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추웠던 3월 초의 부산이었습니다.
LUMIX GX7MK3 / DG Summilux 15mm F1.7 ASPH
흰여울마을은 처음 가봤는데, 좋네요
생각보다 멀지도 않고
카페 손목서가
뷰가 좋은 카페입니다.
해운대도 가보구요
더 베이 101 야경
8시 정도였던 것 같네요
지금부터 음갤
도쿄식마제소바 칸다
여타 마제소바보다 자극적이진 않았습니다만 충분히 풍부한 맛을 낸다고 생각합니다.
맛있게 먹었지만 제 입맛엔 본진의 다른 마제소바 가게보다는 살짝 아쉽네요
개미집 해운대 본점
낙곱새로 요즘도 줄서서 먹는지는 모르겠지만 오후 4시 노웨이팅이었습니다.
요즘은 다른 지역도 많이 생겨서.. 뭔가 평가에 호불호가 굉장히 많이 갈리는데, 전 무난했다고 봅니다.
대게천국
아... 간장게장 괜찮은 집 찾기 왜이리 힘든지
가성비까지 생각하려니 너무 힘들었지만 나름 괜찮게 먹었던 집인 것 같습니다.
딱지 붙은걸로 2마리 15,000원 1인분이었네요 + 꽃게탕 포함
소고기 국밥
그냥 콩나물국.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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