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근방문

[자작] 투명한 얼음을 만들어 봅시다. [14]





[광고]

 

 

 

 

안녕하세요 가끔 와서 글만 툭 올리고 가는 그런 사람입니다.

 

저는 주로 디모시기에 주류(술)나 기타음식에서 자주 글을 올리고 여기는 그냥 가끔 글 올려요

 

블로그는 하는것도 아니고 안하는것도 아니지만 사실 일년에 포스팅을 몇개 안하니 블로그 홍보 목적은 없습니다. 

 

물론 이 게시글과 비슷한 유형의 글을 하나 포스팅 해놓은건 있습니다. 

 

다만 그냥 집에서 술마시는걸 좋아하다보니 저에게 있어 이 얼음을 얼리는 작업은 이제 하나의 기술습득이 된거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마침 오른쪽에 올라간 게시글에 얼음 얼리는 글을 보고 저도 제 노하우?를 하나 공유 하려 합니다.

 

 

저는 참고로 유투브에서    clear ice  라고 치면 나오는 동영상들을 참고했어요

 

 

 

 

일단 아이스박스를 준비합니다. 인터넷에서 배송료 포함 만원에서 만이천원 내로 구입합니다. 

 

한번쓰고 세척하고 해서 여태 일년 넘게 사용했으니 머 진작 가성비는 다 뽑아낸 아이스박스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냉장고에 들어가야 하니 제가 쓰는 사이즈는 5리터 사이즈의 아이스박스입니다.

 

 

IMG_8503.JPG

 

 

 

정수기를 들여놓기 직전에는 걍 수돗물로 했습니다.

 

어쨋든 정수기가 생긴뒤로는 정수기 물로 합니다.

 

참고로 뜨거운물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냉동실에 저 사이즈가 참고로 들어는 가야 합니다 자리 확보가 꼭 필요합니다.

 

 

 

 뚜껑은 안덮는게 좋습니다.

 

냉동실에 냄새가 나면 좀 그럴겁니다.

 

 

 

 

 

 

IMG_8506.JPG

 

 

 

물은 저정도 까지 채웁니다.

 

뜨거운물은 냉동실에 들어갔을때 식는동안 냉동실 온도를 급격하게 떨어뜨릴겁니다. (

 

그러면 냉동시켰던 음식물들이 변질되겠죠

 

절대 뜨거운물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희집 냉동실은 영하 24도로 셋팅되어있습니다.

 


 

 

 

 

 

 

 

 

 

 

IMG_8531.JPG

 

 

 

 

보통 20시간 에서 24시간 기준 얼립니다.

 

 

대략 토요일날 오후 1시쯤 저렇게 물받아 놓고

 

다음날 일요일 오전 10시쯤 꺼냅니다. 

 

 

 

 

 

 

 

 

 

IMG_8532.JPG

 

 

 

아이스박스를 뒤집어서 꺼낸겁니다 

 

아이스박스에 안에 있었을때는 위에는 얼었고 아래쪽에는 겉에만 얼었다고 보면 되는데

 

뒤집어서 꺼냈으니 아래는 얼었고 위는 겉에만 얼었고 속은 물입니다. 그 안에 공기가 몰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 상태로 다 얼어버리면 마찬가지로 얼지 않은 저 부분이 불투명 해지기 때문에 딱 저부분만 써요

 

 


IMG_8534.JPG

 

 

 

요새는 저 윗부분은 잘라서 바로 조각얼음으로 커피에 써버립니다.

 

 

 

IMG_8535.JPG

 

 

 

맑고 투명한 얼음이 이만큼 나옵니다.

 

 

 

 

 

 

 

 

IMG_8536.JPG

 

 

 

빵칼로 선을 그어주는 느낌으로 슥슥 잘라주고 

 

위에 조그마한 망치로 톡톡 처주면

 

 

 

 

 

 

 

 

 

 

 

 

IMG_8537.JPG

 

 

 

이런 얼음을 얻습니다.

 

지금은 좀 노화우가 생겨서 다양한 사이즈로 만들어 버립니다.

 

 

 

 

 

 

 

 

IMG_8541.JPG

 

 

맑고 투명한 얼음입니다.

