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레고 10260 다운타운 레스토랑 질렀습니다.

[루리루리쨔응]

3번째로 샀지만 2번째로 만들게된 모듈러

다운타운 레스토랑입니다.

(첫번째로 산 모듈러는 아직도 박스채로 

옷장안에 넣어둔 펠리스 영화관...)

이번에도 다른 미피들과 공룡들과 디제잉 컨트롤러

까지 합쳐서 전시 이미지를 찍어봤습니다.

(베이더랑 루크는 데이트중...)

솔직히 말하자면 이 제품 끌린 이유가

복고풍 느낌과 따로 브릭으로 만들어진

Diner 간판이 마음에 들었고,백 투 더 퓨처랑

맨인블랙3에서 나온 스타일의 음식점 컨셉이라서

마음에 들더군요.

그래서 마티랑 브라운 박사님을 같이 전시하고

싶었지만 아직 금전 형편이 안 좋아서

아직까지 재고만 있다면 백 투 더 퓨처 제품은 

나중에 사게 될것 같네요.

[Ice70Jolteon-]

색조합이 이뻐서 맘에 들어요

[루리루리쨔응]

색조합하면 레고무비2 70828 파티버스도 한몫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