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여기를 포함해서 넷상에는 김무성을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다
하지만 사실 김무성이 하는 생각과 똑같은 생각을 하는 네티즌들이 넘쳐난다
이것은 김무성의 주장이다
이제 이 주장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한번 보자
보다시피 네이버 뉴스 댓글창은 김무성과 똑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넘쳐난다
비단 네이버만이 아닐 것이다
귀족노조를 싫어하고
노동자는 파업을 하지 않는 게 당연하며
노예처럼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주 많다는 것이다
물론 대기업 노조가 하는 일들 중에 마음에 들지 않는 일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노조 자체가 없어져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가 되지는 않는다
문제는 노동자의 권리를 이렇게나 무시하면서
무슨 최저시급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무슨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기대할 수 있냔 말이다
왜 김무성을 싫어한다면서, 김무성을 똑같이 따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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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댓글은 보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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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개판이라면서 정치에 참여하지 않고 노동 환경 개판이라면서 노동운동을 욕하는 나라. 애초 요즘 드는 개혁 대상 1순위는 국민들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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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부분 논리에 선동당하는 사람들 특징을 나열하자면 1. 양측이 아닌 한측의 의견만 듣고 판단한다. 2. 자신은 자신이 비판하는 계층에 소속되어있지 않는 줄 안다. 3. 기본적 상식이 결여되어 있다. 저 댓글단 사람들의 공통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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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인터넷 지형도를 다시 공부하셔야 할듯. 네이버가 알바 및 수꼴에게 점령당한지가 언제적인데요. 한나라당 시절부터 네이버는 평정됐다는 말 대놓고 할 정도로, 네이버 댓글은 대중의 의견이라고 할수가 없어졌어요. 벌레소굴보다 역사가 깊은 수꼴 커뮤니티가 네이버 뉴스 댓글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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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개판이라면서 정치에 참여하지 않고 노동 환경 개판이라면서 노동운동을 욕하는 나라. 애초 요즘 드는 개혁 대상 1순위는 국민들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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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부분 논리에 선동당하는 사람들 특징을 나열하자면 1. 양측이 아닌 한측의 의견만 듣고 판단한다. 2. 자신은 자신이 비판하는 계층에 소속되어있지 않는 줄 안다. 3. 기본적 상식이 결여되어 있다. 저 댓글단 사람들의 공통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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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댓글은 보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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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인터넷 지형도를 다시 공부하셔야 할듯. 네이버가 알바 및 수꼴에게 점령당한지가 언제적인데요. 한나라당 시절부터 네이버는 평정됐다는 말 대놓고 할 정도로, 네이버 댓글은 대중의 의견이라고 할수가 없어졌어요. 벌레소굴보다 역사가 깊은 수꼴 커뮤니티가 네이버 뉴스 댓글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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