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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셔요. 된장을 직접담그시다니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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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매년 초봄에 장 담그기랑 가을에 김장 담그는 게 제 나름의 큰 일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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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대단하시네요~ 혹시 된장이 까만색깔을 띄는것은 만들때 간장을 안빼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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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담그면 기성품이랑 맛이 어떻게 다른지 정말 궁금하네요.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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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메주에다가 소금물 부어서 70일 후에 장 갈랐는데요 일찍 가르는 분은 50일에도 갈라요. 그렇게 되면 메주의 성분이 간장으로 덜 빠져나가 된장이 맛있고 간장이 조금 맛이 덜한데 요때는 된장이 까맣고 간장이 더 맑더라고요. 100일 넘게 담그면 반대가 되겠지요. 아니면 햇빛 직접 받아도 말라서 까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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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싸합니당! | 19.08.09 1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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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매년 초봄에 장 담그기랑 가을에 김장 담그는 게 제 나름의 큰 일입니다 ㅎㅎ | 19.08.09 1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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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셔요. 된장을 직접담그시다니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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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기술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다들 바빠서 못하는 거예요. 힘이 좀 들지만 쉽고 재밌어요 | 19.08.09 1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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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대단하시네요~ 혹시 된장이 까만색깔을 띄는것은 만들때 간장을 안빼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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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된장이요? | 19.08.09 14: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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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끔씩보면 된장이 까만색을 띄는게 있어서 궁금해서요^^;; | 19.08.09 15: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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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메주에다가 소금물 부어서 70일 후에 장 갈랐는데요 일찍 가르는 분은 50일에도 갈라요. 그렇게 되면 메주의 성분이 간장으로 덜 빠져나가 된장이 맛있고 간장이 조금 맛이 덜한데 요때는 된장이 까맣고 간장이 더 맑더라고요. 100일 넘게 담그면 반대가 되겠지요. 아니면 햇빛 직접 받아도 말라서 까매져요 | 19.08.09 15: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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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거군요 잘알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19.08.09 15: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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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담그면 기성품이랑 맛이 어떻게 다른지 정말 궁금하네요.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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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구수하고..더 짜요 ㅋㅋ | 19.08.09 14: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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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많이 짜지요. 간장도 그렇고 ㅎㅎ 그래도 가끔 이걸로 요리해먹으면 맛있어요 | 19.08.09 15: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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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소금물 + 메주에서 빠져나온 맛. 왜 시꺼멓게 변하는지는 모르겠어유.. | 19.08.09 1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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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없어서..장인은 어렵습니다. | 19.08.09 18: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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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짜요 ㅋㅋ 청양도 썰어넣고 해서 쌈장으로 만들어야 먹을만 합니다 | 19.08.09 2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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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단지는 있었어요. 단지까지 없었다면 단지도 만들뻔했습니다 | 19.08.09 2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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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렵지는 않은데 일이 많아요 ㅠ | 19.08.19 06: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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