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의 삶에 굉장한 변화를 주는,총4권의 책으로 구성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전권을 다시 보게 되었다 이유는 부자가 되고 싶었기 때문에
이책을 보면서,느끼는 점과 생각하는점을 하나씩 실행해보고,있다
하지만,역시 현실은 험난하고,복잡했다
며칠전에는 누가봐도 비웃고,어이없서할 그런일을 해봤다
무슨일인가 하면,게임큐브 사업을 보고,내가 그사업을 맡아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내가 왜 그렇게 해야만 했는지는 잘 몰랐다
그러나 확실한건 무조건 안된다고 해서,그일을 해보지도 안고 미리 결과를 생각한다는 것은,별로 좋은 배움이 아니었다 =.=
물론 책을 보고 그런 바보같은 행동을 한다는것이 누가보면,비웃음 밖에 안되겠지만
나는 책을 보고 생각만하는것과 실제적으로 실천하는것에는 굉장한 차이가 있슴을
느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난 단지 투자금을 지원받으려고
국내 소니엔터테이먼트 플스2관련 사업을 하는곳을 찾아갔다 =.=
그 이상의 결과는 생각하지 않았다.아니 생각하기 싫었다.머리속이 복잡해져서
14층에 엘리베이터가 다왔음 을 알고,문을 열고 들어가 윤여을 사장님을 만나게 해주십시오. 그랬더니 사장님하고 미리 약속을 했냐하며,비서란 사람이 묻는게 아닌가
이런,이럴줄알았다..
약속 한적 없고 그냥 만나러 왔다고 하니 비웃는게 아닌가.예상은 했지만
약간 화가 났었다.그걸참고 그럼 언제쯤 오시죠 하고 물었다
그랬더니 사장님은 워락 바쁘셔서,우리 직원들 조차 잘 못보는데 하며,용건이 있으면
약속 날짜 잡고 다시 오라며,가라고 하는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그냥갈 사람이 아니지 =.= 그냥 갈거면 뭐하러 시간낭비하고 여기까지
왔을까
우선 문밖으로 나와 적당한 위치를 잡고 안아 있었다.
그렇게 몇분이 지났을까 어떤 남자가 오더니 무엇땜에 왔냐면서,이야기좀 하자고
하는게 아닌가 그래 좋다 한번 이야기나 해보자 하고 다시 13층으로 내려와
고객지원센타실 어느 한 방에서 이야기를 했다.
한참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그분은 무조건 불가능하다며,비웃었다.
다시 몇분이 지나고 한참후에는 다른분이 왔다 그분은 여자였다.
나중에 알았지만 대리였던 것이다.
그래도 이분은 설명을 설득력있게 했다.
왜 그렇게 사장이 되고 싶어하는지,무엇이 이렇게 하게 했는지 나에게 비슷한 말로 물었다.
아 그런데 집안 애기가 나왔을때는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 ?!
그땐 진짜 비참한 현실에 그랬던거 같다
왜 그때 눈물이 났는지 생각해보면,나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확실한건 이젠 두번다시는 눈물을 보이지 않을것이라고 내 자신속에 다시 한번
다짐 했다는것이다 <이야기가 조금 이상한 곳으로>
그렇게 몇시간 두분과 이야기를 하고 난후 난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집으로 가면서 더욱 생각했다
과연 나는 보통 사람처럼 안될수있는지,아니면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수있는지
제목에서의 이야기의 중점이 조금 다른길로 샛지만 이글을 읽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그책을 <꼭 한번 읽어 보나고 권하고 싶다>
세계적으로 수만부가 팔린책이지만 이책의 진정한 뜻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설령 알았다 해도 나처럼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극소수 일것이다
이렇게 글을 쓰는 나는 비록 학교는 다 마치지 못했지만,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것을 보려줄려고 망설이다 글을 쓰는것이다
참고로 내 나이 22 =.= 젊어서 용감하고 무모한게 아니다 나의 지금의 생활이 나를
더욱더 변하게 할뿐
혹시나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같고 있으면서,아직도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헤매는분은
메시지 주기바람..내가 그 친구의 한사람으로 같이 가겠으니...
쓰고 보니 정리 불능 ..
