17:42
wauzzz4g5d
감사합니다 :) 여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래요 'ㅅ'/ | 17.04.20 18:10 | | |
(3932084)

211.105.***.***

모자라지만착한형
헐 아니 왠 비추의 요정이 다녀갔네요 ㅋㅋㅋㅋ | 17.07.25 16:13 | | |
(523155)

119.206.***.***

저 스파이더맨이랑 죠스 사진찍는건 공짜인가요?
17.04.20 21:29
브람스
직원들 카메라로 찍어주는건 유료에요! 그걸로 찍고나서 개인카메라로 찍어줘요 :) 안사도그만이니까 찍어오세요! | 17.04.20 22:04 | | |
(411506)

58.224.***.***

BEST
잘봤습니다.. 작년에 오사카랑 교토가보고 올해도 한번 더 갈듯한데 제가안가본곳중에서 재미잇어보이는 곳도 몇군대있네여 ㅎ
17.04.20 21:50
유메카나
오. 어디에 다녀오실생각인가요? 카나님 여행 계획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 | 17.04.20 22:05 | | |
(411506)

58.224.***.***

모자라지만착한형
저번에 오사카 교토를 가서 이번엔 고베와 나라 그리고 유니버스쪽을 갈가 도쿄쪽을 갈가 고민중입니다 ㅎ 오사카도 난바역주위만돌아서.. ㅠ | 17.04.20 22:28 | | |
유메카나
고베 다녀오세요! 저 나라가서 사슴 보고 싶었는데 ㅠㅠ 대신 나라가셔서 사슴사진 많이 찍어오세요~! 도쿄는 너무 멀지 않나요 '~'? 나라 고베 유니버셜 정도면 좋을거 같아요 +_+ | 17.04.20 22:38 | | |
BEST
여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제목과는 전혀 반대되는 내용이라 재밌네요 ㅋㅋㅋ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의 여행기로 바꾸셔도 될듯 ㅋㅋㅋ
17.04.21 10:47
카페리쿠페
앗! 잘봐주셔서 감사감사 합니다 :-)최대한 포장해서 적어서 좋아하는거 처럼 보일수도 있어요 ;ㅅ; 제주도랑 태국 적고 나면 쓸게 없다능 orz | 17.04.21 14:03 | | |
(356342)

114.205.***.***

BEST
훈남이시라 여성분들과 잘 친해지시는건가요? 부러운걸요?
17.04.21 15:45
맑시스트
어휴. 아니에요.. 저 이성이랑 말도 잘 못하고 재미도 없는 사람이에요 ㅠㅠ 입열면 깨는 타입이라.. | 17.04.21 16:21 | | |
(68286)

222.119.***.***

모자라지만착한형
우리는 입을 열기도전에 깨는듯... | 17.04.22 18:44 | | |
xamp2
그건 오해십니다 'ㅅ'/ 저도 입을 열기전에 빛의 속도로 차여요 orz | 17.04.22 20:14 | | |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이번 여행 일정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실 수 있는지요?
17.04.21 15:57
루리웹-4909347821
재미있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사카 2일 (오사카패스) 교토 4일 (자전거) 고베 1일 (롯코산) 유니버셜 1일 이렇게 숙소 잡고 갔어요 :) 유니버셜이랑 맥주견학만 한국에서 예약했고 나머진 일본에서 계획잡고 돌아다녔습니다! | 17.04.21 16:23 | | |
모자라지만착한형
고맙습니다^^ | 17.04.22 23:44 | | |
루리웹-4909347821
여행에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_</ | 17.04.23 13:05 | | |
(4782029)

110.14.***.***

제목은 여행을 싫어한다지만 정작 내용은 너무나도 즐기면서 여행하신듯하군요. 이글을 보고 오랜만에 다시 유니버셜 재팬을 가고싶어졌습니다!
17.04.22 00:17
냥다람쥐
저도 유니버셜은 또 가고 싶어요! 여자친구랑 가보고 싶은데 아마 갈 일이 없겠죠 !!! ....또르르 ㅠ 여행내내 심심하고 외롭고 쓸쓸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사진 막 찍고 인증샷 남기고 그랬던거 같아요.. orz | 17.04.22 01:07 | | |
(1307498)

