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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BGM]인류를 전쟁의 광기로 몰아넣기 직전사진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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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볼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물론 히틀러 개객끼 인건 부정하고 싶진 않지만 같은 시대에 일본 영국 프랑스도 인도 중국 아시아 아프리카 식민지 착취에 열을 올리고 있던 시기였지요 이놈들도 히틀러가 유대인 탄압하던거 이상으로 전세계 곳곳에서 아주 저열한 짓거리를 엄청 하고 댕겼을 텐데 그건 이제 쏙 빠지고 히틀러 혼자 개ㅅㄲ 소 ㅅㄲ 욕 다먹고 댕기는걸 보니 참 ....아이러니함 남을 때린건 기억에서 금방 잊어버려도 맞은건 절대 잊지않는건 역시 인간 종특인가?
12.12.0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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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와 인종만 바꾸면 부카니스탄
12.12.0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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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은 그럼 다 저렇게 되겠네요. 뭔 개소리지.
12.12.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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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지는 놈이 독박쓰는거.
12.12.0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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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히틀러의 연설은 지루하고 특출나지도 않았습니다... 기록영화에서 보는 히틀러의 다이나믹한 연설은 레니 리펜슈탈의 작품이져.. 의도적인 편집과 카메라 앵글로 히틀러의 연설을 아주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12.12.0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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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와 인종만 바꾸면 부카니스탄
12.12.0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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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북한보는줄알았네..
12.12.0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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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매체에서 거물급 악의 단골 소재로 등장하는 이유가 있구만
12.12.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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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oejf1227&logNo=60133952810 마지막은 스탈린그라드 패전 이후 한 대국민 연설임
12.12.0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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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카리스마라면 카리스마로 봐야하나?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12.12.0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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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갑 아닐까요. | 12.12.10 1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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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히틀러. 화가로서의 꿈이 깨지고 조국인 독일의 패전의 충격을 껶은 한 젊은이가... 장차 독일제국을 건설하고 세계역사를 완전히 뒤바꾸며. 그 역사에 이름을 영원히 남기게 될것은 당시로서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겁니다. 솔직히 히틀러는 군인으로서의 감각도. 정치적인 능력도 크게 없었던 인물. 하지만 그가 가지고 있던 하나의 재능. 바로"연설능력" 청중을 사로잡는 힘. 그 이상의 마치 마법과도 같은 능력. 그의 연설은 사람을 휘어잡는 마력같은게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후 독일노동자당에 입당하여. 그의 그런 탁월한 연설능력과 천부적인 선전.선동능력으로 단순한 민족극우세력에서 전독일을 휘어잡는 거대세력으로 성장시켜버리는 원동력을 제공했죠. 여기에는 언론플레이의 귀재인 괴벨스의 도움도 컸지만. 히틀러라는 인물 그 자체의 매력이 없었다면 어려웠겠죠. 원래 괴벨스는 히틀러를 나치당에서 내보낼려고 했던 인물이니... 이렇게 하여 나치에 의해 만들어진 독일제국은 강력해진 힘을 가지게 되었지만. 히틀러자신의 능력을 과신하고 과대망상에 빠져들면서 자신을 추종하는 사람들까지 광신에 물들게 하여 2차대전이라는 참상을 낳게 되죠. 한때 자신이 독일을 구할 영웅이라고 믿었으나. 결과적으로는 자신의 조국을 다시 한번 쇠락의 길로 밀어넣었던 장본인... 이후 2차대전의 종결에 이어 유럽의 위축. 소련과 미국의 초강대국으로의 성장. 그리고 시작되는 냉전. 이모든것이 한사람의 광기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 놀랍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그 광기속에서 전쟁을 통한 문명의 발전도 가속화되었다는 점도 마찬가지. 히틀러의 진짜소망이 뭐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쨋거나 역사에는 그 이름을 남기는대는 성공했습니다. 피로 얼룩진 더러운 광기의 역사지만...
