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친구들과 같이 노량진으로 갔었으며 그 이유는 고기먹으려고 그곳을 찾아왔으며
그 중에 값이 싸고 저렴한 곳인 무한삼겹 엉터리 생고기집을 택하였습니다.
그때는 사람들이 많이 몰려왔으며 고기구우며 연기나면서 정신없었으나
우리는 빈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선택하였으며 그 중에 등심과 항정살을 선택하였습니다.
굽는 도중에 얘기를 나누면서 그리고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우리가 갔다온 곳이 노량진에 유명한 고기집인 엉터리 생고기집 입니다.
무한삼겹이라는 타이틀을 달고서 맘껏 고기를 즐길수 있는 곳이라고 하죠 .
항정살과 등심을 선택하였으며 정신없이 구우면서 바빴습니다...
이거 왜 이리 산만하고 이런 곳에 오면서 적응이 안되어서 기분탓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육식을 즐기듯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친구들하고 같이 먹으니까 이런저런 시간을 보내면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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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아직 젊은 나이에 활동하고 있으니까요. | 19.07.13 00: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