168.126.***.***

혼자 다녀오신건가요??
17.04.22 00:39
lkjmnblk
네-! 혼자 다녀왔어요 :-) 혼자서 여행을 추천 드리진 않아요....................................... 아웅다웅 싸워도 친구랑 가세요 ㅠㅠ | 17.04.22 01:07 | | |
(4759494)

116.40.***.***

죄송한데 괜찮으시면 교토일정좀 날짜별로 자세히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ㅠㅠ
17.04.22 01:35
짜장인회
교토는 딱히 일정이랄게 없이 자전거로 돌아다녔어요 '~' 예전에 써논거 보시고나서 궁금하신거 알려드릴게요! | 17.04.22 11:30 | | |
(4808751)

218.38.***.***

프라잉다이너소어를 안타신거는 좀 아쉽군요. 개인적으로는 전에 갔을때 해리포터에서 크게 만족해서 별 기대안하고 줄섰다가 한 3시간은 줄서서 그래 얼마나 재미있길래 내 다리를 분질러놨는지 한번 타보자 싶은 오기로 탔다가 내리자마자 친구하고 서로 보면서 헛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http://cfile27.uf.tistory.com/image/2705543352E88A3E01282F 왼쪽의 웃음이요.) 탈때 신발고정끈을 따로 주고 안경까지 모든 몸에 있는 물품을 따로 벗고 타는것의 이유가 느껴졌습니다.
17.04.22 02:08
아우터
그정도인가요! 무서운거 잘 못타요 ;ㅅ; 그 높은데서 떨어질때 느껴지는 기분이 넘나 소오름이라 바이킹도 잘 못탔는데.. 멀리온거니까 타보고는 싶었는데 ! 헛웃음까지나오시는거보니까 탔으면 영혼이 가출했겠네요 '~' *대전인가 대구에 비슷한 놀이기구 있던거 같은데! | 17.04.22 11:32 | | |
(4808751)

218.38.***.***

모자라지만착한형
처음에 떨어지는게 수직낙하수준이 아니라 더 안쪽으로 꼬아서 들어갑니다. | 17.04.22 17:54 | | |
아우터
@_@ 안타길 잘했네요! 근데 타보고 싶다 '~' 근데 무서울거 같아요 ..... 응? | 17.04.22 17:58 | | |
평일에 가셨나봐요? 고베 이진칸이나 차이나타운 소룡포 집 엄청 줄 긴데;;;;
17.04.22 11:35
루리웹-2163025123
네! 평일이였어요! 주말에 교토쪽에 있어서 거기서 사람에 치이고 다녔어요;ㅅ; 고베도 주말엔 사람이 많군요 .. 다행이다 :) (저 만두가게가 소룡포군욧) | 17.04.22 11:41 | | |
(1730913)

68.174.***.***

솔직히 얘기해보세요 여행 좋아하시죠?!! 잘봤습니다 ㅋㅋㅋ
17.04.22 13:05
june_EE
솔직하게 이야기 드리면! 가면 가고 안가면 안가요! 잘봐주셔서 고맙습니다 'ㅅ'/ | 17.04.22 17:21 | | |
(4717717)

220.95.***.***

이제 재미 붙이신거 같네요.
17.04.22 13:13
TㅁT
1년이 지난 지금 그냥저냥이에요 '~' 일본 이후에 태국 갔다온게 끝이에요 +_+ | 17.04.22 17:21 | | |
(4866431)

