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틱입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2018년을 마무리 하는 창작품 하나 소개합니다.
이름은 바이팜.
어릴적 만들었던 프라모델의 추억으로 만들어보는 로봇 창작입니다.
바이팜 애니메이션을 보진 않았지만.
프라모델의 기억은 확실하네요.
아카제 프라모델 건담,레이즈나,드라고나등과 함께 인기있던 모델입니다.
그 시절 아버지께서 과자 사먹으라고 하루에 100원씩 주시면 그걸 안먹고 모아 프라모델 하나씩 사는게 제일 즐거웠었죠.
먹는것도 아닌데 사왔다고 엄마에게 혼났던 기억까지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런 추억을 그리며 만든 오늘의 창작품 바로 사진 나갑니다.
역시나 이번 창작도 SD버전입니다.
스커트가 없어서 나름 역동적인 포즈들이 가능합니다.
SD비율에 이정도 가동성이면 훌륭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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