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한식] 미슐랭 2스타 : 컨템포러리 - '밍글스(Mingles)' [42]




(1247442)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36738 | 댓글수 42
글쓰기
|

댓글 | 42
1
 댓글


(IP보기클릭)175.223.***.***

BEST
본문에 적어놨습니다. 디너 코스는 15만원이에요.
19.06.21 20:27

(IP보기클릭)1.239.***.***

BEST
여긴 정말 최고인듯합니다 닭고기튀김도 정말 궁금하네요 장트리오는 진짜 전세계에 내놔도 안꿀릴 시그니처디저트인듯..
19.06.21 22:35

(IP보기클릭)211.189.***.***

BEST
해마다 한두번씩 해외에서든 국내에서든 파인다이닝을 접하곤 하는데, 서양요리에 식견이 부족하여 조리기법이나 재료사용의 의도는 잘 모른채 "아 첫맛은 상큼한데 뒷맛이 묵직하다" 정도로 끝납니다.. ㅜㅜ 이러한 상황에서 올해 가온에 갔을 때엔 매우 놀랐습니다. 조리법과 재료는 아주 친숙하고 많이 접했어서 이해가 쉬운 반면, 재해석(혹은 응용)을 통한 맛의 변화가 절묘했던 것이지요. 결국 "한식에 충실한 파인다이닝이 이렇게 완성도가 높을 수 있구나" 하는 놀라움이었습니다. (물론 지난번 써주신 가온의 리뷰에서도 비슷하게 느낄 수 있었구요) 반면 밍글스의 경우엔 다시 코스마다의 재료, 조리법이 생소한 느낌이 드는걸 보니, 한식 베이스라기보다 정말 양식에 가까운 느낌이 된 것 같습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은 전혀 아닙니다. 전통한식의 정체성을 더더욱 발전시키지 않더라도, 한식의 어떠한 포인트에 영감을 얻는 것 만으로도 쉐프와 주방이 독창성을 가질 수 있게 된다면 장르에 "한식"이라는걸 붙이는 데에는 부족함이 없는 것 같으니까요. 말씀 주신대로 요리의 퀄리티가 가장 중요한 것이겠죠!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여기 강등님 팬들 많은데 더 자주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19.06.28 17:49

(IP보기클릭)115.93.***.***

BEST
엄청 오랜만에 오셨네요~ 늘 그렇듯 잘봤습니다. 밍글스는 늘 가보고 싶다고 생각은 했는데 늘 이렇게 강등님 글로 만족하는군요~ 자주 이야기 보따리 풀어주세요 +ㅅ+
19.06.21 21:59

(IP보기클릭)175.223.***.***

BEST
금태 어만두가 참 섬세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만에 흡족스러움에 재미 또한 느낀 생선디쉬였던..ㅎㅎ 오랜만인만큼 하나하나 더 자세히 쓰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조금 아쉽게 됐네요 ㅠㅠ 다음번엔 보다 열심히 쓴 포스팅으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6.22 10:43

(IP보기클릭)222.118.***.***

중간에 달걀껍질 플레이팅? 너무 귀엽네요.
19.06.21 18:48

(IP보기클릭)211.246.***.***

SnowRabbit
저렇게 커팅하는 기구가 따로 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 19.06.21 18:51 | |

(IP보기클릭)121.175.***.***

그래서...얼만가여?
19.06.21 20:25

(IP보기클릭)175.223.***.***

BEST BOZIANA
본문에 적어놨습니다. 디너 코스는 15만원이에요. | 19.06.21 20:27 | |

(IP보기클릭)121.186.***.***

니들다강등
와 갑부다 | 19.06.28 18:32 | |

(IP보기클릭)211.227.***.***

밍글스 보고 응? 했다가 작성자 보고 저도 모르게 소리질러버렸네요. 하하. 전체적으로 이전에 포스팅하셨던 메뉴들보다 향상된 느낌을 받습니다. 맛은 아직 못먹어봤으니 모르겠고..개인적으로 금태 어만두, 숯불 양갈비, 초리조가 궁금하네요. 금태 어만두는 정말, 사진을 확대해서 보고, 다시 보고, 감탄했네요. 생선의 담백하지만 조금 심심한 부족함(?)을 이런 방법으로 보완하거나, 혹은 활용해서 더 맛을 풍성하게 내는 것들에 관심이 가곤 합니다. 여튼 오랜만에 남겨주신 포스팅인데 읽을거리도 많고 사진도 풍성해서 즐겁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6.21 20:43

