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61.5
아침 : 안먹음
점심 : 버섯비빔밥 반공기
저녁 : 몬밀2스쿱/ 토마토
워밍업10분
스트레칭
풀업 5세트
바벨로우 5세트
데드리프트 5세트
렛풀다운 4세트
프레쳐컬 3세트
행인레그레이즈 3세트
크런치 3세트
유산소 걷기 30분
저번보다 등에 집중하고 해서 그런지 자극이 좀 오는 느낌. 많이 앉아있었던 탓인지 엉덩이가 많이 초라해짐... 그래서 이제부터 매일 백익스텐션을 추가로 하기로 했음. 오늘은 데드리프트를 했으니 제외
렛풀다운은 자극을 제대로 받으며 하긴 했는데 저번보다 숫자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햇음.
프레쳐 컬은 항상 왼쪽 이두에 집중하며 하는데 왼쪽 이두가 커지는 건지는 잘 모르겠음. 하고 나면 왼쪽보단 오른쪽이 더 펌핑이 되있는 느낌...분명 왼쪽에 완전 집중해서 하는데도 ㅠ 아직도 양쪽 이두가 1.5배 이상 차이남.
행인 레그레이즈를 하면서 처음으로 하복부에 자극이 오는것을 느낌. 반동없이 천천히 하는게 답이었던듯. 문제는 자극을 느끼는 순간부터 미칠듯이 괴로웠음. 비명지르고 싶을 정도...
크런치는 솔직히 하도 많이 해서 그런지 자극은 오지만 하루종일 할 수 있을거 같은느낌. 뭔가 다른 운동을 찾아봐야겠음.
자기전에 맨몸스쿼트를 하고 잘것이냐 아니면 내일 가슴&하체를 위해 쉴것이냐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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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