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담백입니다 캬캬캬
요즈음 월-E가 가장 핫한 제품 맞죠??
제품을 안산지 오래되니 감이 떨어지는군요....
암튼 눈팅으로 살펴 보기엔 월-E가 가장 핫한것 같습니다~
월2가 개봉했을 때부터 귀엽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단 한번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었었는데
이번 월2 제품을 보니 저만의 사이즈로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태까지 대형 월2도 있었고 미니 사이즈 창작도 많았는데요~
저는 제가 가장 잘하는 미니 사이즈로 골랐습니다~ 음...아주 왕미니는 아니구요.
미니미디 사이즈랄까요 캬캬캬~
사설이 길죠 바로 보시겠습니다~
장화 속 풀을 바라보는 월2의 모습입니다.
머리 만들다가 머리에 쥐날 뻔 했습니다.
비율은 얼추 맞춘것 같습니다 ㅠㅠ 완벽친 않아요.
마음에 드는 월2의 뒷통수
월2는 꽤 움직임이 좋습니다.
허헛 부끄부끄
스트레칭 쭈아아아아악
고개를 돌려 장화풀을 발견한 월2
오잉~~ 너 이름이 모니이이??
허 고놈 참 색이 이쁘네~~~
어때유? 그럴싸 하쥬?
음 월2의 기능은 이게 다일까요??
아니지 아니지 이게 끝이 아니지!!
흐어어어엇~~ 배째 신공
모아놓았던 한을 투척!
빼꼼
어후 힘들다
뚜껑까지 완벽히 닫으면~
끝!~~ 헤헷.. 쓰레기 덩어리는 대충 만들었습니다 1회용...
그리고 몸에서 나온것도 아니에요 다들 알고 계셨죠? ㅋㅋㅋ
잘했어 월2~~ 오구오구
뭐열 이 쪼마니는???
피규어와의 비교샷입니다.
헤헤헹 빠열~~~~
간만에 이런 작고 오밀조밀한 귀요미를 만들어 봤습니다.
역시....이런 사이즈는 어렵네요 어려운만큼 성취율이 높아서 더 좋습니다.
담에 기회가 되면 친구들도 만들어 봐야겠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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