(IP보기클릭)175.223.***.***

BEST 아주잠깐
금태 어만두가 참 섬세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만에 흡족스러움에 재미 또한 느낀 생선디쉬였던..ㅎㅎ 오랜만인만큼 하나하나 더 자세히 쓰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조금 아쉽게 됐네요 ㅠㅠ 다음번엔 보다 열심히 쓴 포스팅으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9.06.22 10:43 | |

(IP보기클릭)115.93.***.***

BEST
엄청 오랜만에 오셨네요~ 늘 그렇듯 잘봤습니다. 밍글스는 늘 가보고 싶다고 생각은 했는데 늘 이렇게 강등님 글로 만족하는군요~ 자주 이야기 보따리 풀어주세요 +ㅅ+
19.06.21 21:59

(IP보기클릭)175.223.***.***

따도리
진짜 오랜만입니다 ㅎㅎ 저도 올해는 되도록 자주 쓸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ㅋㅋ | 19.06.22 10:59 | |

(IP보기클릭)1.239.***.***

BEST
여긴 정말 최고인듯합니다 닭고기튀김도 정말 궁금하네요 장트리오는 진짜 전세계에 내놔도 안꿀릴 시그니처디저트인듯..
19.06.21 22:35

(IP보기클릭)175.223.***.***

정의로운국가
좀 오래되긴 했지만 그 유명한 노마의 셰프도 장트리오를 맛보고 극찬했다 하더군요. | 19.06.22 11:14 | |

(IP보기클릭)121.173.***.***

개인적으로 와인 페어링이 좋더라구요. 가격때문에 자주는 못가는데, 혼자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따로 있는건 몰랐네요? 부담이 좀 줄겠군요.ㅎㅎ
19.06.28 14:50

(IP보기클릭)110.70.***.***

토토#
여기 페어링이 전통주도 리스트에 포함시켜서 예전부터 흥미가 갑니다. 바테이블이 원래 있어서 거기서 줄곧 먹었는데 지금은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 19.06.29 10:24 | |

(IP보기클릭)211.193.***.***

후기글 잘 보았습니다..근데 개인적으론 저렇게 플레이팅에 신경쓰고 조금씩 먹는 미식가 스타일이 아니라서 몇번 갔다 오긴 했는데..너무 답답하다 라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전 좀 그렇더라구요..
19.06.28 17:28

(IP보기클릭)180.231.***.***

ㅎㅎ
19.06.28 17:33

(IP보기클릭)110.70.***.***

rune_할로윈
ㅎㅎ.. | 19.06.29 10:25 | |

(IP보기클릭)1.239.***.***

오! 돌아오셨군요..마침 내일 부모님 결혼기념일이고 해서 밍글스에 가게됬는데 깜짝놀랐습니다...이전했다곤 하나 강등님의 평가와 다르지 않길 기대해봅니다(항상 이전하고 초기엔 좀 시끌벅적하더군요;;그래서 살짝 걱정되네요)
19.06.28 17:44