175.215.***.***

하 일본 또 가고 싶네요. 전 얼마전에 오사카를 첫 해외 여행으로 다녀왔는데... 30이 넘었죠.... 과장해서 말한다면 신세계를 경험하고왔네요.. 이런곳들이 있구나.. 하는.... 다녀오자마자 8월에 다시 예약해놓고있네요. 그자저나 비추테러하는 사람이 있네요??
17.04.22 14:43
i제로니카i
오. 오사카에서 어떤 문화컬쳐를 겪고 오셨나요! 그 신세계 궁금해요 +_+ 8월에 가실때 똑같은 곳 가실건가요?_? *비추테러는 첫여행기 때문인가봉가요 orz | 17.04.22 17:22 | | |
(4866431)

175.215.***.***

모자라지만착한형
엇.. 한달이 지났네요ㅋㅋ 8월에도 다시 오사카로 갑니다. 너무 짧게 두리뭉실하게 보고와서.... 이번에도 많이는 못보겠지만.. 그래도 한번가봣으니 좀더 여유있게 둘러보고 오려구요 ㅋㅋㅋ 오사카랑 교토 두군데 가보고 난뒤 느낀거는 진짜 우물안개구리였구나 였네요. 모든게 새로웠습니다 ㅋㅋㅋ | 17.05.21 23:35 | | |
저번 오른쪽에 이어 또 올라오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여행이란 건 좋아하냐, 싫어하냐의 문제는 아닌 거 같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다만,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뭐랄까, 가서 해보고 싶은 걸 얼마나 완수하고 왔느냐가 여행을 잘 했느냐 못 했느냐로 갈렸거든요. 그것에 의미가 있는가 아닌가는 중요치 않았습니다. 그저 해보고 싶으니 시도할 뿐이죠. ㅎㅎ 여행의 의미란 건 지금 당장은 중요치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갈 때는 설레고, 조급하다가도 돌아올 때는 아쉬움이 남는 게 여행이거든요. 그걸 이제 일상같이 느끼실 때쯤에 뭔가 의미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언젠가는 그 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
17.04.22 14:58
알라후아크바르!
오른쪽 가는 기준이 뭔지 ;ㅅ; 나보다 조회수 높고 추천 높고 댓글 많은 게시글도 있는데! 운영자한테 입금한게 통했나봐욧 ㅋ_ㅋ 여행을 미션수행 처럼 다녀오셨군요 '~' 저도 일본여행때 맥주공장 2개 유니버셜 요렇게 잡아놓고 갔는데 맥주공장 하나 못갔어요 :( 저는 갈때까지 설레지 않는걸 보니 여행체질이 아닌가봐요! ㅠㅠ 돌아올 때는 아쉬움 조금 집에가서 쉬고 싶은 생각 많이 '~' 첫글부터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알라후아크바르! | 17.04.22 17:25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호
오? 저랑 비슷한 시기였네요!(작년이라면..) 혼자하는 여행에 운명같은 사랑과 낭만은 개뿔 ㅠㅠ 정말 동감하옵니다. 홀로 외로움과 쓸쓸함이 증폭되었어요! 여행경비도 빠듯하게 다녀와서 맛난것도 많이 못먹고 좋은곳도 많이 못갔어요 :( 그냥 유명 랜드마크 인증샷만 가득 orz 유니버셜에서 혼자 가면 줄 대기 시간이 줄어서 좋았을텐데 일행이 생기는 바람에 (?) 무서운거 잘 타시나봐요 +_+ 플라잉다이너소어 탈까말까만 수십번 고민하다가 안탔는데 ;_; 수호님의 추억을 소환하게 되서 영광이옵니다 :D | 17.04.22 17:35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호
아하! 저는 작년에 다녀온 1년 묵힌 여행기에요 '~' 올해는 잉여잉여하게 아무데도 가지 않고 이불안에만 있습니다 ~_~ 같이 군대 다녀왔는데 왜 내 두려움은 그대로인거죠 ㅠㅠ 영화보고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현실은 냉혹함요 orz | 17.04.22 17:59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닭튀기는라이더
치킨님 ;ㅅ; 오늘도 치킨이 생각나지만 속이 좋지 않아서 내일 먹겠어요! 글 봐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고맙습니다 orz. 첫글 전쟁터에서 치유 해주셔서도 고마워요! 그런데 가지 마세요. 혼자서 ㅠㅠ 여자친구랑가세요 '~'/ *다음 여행기는 태국이나 제주도에요! (이것도 작년꺼...) | 17.04.22 20:13 | | |
내가 교토 시내버스 탔을 땐 여고생이 내 얼굴을 보고 흠칫 놀란 표정이었는데... 이분은 대체 K양은 뭐냐고........!! 대체 W양은 또 뭐냐고..........!!!!!!!!
17.04.22 21:31
YogaFrame™
요가후레임님이 넘나 빛나셔서 놀란거에욧!!! K양이고 W양이고 연락도 안되능 ;ㅅ; | 17.04.23 13:00 | | |
(1087877)