12.12.0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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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점령 | 12.12.02 18: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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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히틀러의 연설은 지루하고 특출나지도 않았습니다... 기록영화에서 보는 히틀러의 다이나믹한 연설은 레니 리펜슈탈의 작품이져.. 의도적인 편집과 카메라 앵글로 히틀러의 연설을 아주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 12.12.02 2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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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사실 오스트리아 사람이라고 알고있음 | 12.12.02 2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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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로써 꿈이 실현되었더라도 다른 인물이 그 자리에서 있었겠지요. | 12.12.09 1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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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저놈이 얼마나 병1신인지 아무도 몰랐지 ㅋㅋㅋㅋ
12.12.0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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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브금좀 알려줄사람?
12.12.0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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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aton - Wehrmacht | 12.12.02 1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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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볼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물론 히틀러 개객끼 인건 부정하고 싶진 않지만 같은 시대에 일본 영국 프랑스도 인도 중국 아시아 아프리카 식민지 착취에 열을 올리고 있던 시기였지요 이놈들도 히틀러가 유대인 탄압하던거 이상으로 전세계 곳곳에서 아주 저열한 짓거리를 엄청 하고 댕겼을 텐데 그건 이제 쏙 빠지고 히틀러 혼자 개ㅅㄲ 소 ㅅㄲ 욕 다먹고 댕기는걸 보니 참 ....아이러니함 남을 때린건 기억에서 금방 잊어버려도 맞은건 절대 잊지않는건 역시 인간 종특인가?
12.12.0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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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승리한자가 쓰는것이다 라는 말이 있죠 | 12.12.02 1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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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독박이란게 그런거임. | 12.12.09 16: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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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지는 놈이 독박쓰는거. | 12.12.09 1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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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대전의 결과가 제국주의 국가들의 서열 정리고 2차대전 결과가 동서 냉전이었죠. | 12.12.09 16: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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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히틀러와 나치 파시스트 만한건 역사 유래에 없었습니다... 세계 역사 두루두루 공부하면서 깨닳은거... 인생은 아름다워,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소년 등등 홀로코스트 영화는 과장이나 거짓보탬이 없는 진짜 홀로코스트가 뭔지 보여주죠. <쥐> 만 봐도 그렇고요 | 12.12.09 18: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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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승자의 와인과 패자의 피로 쓰인다고 하죠 ! | 12.12.09 1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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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독일말고 일본은 왜 이미지가 좋은지 모르겠음 한짓거리만 보면 독일 뺨후려치는게 일본인데 독일이 호구인건지 일본이 똑똑한건지.... | 12.12.09 2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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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같은 경우는 글쎄... 영국이 그렇게 식민지들에 악랄한 짓을 했다면 독립한 나라들이 지금처럼 영국에 호의적일까요. 영국의 행사들은 함께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곳은 몰라도 영국은 우선 예외로 둬야할듯 | 12.12.10 0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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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식민지였던 국가들이 영국에 호의적인건 그만큼 확실하게 식민반대파를 싸그리다 죽였다는 소리죠 우리나라 정치인중 상당수도 친일적 기질을 보이는것처럼요 | 12.12.11 1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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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왜 사람을 똑같이 죽여도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의 레더 페이스처럼... 이미지가 강렬하게 남는 뭔가가 있으면 기억에 더 오래 남게 되잖아요. 동시대에 레더페이스 보다 더 잔인하고 ㅁㅊㄴ들이 많았을텐데... 전기톱과 인면가죽을 얼굴에 쓰는 것부터가 하나의 이미지로 다른 살인마들 보다 공포심을 좀더 극대화 시켜 "저 놈은 진짜악마이다." 라고 각인 되는것 처럼... 히틀러도 그런 케이스 이기 때문에 사람들 기억에서 오래남아 가장 선두에 서서 욕을 처먹는게 아닐지... 어쨋든 누가 먼저 욕을 처먹던, 더 처먹던... 저런 ㅁㅁ들은 앞으로도 계속 나오리라 생각하기에 저런 끔찍한 전쟁이 또 일어나지 안길 바랄뿐이지요. | 12.12.11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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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광기중인것 같은데...
