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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도쿄 유학생의 외식 일기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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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하는 음식점에서 파는 중화냉면입니다.

 

시뻘건 국물은 겁주기 위함인지 그리 맵진 않습니다.

 

어떻게 만든건지 화자오의 매운 맛은 없고 향만 남아있습니다.

 

중화요리에 자주 쓰이는 흑식초와 고추기름 파 마늘 생강 화자오 뭐 이런저런 재료가 들어간 것 같은데 배합비를 모르겠네요.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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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노미즈 에도후지의 해산물 덮밥. 마침 동생이 놀러온 시기에 찍은 사진이라 평소에 먹지 못하는 음식들이 보이네요.

 

학생 지갑 사정에 이런 것만 먹고 다니면 지갑이 터집니다. 못견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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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마침 동생이 놀러왔는데 함박 스테이크가 먹고싶다고 해서 신주쿠에서 검색해서 갔던 집.

 

크림 소스에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를 넣어놨는데 맛있더군요.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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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두부입니다. 상술했던 그 중국집의 점심 메뉴(580엔)입니다.

 

학식보다 100엔 정도 더 비싼 정도인데 양도 많고 맛도 있어서 자주 먹습니다.

 

이건 오늘 먹은 사진인데 오늘은 평소보다 화자오 분말의 향이 좀 더 강했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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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두부입니다.

 

사진을 맛있게 보이게 찍는다는 느낌 보다는 그냥 이걸 먹었다고 가족들한테 알려주기 위한 정도로만 찍어서 맛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3.jpg

 

이날은 웬일인지 보정을 넣어놨네요. 가족들한테 맛있어보이게 노력한 결과인가봅니다.

 

근데 막상 모니터로 보니까 색감 되게 후지네...

 

마파두부입니다.

 

 

4.jpg

 

마파두부입니다.

 

평소엔 1층에서 먹는데 자리가 없어서 2층에서 먹었더니 이런 조명색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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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두부입니다. 저 감자채가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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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두부입니다. 자주 가다보니 직원분들이 중국어로 이래저래 말을 걸곤 하는데 저는 중국어를 쎼쎼 말고는 할줄 모릅니다.

 

아, 마파두부랑 홍소우육면도 발음할줄 압니다.

 

 

10.jpg

 

마파두부입니다. 지금 보니 이땐 두부가 더 많았던 것 같네요.

 

지금은 고기가 더 많은 듯한 기분이 드니까 그리 나쁜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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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두부입니다. 사실 오늘 먹는데 밥을 주면서 중국어로 뭐라뭐라 말씀하시더라구요.

 

못알아들었는데 거의 다 먹고나니 밥 리필이 된다고 알려주더군요.

 

밥돌이라서 반공기 리필하고 남은 마파두부랑 같이 먹었습니다.

 

평소엔 한공기 다 먹어도 마파는 항상 반 이상 남아있습니다.

 

다음부턴 밥도 적당히 리필하면서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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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밥입니다. 360엔이라 저렴하고 좋은데 밀려오는 과제를 쳐내느라 바빠 거르기 일쑤입니다.

 

가족들에게 다양한 음식을 먹고 있다는 어필을 위해 이것저것 담아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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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라멘도 좋아합니다. 최애 라면집 후루루의 미소라멘입니다.

 

겨울 한정 두유 탄탄면도 좋아하고 금요일 한정의 카레 츠케멘도 좋아하고 매월 1일에만 파는 토마토 라멘도 좋아합니다.

 

근데 마파두부 집이 생긴 후로는 잘 안간 모양인지 사진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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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마파두부입니다. 이 사진이 제일 오래 된 사진 같은데 이땐 그릇이 넓어서 그런가 양이 되게 많아보이네요.

 

지금도 충분히 배 부르고 맛있게 먹을만큼 맛있고 양이 많아서 아쉽다던가 하는 감상은 없습니다.



