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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베트남 여행 후 분짜가 너무 그리워 만들었더랬죠..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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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노이에 있는.. 오바마 대통령이 다녀간

식당에서 분짜를 먹고.. 너무 맛있어서 귀국 하고 한 두달 쯤 만들어봤는데.. 맛집만큼은 아니여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ㅋ



댓글 | 53
1


BEST
간장 2큰술에, 설탕 1큰술, 맛술 반큰술, 후추, 마늘, 피쉬소스(아주조금)으로 30분 정도 재우고 후라이팬에 최대한 불향을 내보려고 구웠습니다..ㅋ 한국식 분짜가 되어버렸네요 ㅎ, 소스는 피쉬소스 1큰술, 식초 반큰술, 피쉬소스 1큰술, 후추 이렇게 만들었는데 기호에 따라서 추가하거나 빼도 됩니다. 소스는 취향껏!
19.06.11 17:15
(2669027)

218.148.***.***

BEST
[소스는 피쉬소스 1큰술, 식초 반큰술, 피쉬소스 1큰술, 후추] 이렇게 써주셨는데 그럼 피쉬소스 총 2큰술인가여?
19.06.11 19:56
고기구이가 향기롭게 보이네요. 고기랑 소스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19.06.11 17:05
BEST
루리웹-4362409742
간장 2큰술에, 설탕 1큰술, 맛술 반큰술, 후추, 마늘, 피쉬소스(아주조금)으로 30분 정도 재우고 후라이팬에 최대한 불향을 내보려고 구웠습니다..ㅋ 한국식 분짜가 되어버렸네요 ㅎ, 소스는 피쉬소스 1큰술, 식초 반큰술, 피쉬소스 1큰술, 후추 이렇게 만들었는데 기호에 따라서 추가하거나 빼도 됩니다. 소스는 취향껏! | 19.06.11 17:15 | | |
짜리몽땅내다리
감사합니다.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ㅎㅎ | 19.06.11 18:38 | | |
(2669027)

218.148.***.***

BEST
짜리몽땅내다리
[소스는 피쉬소스 1큰술, 식초 반큰술, 피쉬소스 1큰술, 후추] 이렇게 써주셨는데 그럼 피쉬소스 총 2큰술인가여? | 19.06.11 19:56 | | |
마비안
아니요 그렇게 넣으시면 안되구요. 피쉬소스 1큰술, 식초 반큰술, 피쉬소스 1큰술, 후추 이렇게 넣으셔야 합니다. | 19.06.18 22:54 | | |
(340477)

174.210.***.***

루리웹-5829119129
그리고 잘 섞어 준 후 사용 하면 되겠죠? | 19.06.19 02:13 | | |
분짜 안먹어봤는데 맛있어보여요 그리고 그릇이 너무 이쁘네요 ㅠㅠ
19.06.11 17:28
타카네치즈루P.F
어머니께서 약 20여년전에 싱가폴에서 사오신건데 제가 물려 받았습니다 ㅎ 분짜 엄청 쉬우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 19.06.11 17:40 | | |
(276771)

121.180.***.***

고수까지 듬뿍이라니 맛있겠어요! 불맛을 낼라면 집에 토치 하나 있으면 편하더라구요
19.06.11 17:31
페르셔스
앗.. 안그래도 토치로 살살 불맛 내주고 있습니다 ㅎ | 19.06.11 17:41 | | |
(5149920)

218.237.***.***

그릇까지 아주 완벽합니다 ㅎㅎㅎ
19.06.11 17:34
유과장
감사합니다 ㅎ | 19.06.11 17:41 | | |
(5082508)

121.139.***.***

느억맘 소스
19.06.11 19:24
(1534442)

110.70.***.***

오 저도 오바마 왔다간곳 가봤었습니다 맛있긴 했는데 거기 분짜는 제 입맛엔 좀 달았었네요. 어쨌거나 베트남 현지에서 먹은것들은 다 맛있어서 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만드신 분짜도 먹음직스럽네요.
19.06.11 19:41
와 저도 흐엉리엔 이었나 거기 가서 분짜를 살면서 처음 먹었는데 너무 맛났던 기억이
19.06.11 20:29
(434220)

121.131.***.***

잘하시네요 맛은 몰라도 모양이 제대로이여요 아마 맛도 맛있을 꺼라 생각됩니다 한 불러주세요^^
19.06.11 21:17
(362310)

61.74.***.***

그릇이 이쁘네요 어디제품인지 알수있을까요?
19.06.11 21:24
(349882)

175.195.***.***

서울에서 분짜 먹었는데 9,000원이 넘길래 고급진 비싼 요리인줄 알았어요. 그냥 쌀국수에 피쉬소스로 맛을낸 고기볶음을 곁들여 먹는 요리인데 이렇게 직접 해드시는걸 보니 저도 한번 따라 해먹고 싶은마음 간절합니다.
19.06.11 21:25
(1303168)