12.12.0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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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모든패션의 시발점이 되었지. 바바리코트도 2차세계대전당시 독일군 장교복에서 비롯된거고.. 지금입는 개파카, 야상 기타등등.. 모든건 2차세계대전에서 비롯됨
12.12.0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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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독일군 의상 디자인 한사람이 유명 디자이너던데...그상표가 지금도 백화점에선 명품브랜드로 알려져있고...이름이 뭐였죠 생각이 안나네요 | 12.12.02 2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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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고 간지나는 의상들... 나치는 독일군 및 당원들의 자부심을 극대화하기 위해 의상 디자인에 엄청 신경썼다 함. 여지껏 나치독일군복 빠는 밀덕들도 많고요. | 12.12.04 1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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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 보스 | 12.12.09 17: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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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모든 패션과 과학과 철학은 아라비안의 유산이라는 말이 떠오르네 ㅋㅋ | 12.12.10 16: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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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코트라 불리우는 트렌치 코트는 1차대전때 영국에서 만든게 시초지요. | 12.12.12 1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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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숭이들? | 12.12.02 2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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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저도 까묵었네요 | 12.12.04 0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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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놈이 민족주의 제국주의 빤다고 욕할게 아니지 우리나라에도 이런것도 멋있다고 코스프레하는 ㅂㅅ년들도 있는데 뭐..
12.12.0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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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몰라도 유니폼하난 간지
12.12.0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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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칼라로 보니까 리얼하네...
12.12.03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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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숭이는 독일 한테 붙어서 아양 떨다가 나가리 됐네.
12.12.0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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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틀러
12.12.0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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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당시 나치정권을 유럽및 서방국가들이 싫어하지않았음 어차피 유대인이야 원래 유럽에서 나라도없고 집시처럼 대접못받고 인식 안좋은건 맞음 오히려 님좀짱이네요 ㅎㅎ 그랬지 근데 전쟁 끝나니까 다입싹닦은거야 언제부터 유대인이 대접받고살았나? 동화나 고전에 틈틈히 악역으로 나오시는게 유대인인대?