댓글 | 87
1


(1249612)

14.32.***.***

BEST
마파두부 빌런이다
19.07.16 22:45
(2067020)

119.149.***.***

BEST
끝없는 마파두부의 향연... 끝나길래 오오 이제 다른거 나올까 했더니 막짤 마파두부 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갑자기 마파두부가 땡기네요
19.07.16 22:49
(1322826)

124.219.***.***

BEST
일단 주변 관계가 그리 넓지 않은 점을 참고해주셨으면 하지만... 해당 이슈에 대해서 모르는 애들이 태반이었고 아는 애들도 딱히 신경쓴다거나 하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아무래도 학생이다보니 해당 이슈가 크게 와닿지 않아서일지도 모르겠네요.
19.07.16 23:40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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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렇게 생기시진 않은지요?
19.07.17 01:42
BEST
너무 일반론 아닙니까? 그럼 캠퍼스에서 술마시고 여학우 뿅뿅한 전라도 캠퍼스 사건은 그 지역 학우들이 전부 그렇다는겁니까? 비율적으로 한국보다 국민수준이 높다는 겁니다.
19.07.24 13:52
(1882410)

130.76.***.***

마파두부의 압박;;ㅎ 해산물덮밥 맛잇겟네요ㅎ
19.07.16 22:36
MadMax1
한국인이 일본에서 중국음식만 죽어라 먹는 아이러니함 | 19.07.17 10:42 | | |
울 나라하고 일본하고 대중 음식 퀄 차이에서 초밥이랑 라멘보다 차이가 더 큰게 마파두부라고 생각하네욤..
19.07.16 22:40
(4703001)

59.12.***.***

중화냉면은 면이 딱딱해 보이네요.
19.07.16 22:42
(4703001)

59.12.***.***

nardi
갑자기 마파두부가 엄청 먹고 싶어졌네요. ㅋㅋㅋ | 19.07.16 23:23 | | |
(1322826)

124.219.***.***

nardi
주문하면 그때 뽑아서 삶아주는데 삶는 시간이 그리 긴편은 아니긴 해요 ㅎㅎ 설익은 느낌은 아니지만 말씀대로 심이 남은듯한 단단한 느낌은 있었어요 예리하시네요 | 19.07.16 23:26 | | |
(4703001)

59.12.***.***

pory#3759
돈코츠라멘의 면같아 보여서요. ^ ^ | 19.07.16 23:37 | | |
nardi
중화냉면하면 전 땅콩버터가 생각나는데 일본은 아닌가보네요 ㅇㅇ | 19.07.24 11:19 | | |
(1249612)

14.32.***.***

BEST
마파두부 빌런이다
19.07.16 22:45
(2067020)

119.149.***.***

BEST
끝없는 마파두부의 향연... 끝나길래 오오 이제 다른거 나올까 했더니 막짤 마파두부 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갑자기 마파두부가 땡기네요
19.07.16 22:49
(3478094)

218.148.***.***

수많은 마파두부 ㅋㅋㅋ 비주얼은 새빨간데 혹시 많이 맵나요?
19.07.16 22:56
(1322826)

124.219.***.***

팝콘
아뇨 전혀 안매워요. 매운걸 잘먹어서 안맵다 하는게 아니라 정말 비빔면 수준으로도 안매워요. 고추기름이랑 두반장을 사용하다보니 빨간색을 띄는거에요. | 19.07.16 22:57 | | |
엌ㅋㅋㅋㅋ마파두부가 끝이없어요 ㅋㅋㅋㅋㅋ
19.07.16 22:59
(1260347)

118.37.***.***

마파두부 사랑
19.07.16 23:02
(535603)

121.131.***.***

다카타노바바 사시나요?
19.07.16 23:26
(1322826)

124.219.***.***

theGreatestLife
이케부 쪽에 삽니다. 바바쪽 돈까스집도 돌아보고 싶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일단 열심히 돈을 모아서... ㅎㅎ... 나리쿠라는 이전 사장님이 그만두시기 전에 가본적 있는데 맛있더라구요. 바뀐 후론 평가가 박해져서 가보길 잘했다 싶습니다. | 19.07.16 23:27 | | |
(2200785)

58.123.***.***

세상에 마파두부 ㅋㅋㅋㅋㅋ
19.07.16 23:27
(4073791)

121.142.***.***

ㅋㅋ라면집 이름 귀엽네요. 후루루
19.07.16 23:33
(193332)

220.81.***.***

뜬금 없지만.. 요새 한일 관계가 많이 악화됐는데. 일본 사시면서 불이익이나 걱정스러운 일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19.07.16 23:33
(1322826)

