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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츠케멘 맛집만 골라서 2연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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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이번주엔 몸에 탈이 나서 주중에 뭐 제대로 먹은 게 없네요...ㅜ

 

주말엔 그나마 좀 나아졌길래 평소처럼 토요일에 하루 마실 나가 봤습니다

 

 

이번주 테마는 츠케멘으로 정했어요

 

츠케멘, 일본에서 뭐를 가장 좋아하냐고 물으면, 고민하겠지만 저는 츠케멘으로 할 거 같습니다 그만큼 좋아해요

 

츠케멘 맛집 유명한 곳은 몇 군데 알고있지만 정작 검색은 해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한 번 찾아봤는데요

 


1955년 다이쇼켄의 마카나이 밥으로 만들어진 이후 몇몇 굵직한 가게들의 새로운 시도로 변화를 이어온 역사가 있었습니다

 

1977년 하우스 식품이 인스턴트 츠케멘 이라는 명칭을 처음으로 사용

 

1996년 중화소바 아오바가 돈코츠계열 스프와 해산물 스프를 처음으로 섞음

 

이후 2000년대부터 폭발적으로 인기. 어분 이라는 어패류 가루를 간쟈라는 가게가 처음으로 사용하며 굵은 면+진한 스프를 전면으로 내세움

 

01년에 야스베가 면 곱배기 무료서비스를 시작

 

05년, 로쿠린샤와 테츠가 폭발적으로 인기. 특히 로쿠린샤는 3시간 이상 기다려야 할 정도로 엄청나서 웨이트를 감당못해 가게를 닫을 정도

 

시대는 흘러흘러 그 후에도 몇몇 굵직한 가게들이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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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선두를 달린다는 평가는 멘야 잇토우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디까지나 타베로그라는 사이트 내 기준입니다

 

.....라멘이나 츠케멘은 매니아층이 워낙 두터워서 평가기준이 사람마다 엄청 다르거든요;;

 

타베로그 4점 이상은 도쿄에 딱 두 군데 있는데, 다른 한 곳은 전에 다녀온 무기나에라는 곳입니다. 이쪽은 츠케멘은 안 파는 곳이군요, 자세한 건 전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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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전철 타고 한 40분 걸렸네요. 위치는 신코이와 역 근처입니다

 

멘야 잇토우, 역시 츠케멘 명가로 유명한 토미타에서 수행한 점장이 독립해서 열은 가게

 

이제는 토미타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네요

 

도착하니 토요일 12시 반. 생각보다 웨이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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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원 안내로 일단 식권 구매부터

 

아니나 다를까, 웨이트가 없는게 아니라 식권 구매한 순서대로 안내된 시간에 와서 먹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일종의 예약제네요

 

츠케멘 기본은 900엔. 맛달걀 포함은 1050엔. 챠슈들이 추가된 특제는 1350엔 이었습니다.

 

기본은 평타인데 나머지는 가격대가 좀 있네요. 맛달걀 셋에 오오모리(150엔)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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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흔들렸지만 점내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카운터석으로만 11자리네요. 라멘집은 보통 이런 풍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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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12시 34분에 식권 구매, 지정된 시간은 13시 55분.

 

1시간 이상의 웨이트는 귀찮지만, 그래도 땡볕에 서서 폰만 보는 것보단 낫다고 위안합니다. 어디서 시간 좀 때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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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신코이와 공원이 있어서 거기서 시간 때웠습니다. 이 공원 크고 좋네요. 각종 구기경기 구장도 있고 텐트치고 놀 수도 있고

 

무엇보다 비둘기 같은 민폐조류가 아닌 오리찡이 놀고 있었습니다. 졸귀....오리만 봐도 한시간은 그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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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맞춰 돌아오니 금방 안내받아 앉았습니다. 착석 후 1분 뒤 츠케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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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케지루(스프)는 안에 고기완자가 2개 들어있고 잘게 잘려있는 파가 많더군요

 

양이 좀 적은데, 오오모리는 추가스프를 나중에 더 준다고 받을 때 안내받았습니다, 첨엔 뭔 소리 하는 줄 몰랐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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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은 오오모리라서 역시 볼륨감이 있습니다. 삶기 전에 400그람일 거에요

 

400그람이 감이 잘 안 오시면, 일반 신라면 면이 110그람 쯤 하는 걸 생각하시면 대충 인스턴트 면 4개 분량인 겁니다(...) 쿰척쿰척

 

츠케멘은 보통 굵은 면이죠. 식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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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는데, 없었습니다

 

음 반 정도 먹을 때까진 솔직히 그렇게까지 맛있다고는 못 느꼈어요. 일단 배고파서 후루룩후루룩 좋다고 먹었지만

 

파이탄 스프에 5가지 어패류 국물을 섞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음 그래서 그런지 좀 생선 특유의 냄새가 나는 거 같기도

 

그리고 면에 생각보다 좀 실망이 컸습니다, 츠케멘 맛집은 면이 웬간한 우동집 이상으로 탱글탱글하던데 그것보단 좀 힘이 빠진 느낌이었어요

 

맛집이라고 기대가 너무 컸던 건가....생각하며 스프 추가받고 맛을 좀 바꾸자고 앞에 놓인 라유랑 후추를 좀 추가했는데

 

와 이제 좀 입에 맞네요. 라유랑 후추 넣었더니 풍부한 맛이 훨씬 잘 느껴졌습니다. 걍 제 입이 즈질이라 그냥으론 못 느꼈을 뿐이네요 ㅋㅋㅋㅋ

 

맛달걀은 그냥 평범합니다. 150엔이 달걀치곤 좀 비싼 편이니, 굳이...라는 생각이네요. 

