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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수원의 모 중국집에서 먹은 마파두부와 볶음밥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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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에 중국인 분께서 운영하는 중국집에 다녀왔습니다. 저녁 쯤에가서 중국인 한국인 반반 있었는데 한국인들은 보통 양꼬치 먹으러 온 것 같더라구요. 

 

저희는 양꼬치 말고 마파두부, 볶음밥, 그리고 우측하단에 건두부에 야채랑 싸먹는 음식..제가 주문한 게 아니라서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ㅠ 이렇게 주문했는데 숙주를 사장님이 서비스라고 주셨습니다. 태국 가서 먹었던 팟타이가 생각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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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런 음식 처음 먹어보는 거라 생 고수 맛도 낯설었고 양념 향이 좀 세서 막 먹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서비스로 주신 숙주랑 같이 싸먹으니 훨씬 낫더라구요. 익숙한 맛의 힘인가요 아무튼 사장님 쎈스쟁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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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에서 마파두부 잘하는 곳 찾기 힘들다라는 말을 많이 봐왔는데요. 저는 애초에 잘한다의 기준이 없어서 이정도면 맛있는건가?싶었습니다. 먹을때는 잘 먹었어요ㅋㅋ여기 들어가는게 마라인가요? 

마라도 처음 먹어보는거라 제게는 향도 강하게 느겨졌고 고추가 송송 썰려져 있어서 그런가 머리가 띵 할정도로 맵더라구요. 혀도 얼얼하고 뒷통수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데  볶음밥 한숟갈 먹고 마파두부 먹고 번갈아가며 같이 먹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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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볶음밥은 그냥 볶음밥이었어요ㅋㅋ마파두부가 매워서 계속 먹었습니다. 밥이 좀 질은 감이 있어서 그게 좀 아쉬웠어요.

 

처음 먹어보는거라 먹으면서 와 맛있다 이러면서 먹지는 못했는데 마파두부는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먹어보고 싶네요. 생각만 해도 머리가 띵해짐ㅋㅋ

 

수원 영통구에 동북풍미라는 곳입니다. 경장육사는 16000원이었나 18000원이었고 제가 주문한게 아니라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ㅠ 마파두부는 만원, 볶음밥은 6000원이었습니다. 양은 성인 님성 두 명이 가서 먹었는데 다 못먹고 남은 음식 포장해서 왔어요. 두 명이 간 것 치고 좀 많이 시켰죠ㅠㅋ

 



댓글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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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2211)

58.228.***.***

와 저거 두부에요? 밀가루쌈인줄 알았어요 저고기볶은건 경장육사던가
19.06.18 16:11
(276771)

121.180.***.***

경장육사라는 요리입니다! 아 맛있겠네요. 저도 포두부 사다 한번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
19.06.18 16:17
(3541308)

121.191.***.***

페르셔스
경장육사이군요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6.18 18:48 | | |
수원이라 반갑네요 상호명이 어떻게되나요?
19.06.18 17:22
(3541308)

121.191.***.***

아침은우유
영통구에 동북풍미라는 중국집입니다 다시 찾아보니 양꼬치 전문이었네요 | 19.06.18 18:49 | | |
맛있겠네요. 수원 어디에 있나요?
19.06.18 17:41
(3541308)

121.191.***.***

루리웹-7663226318
영통구에 있는 동북풍미라는 곳입니다 | 19.06.18 18:58 | | |
수원 어디인가요?
19.06.18 17:46
(3541308)

121.191.***.***

안녕친구분들
동북풍미입니다 | 19.06.18 19:02 | | |
보니까 숙주나물 볶음 먹고 싶네요. 오늘 숙주나물 볶음 해먹을까..
19.06.18 17:46
(3817827)

220.120.***.***

헛 볶음밥 짜장안주나용?
19.06.18 18:57
(1293711)

39.7.***.***

오 영통에 이런곳이 가격대비 실하게 잘나오는거 같네용
19.06.18 20:54
(3521079)

1.236.***.***

마파두부 제대로된거 같은데...중국인이라 한국식으로 안했나봄
19.06.1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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