(IP보기클릭)1.239.***.***

버틸수가 없다
그리고 본문에서 언급하신 한식의 컨템포러리화의 저조함은 우리 한식의 ip와 헤리티지를 더욱더 전통적인 면에서 접근하고있는 순기능에 의한 반발작용이라고 보여져 전 좋은 현상이라 생각되어지네요 개인적으론 권오중 쉐프가 지금의 현상을 이끌어 주셨으면 하는데 권숙수에 처음갔을때 가장 감명깊었던건 음식보다 소품과 셋팅에서 한국적인 ip를 찾고 접목시키려 노력한점이었네요 여지껏 전통주로 가장 다양한 페어링이 가능한 곳도 권숙수밖에 없었고요 (라연과 가온은 안가봐서 패스..)...써보니 밍글스 글에서 권숙수 이야기만 하고있네요 ㅡㅡ;;하여튼! 항상 게시물 챙겨보고있습니다 실례가 아니라면 윗분들이 언급하신것처럼 이야기 보따리 자주 자주 풀어주세요 저같은 식도락 초보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고 계시답니다 ㅎㅎ | 19.06.28 17:56 | |

(IP보기클릭)110.70.***.***

버틸수가 없다
아 이번에 다녀오셨군요ㄷ 어떻게 만족은 하셨을려나 모르겠습니다..ㅎㅎ 권숙수랑 권우중 셰프는 가면 갈수록 평이 좋아지고 있어서 계속 언제 한번 더 가야하는데~ 하고있습니다. 시그니처인 민들레 국수도 그렇고 다시 맛보고 싶은 음식들이 참 많은데 맛이 감흥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모던한식을 하는 셰프들 중에서는 그래도 역시 가장 최전선에 있으신 분이 아닌가 싶어요. 거의 1년만에 글 올려보는거라 대충 끄적이면서도 재밌게 쓴것 같습니다 ㅎㅎ 머지않아 여러 포스팅도 더 올릴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9.06.29 16:45 | |

(IP보기클릭)211.189.***.***

BEST
해마다 한두번씩 해외에서든 국내에서든 파인다이닝을 접하곤 하는데, 서양요리에 식견이 부족하여 조리기법이나 재료사용의 의도는 잘 모른채 "아 첫맛은 상큼한데 뒷맛이 묵직하다" 정도로 끝납니다.. ㅜㅜ 이러한 상황에서 올해 가온에 갔을 때엔 매우 놀랐습니다. 조리법과 재료는 아주 친숙하고 많이 접했어서 이해가 쉬운 반면, 재해석(혹은 응용)을 통한 맛의 변화가 절묘했던 것이지요. 결국 "한식에 충실한 파인다이닝이 이렇게 완성도가 높을 수 있구나" 하는 놀라움이었습니다. (물론 지난번 써주신 가온의 리뷰에서도 비슷하게 느낄 수 있었구요) 반면 밍글스의 경우엔 다시 코스마다의 재료, 조리법이 생소한 느낌이 드는걸 보니, 한식 베이스라기보다 정말 양식에 가까운 느낌이 된 것 같습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은 전혀 아닙니다. 전통한식의 정체성을 더더욱 발전시키지 않더라도, 한식의 어떠한 포인트에 영감을 얻는 것 만으로도 쉐프와 주방이 독창성을 가질 수 있게 된다면 장르에 "한식"이라는걸 붙이는 데에는 부족함이 없는 것 같으니까요. 말씀 주신대로 요리의 퀄리티가 가장 중요한 것이겠죠!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여기 강등님 팬들 많은데 더 자주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19.06.28 17:49

(IP보기클릭)110.70.***.***

안개꿈
맛과 퀄리티와는 별개의 문제긴 하지만 한식과 양식이 결합된 형태의 장르가 과연 쭉 지속가능할지에 대한 의문을 던진 사람들이 예전부터 있긴 했는데 확실히 요즘은 확산이나 주목성이 더디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가온은 음식이 보기에는 참 단순해보이는데 맛과 구성에서 놀라움과 수준을 느끼게 해주는 곳이라 애정할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글을 올린 이후 한번 더 다녀왔었는데 역시나 훌륭했던...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되도록 자주 올릴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 | 19.06.29 18:11 | |