124.219.***.***

BEST
Aragorn
일단 주변 관계가 그리 넓지 않은 점을 참고해주셨으면 하지만... 해당 이슈에 대해서 모르는 애들이 태반이었고 아는 애들도 딱히 신경쓴다거나 하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아무래도 학생이다보니 해당 이슈가 크게 와닿지 않아서일지도 모르겠네요. | 19.07.16 23:40 | | |
Aragorn
일본 기본적인 시민의식이 높다보니 우익같은사람만 아니라면 별 피해 없을거같아요 | 19.07.23 16:48 | | |
Aragorn
우리나라나 지금 난리지 일본애들은 원래부터 난리치던 극우ㅄ들 말고는 별로 신경도 안씀 | 19.07.23 16:53 | | |
(866177)

180.45.***.***

누리웹-2208225032
신경은 많이들 쓰죠... 지상파 보면 허구헌날 한국 불매 얘깁니다. 그나마 어제오늘은 요시모토랑 선거때매 잠잠해지긴 하던데, 벌써부터 아베가 물타기 하기 시작하는데 낼부터 본격적으로 한일관계 얘기로 도배될 듯. 정확히는 신경을 안 쓰는 게 아니라 한국인 동료 앞에서는 쉬쉬하면서 얘길 안 꺼낼 뿐입니다. | 19.07.23 19:42 | | |
운이깡패당
일본은 시민의식이 높은게 아니라 왜곡된 근대역사를 배우기때문에 자기네들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보통이고 대부분 정치에 관심이 없어요.......... 알아서 잘하겠지 마인드 | 19.07.23 22:46 | | |
운이깡패당
일본 시민의식이 높다는곳에서 웃으면되나요? 살다온 사람으로서 그건 절대 아닙니다. | 19.07.24 07:08 | | |
(63269)

61.35.***.***

운이깡패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7.24 08:54 | | |
(524378)

221.133.***.***

운이깡패당
시민 의식이 높아서 중세 잽랜드라는 소리를 듣는건가요? | 19.07.24 09:55 | | |
Aragorn
진짜 일본애들..특히 대학생애들..정말 정말 저어어엉말 시사와 정치에 관심이 없어요 | 19.07.24 09:58 | | |
운이깡패당
시민의식이 그렇게 높아서 아베따위를 뽑고 투표율이 저 모양입니까 으이구 | 19.07.24 09:58 | | |
누리웹-2208225032
아아 신경도 안써서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찬성이 70프로가 넘는거구나~ | 19.07.24 11:34 | | |
운이깡패당
한밤중에 캠퍼스에서 술마시고 옷 다 벗고 뛰어다니는 애들이 시민의식이 높.... | 19.07.24 13: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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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무많이
너무 일반론 아닙니까? 그럼 캠퍼스에서 술마시고 여학우 뿅뿅한 전라도 캠퍼스 사건은 그 지역 학우들이 전부 그렇다는겁니까? 비율적으로 한국보다 국민수준이 높다는 겁니다. | 19.07.24 13:52 | | |
(276771)

121.180.***.***

아 마파두부 맛있겠네요. 저도 두부 사다 해 먹어야겠어요.
19.07.16 23:35
(1237268)

211.178.***.***

국수주의자에 이은 마파빌런.... 그쪽 마파두부는 얼마나 맵나요?
19.07.17 00:08
(1322826)

124.219.***.***

메가톤.맨
이 주변에 있는 마파두부 맛있는 집이 둘 있는데 사천 사람이 하는 사천식 마파는 정말 아릿아릿할 정도로 매워요. 고독한 미식가에 시루나시탄탄멘으로 유명해진 그 집이요. 개인적으론 마파 두부를 더 좋아하지만 마파가지도 맛있어요. 다만 가격이 비싸서 사진에 있는 란저우식 우육면 집에서 파는 마파두부를 자주 먹는데 이쪽은 매콤한 향은 있는데 매운 정도는 한국인이라면 대다수가 전혀 안맵다고 할 정도의 매운맛? 이에요. 대신 감칠맛이라든가 다진 쇠고기의 식감이라든가 부드러운 두부라든가 그런 조합이 뛰어난 곳이에요. | 19.07.17 00:15 | | |
(1237268)

223.38.***.***

pory#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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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7.17 00:48 | | |
두번째 음식이 아주 탐나네요
19.07.1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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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렇게 생기시진 않은지요?
19.07.17 01:42
(1322826)