 

 

 

 

IMG_0044.JPG

 

 

직접내린 콜드브루 커피도 타서 마시고

 

 

 

 

 

 

 

 

IMG_0729-.JPG

 

 

 

베스트 간 글처럼 카빙은 귀찮아서 안했지만 

 

걍 온더락도 마시고

 

 

 

 

 

IMG_8705.JPG

 

 

 

하이볼도 해마시고

 

 

 

 

 

IMG_8694.JPG

 

 

 

 

IMG_0851-.JPG

 

 

 

진토닉도 해마십니다 ㅎㅎㅎ

 

 

 

 

 

 

 

냉동실에 쟁여놨다가 꺼내자마자 음료를 들이부으면 얼음이 깨져요

 

조금 얼음을 식혀? 아무튼 상온에 조금 두었다가 음료를 부어야 안깨집니다.

 

 

저도 돌얼음을 집근처에서 사봤는데 영 별로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불투명한것도 꽤 있고 조금 쓰다보면 작은 사이즈 얼음들만 많다보니 

 

 

유투브 참고하고 지금은 노하우가 많이 쌓여서 

 

어렵지도 않고 쉽게 하는 편입니다.

 

 

아무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술은 갬성으로 마시면 더 맛있더라구요.

 

 

 

 



댓글 | 14
1


(3298684)

119.196.***.***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이런 투명한 아이스볼 만드는 틀이 있던데 비슷한 원리인거 같네요. 얼음이 이쁘니까 술들이 비주얼이 더 사네요.
19.06.12 14:57
(659638)

125.188.***.***

BEST
기분내긴 좋을것 같네요 손은 많이 가지만요 ㅋ
19.06.12 14:35
BEST
고급져보임 효과가 어마어마하네요
19.06.12 15:00
BEST
저 틀을 사려고 고려했는데 시간대비 얼음양이 적어서 그냥 아이스박스 노동으로 합니다 비쥬얼 딱 그거 하나만 보고 해요 ㅎ
19.06.12 15:12
(657580)

211.194.***.***

BEST
와 좋네요.. 역시 아이스박스가 진리였군요..
19.06.12 16:31
(659638)

125.188.***.***

BEST
기분내긴 좋을것 같네요 손은 많이 가지만요 ㅋ
19.06.12 14:35
르카즈
위스키 한잔 말거나 롱드링크류 말면 딱 기분내기 좋아요 ㅎ | 19.06.12 15:11 | | |
(3298684)

119.196.***.***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이런 투명한 아이스볼 만드는 틀이 있던데 비슷한 원리인거 같네요. 얼음이 이쁘니까 술들이 비주얼이 더 사네요.
19.06.12 14:57
BEST
존D카
저 틀을 사려고 고려했는데 시간대비 얼음양이 적어서 그냥 아이스박스 노동으로 합니다 비쥬얼 딱 그거 하나만 보고 해요 ㅎ | 19.06.12 15:12 | | |
BEST
고급져보임 효과가 어마어마하네요
19.06.12 15:00
반반무많이
딱 그맛에만 합니다 ㅎㅎ | 19.06.12 15:12 | | |
(657580)

211.194.***.***

BEST
와 좋네요.. 역시 아이스박스가 진리였군요..
19.06.12 16:31
@옆집소년@
아이스박스가 있으면 사실 어렵지 않습니다 ^^ | 19.06.12 17:09 | | |
노화우 know how 노하우 입니다^^
19.06.12 16:46
닐리리야니노쿠니
자주 안쓰는 단어다 보니 잘 몰랐네요 ^^ | 19.06.12 17:10 | | |
(121934)

106.72.***.***

얼리다가 중간에 안얼은 부분 물 싹 버려주는게 포인트죠 ㅎㅎ 이렇게 만들면 수돗물 잡내도 거의 사라지고... 저도 귀찮아서 자주는 안하지만 가끔 합니다 ㅎㅎ
19.06.12 18:30
양파양파
네 다 안얼리는게 정말 포인트죠, 좀 고생스러워도 막상 감성가득한 한잔이 고 고생을 위로해주어 버립니다 ㅎ | 19.06.13 14:12 | | |
진토닉 만드실때 진은 어떤걸 쓰시나요?
19.06.13 08:09
꿈과음악사이
저는 진은 많이 안마시는데 그냥 가성비로 고든스 마십니다 ㅎㅎ 위스키를 좋아하는 편이라 봄베이도 괜찮긴 하더라구요 담번에는 여유가 되면 텡커레이도 한번 사보고 싶네요 | 19.06.13 14:13 | | |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153043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