(IP보기클릭)121.131.***.***

홈페이지 가니까 디너 가격이 18만으로 바뀌었네요 매일 요리에 따라 달라지는건가요?
19.06.28 20:55

(IP보기클릭)110.70.***.***

리발트
찾아보니 코스 가격이 그 사이에 오른것 같습니다. 가게를 옮기고부터인것 같네요. | 19.06.29 10:08 | |

(IP보기클릭)175.193.***.***

정말 맛깔나게 쓰시네요 0ㅇ0 좋은 리뷰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19.06.28 22:05

(IP보기클릭)110.70.***.***

해츨링아린
감사합니다! ^^ | 19.06.29 10:07 | |

(IP보기클릭)14.46.***.***

오랬만에 글 정말 잘봤습니다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은곳들을 사진으로나마 잘 보고 있습니다 지방에 살아 어렵지만 언제가는 부모님 모시고 꼭 가보고 싶어요.ㅎㅎ
19.06.28 22:56

(IP보기클릭)110.70.***.***

아메리칸맥기스앨리스
진짜 음갤은 오랜만입니다... 어디든 가게되시면 꼭 특별한 경험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부족한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9.06.29 18:14 | |

(IP보기클릭)182.226.***.***

2스타급에선 권숙수와 밍글스가 제일 좋더군요^^ 술과 안주를 좋은 사람들과 즐기고 싶을땐 권숙수, (캐주얼했던 설후야연 다시 생겼으면 좋겠어요ㅠ.ㅠ) 말그대로 다이닝을 즐기고 싶을땐 밍글스^^ 물론 개인취향입니다. 그리고 2스타급에서 알라 프리마는 너무 별로였습니다. 맛은 무난하거나 실험적이거나 극단적인 편이었고, 오픈주방인데 요리사들이 분위기가 좀 안좋아 보이더군요. 쩌들어있는 느낌.. 서비스도 vip로 보이는 테이블과 일반테이블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달라서 사람들 찝찝해하는게 보일 정도였음. 매니저인지 지배인지로 추정되는 남자같은 여직원이 특히 딱딱하더라구요.. 1스타에서 2스타로 올라간게 조금 의아할정도.. 암튼 밍글스는 추천입니다 ㅎㅎ
19.06.28 23:33

(IP보기클릭)110.70.***.***

히또키리🎗
알라프리마 음식 구성이 살짝 강강강강강 느낌이었긴 했습니다 ㅎㅎ 중약이 없는... 한참되긴 했지만 이전 당시에 갔을땐 분위기나 서비스가 나쁘다는 인상은 없었는데 아무래도 인력이 늘면서 뭔가 좀 있나보네요... 아 그리고 설후야연... 저도 꼭 다시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너무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가야지 했는데 그 사이에 없어졌더라구요. 아쉬움이 ㅠㅠ | 19.06.29 10:06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0.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Deeque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곳간이 원래 2스타였다가 이번에 1스타로 떨어졌는데 저는 작년 봄 2스타였을적에 한번 다녀왔었습니다. 홍어탕 맛이 참 괜찮았던 기억이... 권숙수도 이전한 이후론 가본적이 없어서 오랜만에 가고싶어지네요ㅠ | 19.06.29 09:54 | |

(IP보기클릭)218.156.***.***

밍글스 1스타 받기전부터 다녔는데 별받고선 가기 힘들어졌어요 ㅠㅠ
19.06.29 00:31

(IP보기클릭)110.70.***.***

경퇴몬
한 2주전에는 예약해야 안전한것 같습니다ㅠ | 19.06.29 18:43 | |

(IP보기클릭)211.208.***.***

아....여기 다좋은데...나한테는 양이 너무 적음...-_-;;;;
19.06.29 02:18

(IP보기클릭)115.21.***.***

양이 조금씩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가지수가 많아서 다 먹을 수 있을까 살짝 걱정이되네요
19.06.29 02:33

(IP보기클릭)110.70.***.***

AniEin
양은 딱 적당한 수준이어서 전혀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ㅎㅎ | 19.06.29 09:45 | |