 

특제에 나오는 챠슈는 제가 못 먹어봐서 뭐라 못 하겠지만, 이 집은 기본에 면 추가 정도가 딱 적당할 거 같습니다

 

거리가 좀 멀다면 굳이 찾아가서 완전 만족할 정도는 아니지만, 가깝다면 그래도 먹을 만 하다는 평가를 내리겠습니다. 전 아마 당분간은 안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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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도 시킬 겸 북쪽 방향으로 걷습니다. 이 동네에도 280엔짜리 도시락 가게가 있네요.....

 

저런 거 잘못먹으면 몸 버려요...실은 먹어보지도 못했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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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옆에 도로를 두고 산책하기 좋은 길이 있더군요. 꽤나 길게 이어져있어요. 대략 4키로 정도? 중간에 강도 흐르고요

 

카츠시카 구는 처음 와 보는데 여기도 살기 좋아보이네요. 언제 살아볼 기회가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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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걸어 온 이유는 이날 츠케멘 2연짱으로 먹으려고 맘먹었거든요, 두 번째 가게인 츠케멘 미치

 

도착한 시간이 식사시간이라기엔 애매한 오후 4시 45분이라 웨이트 손님은 6명 정도였습니다. 

 

좀 너무 빨리 도착한 거 같긴 한데 웨이트가 적어서 걍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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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베로그 3.85   나름 고평가인 곳입니다 여기도. 라멘 츠케멘 계열에선 당연히 네임드 입니다

 

위치는 카메아리 역 근처입니다. 고치카메 만화로 유명한 역이죠 그러고보니 얼마전에야 연재중단했죠? 한 40년 연재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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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밖에 웨이트가 없던 거 치곤 착석한 건 30분 후.

 

가게가 작더라구요 생각보다 더. 카운터로만 8석.

 

게다가 주인장이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준비해주시는 스타일이라;; 회전이 느린 게 이해가 갔습니다, 친절 정성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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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답게 착석 후에도 좀 시간이 걸리길래 구경구경.

 

이 가게는 모든 추가재료가 다른 접시에 담겨서 제공된답니다, 이유는 면과 스프만으로도 자신이 있기에 우선 그렇게 드시고 나중에 추가해주셨으면 해서 이렇다네요

 

자신감이 꽤 묻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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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다가 한 상 받았습니다. 제가 주문한 건 츠케멘 기본 950엔 + 면 100그람 추가 100엔, 도합 1050엔짜리.

 

면 추가해서 300그람입니다......실은 이제와서야 후회하지만 기본으로 받을걸 ㅠ.ㅜ 아까 400그람이 소화가 다 안 되어서 버겁더군요

 

하지만 매니아로서 츠케멘을 기본으로 먹는 건 용납할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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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야 잇토우에서 실망을 느끼고 이 집에서 만족을 느낀다....딱 기대하던 대로의 탱글탱글입니다. 그래 이 정도는 해줘야지 ! 회사 근처 가게도 이 정도는 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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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는 좀 썰렁해 보이네요. 모든 고명이 다 따로 담겨있어서 이렇지만

 

그래도 어패류 계열 진한 국물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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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접시. 큼직한 챠슈 1장에 맛달걀 반개. 멘마와 고기경단.

 

그리고 파 한 접시와, 날마다 다른 별도 고명 한 접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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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식.

 

이라곤 하지만 솔직히 좀 괴로웠어요, 산책 좀 더 하다가 올걸..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 정도 먹을 때까지 진짜. 정말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 이 배부른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탱글탱글한 면에, 잘 어울리는 스프. 먹으면서 고명 추가해서 맛의 변화를 주면서 즐기는 한 접시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소감이지만, 멘야 잇토우보다 훨씬 만족감을 주는 곳이었습니다. 이정도라면 멀리서도 올 레벨이에요

 

가게 회전이 느리고, 웨이트가 20명쯤 되면 한 몇시간 기다려야 할 정도라 쉽게 엄두는 안 나지만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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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 길에 카메아리 역 앞에 고치카메 주인공 료츠 동상이 있네요

 

오늘 마실을 배웅해주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나름 만족했어요 담엔 또 뭘 먹어볼지



댓글 | 22
1


(354002)

113.199.***.***

멘야 잇토우 보다 나리타 공항에 있는 토미타 츠케멘 나리타공항 분점이 낫더라고요....웨이팅도 거의 없고 맛도 더 낫고 본점은 웨이팅이 어마어마 하다고 해서 못가보고 나리타 공항에 분점 있다길래 평타는 치겠지하고 갔는데 존맛이던...
19.05.19 21:54
(530251)

