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무협인건 확실합니다. 홍콩 영화인지 중국영화인지는 모르겠는데....
완전 어릴적에 본거라 기억이 정확할진 모르겠는데 주인공은 둘입니다. 한명은 좀 우수에 찬 무사 같은 느낌이고 한명은 가벼운 느낌의 소림승인지 변발한 남자인지 그런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적 중 한명은 무사랑 같은 동료인지 무사가 존경하는 사람인지 그랬는데 타락인지 세뇌당해서 적이된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이거입니다.
주인공 둘이 무슨 검인지 기술인지를 사용하는데 그거 쓰면 이런 모습으로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기억속엔 이거보다 더 거창한데 표현하기가 힘들어서...무슨 드래곤볼의 베지트가 쓰는 스피릿 소드마냥 팔에서 cg처리된 커다란 광선인지 그런게 나오고(영화보면 저 검이라고 할수 있는 부분 크기가 그림보다 더 컸던걸로 기억합니다)그걸 이용해서 로켓처럼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싸웠습니다.
최근 이 영화가 보고싶은데 제목조차도 기억이 안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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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7.22 02: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