126.205.***.***

가오갓데스
미용실 가서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몰라서 깎는걸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길이는 얼추 비슷하네요 ㅋㅋㅋ 물론 덩치와 피지컬은 전혀 다릅니다... | 19.07.17 11:50 | | |
pory#3759
피지컬이 같아버리면 ㅋㅋㅋ | 19.07.23 18:23 | | |
(803496)

106.180.***.***

유학생이시군요 화이팅입니다. 혹시 다카다노바바에 오실 일 있으면 쪽지 한번 주세요. 술이라도 한잔 마셔요.
19.07.17 03:09
(3505748)

121.164.***.***

으악 마파빌런이다! 마파가먹고싶어졌어!
19.07.17 08:38
(1176633)

126.205.***.***

바바 주민들 여기 많이 모여있네요 ㅎㅎ
19.07.17 08:39
오 마파두부 좋아라하는데 먹고 싶네
19.07.17 09:55
갑분마
19.07.17 10:56
마파두부 입니다만 몇번을 본건지 ㅋㅋㅋㅋ 되게 좋아하시나봐요
19.07.17 11:20
(499900)

123.213.***.***

마파두부 빌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근처에 있던 칸동에 자주 갔어요.. 일주일에 한두번은 육개장이나 순두부.. 포장도 많이 해가고 ㅎㅎㅎㅎㅎ
19.07.17 11:48
(1322826)

150.93.***.***

내가내라꼬
오 이런집도 있었군요 이번주 외식 예정은 더 없으니 다음주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19.07.17 13:01 | | |
(499900)

123.213.***.***

pory#3759
아. 칸동은 간사이 지방만 있을거에요 아마.. 교토가 본점이라.. ㅠ | 19.07.17 13:02 | | |
(1322826)

150.93.***.***

내가내라꼬
검색해서 가게가 나오길래 어...? 했는데 타동이었네요 ㅋㅋㅋㅋ 구글이 자동변환 시켰나봐요 ㅠㅠ | 19.07.17 13:10 | | |
ㅎㅎ 죽~ 내리면서 잘못봤나 해서 다시 올려서 또보고 또봤네요 ㅎㅎ 다 마파두부가 맞군요 ㅎㅎ
19.07.17 16:07
(4985098)

58.72.***.***

히이
19.07.18 05:41
마파두부 앗아아....
19.07.23 14:03
(5018553)

220.75.***.***

마파두부 ㅋㅋㅋ
19.07.23 14:12
(64758)

1.252.***.***

마파두부는 언제나 한번 먹어보고 싶긴한데 외식할때 닥히 중화요리쪽은 선택을 안하는 편이라 먹어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여름이니까 이열치열로 한번 먹고 싶긴한데.
19.07.23 14:19
마파맨 그아아앗
19.07.23 14:45
(423618)

221.161.***.***

상당히 마음에 드는 글 입니다. 말을 덧 붙이기가 힘드네요. 그냥 끌리는 글 입니다. 연재 부탁 드립니다.
19.07.23 15:00
(288670)

1.248.***.***

유학생활 힘내세요! 외국 살때 건강 나쁘면 서럽고 힘들어지더라구요! 항상 건강하시길!!
19.07.23 15:05
에도후지 여동생은 너무맛있었다고 극찬하던데 지인은 또 약간 비렸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꼭 한번 가보고싶었는데 여러모로 아쉽게 되었습니다ㅠㅠ
19.07.23 15:35
(1322826)

124.219.***.***

모찌롱세찌
저는 좋았던 것 같아요. 등푸른 생선이나 고등어 초절임의 경우엔 특유의 향이 세서 그걸 비린 향으로 생각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동생이랑 갔는데 동생이 등푸른 생선쪽은 못먹더라구요. | 19.07.24 20:43 | | |
어제는 마파두부였으니 오늘은 마파두부로 하지
19.07.23 17:30
(243136)

27.125.***.***

저도 유학경험 있습니다. 힘네요 화이팅!
19.07.23 18:01
기승전 마파 ㅋㅋ
19.07.23 18:53
ㄹㅇ... 베스트 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19.07.23 18:57
(4750052)

116.39.***.***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왓다
19.07.23 19:10
마파두부가 계속 나와서 마우스 스크롤이 고장난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9.07.23 19:19
(242)

116.39.***.***

마파두부.. 신설동에서 마파두부 맛있는집이 있다는데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추천
19.07.23 21:23
(3145218)

