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담G상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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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조립한 블록은 옥스포드에서 출시한 무한상사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무한도전에서 회사생활을 주제로 해서 한 무한상사 입니다.
옥스포트는 국내 완구 회사 입니다.
예전에는 블럭을 큰것 위주로 나오다가 최근에는
레고 처럼 조립할수 있는 블럭들이 많이 나오고 합니다.
이유는 저가 볼때 레고 같은 경우는 좋아하시는 분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그것을 노르고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 블럭 디자인 같은 경우는 저도 구매하고 알았는 사실인데
회사에서 직접 디자인 한것은 아니고 블럭을 좋아하시는 분이
아이디어를 옥스포드에 넣어서 당선이 되어서 옥스포드에서
블럭 상품으로 출시를 하였습니다.
이 블럭같은 경우는 한정판으로 출시를 하였습니다.
예전부터 구입을 하려고 하다가 마침 홈플러스 갔더니 있더라고요
요즘들이 옥스포드 회사랑 콜라보해서 정말 이뿐 블럭들이 많이 출시를 하고 있지요
저도 블럭을 좋아하지만 레고 보다 좋은점은 저럼하고 국내 회사랑 콜라보를 많이 하다보니
감성이 국내에 잘 받다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도 그거지만 그것보다 가장 좋은점은 가격이 착하다는거 입니다.
저도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려고 했으니 마침 홈플러스 가니 있길래 바로 길러 주었습니다.
그럼 말이 길었내요 사진 나가겠습니다.
박스 안쪽 박스 아트 입니다.
디자인은 반다이는 아니지만 반다이에서 하는 말이 있습니다.
반다이는 아이들의 동심을 불러 일이키고 박스를 통해서 꿈과 희망을 얻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목적인데 어느 완구 회사나 거의다 같은 생각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옥스포드 무한도전 같은 경우도 정말 디자인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라할 디자인으로 잘 나온것 같습니다.
박스키기는 그렇게 큰편은 아닙니다.
건프라로 설명 드리면 MC킷 옆으로 되어있는 박스 정도 크기라 생각합니다.
박스 뒤쪽 디자인 입니다.
뒤쪽 디자인도 잘나온것 같내요
박스 위쪽에 보시면 이렇게 무한도전 이라고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스티커가 먼가 하면 요즘에는 특히 중국에서 블럭도 복제를 많이 하다보니
정품인것을 알리기 위해서 붙인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티커 디자인도 회사 로그가 아닌 무한상사로 했내요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요즘에는 모바일 시대인 만큼 이렇게 박스에 QR가 실려 있습니다.
이 QR코드가 먼가 하면 회사에서 회사 쇼핑몰나 회사 홈페이지로 스마트 폰으로 바로 찍으면
구지 인터넷으로 검색을 안하더라도 바로 홈페이지나 쇼핑몰로 바로 이동을 합니다.
참 편하지요 그래서 저도 어디로 이동하는지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찍어보니 다른 쇼핑몰로 뜨는것이 아니라 옥스포드 에서 관리하는 쇼핑몰로 뜨더라고요
가격은 인터넷마다 조금씩 다르고 옥스포드에서 운영하는 쇼핑몰은 가격이 비싼편입니다.
정확하게 기억은 잘안나는데 홈플러스에서 구매를 하였는데 일반 쇼핑몰 가격이랑 거의차이가 없는
3장보다 조금 작은 가격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박스를 개봉해주기 위해서는 이렇게 커터 갈이 필요하지요 손으로 그냥 뜻으면
박스가 손상이 될수 있으니 커터 갈로 오픈을 해줍니다.
무한상사 글자체가 먼지는 잘 모르겠지만
디자인을 이뿌게 잘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서보 말씀 드렸듯이 국내 대한민국 회사 제품입니다.
옥스포트라는 회사가 보이고 밑에 숫자는 제품변호 입니다.
프라모델과 다르게 레고나 블럭 같은 경우는 회사마다 고유 번호가 있습니다.
회사명이랑 교유 번호를 알고 있으면 어떤 상품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이제 박스를 오픈해 주었습니다.
박스를 오픈해주면 이렇게 블럭이 투명 비닐에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블럭는 370개 입니다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8개로 투명비닐로 포장이 되어있고
큰 밑판 베이스가 되는 블럭이 들어있습니다.
설명서 입니다.
설명서는 박스 아트와 같은 디자인으로 되어있내요
펄처 보니 그렇게 많은 페이지는 아닙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조립을 하기위해서 블럭을 비닐에서 빼줍니다.
비닐을 저는 커터갈로 봉지를 들고 잘로 옆으로 날려 줍니다.
그러면 봉지가약간 위쪽만 뜻어집니다.
그럼 블럭 박스로 부어줍니다.
형형 색색의 블럭들이 블링브릭 사랑스럽습니다.