211.38.***.***

이야...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실례지만 고기는 어떤 고기를 쓰셨을까요?
19.06.12 09:01
(5075383)

222.110.***.***

으아아악 코리안크립토나이트 고수가 저렇게나 한가득 입안에 넣으면 비누맛이 뿜뿜. 고수 잘먹는 분에게 궁금한게 있는데 원래 그냥 괜찮으셨나요 아니면 참고 먹다보니까 어느새 좋아지는건가요?
19.06.18 15:47
나다나21
제 경우에는 원래 미나리도 못 먹었다가 나이 먹으면서 그냥 참고 먹을만 해서 먹다보니 특유의 향이 나쁘지 않다고 느꼈었는데요. 베트남 처음가서 워낙 악명이 자자했기에 긴장하고 먹어봤더니 미나리 처음 먹었을때 느낌이랑 다를게 없더라구요. 이미 미나리로 단련되어 있던터라 별 거부감 없이 먹고 있습니다. | 19.06.18 15:53 | | |
(5075383)

222.110.***.***

루리웹-9805950747
저도 채소류를 뭐든지 잘먹는편은 아니고 미나리도 어려서는 안먹었거든요. 근데 미나리 초기의 거부감이 10이라면 고수나물은 1000은 되는거 같아요 ㅋ | 19.06.18 16:06 | | |
나다나21
한국서 파는 고수보다 베트남 현지 고수의 향이 훨 순합니다. | 19.06.18 18:39 | | |
(5075383)

222.110.***.***

벌에쏘인그대
아.. 그게요. 제가 먹은 고수는 전부 베트남 현지에서 였어요. 위 사진처럼 그냥있으면 건져내면 그만인데 쌀국수에 조그맣게 찢어서 뿌려넣은 고수를 한조각한조각 건져내고도 남은 것들이었죠 | 19.06.18 19:07 | | |
나다나21
헉..... 약간 위생이 안좋아보이지만 가격 저렴한 식당에 가보면 저런 통고수를 주던데 깔끔해보이는 체인점이나 대형식당 가보면 말씀하신것처럼 다져놓은(?) 고수가루를 뿌려서 주곤 하던데 그런집들은 고수향이 좀 더 셌던것 같네요. 그것에 안좋은 경험을 하셨군요. | 19.06.18 19:30 | | |
(880735)

220.79.***.***

나다나21
비누맛이 나시면 아쉽지만 그건 유전적인것입니다. 고수 먹으면 비누맛 나는 아쉬운 유전자를 가지신거니... 뭐 아쉽지만 방법이 없네요 ; - ; 전체 한 4%~14% 정도가 비누 유전자를 가졌다고 합니다. https://www.huffpost.com/entry/why-does-cilantro-taste-bad-like-soap_n_7653808 | 19.06.18 22:28 | | |
(4711019)

222.129.***.***

나다나21
원래 괜찮은사람은 극히 드물고 점점 나아지는게 대다수입니다. 중국에서 15년째 있는데 여태 온 손님들 반응들 보면 99% 못먹어요 진짜 만에하나 볼정도 요즘이야 고수를 찾는 사람들이 어쩌다 나오긴 하지만 고수 들어가면 일단 못먹는 사람들이 많아요 경상도 쪽에서 매운탕 먹을때 제피가루를 넣는데 이것도 적응 될려면 좀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고 특히 한국은 향신료는 거의 안쓰다싶이 하다보니 향신료에 대한 거부감이 당연히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15년째 있지만 딴건 다 잘먹는데 유독 고수에는 약합니다. 잘게 빻아서 탕에 넣어주는거는 먹을만 한데 볶음이나 생으로 나오면 그냥 안먹어요 산초 열매 베이스의 마라나 제피가루는 환장하며 먹고 처음 먹고 나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갑자기 땡기는 날이 생겨서 먹기도 하는데 고수는 15년째 땡기는 날이 안오네요 | 19.06.19 11:19 | | |
(1555516)

39.120.***.***

zombiesRtasty
저도 처음 중국가서 먹어보고 화장품 먹는 줄 알았는데 다음에 다시 중국가니 먹을만 하더라구요 지금은 아주아주 잘 먹습니다. ㅎㅎㅎ | 19.06.19 11:55 | | |
(5075383)

222.110.***.***

샬바토래
고수가 세계적으로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데 내입맛에는 비누니까 좋아하는 분들 취향에는 무슨 맛일까 궁금하긴 하네요. 근데 저도 아마 평생 그맛을 모를거 같아요 | 19.06.19 13:22 | | |
(880735)

119.193.***.***

누구게111
저도 처음엔 적응이 안되었어서 안먹었는데 지금은 길러 먹을정도로 성애자가 되었습니다 ㅋ. 근데 다만 처음에 먹을땐 그냥 이게 뭔맛인가... 하는 느낌이였지 비누맛은 안났었어요! 진짜 유전적 요인이있다는게 맞는말 같습니다. 어휴 전 근데 치즈를 못먹네요 ㅋㅋ | 19.06.19 13:35 | | |
(4711019)

