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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출장을 빙자한 울산여행#06(完) - 울산 언양, 언양전통불고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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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을 빙자한 울산여행#06

 

울산출장이자 여행의 마지막 식사는 바로 '언양불고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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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집도 많고, 평가도 비슷하고 가격도 비슷하고 차이점을 잘 모르겠어서, 그냥 "수요미식회 소개 이후 대박난 맛집" 이라고 해서 와봤어요.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수요미식회에 출연한 집은 다른 집이고, 이 집은 그야말로 "수요미식회에 언양불고기가 소개된 빨로 장사가 잘되는 집" 입니다.

 

골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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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이런저런 밑반찬이 셋팅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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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불고기 2인분이 나왔습니다, 2인분 42,000원 + 식사별도의 위엄.ㄷㄷ

 

우선 불고기자체는 맛있었어요, 퍽퍽할 줄 알았는데 고기도 매우 부드러웠고 양념맛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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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습니다만 한국사람은 밥심아니겠습니까, 된장찌개에 공기밥2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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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도 맛있었어요.

 

된장찌개에 밥을 말아 먹었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은데, 당시에는 생각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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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먹어보고 후회하느니, 먹다 남기자는 주의라서 냉면도 하나 추가 주문했습니다.

 

냉면값도 6,000원으로 후식냉면 치고는 비싼 값이라고 생각되는데, 맛이 하아...완전 시판 냉면육수 맛이었어요.

 

그리고 뭐라고 하죠? 포션잡는다고 하나? 어쨋든 냉면이 냉면기에 담긴 모습 자체가 엉망진창.

 

다음에 또 온다면, 된장찌개에 불고기만 먹는 것으로.

 

 

 

 

 

 

 

 

 

 

by Canon EOS 200D

 




댓글 | 7
1


(3728746)

98.166.***.***

그래도 불고기와 된장찌개가 맛있었다니 다행입니다.
19.08.15 06:23
(1882410)

107.220.***.***

뭐 방송하나때문에 지역전체가 효과를 본다면 좋죠 (물론 맛도 따라야겠지요ㅎ) 냉면은 걍 메뉴구색용으로 올라간듯;;
19.08.15 07:23
(622816)

211.36.***.***

솔직히 진짜 비쌈 혼자서 2-3인분 뚝딱먹을정도
19.08.15 10:14
(929910)

114.200.***.***

언양불고기 맛나보여요 위에 버섯맞죠? 독특하네요 4개가 턱턱~ㅎㅎ
19.08.15 10:19
불고기에 냉면...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네요~!!!
19.08.15 10:47
제기억이 맞다면 지대로 찿아가셧는거 같아요 ㅎㅎ 저는 낙엽살이 죽이더군요 ㅎㅎ 그래서 돈이 꽤많이 나왔어요 ㅎㅎㅎ
19.08.15 14:11
10년전 언양으로 출장 갔을때 비싸서 못먹었던 언양불고기... 그때 못먹어본게 한이네요 TqT
19.08.1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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