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H&M 테크스트레치슬림로우진 과 DIVIDED 후드 리뷰기

[아수라 장]

이번에는 H&M 에서 구매 한 테크 스트레치 슬림 로우 진 [Tech Stretch Slim Low Jeans] 2벌 과

DIVIDED 후드 재킷 2벌 로 간단 리뷰를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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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시작 하기에 앞서 현재 작성 한 포스팅 은

순수 제가 H&M 에서 구매 후 자발적으로 작성한 점을 명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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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도 어느 덧 2달을 남겨 두면서 찬바람과 함께 가을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제가 체중 96kg 에서 63kg 를 감량하고 유지 한지 이제 2년이 된 상태에서

과거에 입던 옷들이 전부 큰 관계로 맞지 않아서

지난 번 포스팅에 잠시 언급 드렸다 싶이

'호더, 저장강박증의 쓰레기 방' [ http://kaede6767.blog.me/220827790468 ] 을 청소 하면서

전부 처분한 상황이라 새로 옷을 구매하기 위해 H&M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H&M 을 선택한 이유가

1. 가격대에 비해 가성비가 훌륭한 SPA 브랜드 제품 으로

기대 이상으로 상당히 좋은 퀄리티를 자랑 하기 때문 입니다.

2. 다른 SPA 브랜드에서 출시 되지 않는 폭 넓은 제품들이 출시 됩니다.

3. 사이즈 가 ' 신장 / 가슴사이즈 ' 에 맞춰 나오기 때문에

정확한 사이즈 제품이 확실히 구분 되어 정확하고 깔끔한 핏 연출이 가능 합니다.

4. 유니클로 같이 무차별 특별 할인가를 시행 하지 않고

그 제품에 대한 고정가를 시행하고 있어 제품 구매 시, 세일 가격으로 손해보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가 되겠습니다.

이 외

지극히 개인적 이지만 H&M 이 정식으로 국내에 들어오기 전에도

제품을 접한 적이 있는데 처음에는 이게 SPA 브랜드 인 줄 모르고 있었으나

기대 이상의 퀄리티 와 깔끔한 디자인 을 선호 하기에 0 순위로 찾게 되는 브랜드 이기도 합니다.

현재 H&M 사이트 내에서의 블랙 컬러는 무릎 부분이 좀 발색 되어
그다지 이쁘지 않아 보이지만

실제 매장판 에서는 수정 + 변경점 으로

1. 라이트 블루와 다르게 블랙은 데미지 진으로 나왔습니다.
주머니 + 무릎 부분에 살짝 스크래치 데미지 진 으로 나왔으며
이 부분이 아마 홈페이지 내에선 누락이 되어 이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 블랙 진 은 아예 일부러 대미지 형태로 출시 된 듯 합니다.

2. 기존의 홈페이지 버젼 보다 살짝 낮은 톤의 블랙 으로 변경 점이 보이며
바로 하단의 제 실제 사진 확인해주세요

▶ 그레이+블랙 톤에 가깝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현재 가장 인기가 많은 라이트 블루 컬러 입니다.

라이트 블루 쪽은

1. 사진 그대로 대미지 가 없은 발색 된 형태의 라이트 블루 컬러

2. 가장 무난하게 컬러가 잘 나와서 블랙 보다 라이트 블루가 상당히 인기가 좋습니다.

3. 현재 찾는 손님들이 많아서 H&M 코리아 측이 본사인 H&M 스웨덴에 추가 발주 문의를 요청한다고 하였으나

현재 이 라이트 블루 버젼 이 외 추가 3번째 컬러 인 '인디고' 컬러가

현재 '가로수점' 에 먼저 입고 된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 아직 인디고 컬러는 홈페이지에 추가로 기재는 되지 않는 상태로

먼저 매출이 높은 매장 순위로 선행 발매 된 상태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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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가 H&M 오프라인 매장을

명동중앙점 / 명동눈스퀘어점 / 압구정점 / 가로수길점 / 제2롯데월드점 / 인천신세계점 을

다 거쳐보았는데요

실질적으로 황금사이즈 라고 불리우는

31 ~ 33 사이즈 제품의 재고는 상당히 찾기 힘들 정도 였습니다.

