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키스트던전 얼리액세스는 14년 초에 시작했고
자세한 기억은 안나지만 닥던 한패팀도 초창기
얼리액세스 때부터 패치마다 꾸준히 한패를 내놓음
야심차게 초창기부터 여러국가 번역버전으로 낸다고
약속했고 실제로 순차적으로 패치하면서
닥던은 여러나라 언어를 선택가능함
다만 한글은 한패팀이 여러방향으로 접촉했지만
공식번역 맡겨서 출시하겠다고 개발사에서 거부함
유저들은 그 공수표를 2년 넘게 기다렸음
(다키스트 던전 현지화 예정 국가들은 2015 년부터 꾸준히 공지했음)
정식발매도 하고 Dlc도 내고 2년이 지났지만 제작사가
내놓은 결론은 자기들은 번역 못하니까
어디 아무데서나 한패 내놔라는 거였음
당연히 번역팀이 무슨 보살도 아니고
3년동안 공수표 내고 거부하다
이제 가져다 바쳐라하니 할리가 있나
지금 닥던하는 유저들이 툭하면 글자 깨지거나
미완성된 한글로 플레이하는건
제작진의 쓰레기 같은 태도 때문임
요약
1.2년 넘게 제작진이 한패 낸다 구라침
2.제작사 : 구라였어. 너희들 한패 바쳐라
3.번역팀 : 응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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