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했던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2전 관람하러 전날 천안을 거쳐서(시간의 여유가 있어 조금 싸게 갈려고 평촌 집에서 천안까지 전철타고 내려가서 점심먹고 무궁화호를 탔습니다) 목포로 가서 목포역 근처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 자고 갔습니다.
처음은 8일(토) 점심으로 먹은 천안역 동부의 남산중앙시장 내 어느 국밥집에서 먹은 곱창선지국이고, 4000원입니다. 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다
두 번째는 무궁화호 타기 전에 간식으로 구입한 호두과자 및 아메리카노입니다. 호두과자는 천안역사 내 호두과자 판매점에서 한 봉지에 2000원 아메리카노는 천안역 동부 쥬시에서 1000원에 구입했습니다. 구입 전에 천안역 동부 주변 호두과자 전문판매점에도 가봤는데 최소 5000원 이상부터 구입이 가능하고, 고속도로 휴게소나 버스터미널, 기차역에서도 2000원어치를 파는 거 같습니다. 호두과자가 같이 먹은 시럽을 넣은 아메리카노의 단맛을 못 느낄 정도로 무지하게 달았습니다ㅋ
세 번째는 목포역에 도착해서 근처 게스트하우스에서 짐 풀고 저녘먹을려고 나왔는데 개점 5주년이라고 돈가스 세일해서 5000원에 파는 일식집을 발견해서 가서 먹었습니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네 번째는 목포역 근처 이마트24편의점에서 구입해서 제가 하룻 밤 잤던 게스트하우스에서 자기 전에 먹은 복분자 소주와 700원짜리 외국 치킨과자 한 봉지입니다. 보해양조의 소주를 마시면서 지역경제에 이바지를 했습니다ㅋ
다섯 번째는 제가 하룻 밤 잤던 게스트하우스에서 준 아침입니다. 빵이 쫄깃쫄깃해서 좋았습니다ㅋ
여섯 번째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2전 관람하고 목포역으로 돌아와서 먹은 편의점도시락과 컵라면입니다. GS25에서 밥 먹을 때 이 도시락 있으먄 망설이지 않고 골라서 먹습니다ㅋ
마자막으로 코롬방제과에서 구입해서 먹은 단팥빵입니다. 일요일 오후에도 15분 정도만 대기하면 계산할 수 있습니다ㅋ 맛은 유명 빵집의 빵은 다르구나라고 걍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처음은 8일(토) 점심으로 먹은 천안역 동부의 남산중앙시장 내 어느 국밥집에서 먹은 곱창선지국이고, 4000원입니다. 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다
두 번째는 무궁화호 타기 전에 간식으로 구입한 호두과자 및 아메리카노입니다. 호두과자는 천안역사 내 호두과자 판매점에서 한 봉지에 2000원 아메리카노는 천안역 동부 쥬시에서 1000원에 구입했습니다. 구입 전에 천안역 동부 주변 호두과자 전문판매점에도 가봤는데 최소 5000원 이상부터 구입이 가능하고, 고속도로 휴게소나 버스터미널, 기차역에서도 2000원어치를 파는 거 같습니다. 호두과자가 같이 먹은 시럽을 넣은 아메리카노의 단맛을 못 느낄 정도로 무지하게 달았습니다ㅋ
세 번째는 목포역에 도착해서 근처 게스트하우스에서 짐 풀고 저녘먹을려고 나왔는데 개점 5주년이라고 돈가스 세일해서 5000원에 파는 일식집을 발견해서 가서 먹었습니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네 번째는 목포역 근처 이마트24편의점에서 구입해서 제가 하룻 밤 잤던 게스트하우스에서 자기 전에 먹은 복분자 소주와 700원짜리 외국 치킨과자 한 봉지입니다. 보해양조의 소주를 마시면서 지역경제에 이바지를 했습니다ㅋ
다섯 번째는 제가 하룻 밤 잤던 게스트하우스에서 준 아침입니다. 빵이 쫄깃쫄깃해서 좋았습니다ㅋ
여섯 번째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2전 관람하고 목포역으로 돌아와서 먹은 편의점도시락과 컵라면입니다. GS25에서 밥 먹을 때 이 도시락 있으먄 망설이지 않고 골라서 먹습니다ㅋ
마자막으로 코롬방제과에서 구입해서 먹은 단팥빵입니다. 일요일 오후에도 15분 정도만 대기하면 계산할 수 있습니다ㅋ 맛은 유명 빵집의 빵은 다르구나라고 걍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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