오늘 2016년 10월 9일 기준으로는

명동중앙점 / 명동눈스퀘어점 / 압구정점 이 곳은

아예 31 ~ 33 사이즈 가 완전 품절 상태로 알고 있으며

각 지점 매니저 님들에게 여쭤보니 이 제품 자체가 들어오자 마자

소리소문 없이 가성비 甲 제품으로 알려져서

황금 사이즈 라인 31~33 은 재고가 없다 싶이 할 정도로 워낙 인기가 좋은 제품 이라고 합니다.

이게 실제로 구매한 Tech Stretch Slim Low Jeans [테크 스트레치 슬림 로우 진 ] 이겠는데요

화면 기준 상

 왼쪽 은 라이트 블루 컬러의 170 / 82 : 32 사이즈

오른쪽은 블랙 컬러의 170 / 82 : 32 사이즈

입니다.

사실 본디 H&M MEN 에서 제일 작은 사이즈로 분류 되는 XS 165 / 78 : 30 사이즈 도 맞기도 하지만

이 경우 총 기장이 너무 딱 맞는 점 과 똥꼬가 아픈 점 [^^;] 으로 적당히 맞는 32 사이즈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에 Tech Stretch Slim Low Jeans [테크 스트레치 슬림 로우 진 ] 을 구매한 사유 는

1. 기존의 H&M에서 나온 뻣뻣한 면바지 형태의 제질이 아닌 여성 스키니 진에서 재현 되었던
신축성 높은 재질로 이름대로 스트레치 컨셉에 걸맞게 상당히 신축성 있어 불편함이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2. 세탁도 드라이크리닝 필요 없이 중성 세제로 물빨래가 가능 한 점으로 세탁이 손쉬운 점 이나
역시 청바지 특성 상 물 빠짐 주의가 필요 할 듯 싶으며, 단독 세탁으로 해야 할 듯 합니다.

3. 앞서 언급드린대로 옷 사이즈가 신장과 허리둘레에 딱 정확하게 나와서

옷에서 제시 하는 비율이 동일 하다면 정말 깔끔하고 이상적인 핏이 가능 합니다.

제 경우 170 / 82 [ 신장 / 허리둘레 ] 사이즈로 청바지 기준 32 사이즈 를 구매 하였습니다.

4. 기대 이상으로 이번에 나온 프리미엄 핏 제품으로 H&M 가 정말 가성비를 최대한 끌어 올린 부분으로
비슷한 시기 출시 되고 있는 리바이스 511 슬림핏 이나 디젤 슬림핏 과 같은 고급 청바지의 퀄리티와
유사할 정도로 정말 잘 만들어진 Tech Stretch Slim Low Jeans [테크 스트레치 슬림 로우 진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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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평가 이지만

H&M 에서 출시 된 슬림핏 데님 중 진짜 甲 중의 甲 이자

69000원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제 평가 기준 별 ★ 5개 만점 중

★★★★★ [5개 만점] 을 다 채우는 청바지 데님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H&M DIVIDED 후드 재킷 이겠는데요

H&M 경우 같은 후드 재킷 이어도 특정 브랜딩 명칭을 달고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BASIC 이라던가 DIVIDED 정도로 거의 비슷하게 생겼지만

브랜딩 명칭에 따라 옷 안감이나 컬러 부분이 다른 부분이 있어 이 부분으로 차이점을 둘 수 이겠습니다.

제 경우 이번에는 DIVIDED [디바이디드] 라인 이겠는데요

이  DIVIDED [디바이디드] 를 선택한 사유 가

1. 기존의 BASIC 보다 옷 안감이 기모처럼 좀 두껍고 촘촘합니다.

2. BASIC 라인 과 달리 후드 줄 과 컬러가 차이가 있습니다.

▶ 2015년 겨울 출시 제품은 후드 줄이 하얀 색 이지만

2016년 출시 제품은 후드 줄이 컬러와 동일하게 맞춰 나왔습니다.