119.197.***.***

BEST
이케맨이라 가능했던 여행이라 한다.
17.04.23 00:06
우레
그건 오해라고 한다 ;ㅅ; | 17.04.23 13:01 | | |
(17997)

222.120.***.***

너도 루리웹 했었냐?@_@
17.04.23 03:54
케로
케로'~'? | 17.04.23 13:01 | | |
(17997)

222.120.***.***

모자라지만착한형
ㅇㅇ 케로 | 17.04.23 13:58 | | |
(1744047)

125.134.***.***

usj 티켓 보고 아 작년에 다녀오신거네 라고 알았네요 ㅎㅎ 전 작년 10월에 다녀왔는데 usj 참 재미있더군요 특히 죠스가 기억에 남았던 혼혈로 보이는 키작은 귀여운 여성분이었는데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매형과 누나랑 갔는데 두사람은 일본어를 못하고 저만 알아듣고 혼자 웃으니 나중에는 그분이랑 악수도 했었네요 하지만 다음엔 후쿠오카를 너무 가고 싶어서 오사카는 아마 한참 후에나 갈듯하네요
17.04.23 09:22
bananaa
죠스 직원이 열일하면 재밌죠! 저는 남자분이였어요- 일어를 알아들을수 없었지만 연기가 재밌었어요 :-) (.....키작은 귀여운 여성분이였으면 더 좋았겠드앙 ㅠㅠ) 이번엔 후쿠오카 훓고오시고 유니버셜은 나중에 조카랑 누이부부랑 다녀오면 되겠네요>< | 17.04.23 13:02 | | |
(1182357)

112.72.***.***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번에 도쿄가서 동조궁 새로 단장해서 500계 리버티타고 가려고 했었는데, 이거보니까 밑에 지방으로 가고 싶은 갈등이...유니바 재밌나요??
17.04.23 10:25
M@M@@
오-! 전차 좋아하시나봐요 'ㅅ'? 놀이동산 좋아하시면 유니버셜 + 오사카&교토&고베 해서 다녀오세요! 도쿄는 가보고 싶은데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orz | 17.04.23 13:03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발음교재
무너리나가뭐죠? 'ㅅ' | 17.04.23 16:32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발음교재
호호호호~_~ | 17.04.23 21:05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플랑시간
흐흐흐흐흨콰한닼ㅋㅅㅋ 흐콰하면 똑똑해지나욧! ?_? | 17.04.23 16:32 | | |
음... 성인업소의 사진이 부족합니다
17.04.23 15:38
상열이형이야!
안녕하세요 쪽지드렸습니다 !? 는 넝ㅋ담ㅋ | 17.04.23 16:33 | | |
(4160688)

222.106.***.***

BEST
잘생기셨군요 혼숙이라니.. 문화충격입니다
17.04.23 21:45
북유게이
으잌. 잘생겼다니 ㅠㅠ 충격입니다 !_! 혼숙은 교토 게하에서도 외국인 커플이 있었는데 혼자 혼숙하셔서 신기했어요 '~' | 17.04.24 0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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