12.12.0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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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게 역사는 타이밍이죠 그 시대에는 히틀러라는 베일에 가려진 것도 많죠 러시아도 히틀러 못지 않았는데 연합군이라는 이유로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았죠 역사 책에도 큰 문제처럼 될 것 같이 나오지 않고요 역사책에 나오긴 하나? 영국이나 프랑스나 그 시대엔 다 비슷무리한 국가들이었고 독일은 거기서 영국이나 프랑스 등 강대국을 노리고 점령하고 지배한다는 이유로 문제가 엄청 커진거죠 그러다 보니 히틀러가 나쁜 놈이 된거죠 아프리카나 아시아 국가를 지배했어봐요 히틀러 만큼 크게 문제될거 없죠 어떻게 보면 역사는 자기 자신들이 정의라고 믿는 정의라는 축에 사람들이 쓰는거고 승자들이 쓰기도 하는거죠 그들 축엔 히틀러와 나치가 그저 나쁜 놈 이었으니까요 악의 축들은 악의 축을 정의라고 믿고 자기 자신들을 정의의 축으로 생각하고 정의의 축들도 자기 자신들을 정의의 축이라 믿으니 아 이렇게 되면 복잡하니 자기가 소속되있고 자기가 존재하는 곳을 흔히 정의의 축이라 믿죠 솔직히 누가 정의의 축이고 누가 악의 축인지 전 아직까지도 구별도 못 하고 어떻게 나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제 생각엔 영국이나 프랑스나 둘 다 악의 축이었고 그냥 비슷한 놈들이었다고 봐요 제가 보기엔 다 똑같은 놈이었거든요 그 시대 놈들은 대부분 광기에 쩔어있었죠 왠만한 강대국들만 봐도요 역사는 정말 냉정해요 아프리카,아시아 국가 지배한건 별루 생각 안 하고 영국과 프랑스는 자기 국가들이 정의의 축이라고 생각하죠 역사는 중립적으로 보는게 좋아요 역사 책도 중립적인게 좋고요 누가 좋고 누가 나쁜 건 없어요 그리고 독일이 문제가 좀 더 커진게 비인간적인 행위가 너무 많고 전쟁이 컸기 때문이었죠 글들이 믿는 정의의 축과 승리는 둘 째 치고요 제가 강조하고 싶은 건 누가 나쁘다 누가 착하다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중립적으로 본다면 말이죠 또 제 생각엔 역사는 승리한 국가들과 강력한 국가들 그리고 자기 국가를 정의의 축이라고 믿는 사람들 중심으로 역사를 써서 정의의 축과 악의 축이 나뉘는거 같아요 그러니까 식민지 문제와 그 당시에 다른 문제들은 그리 큰 문제로 제기 되지 않고 큰 면에 장식되지도 많은 페이지를 채우지도 않고 있죠 글도 길고 따분해질텐데 재밌는거 하나 말해드리자면 러시아도 그 시대에 정의의 축에 끼어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또 강대국들에 대한 식민지에 부당한 대우와 비인간적인 행위도 독일 덕분에 많이 가려졌고요 식민지에 가한 행위가 많이 가려진게 참 안타까워요 그걸 배워야하는데 마지막으로 아직도 히틀러만 나쁜 사람취급하면 누군가의 중심으로 쓰여진 역사를 배워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는거죠 영국,프랑스 등 그 시대 강대국들 역사 교과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금 한국 중등 역사 교과서엔 아직까지 식민지 이야기보다 세계 2차 대전 이야기가 더 많네요 2차 대전 문제가 엄청 심각했고 규모도 엄청 컸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조금 안타까운 감도 마지 못 해 있네요 역사는 상황에 따라 누군가의 시점에 따라 엄청 달라지죠 그게 역사거든요 역사는 누군가의 생각이 들어가 있어서는 절대 안 되요 옛날이라면 자국 주의 쪽으로 생각을 넣어 역사 교과서를 만들어 가르쳤겠지만 지금은 시대도 시대인 만큼 많은 것을 알고 깨닫아야 할 때죠 그리고 그런 사실을 금방 눈치채는 시대기도 하고요 그리고 지적해주실거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지적하신 문제를 고치고 더 좋아지길 원하거든요
12.12.0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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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 나이 50이 되도록 여자하고 한번도 그짓을 못해본 덩신. 그러니 저렇게 엉둥하게 폭발하지.. 자고로 남자는 여자하고 떡치기를 잘해줘야 온전하게 살아간다..못하면 저 모양됨..
12.12.05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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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은 그럼 다 저렇게 되겠네요. 뭔 개소리지. | 12.12.09 16: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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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있었습니다. | 12.12.09 1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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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7명인가 있었는데 다 양자? | 12.12.09 2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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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브라운 모르냐 | 12.12.11 0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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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네//히틀러는 자식없음 | 12.12.11 0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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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나치 전투복 휴고 보스라는 사람이 디자인 했던걸로 압니다. 원래 독일인이 아니고 오스트리아 출신의 재단사인데 나치당에 가입하고 나서 군복을 납품했다네요.
12.12.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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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히틀러나 나치 특히 유대인학살 한게 그렇게 나쁜게 아니라고 해석하는 신나치즘이 떠돌던데 진짜 위험한 병2신 잡개소리..