▶ 제품은 2015년 이나 2016년 모두 재질은 동일 하지만

후드 줄 컬러만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제 경우 깔맞춤을 선호하는 터라 2016년 버젼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컬러는 총 2가지로

블랙 / 다크 블루가 되겠습니다.

사이즈 역시 앞 전에 언급한 테크 스트레치 슬림 로우 진 [Tech Stretch Slim Low Jeans] 와 동일한

170 / 82 사이즈 S 이겠는데요

확실히 신장 / 허리 or 가슴둘레 로 치수를 결정 하니

정확한 핏으로 착용 할 수 있어 이 점이 정말 탁월한 듯 합니다.

일부러 SET 처럼 맞춰서 구매를 하였는데요

같은 DIVIDED [디바이디드] 라인의 스웨트 팬츠로

1. 후드와 동일하게 170 / 82 사이즈 S 로 구입

2. 컬러도 블랙 과 다크블루 구입

체감 결과 사실 후드 와 스웨트 팬츠 컬러는 SET로 나온 라인이 아니기에

컬러부분이 미세하게 차이가 나고 있는데요

그 점 때문에 선택한게 블랙 과 다크블루가 되겠습니다.

그나마 저 두 컬러가 착용했을 때, 색감 차이가 크게 문제 될 정도가 아닌 터라 그래서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요

가격은 후드 25000 / 스웨터바지 25000 = 50000 이겠습니다.

1. 두 제품 옷감 자체는 같은 질감으로 안에 기모 처럼 구성 되어 있습니다.

2. 레귤러 핏에 가까운 편 이기에

▶ 평소 타이트 하게 입으시는 분들에게는 한 치수 작게 입는 것을 권장

▶ 반대로 좀 기존 키에 체중이 나가신 다면 한 치수 크게 입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3. 세탁은 기모 안감 특성 상,

▶ 중성세제 + 약한세탁 정도 권장

으로

평상 시, 어떤 옷들과 무난할 정도의 호환을 자랑 하겠지만

세탁 시, 초기에는 색깔있는 옷들과 같이 세탁하는 건 주의 하셨으면 합니다.

현재 제 행거에 거치한 모습인데요

제가 과거 34~36 인치 하의 와 100~105 사이즈 상의 를 입었을 때 보다

부피도 줄어들고 무엇보다 H&M 이 이번에 상당히 옷 컬러와 제품을 잘 만들어주어서

이번에 고정 브랜드로 결정하고 앞으로 당분간은 H&M 을 자주 이용 할 듯 합니다.

다만, H&M 이 제가 거주하는 지역에 상당히 먼 거리에 있어서

원하는 제품을 구매하려면 주로 명동중앙점 / 명동눈스퀘어 점을 이용해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과거 부터 느끼는 거지만 SPA 브랜드 중 정말 가성비 만큼은 확실한 제품을 내놓는다는 점으로

특별한 문제가 발생 하지 않는 이상은 주요 구입처가 될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H&M 에서 데이비드 베컴 시리즈 중 주력으로 내놓은

보머재킷 [ 다크 러스트 레드 : 89000 ] 으로 지금은 170 / 82 사이즈 S 로 착샷만 한 상태 이지만

10월 3주 ~ 4주 차 때, 확정 구매할 계획 입니다.

본래 레드 컬러 제품은 아예 안사다 싶이 하는데

이번 H&M 에서 내놓은 보머재킷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디자인 과 내부안감을 자랑해서 무척 마음에 드는 제품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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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이번에 제가 구입한 제품들 이겠는데요

H&M이 현재 특성 상 온라인 판매는 서비스 예정으로만 하는 터라 온라인 구매는 불가능

ONLY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H&M 내 제품 스타일 특성 상 사이즈 마다 편성차가 차이가 있는터라

가급적 구매 의사가 있으시다면 직접 매장을 찾아서 착용하시고 판단하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 핏 자체가 유럽 서구권 핏에 맞춰 나온 것들 도 있지만 브랜딩 마다 차이가 나는 제품들이 종 종 있습니다. ]

