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었던 소설들의 제목을 찾으려 이렇게 루리웹의 능력자 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1번 소설.
제목과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다만 주인공이 정령사로 그중 어둠?
혹은 저주계 정령이 하나 있는데 이 정령은 폐가 (흉가) 에서 얻은 정령으로
이 정령의 능력이 무척 특이해서 기억이 남습니다.
이 정령의 능력은 본인이 원하지 않아도 주변에 악운을 일으키는 건데요,
한가지 에피소드로는 ..
주인공을 노리는 암살자들을 감시하라는 임무를 주인공에게 받습니다.
그런데 암살자들의 임시 아지트를 감시하던 도중 암살자들 중 한명이 가지고
자랑하는 독 석궁을 신기해 하며 구경하기 위해 다가가는 순간 그 암살자가
가지고 있던 석궁이 발사되어 동료가 죽는 사건이 일어 납니다..ㅡ,ㅡ
그후 일어 나는 일들은 혼돈의 카오스로 디테일 한 내용 전체는 생각나지 않지만
결국에는 아지트에 모여있던 모든 암살자들은 다양하고 어이없는 이유로 사망하고...
암살자들의 대장(?)은 최후까지 버티었지만 천장에서 떨어진 벽돌의 모서리에 머리를 맞고 즉사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이 불운의 (?)정령은 한게 없으며 그저 석궁이 궁금하여 다가간 것이
전부 입니다....
이상 주인공 주변 동료 정령에 대한 설명 이었습니다.
제목은 기억나지 않지만 워낙에 특이한 정령이 나오는 내용이라 이 부분은
무척 재미있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제목이 기억 나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이나 쪽지로
이 답답함을 풀어 주십시오
그러면 이제 2번 작품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작품역시 주인공이 대한 것은 그리 기억 나지 않습니다.
아마 끝까지 읽지도 못한 것으로 기억 하는데요...
출처는 카카오 페이지나 문피아, 혹은 리디북스? 같은 연재사이트 였던 것 같습니다.
주인공의 이름 능력 모두 기억이 나질 않지만 이 자리에 자신있게 그 작품을
찾아 달라는 부틱의 말을 말할 수 있는 것은 작품속 주인공 주변의 어느 한 특이한
출연 캐릭터에 대한 확실한 정보가 있기 때문 입니다.
그 캐릭터의 이름은 '포돌스키' a.k.a 귀갑묶기의 달인 입니다.
이 캐릭터의 경우 주인공 영지(혹은 나라) 에서 치안총감 (혹읔 치안담당)을 맞고 있으며
죄인이나 용의자들을 항상 정교힌 귀갑묶기로 체포하여 주인공을 당황케 하고 주인공 주변 인물들에게 주인공에 대한 평판을 떨어뜨리는데
지대한 공을 세우고 있습니다.
2번 작품에 대한 저의 힌트는 여기까지 입니다.
이상 위의 두 작품의 제목을 찾고 있습니다... 전에도 저의 이 비약한 설명만으로도 두번이나 제목을 단번에 찾아 주신
루리웹분들의 능력자분들에게 무한한 신뢰와 감사를
보내며 믿고 의지하며 댓글 및 쪽지를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부디 이 가련한 아저씨를 불쌍히 여겨 많은 관심과 참여 부틱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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