12.12.0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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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몇만이 한자리에 모인거여? -_-;)
12.12.0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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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만약 전쟁을 일으키지 않고, 독일을 계속 지배했다면 어떻게 됬었을까
12.12.0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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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은 불필요한 고통을 주는 것을 내켜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그런 정의에 따르면, 권위자의 명령을 무조건 수용하는 우리는 아직 문명화환 사람이라고 주장할 수 없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의미 있고 중요한 삶을 살고자 한다면, 우리의 기본적인 경험에 반하는 어떤 것도 수용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한 것들은 전통이나 관습 또는 권위자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우리가 충분히 틀릴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 수용을 요구하는 확실성이 우리가 경험한 확신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자기표현은 그 뿌리에서부터 방해받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국가에서 자유의 조건은 늘 권력이 강요하는 규범을 광범위하고 일관되게 회의하는 것이다. - 복종의 위험, 라스키
12.12.0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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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좋아하는 인간들... 평생 군대에서 제대하지 말고 살아봐라 얼마나 좋은가..ㅋ 근데 진짜 태는사네...ㅎ
12.12.0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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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피아니스트가 생각이 나네..
12.12.0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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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때보면 유럽도 솔까 제정신은 아니였음 머 프랑스,영국은 식민지에서 지랄 안했나 독일이 저렇게 열폭에 휩싸여서 전쟁 일으킨것도 결국 식민지 전쟁에서 패했으니깐 저리된거 그리고 소련은 나치만큼 답없는 집단이고 저때 그나마 매우 나았던 국가가 미국일뿐임 머 물론 그 안의 인디언들은 멸종되어 갔지만
12.12.0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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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히틀러와 견줄만한 악당들이 바로 우리나라 윗동내에서 살고 있으니 ...그것도 가족단위로 말이죠
12.12.0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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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욕을 먹는 이유는 단 하나. 전쟁에서 졌기 때문. 미국이 저지른 인디언 학살도 유태인 학살에 절대 뒤지지 않는데
12.12.1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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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브금 로딩되다가 갑자기 나와서 내가 광기 일으킬뻔 했네
12.12.1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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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한국일본과 다른점은 저런엄청난 권력을 가졌던놈들이 전후 모조리 숙청되거나 아무런 권력도 가지지 못하게됨. 한국 일본은?? 그놈들이 이름만 바꿔 그대로 다시 권력자가 됨.
12.12.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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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 헠 딴건 놔두더라도 독일 장교복은 진짜 개간지다. 저거 디자인한얘는 천잰듯.
12.12.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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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복장 하나는 기똥차서 입으면 자부심이 펄펄 나겠다. 진짜 군대에서 후줄근한 전투복 배바지로 입으면서 수 십번 궁시렁 거렸던 기억-_- 기껏 약복이라고 준 것도 존나 찐따 야구모자에 찐따 건담잠바. 디자이너가 쌍팔년도 출신인지... 요즘 아저씨도 안 입는 취향으로 만들어놓고 자기들끼리 신사다운 멋하면서 자위질..
12.12.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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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인종만 바꾸면 바그네와 새누리 그리고 쑤꼴 이네요.
12.12.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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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인종만 바꾸면 김정은과 북한정권이지 역시 종북좌빨의 생각은 독특하군 | 12.12.10 1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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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와 크게 다르지 않은게 박정희와 유신정권이지 역시 종박쥐빨의 머리는 멍청하군 | 12.12.11 0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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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과 일부유럽이 저런 양상을 보인다고 들었는데...
12.12.1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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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없었으면 비행기도 없었을 것이고 제주도 잠수함 관광도 없었을 것이고 라디오 티비도 없었겠지 ㅋㅋㅋ
12.12.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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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없었으면 한국이라는 나라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는데? 나치가 서구열강들을 개박살 내어서 식민지 독립이 가능했지
12.12.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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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을 따지고 보면 잘먹고 잘사는나라들이 정의를 떠드는건 위선이라고 생각함 한 국가가 강대국이 되는과정을 생각하면...
12.12.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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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자식...
13.02.0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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