218.155.***.***

2번째는 무슨 수로 먹죠? 젓가락 조금만 갖다대도 무너질 거 같은데
19.07.23 22:05
(1322826)

124.219.***.***

(◉◡◔)
앞접시가 따로 마련돼있어서 무너지지 않게 적당히 덜어서 회부터 먹고 밥을 먹는 식이에요. 밥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어느정도 먹은 후에 먹어도 밸런스는 문제가 없더라구요. | 19.07.24 20:41 | | |
(5096956)

106.154.***.***

왠지 마파두부 사진들에서 로간마 느낌이 풀풀 나네요 ㅋㅋ 맛없을수가 없는 외견 ㅋㅋ
19.07.23 23:06
(507833)

175.193.***.***

아우 미쳐버리겠네... 먹고싶어요 ㅠㅠㅠ
19.07.24 00:42
(964122)

106.101.***.***

보통 유학생 밥먹는거 올라오면 항상 반찬이 비슷해서 안쓰러워보일때가 있는데 저기 마파두부 평가하는거 보니까 즐기는거 같아서 그냥 빌런처럼 보이네요 ㅋㅋㅋ
19.07.24 05:12
이상할 정도로 비추가 많이 보이네요 간만에 신선한 빌런 봐서 잠시 웃다 갑니다 ㅋㅋㅋ
19.07.24 05:30
이시국에 이런 게시글? 절레 절레
19.07.24 06:39
(4736396)

223.62.***.***

저도 일본 유학 갔을때. 동네 중국집 신세 많이 졌죠.. 값싸고 그럭저럭 매콤한 요리가 많고. 그리고 산초 팍팍 들어간 마파를 거기서 처음 접했는데. 오우, 여태 내가 먹었던 마파는 다 거짓부렁이야! 싶은 충격.. 진짜 마와 랄의 조화로 그렇게 매운 것같지도 않은데. 입이 얼얼한게 참 재미있었네요.
19.07.24 08:08
(1322826)

124.219.***.***

Banozar
중식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다니는 학교 근처엔 중국인 많은 골목이 있다보니 방학이 되면 그 골목 돌아다니면서 마라탕 투어나 해볼까 싶어요. ㅎㅎ | 19.07.24 20:47 | | |
ㅋㅋ 같은 유학생이었던 사람의 정ㅋ 정말 일본은 동네에 맛있는 중화요리집 찾는 재미가 있죠 저도 포파이라는곳에서 신세 많이졌는데 하여튼 왠만하면 tv시사 프로그램같은건 보지마세요 한국에대해 워낙 ㅄ같은 이야기밖에 안하니까..스트레스 지수 팍팍 쌓이실겁니다..그것만 빼면 뭐 재밌게 즐길수있는 나라니까 몸조리 공부 잘 하세용~
19.07.24 10:00
(1322826)

124.219.***.***

버틸수가 없다
ㅎㅎ 감사합니다.있으면서 다양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신경쓸건 쓰면서 거를건 거르면서 잘 살겠습니다. | 19.07.24 20:40 | | |
마파두부 파는 가게명이 뭔가요?
19.07.24 11:14
(1322826)

124.219.***.***

희망단풍
中華料理 薩斐(Safei)蘭州ラーメン 池袋本店 여깁니다. | 19.07.24 20:39 | | |
(3387055)

220.74.***.***

pory#3759
무려 본점이군요. 이케부쿠로! 감사합니다. | 19.07.24 20:43 | | |
지금 시국에 이런글을 올려야함?
19.07.24 12:19
밥 처먹는거 가지고 사람 괴롭히지마라 음식에 시국이 어디있어 쌍것들아
19.07.24 12:44
(119199)

210.178.***.***

마파두부 밖에 본거 같지 않은 느낌은 나만의 착각인가 ㅡ,.ㅡ;;;;;
19.07.24 13:25
(4862319)

203.243.***.***

지금 불매운동 취지는 거의 일본을 혐오하라 라고 지시가 내려온 수준 외교 단절이 목적이 아닌 이상 문화적인 교류는 존중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19.07.24 13:31
시국이야기 하는 사람들 드립인가 진짜인가 애초에 작성자는 유학생이고 밥먹은거 올린건데 어쩌란건지 노답들 많음
19.07.24 14:38
(4279179)

122.32.***.***

마파두부 맛있겠다
19.07.26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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