아직더 할일이 남았스니 나중에 시간나면,더 재밌고 유익한 글을 남기겠스니 관심있는분은 열심히 나의 삶을 지켜봐주시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전권을 다시 보게 되었다 이유는 부자가 되고 싶었기 때문에
이책을 보면서,느끼는 점과 생각하는점을 하나씩 실행해보고,있다
하지만,역시 현실은 험난하고,복잡했다
며칠전에는 누가봐도 비웃고,어이없서할 그런일을 해봤다
무슨일인가 하면,게임큐브 사업을 보고,내가 그사업을 맡아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내가 왜 그렇게 해야만 했는지는 잘 몰랐다
그러나 확실한건 무조건 안된다고 해서,그일을 해보지도 안고 미리 결과를 생각한다는 것은,별로 좋은 배움이 아니었다 =.=
물론 책을 보고 그런 바보같은 행동을 한다는것이 누가보면,비웃음 밖에 안되겠지만
나는 책을 보고 생각만하는것과 실제적으로 실천하는것에는 굉장한 차이가 있슴을
느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난 단지 투자금을 지원받으려고
국내 소니엔터테이먼트 플스2관련 사업을 하는곳을 찾아갔다 =.=
그 이상의 결과는 생각하지 않았다.아니 생각하기 싫었다.머리속이 복잡해져서
14층에 엘리베이터가 다왔음 을 알고,문을 열고 들어가 윤여을 사장님을 만나게 해주십시오. 그랬더니 사장님하고 미리 약속을 했냐하며,비서란 사람이 묻는게 아닌가
이런,이럴줄알았다..
약속 한적 없고 그냥 만나러 왔다고 하니 비웃는게 아닌가.예상은 했지만
약간 화가 났었다.그걸참고 그럼 언제쯤 오시죠 하고 물었다
그랬더니 사장님은 워락 바쁘셔서,우리 직원들 조차 잘 못보는데 하며,용건이 있으면
약속 날짜 잡고 다시 오라며,가라고 하는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그냥갈 사람이 아니지 =.= 그냥 갈거면 뭐하러 시간낭비하고 여기까지
왔을까
우선 문밖으로 나와 적당한 위치를 잡고 안아 있었다.
그렇게 몇분이 지났을까 어떤 남자가 오더니 무엇땜에 왔냐면서,이야기좀 하자고
하는게 아닌가 그래 좋다 한번 이야기나 해보자 하고 다시 13층으로 내려와
고객지원센타실 어느 한 방에서 이야기를 했다.
한참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그분은 무조건 불가능하다며,비웃었다.
다시 몇분이 지나고 한참후에는 다른분이 왔다 그분은 여자였다.
나중에 알았지만 대리였던 것이다.
그래도 이분은 설명을 설득력있게 했다.
왜 그렇게 사장이 되고 싶어하는지,무엇이 이렇게 하게 했는지 나에게 비슷한 말로 물었다.
아 그런데 집안 애기가 나왔을때는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 ?!
그땐 진짜 비참한 현실에 그랬던거 같다
왜 그때 눈물이 났는지 생각해보면,나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확실한건 이젠 두번다시는 눈물을 보이지 않을것이라고 내 자신속에 다시 한번
다짐 했다는것이다 <이야기가 조금 이상한 곳으로>
그렇게 몇시간 두분과 이야기를 하고 난후 난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집으로 가면서 더욱 생각했다
과연 나는 보통 사람처럼 안될수있는지,아니면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수있는지
제목에서의 이야기의 중점이 조금 다른길로 샛지만 이글을 읽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그책을 <꼭 한번 읽어 보나고 권하고 싶다>
세계적으로 수만부가 팔린책이지만 이책의 진정한 뜻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설령 알았다 해도 나처럼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극소수 일것이다
이렇게 글을 쓰는 나는 비록 학교는 다 마치지 못했지만,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것을 보려줄려고 망설이다 글을 쓰는것이다
참고로 내 나이 22 =.= 젊어서 용감하고 무모한게 아니다 나의 지금의 생활이 나를
더욱더 변하게 할뿐
혹시나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같고 있으면서,아직도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헤매는분은
메시지 주기바람..내가 그 친구의 한사람으로 같이 가겠으니...
쓰고 보니 정리 불능 ..
아직더 할일이 남았스니 나중에 시간나면,더 재밌고 유익한 글을 남기겠스니 관심있는분은 열심히 나의 삶을 지켜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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