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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리 자체는 번거롭지 않다고 생각하는데...면이 항상 문제더라구요. 실제 중식당 면맛은 무엇으로도 대체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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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면요리에서 면의 중요도는 50%이상이죠. 집에서 짜장을 만들어가지고 칼국수면이나 소면에 비비면 정말 맛없습니다. 냉동 중화면도 그냥 저냥이죠. 걍 짜장밥이 더 낫죠. 중화면을 가정집에서 대체할때 쫄면을 쓰면 가장 비슷합니다. 쫄면으로 짜장면을 만들면 중화요리집 비슷하고 짬뽕면으론 조금 부족해도 쓸만합니다. 쫄면중에 칠갑회사 것을 추천합니다.
(IP보기클릭)112.169.***.***
천일냉동에서 나온 수타식중화면 추천해봅니다. 가격도 개당 400~500원꼴이고 끓는물에 1분만 넣어서 해동하면되서 간편하고 식감이 시판하는 제품들중에 중국집 면이랑 흡사해서 아주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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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리차입니다. ㅎㅎ 냉보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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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제품을 아시다니 반갑습니다 ㅎㅎ 저도 사실 왠만하면 중화면요리를 할때 칠갑산 쫄면을 사용합니다. ㅎㅎ 20초 정도 오버쿡 하면 빛깔이나 식감이 그나마 비슷하더라구요. 평소에 먹는 떡국용 떡도 칠갑산 제품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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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리 자체는 번거롭지 않다고 생각하는데...면이 항상 문제더라구요. 실제 중식당 면맛은 무엇으로도 대체가 불가능. | 19.08.15 1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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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시76
맞습니다. 면요리에서 면의 중요도는 50%이상이죠. 집에서 짜장을 만들어가지고 칼국수면이나 소면에 비비면 정말 맛없습니다. 냉동 중화면도 그냥 저냥이죠. 걍 짜장밥이 더 낫죠. 중화면을 가정집에서 대체할때 쫄면을 쓰면 가장 비슷합니다. 쫄면으로 짜장면을 만들면 중화요리집 비슷하고 짬뽕면으론 조금 부족해도 쓸만합니다. 쫄면중에 칠갑회사 것을 추천합니다. | 19.08.16 0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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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제품을 아시다니 반갑습니다 ㅎㅎ 저도 사실 왠만하면 중화면요리를 할때 칠갑산 쫄면을 사용합니다. ㅎㅎ 20초 정도 오버쿡 하면 빛깔이나 식감이 그나마 비슷하더라구요. 평소에 먹는 떡국용 떡도 칠갑산 제품을 ㅎㅎ | 19.08.16 09: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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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중화면이 생각보다 괜찮던데요? 집에서 가끔 짬뽕해먹을때 저는 냉동 중화면 씁니다 ㅎ | 19.08.16 1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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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사누끼는 정말 먹을만한데 중화면은 제조사차이가 있더라구요.. 특히 글루텐을 안써서 윤기가 아예 없는것도 더러 있구말이죠. | 19.08.16 17: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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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시76
천일냉동에서 나온 수타식중화면 추천해봅니다. 가격도 개당 400~500원꼴이고 끓는물에 1분만 넣어서 해동하면되서 간편하고 식감이 시판하는 제품들중에 중국집 면이랑 흡사해서 아주 훌륭합니다. | 19.08.21 16: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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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냉동면 시리즈도 거의 대부분 1분해동이죠 ㅎ 사누끼는 냉동이 워낙 잘나와서 사먹는편인데 중화면은 특유의 광택이 잘 안살아나더라구요. 천일냉동 중화면. 체크해뒀다가 한번 주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8.22 07: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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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ㅇㄹ
밀가루 소금 물 ..밀대로 밀어 칼로 써는건 그냥 칼국수 잖아요 ㅎㅎ 중화면 라멘 스파게티 등은 반드시 글루텐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정통 수타식면은 반죽후 칼로 써는것이 아니라 면을 수십번 꼬아서 분해하는 방식이죠. | 19.08.22 0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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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중국집들은 면 압출할 겁니다. 압출 아니면 칼국수처럼 만들죠. 넓직하게 편 반죽을 기계가 잘라주는 게 다르지만. 그리고 썰어서 제면 하는 방식은 칼국수 말고도 일본 소바, 우동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 19.08.22 1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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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리차입니다. ㅎㅎ 냉보리차. | 19.08.15 15: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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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물양이 많을수도 있어요. 어린시절 된장찌게를 끓이면 꼭 된장국이 되더군요 저도 ㅎ | 19.08.16 0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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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양 / 화력 두가지 차이용 | 19.08.21 2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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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두분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담에 다시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 19.08.21 2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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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유부입니다 ㅎ | 19.08.16 0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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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평범유부들은 다들 중국집은 기본으로 차릴수 있군요! 저도 결혼후가 정말 기대됩니다 ㅎㅎ | 19.08.21 18: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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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가정식 요리경력이라면 .. 국민학교시절 학교앞 떡볶이를 재현하지 못하는 ' 엄마의 떡볶이 ' 가 맘에 안들어 배우기 시작한 후 부터입니다 ㅋ | 19.08.22 0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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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면은 직접 뽑을 생각은 안하셧나요? | 19.08.22 1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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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만 중국집에서 공수해왔으면 딱 제가 원하던 맛이었을꺼에요. | 19.08.16 09: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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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19.08.16 09: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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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원형으로 크게 말아놓은거 말씀하시는건가요 ? 제가 알기로 시중에서 파는 메밀면중 가장 메밀색이 진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메밀면은 그것만 먹어요. 다른건 삶을때 이미 색이 다 달아나버리더라구요. | 19.08.16 2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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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삼겹살 구울때 토치 살짝 갖다대면 고기향이 180도로 바뀌어버립니다 ㅎ | 19.08.21 17: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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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짬뽕국물 색감은 라면국물 색감과 다르죠. ㅎㅎ | 19.08.22 07: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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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향의 재현은 어렵지만 웍으로 재현하는 불맛보다 훨씬 강합니다. 저는 볶음밥의 경우 밥알 하나하나를 다 펴서 팬에 볶는다는 기분으로 조리하는데.. 역시 토치는 최종적으로 조리가 다 되어갈때 사용해줍니다. 좀 호쾌하게 슬쩍 재료들을 태우듯 작업해줘도 좋더라구요 ㅎ | 19.08.22 07: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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