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명륜진사갈비 철원점에서 먹은 겁니다
부모님이 자주 이용하는 여행사의 여행상품 중에 '철원 안보관광, 고석정, 점심 명룬진사갈비 철원점,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비둘기낭폭포' 패키지가 있어서 그 상품을 이용하고 싶었는데 모객이 안 되서 진행을 안 해서 우리끼리 가자고 해서 차 가지고 가서 똑같이 해서 먹게 되었습니다
첨 이용해본 명륜진사갈비입니다ㅋ
제가 갔을 때 기존 무한리필에 추가로 소고기 한 장도 주더군요ㅋ
고기도 당연히 맛있었지만 쌈무가 특히 맛있었습니다ㅋ
두 번째는 저녘에 안양1번가 갈 일 있었는데 저녘식사를 고딩 때 자주 가던 어느 분식집을 어쩌다보니 17년만에 가게 되었습니다
생돈가스를 주문했고 가격은 제가 마지막으로 갔을 때보다 2000원이 오른 4500원입니다
역시 맛은 변함없이 담백하고 굿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녘식사를 하고 마신 더 리터의 아메리카노입니다
1500원입니다
여기도 개념가격 커피체인입니다
맛이 메가커피급으로 진해서 좋았습니다ㅋ
제가 에어컨 바람을 조금만 오래 쐬어도 감기 금방 걸려서 여름에 카페에서 커피 마실 일 있으 때 특별할 일 아니면 따뜻한 걸로 마시는데 실수로 주문할 때 그냥 아메리카노만 언급했더니 아이스로 나오네요ㅋ
제가 주문할 때 실수한거니 그냥 마시고 있습니다ㅋ
잘 먹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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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 19.08.18 22: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