이제 차근차근 하나하나 블럭을 조립해 봅니다.
밖에서 부터 안으로 조립하는 순서로 되어 있더라고요
옥스토드는 처음으로 조립하는것은 아지만 항상 조립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레고랑 달리
조립하는 맛이 항상 손맛이 다르니 그게 매력인것 같습니다.
물론 건프라도 그런 매력이 있지만 건프라 보다는 편하게 조립을 할수 있는것이
블럭의 매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제 사무실 벽을 조립해 줍니다.
스티커 입니다.
스티거는 말그대로 스티커 입니다.
모통 건프라에 사용하는 습식이나 건식이 아닌 말그대로 떼서 바로 붙이는 스티커 입니다.
유부장 책상을 조립하는 모습입니다.
이제 기본 공사를 끝났내요
서랍장 입니다.
서랍장 디자인도 이뿌게 잘나온것 같습니다.
사출색도 이뿌게 잘나온것 같내요
2단 서랍입니다.
저가 볼때는 선인장 인듯한데 선인장을 표헌 하기위해서 이렇게 나온것 같내요
화분도 하나쯤은 있어야 인테리어 용으로 하나 제격이지요
우부장 택상이 이제 거의다 완성이 되었내요 서류만 조립을 하면 될것 같습니다.
흰색으로 되어있는 블럭은 커피머신 입니다.
유부장 책상을 다른 각도로 한번 촬영해 보았습니다.
역시 각도가 생명인것 같습니다.
몇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각도가 이뿐것 같내요
이제 밑 바닥이 거의 완성 되어가는 모습입니다.
밑 바닥 사출색도 잘 어울리게 나온것 같내요
화이트보드 입니다.
화이트는 별로 안큰 사이즈 입니다.
10X5 센치 정도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적힌것 처럼 해놓은것은 스티커로 붙이는거 입니다.
이렇게 벽에 날아 주는것 입니다.
이제 정수기 조립을 해줍니다.
파란색 블럭은 찬물을 뜻합니다.
이제 빨간색 블럭도 조립을 해줍니다.
빨간색은 말안해도 사사겠지만 생각하시는 그것입니다.
뜨거운물 입니다.
조립을 하다가 커피 한잔을 하였습니다.
역시 커피 한잔을 하면서 조립을 해주는 센스...
커피향이 너무 좋아~~~ *^^*
정수기로 놓아 줍니다.
정수기 물통 블럭도 클리어 블럭으로 정말 이뿌게 잘나온것 같습니다.
이제 시계 조립을 해줍니다.
둥근 모양의 블럭에 시계 바늘이 인쇄 되어있는 스티커를 붙여 줍니다.
시계를 달아 줍니다.
시간은 10시14분을 가리치고 있습니다.
중앙에 5명이 같이 사용하는 책상을 조립할 때 입니다.
책상 밑에 들어가는 베이스 블럭 입니다.
책상 베이스로 들어가는 블럭을 조립해 줍니다.
회사 이름 무한상사 칸판 블럭입니다.
정수기 입니다.
정수기는 요즘에는 물통을 안갈고 하는것도 있지만 무한상사에 정수기는
물통을 갈아주는 교채식 입니다.
디자인이 이뿌게 블럭이 잘나온것 같습니다.
특비 물통이 클리어 블루로 되어있어서 더욱 이뿐것 같습니다.
이블럭은 서류 블럭 입니다.
서류 스티커만 붙여주면 서류블록으로 완성이 됩니다.
무한상사 회사 간판 입니다.
회사 간판 글자체가 먼지를 잘 모르겠지만 글자가 이뿐것 같습니다.
정수기와 화이트 보드를 조립한 모습입니다.
유부장님 책상 위치 전반 적인 모습입니다.
정수기쪽 모습입니다.
이면지함 화이트보드 복사기가 정말 이뿌게 잘 배치 되어 있습니다.
이제 절반 정도는 조립을 하였씁니다.
책상 판이 되는 블럭입니다.
이제 책상 위를 조립해 줍니다.
키보드 블럭 입니다.
키보드는 블랙으로 블럭이 되어있내요
요즘에 실제로 사용하는 키보드도 블랙이 많다보니 이렇게 나온것 같습니다.
검은색 블럭에 키보드 스티커를 붙여서 자리마다 조립을 해줍니다.
그리고 흰색 빨간색 블럭은 컵입니다.
4개가 컵 입니다.
우편물 을 조립하기 위한 블럭 입니다.
높이 쌓영있는 블럭을 표현하기 위해서 그렇게 블럭 4개를 포개어 조립을 해줍니다.
이렇게 4개의 블럭을 합처 조립을 하여 우편 스티커를 붙여 줍니다.
책상이 이제 반 정도 완성이 되었습니다.
이제 택상 밑판에 책상 상판을 올려줍니다.
서류철 블럭입니다.
2편 작업기로 돌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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