222.129.***.***

나다나21
중국 인도 + 동남아에서 즐겨 먹으니 시계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많다 하지만 아시아 빼면 딱히 먹는 나라도 없어요 중국인들도 간혹 고수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향신료가 너무 강렬하면 식재료 향도 날아가 버리니 뭐 언젠가는 즐겨 먹을 날이 올수도 있겠죠 ㅎ 신기한게 제피가루는 처음엔 참 퐁퐁 타놓은 맛이였는데 어느샌가 퐁퐁 맛은 사라지고 그맛이 참 시원해 지더군요 고수도 그렇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 19.06.19 13:39 | | |
(1555516)

39.120.***.***

샬바토래
멕시코 요리에도 많이 쓰지 않나요? 그리고 유럽쪽도 음식에 잘 쓰는 것 같던데요 요리 프로그램 보면 영국이나 미국 셰프들도 많이 쓰더라구요 | 19.06.19 14:25 | | |
(4711019)

222.129.***.***

누구게111
그러고 보니 살사 소스에도 조금 들어가네요 유럽 미주 여행중에 살사 소스 뺴곤 딱히 마주한 기억이 딱히 없네요 | 19.06.19 15:52 | | |
베트남 여행가서 분짜 먹었는데 피쉬소스 처음 접하고 외국인이 청국장 냄새 처음 맡았을때의 심정을 알겠더라고요 ㅋㅋㅋ 근데 분짜 맛은 진짜 최고!!
19.06.18 16:02
(548248)

211.196.***.***

저도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기분좋게 먹고나와서 가게앞 택시 그냥 탓다가 사기당한 안좋은기억이...ㅜㅜㅜㅜ사기꾼놈들 부들부들
19.06.18 16:23
(3917259)

222.239.***.***

분짜가 분말 짜장인줄 알았는데 저런거였군요..
19.06.18 16:58
찍어먹는 소스는 느억맘 1 : 식초 1 : 설탕 1 : 물 4 의 비율에 갈은 마늘과 약간의 고추를 첨가하는게 좋다더군요.
19.06.18 18:42
벌에쏘인그대
전 분짜 먹을때 다진마늘을 많이 넣고 먹는 편입니다. | 19.06.18 18:42 | | |
벌에쏘인그대
요알못인데 느억맘 보고 패드립인가하다 검색해봄... | 19.06.18 22:55 | | |
(1555516)

39.120.***.***

루리웹-5829119129
베트남 액젓이요 ㅎ 태국은 남쁠라 | 19.06.19 11:56 | | |
(4810764)

61.72.***.***

아가씨420 가서 가끔 사먹는데 소스가 너무 밍밍해서 별로에요.
19.06.18 18:54
(19187)

219.254.***.***

베트남 분짜 맛있죠... 베트남에 머무는 내내 며칠 연달아 먹었는데도 안물려 ㅠ_ㅜ
19.06.18 19:56
(121934)

121.103.***.***

크으으 분짜 존맛탱이죠
19.06.18 20:55
(52826)

211.201.***.***

하노이 항자시장에 있는 분짜집 진짜 맛있었는데...그립네요ㅜㅜ 한국에서 파는 분짜는 다 가짜임
19.06.18 21:58
KJ9
(4801625)

116.47.***.***

분짜 진짜 JMT...
19.06.18 22:03
(57854)

49.173.***.***

솔직히 베트남에서 먹었을 때 저도 포 보다.. 분짜가 훨씬 더 입맛에 맞았음..
19.06.18 23:58
분짜 맛있죠. 베트남 여행하는 방송에서 연예인 분들이 엄청 맛있게 분짜 먹길래 한국 베트남 식당가서 분짜 먹어봤는데 완전 재 취향이라 꽂혀서 베트남 식당가면 1순위로 시키는게 분짜가 됐네요 ㅎㅎ
19.06.19 00:06
베트남하면 쌀국수를 떠올리는데 진짜 맛있는 음식은 분짜임 ㄹㅇ
19.06.19 00:28
(7471)

118.70.***.***

오늘 오바마분짜 다녀왔는데 맛있더군요. 한국분짜 보다 오히려더 한국적인 맛이라 좋았습니다.
19.06.19 01:36
분짜 좋아하는데 레시피 스샷찍어가야겠네요 ㅠㅠ
19.06.19 01:56
아 분짜먹고싶다... 한국에서는 너무 비싸 ㅠ
19.06.19 09:43
갑분짜
19.06.19 11:46
(4711019)

222.129.***.***

분짜는 참 한국 사람이 싫어 할래야 싫어 할수가 없는 맛 마치 식초 조금 많이 넣은 시원한 물냉면에 숯불에 구은 양념 돼지갈비 먹는 느낌 크..
19.06.1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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