제가 구매한 물품 을 정리 드리자면,

테크 스트레치 슬림 로우 진 [Tech Stretch Slim Low Jeans] 170 / 82 사이즈 32 , 블랙 ▷ 69,000

테크 스트레치 슬림 로우 진 [Tech Stretch Slim Low Jeans] 170 / 82 사이즈 32 , 라이트블루 ▷ 69,000

DIVIDED 후드 재킷 170 / 82 사이즈 S , 블랙 ▷ 25,000
DIVIDED 스웨터 팬츠 170 / 82 사이즈 S , 블랙 ▷ 25,000 

DIVIDED 후드 재킷 170 / 82 사이즈 S , 다크블루 ▷ 25,000
DIVIDED 스웨터 팬츠 170 / 82 사이즈 S , 다크블루 ▷ 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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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8,000 원

으로 생각해보면 결코 나쁘지 않은 가격 과 가성비 제품 이기에

꽤 만족스러운 구매 였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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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환절기를 접하면서 새로 의류를 구입하시는 유저 분들이 계신다면

가성비 + 가격 값을 제대로 보여주는 H&M 제품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 아수라장의 H&M Tech Stretch Slim Low Jeans 와  DIVIDED 후드 재킷 간단 리뷰기 이었습니다.

[아주잠깐]

세세하고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청바지 몇 벌 인터넷으로 샀다가 바로 환불하고 속 끓는 중인데..ㅎㅎ 오늘 퇴근길에 들러봐야 겠네요. ^^

[아수라 장]

현재 라이트 블루 나 블랙 컬러 사이즈가 간당간당 하는터라 제 3컬러 인디고 라도 재고 다 있기를 바랍니다. 바지 이거 점 점 입다보니 나쁘지 않아요. 비싼만큼 합니다 ^^

[웬디]

저도 H&M 옷을 한번 사고싶긴한데 주위에서 하는 말 들어보면 디자인은 좋은데 품질이 별로라는 말들이 있더라구요.

거의 1시즌 옷이라고 입으신거 보면 괜찮은데 말이죠

[아수라 장]

그게 사실 관리 하는 거 이 외 재질 잘 보셔야해요. 컨소시엄이라 붙은 건 H&M 특성 상 재활용 재단을 이용하여 환경프로젝트 참가한다는 운동으로 리사이클 원단 사용해서 내놓은 좋은 예시도 있지만 가급적 제품 살 때 가격도 가격이지만 인터넷에서 먼저 원단 재질 잘 보셔야해요. 또한 특성상 H&M이 남성 의류 보다는 여성의류가 압도적으로 많을 거에요. 그리고 가격도 염가적인 부분 이 외 이게 스파 브랜드 특성 상 가성비에 너무 딱 맞추거나 그 하위 제품들 여부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도 할 겁니다. 제 경우 그나마 스파오 나 유니클로 보다는 좀 더 낫다고 평가하는 터라 이번에도 H&M에서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네요.

[아수라 장]

아 추가로 이건 팁 인데 H&M 에서도 무작정 너무 가격 싼 거 찾으시는 거 보다는 좀 가격대 있는 거 사시면 무난하게 시즌 더 길게 입으실거에요. 스파오 나 유니클로 같이 물빠짐 심하거나 세탁 후 옷 변질 되는 비율은 H%M이 좀 덜 하긴하지만 구매 하시기 전 진짜 재질 이랑 세탁 타입 꼭 확인하세요 ㅠㅠ 본리 스파 브랜드 의류가 단가가 낮은 이유가 박리다매도 있겠지만 시리즈마다 원단 차이가 있는 걸로 알고있는지라 제 경우에는 구입 비율이 디바이디드 devided 랑 디바이디드 그레이 라인을 주로 구매하고 있어요. 기존 다른 베이직 라인 들이랑 가격은 비슷하거나 5천원 정도 비싸도 그만큼 더 두텁고 원단이 꽤 괜찮아서 유사 제품 출시 되어도 제 경우 디바이디드 라인을 찾고 있습니다 ^^

[아수라 장]

