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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미국에 사는 한국인이 만든 일본식 동파육(가쿠니)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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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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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껍질 붙은 삼겹살, 참이슬 1병, 물 1병,할라피뇨 2개, 통후추 다소, 생강 큰 쪽, 마늘 5개 넣고 삶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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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리고 레몬도 1개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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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헷갈려서;;;; 먼저 구워서 삶아야 하는데,  삶고 구웠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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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삶고 구워서 조릴 준비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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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삶은 물 반에 간장을 반 정도 넣고 설탕도 반 컵 넣고 조려줍니다.

거의 30분 정도 조렸어요.

어떤 레시피에서 간장국물에 전분가루를 넣고 끓이라고 해서 따라했습니다.

첫 번째 시도여서 실수가 많았고 손도 데이고 했어요. 

그래도 맛있게 되어서 만족합니다. ㅎㅎ

자세하게 알려주신 #르셔스 님, 또 한 번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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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사는 이모가 택배로 보내주신 김치만두도 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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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김치만두였어요.

 



댓글 | 22
1


(276771)

121.180.***.***

BEST
조림국물의 걸쭉함을 위해서 조리고 난 국물에 전분을 푸는 경우가 있긴 한데 껍데기붙은 고기를 푹 조리면 국물에 젤라틴이 우러나서 그냥 냉장고에 넣어두면 젤리같이 되더군요. 저도 처음엔 조림국물에 전분물 풀었는데 나중엔 안 풀고 그냥 차갑게 해서 기름기만 걷어내고 있어요.
19.06.11 02:05
LCH
(2553)

221.148.***.***

BEST
동파육 은근 밥도둑~
19.06.11 09:44
(276771)

121.180.***.***

BEST
뜨거운 밥에 얹으면 젤라틴 조림국물이 그냥 녹아서 국물이 되긴 하는데 ..껍질붙은 고기의 녹진함이 있어서 굳이 전분의 걸쭉함까진 제 취향에서는 필요없더라구요.
19.06.11 02:08
(2357239)

117.111.***.***

BEST
밥도둑러로 거듭나셨네요! ㅋㅋㅋ 맛있었겠어요!
19.06.11 12:52
(276771)

121.180.***.***

BEST
구글 검색해 보니 https://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233073212 저런 답변이 나오는군요. 번역기능 이용해서 보세요. 껍질 유무와 아와모리 사용여부의 차이네요.
19.06.11 15:54
(276771)

121.180.***.***

BEST
조림국물의 걸쭉함을 위해서 조리고 난 국물에 전분을 푸는 경우가 있긴 한데 껍데기붙은 고기를 푹 조리면 국물에 젤라틴이 우러나서 그냥 냉장고에 넣어두면 젤리같이 되더군요. 저도 처음엔 조림국물에 전분물 풀었는데 나중엔 안 풀고 그냥 차갑게 해서 기름기만 걷어내고 있어요.
19.06.11 02:05
(276771)

121.180.***.***

BEST
페르셔스
뜨거운 밥에 얹으면 젤라틴 조림국물이 그냥 녹아서 국물이 되긴 하는데 ..껍질붙은 고기의 녹진함이 있어서 굳이 전분의 걸쭉함까진 제 취향에서는 필요없더라구요. | 19.06.11 02:08 | | |
(3728746)

172.58.***.***

페르셔스
그렇군요. 처음이라서 ㅎㅎ 잘 몰랐습니다. | 19.06.11 03:05 | | |
(3728746)

172.58.***.***

페르셔스
뜨거운 밥이랑 같이 먹으니까 와우~단짠과 기름짐 그리고 할라피뇨의 매콤함이 끝내주게 맛있어요. 좋은 레시피를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19.06.11 03:08 | | |
(1882410)

107.220.***.***

이게 바로 가쿠니군요ㅎ 엘에이에는 이자카야에서 장조림비슷한 반찬을 먹어봤는데 딱 이거였슴다;;ㅎ 밥킬러반찬으로 딱 좋겠네요ㅎ
19.06.11 07:01
(3728746)

96.238.***.***

MadMax1
뜨거운 밥과 같이 먹었는데, 단짠 고소하면서 살살 녹더군요. 저는 이 음식에 대해서 몰랐는데, 위의 페르셔@ 님의 포스팅 에서 처음 알았습니다. | 19.06.11 07:34 | | |
(1882410)

107.220.***.***

복동이형
참 신기하지않나요?ㅎ 한국 경주에 있는 사람의 레시피에 의해 미국 동부에 있는 사람이 요리해서 미국 서부에 있는 사람이 리플을 다는;;ㅎㅎㅎ | 19.06.11 07:45 | | |
(880735)

220.79.***.***

아 좋네요. 저 원래 잡곡밥 좋아하는데, 흰쌀밥을 부르는 비주얼입니다!
19.06.11 09:43
(3728746)

96.238.***.***

zombiesRtasty
그렇죠? 흰쌀밥이랑 먹었습니다. ㅎㅎ | 19.06.11 09:57 | | |
LCH
(2553)

221.148.***.***

BEST
동파육 은근 밥도둑~
19.06.11 09:44
(3728746)

96.238.***.***

LCH
짭짤 달콤, 고소해서 밥이 막 먹히더라고요.ㅎㅎ | 19.06.11 09:59 | | |
LCH
은근이 아니라 완전 밥루팡.. | 19.06.17 16:20 | | |
(3728746)

172.58.***.***

캡틴아메리이치노세
그렇죠? 아. 이렇게 보니까 또 먹고싶어요.ㅎㅎ | 19.06.17 16:26 | | |
(4728654)

210.97.***.***

일본식 동파육이라면 라후테? 이거던가요? 동파육이 오키나와를 통해 정착한 요리라고...
19.06.11 11:13
(3728746)

96.238.***.***

AWCY
자세히는 잘 모르고, 그냥 여기저기서 얻어들은 게 다 입니다.ㅎㅎ^^;; 음갤에 올라온 글을 보니까, 딱 제가 좋아할 음식 같아서 따라서 해봤어요. 역시, 단짠에 기름진 것이 취향저격입니다. ㅎㅎ | 19.06.11 12:18 | | |
(276771)

121.180.***.***

BEST
AWCY
구글 검색해 보니 https://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233073212 저런 답변이 나오는군요. 번역기능 이용해서 보세요. 껍질 유무와 아와모리 사용여부의 차이네요. | 19.06.11 15:54 | | |
(2357239)

117.111.***.***

BEST
밥도둑러로 거듭나셨네요! ㅋㅋㅋ 맛있었겠어요!
19.06.11 12:52
(3728746)

96.238.***.***

LuLLaBy.
저는 정말 좋았어요. 워낙에 기름진 고기를 좋아해서요. 그런데 쿠킹 하면서 보니까, 기름이 한도 끝도 없이 나와서 초큼 무섭ㅋㅋㅋ | 19.06.11 13:05 | | |
저런 해악한 음식들은 모두 내 뱃속으로 처리해야하는데...ㅠㅠ 동파육 정말 좋아합니다 엉엉
19.06.17 12:22
(3728746)

96.238.***.***

루리웹-7448647357-뉴비
기회가 된다면, 한 번 시도해보심이 어떨까요? 저 같은 초보가 할 수 있다면, 아마도 성공하실 것 같습니다! | 19.06.17 14:22 | | |
(5172487)

106.245.***.***

밥도둑! ㅋ ㅋ 정말 배고파지네요
19.06.17 17:34
(3728746)

96.238.***.***

바라는바
아는 맛이 무섭지요? 그 아는 맛이 식욕을 마구 끌어당김니다.ㅎㅎ | 19.06.17 2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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