(IP보기클릭)175.223.***.***

언제 한번 저런곳에가서 맛의 격을 느껴보고싶네요
19.06.29 02:39

(IP보기클릭)110.70.***.***

블레이드 소피티아
한번쯤은! | 19.06.29 10:09 | |

(IP보기클릭)71.66.***.***

중간에 그릴된게 shallot 이 아니라 양파에요? 한식베이스라 그렇게 한걸까요.
19.06.29 06:08

(IP보기클릭)110.70.***.***

루리웹-9876011865
아 크기를 보니 샬롯이 맞는거 같습니다 ㅎㅎ | 19.06.29 09:36 | |

(IP보기클릭)121.136.***.***

한국 부동의 1위라고 하셨는데 2스타보다 3스타 두곳이 더 맛있는 것 아닌가요? 3스타 두 곳도 같은 한식이고..
19.06.29 08:15

(IP보기클릭)110.70.***.***

아이스샤이닝
밍글스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에서 한국 부동의 1위입니다. 미슐랭하고 관점이 다르기도 해서 창의적인 면이나 타 레스토랑들과의 교류에 좀 더 중점을 두는 편입니다. 사실 한국 부동의 1위라고 하기에도 뭐한게 이번에 리스트에 오른 한국 레스토랑은 딱 2곳뿐이라... 장르도 좀 다른데다 사람마다 어디가 더 맛있는지는 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3스타쪽에 손을 좀더 들어봅니다.. 3스타중에 라연은 안간지가 한참돼서 지금은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 19.06.29 09:43 | |

(IP보기클릭)223.38.***.***

니들다강등
라연은 지속적임에 중점을 많이 둡니다. 그래서 언제 가더라도 그 느낌이 나기를 바라는 크루들의 노력이 느껴지게 한다고 하십니다. | 19.06.29 11:59 | |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9)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35)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7)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3715125 공지 유튜브 영상 게재 및 홍보하는 게시물 관련 (47) smile 90 669052 2014.12.10
18768050 공지 음갤 댓글 방사능 드립시 ID 정지 (229) smile 210 1041411 2013.09.30
16698478 공지 자작 또는 직접 촬영 한 음식 이미지만 올려 주세요. (26) smile 88 771241 2013.03.09
30671048 자작 고오급노예 15 8273 2024.04.19
30671047 자작 daiyuh 10 3561 2024.04.19
30671046 패스트푸드 †-Kerberos-† 10 4094 2024.04.19
30671045 기타 LCH 20 6273 2024.04.18
30671044 패스트푸드 어붕 12 3587 2024.04.18
30671043 기타 호크미사일 18 4345 2024.04.18
30671042 한식 †-Kerberos-† 11 2375 2024.04.18
30671041 자작 큐베의기묘한모험 10 5063 2024.04.18
30671040 한식 켈타스 47 20574 2024.04.18
30671039 일식 nardi 14 4108 2024.04.18
30671038 자작 냅스 18 9951 2024.04.18
30671036 한식 korotonawa 8 4139 2024.04.18
30671035 양식 saruin 22 6707 2024.04.18
30671034 디저트 환경보호의중요성 12 2528 2024.04.18
30671033 일식 고추참치 마요 14 4216 2024.04.18
30671032 한식 이런얌생이 12 3311 2024.04.18
30671031 패스트푸드 그럼못써 9 1872 2024.04.18
30671030 분식 layos 9 2310 2024.04.18
30671029 패스트푸드 낭만파동권 15 5259 2024.04.18
30671028 한식 낭만파동권 32 5390 2024.04.18
30671027 한식 Venom™ 23 5956 2024.04.18
30671025 자작 마요네즈! 15 3895 2024.04.18
30671024 기타 오리보라 54 26603 2024.04.18
30671023 자작 페르셔스 9 2843 2024.04.18
30671022 디저트 웃으며겨자먹 18 4884 2024.04.18
30671021 기타 앵거스⚡영 11 4973 2024.04.18
30671020 한식 nintendo 15 5179 2024.04.18
30671019 기타 nintendo 17 3342 2024.04.18
글쓰기 204715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