쪽지로도 보내 드렸긴 한데

70 kg 대면 키에 따라 전 사이즈 공통으로 M 175 / 100A 라인이 유력하게 맞을 가능성이 큰 듯 하군요
H&M이 치수가 좀 특이한게 키 / 가슴 혹은 허리 둘레 로 먹고 들어가서 이게 사실 상 동양인 치수 보다 서양인 치수 분들에게
적용되서 나온터라 저도 실질 상 구입 사이즈가 170 / 92A S 혹은 170 / 82A 를 구입하고 있어요

상의 사이즈 인 170 / 92A S는 입어도 그나마 좀 여유 분이 남아 편하긴한데

하의 사이즈 인 170 / 82A 는 기장은 맞는게 허리가 좀 남아서 벨트를 안하면 바지 좀 내려가는 현상이 있긴하네요
제일 작은 사이즈 165 / 78A 도 맞기는한데 이거 입으면 사타구니 쪽이 당기고 똥꼬가 아파서 입지 못하는 웃기는 현상이 있어서
그거 때문에 여기 H&M 은 꼭 매장에서 한 번 입어보고 사야해요 ^^;

이게 웃긴게 같은 제품이어도 브랜딩 제품 마다 특성이 달라서 차이가 있는터라
이번에 좀 옷을 구입하신다면 직접 매장에 방문하셔서 구입하시는 거 권장드립니다.

이 외 사시는 지역이 서울 이고 좀 다양하게 제품 보신다면

명동 중앙점 / 명동 눈스퀘어 점 [ 여기가 그나마 우리나라 전국 매장 중 전 시리즈 입고 된 매장 ] / 롯데월드2잠실점 /
가로수점 / 홍대 점 정도 추천 드립니다. ^^

저도 이번에 상황 봐서 10월 말쯤에 디바이디드 그레이 라인에 있는 플란넬셔츠형패딩자켓 99000원 짜리 구매 준비에 있어요.

차 후 시간 되시면 참고해주세요 ^^

[웬디]

롯데월드점 가봐야겠네요 집앞이라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수라 장]

가시기 전 이 좌표 확인해주세요.
8. 잠실 롯데 월드몰
올림픽로 300, 잠실롯데월드몰 B1- 2층
송파구 서울
대한민국
[phone]

명동점 다음으로 옷 종류 제일 많고 + 데코레이션 제품들도 파는 곳이라 좌표 찍어서 시간되시면 방문해보세요 ^^

[아그얌]

솔직히 h&m도 유니클로도 청바지 가격이 이정도면 비싼듯하내요 유니클로 5만원후반 h&m 육만원 중반이면 사실 조금 비싼감이

[아수라 장]

사실 지금 바지도 이제 단종 되었어요. 웃기는 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는데 분명 제가 살때는 6.9 였는데 어느날 7.9로 바뀌고 올해 3월 정도에 단종되고 열화판으로 이름 바꿔서 6.9 로 내논 제품이 나왔긴한데 차이는 스판 재질이 좀 덜해지고 퍽퍽해진 정도 네요. 이상하게 우리나라 제품은 기존 다른 나라보다 1.0 더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ㅠㅠ 그리고 올해는 좀 제품 나온게 이쁜게 그닥 없네요 ㅠㅠ

[아그얌]

아디다스 유니클로 h&m은 한국을 호갱으로 알지요 아디다스는 시즌지난 옷을 시즌상품인양 내놓고 유니클로나 여타 해외브랜드는 타국보다 비싸게 팔고... 한국은 호갱이죠 그래도 비싸다면 다사는게 한국이니까...

[아수라 장]

이게 좀 웃긴게 붙는 세금 측정 기준이 알수가 없을 정도로 애매하긴 합니다. 반대로는 오히려 외국 쪽에서는 잘 안팔리는게 우리나라에서는 불티나게 팔려서 역으로 국내에서 사가기도 하고 거기에 국내판 가격이 싼 경우가 있는 경우가 있긴하지만 어쩔 수없네요 .ㅠㅠ 참고로 저도 올해 패딩자켓 구매 예정인데 상황보고 이번에는 군용품으로 살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