223.134.***.***

NewWave
토미타 본점이 지금 리뉴얼 중이라 닫앗길래 못 가봤는데 언제 한 번 가보려구요 ㅎ 잇토우가 토미타 이상이라길래 좀 신경 안 썼는데, 그 정도라면 나리타 갈 때 분점 한 번 가봐야겠네요 | 19.05.19 21:59 | | |
(71821)

60.119.***.***

NewWave
메밀 츠케멘? 이던가요? 공항에서 먹고 대단히 향긋해서 놀람. | 19.05.20 02:41 | | |
280엔 도시락 어떻게 나오길래 몸버린다고 하실 정도죠?ㄷㄷㄷ
19.05.19 23:02
(530251)

223.134.***.***

미술품분석과서술의기초
음..막상 저 가게를 제가 가보지도 않고 평가하기도 솔직히 에러인데요 ㅎㅎ 그냥 경험 상 말씀으론....280엔으로 마련할만 한 재료는 뻔하잖아요? 냉동잡육 가라아게나 거의 수입냉동위주 뭐 바로바로 드시면 그래도 좋은데 도시락으로 하려면 아무래도 첨가제가 더 들어가서...그래서 저렇게 써봐습니다. 규모의 경제가 통용되는 가게가 아닌 이상, 싼 건 싼 이유가 있어요 결국 | 19.05.19 23:23 | | |
(71821)

60.119.***.***

미술품분석과서술의기초
300엔 미만 도시락은 거의 생존용입니다. ㅠㅠ | 19.05.20 02:42 | | |
(437688)

210.125.***.***

우리나라 라면이 대략 하나 110~120그램인데, 그건 건면 상태일 때고, 삶아서 물을 머금으면 대략 200그램 정도 돼요. 그러니까 400그램은 대략 라면 2개 분량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19.05.20 00:27
(437688)

210.125.***.***

탬플턴 팩
아 다시 보니 삶기 전에 400그램. 그래도 완전 건면은 아니라 4배까진 아니겠지만... 3배 정도 되겠군요. | 19.05.20 00:34 | | |
(530251)

223.134.***.***

탬플턴 팩
미리 죄송요 일요일 자정너머, 기분이 제일 나쁜 시간이라;; 내가 뭘 잘못 썼나했는데, 삶기전이라고 써놨는데도 이런건 뭘 말씀하시고 싶은건지 뭘 가르치고 싶으셔요? 내가 먹은게 라면 2개 분량이면 만족하시나? | 19.05.20 00:35 | | |
(530251)

223.134.***.***

참치 마요
이 답댓글 썼을 때는 2번째 댓글이 없던 상태였어요, 그새 쓰셨네, 내 댓글이 완전 정신병자 같자나 ㅋ 굳이 지우진 않겠지만.. 나름 신경써서 글 적어도 자꾸 태클걸리는 댓글에 나름 상처받아서 욱했어요 쩝 | 19.05.21 21:38 | | |
개인적으로 면류가 차갑거나 면과소스가 따로나오거나 하면 진짜 찰진 면빨을 살려줘야하는데 그런게 없으면 좀 실망스럽죠 (따뜻한 곳에 담겨져 나오면 그만큼 면이 퍼지는건 이해가는데 그게 아니라면...)
19.05.20 00:30
(530251)

223.134.***.***

왜날뾁에올인
츠케멘 좋아하는 게 면빨은 우동처럼 살면서도 라멘스프랑 같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어서요, 면이 제게는 참 중요했어요 ㅎ 근데 일반 인스턴트면 먹을 땐 면을 있는대로 뿔리는 걸 좋아합니다; 사람 취향이 참 ...; | 19.05.20 00:40 | | |
(276771)

121.180.***.***

이전에 일본 여행 갔을 때 아키하바라 역 근처에 나름 유명하다는 츠케멘 집에서 먹었었는데.. 면이 차갑게 헹궈져 나오니 쫄깃하다 못해 좀 딱딱하단 느낌이 있더라구요.. 나이가 먹으니 이제 너무 쫄깃한 면이 부담스럽더군요.
19.05.20 00:48
(71821)

60.119.***.***

페르셔스
저는 그래서 식감 버리고 거의 대부분 아츠모리(면 뜨겁게)로 부탁드리죠. ㅎㅎㅎ 여름 말고는 거의 무조건 아츠모리.... | 19.05.20 02:42 | | |
(530251)

223.134.***.***

페르셔스
아키하바라면 멘야무사시 부진을 저는 가장 좋아합니다, 웨이팅도 만만하고 ! 대신 오버스로드님 말씀처럼 따로 아츠모리 안하면 웬간해선 츠케멘집은 차갑게 주죠 ㅎㅎ 근데 아츠모리가 가게 입장에선 더 손이 많이 간다고 하더군요, 한 번 면을 식힌 후에 다시 데워야해서 | 19.05.21 21:40 | | |
(1202978)

180.46.***.***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잇토는 수비드해서 만든다는 차슈에 꽤 자부심이 있어보이더라구요 저는 차슈보다는 국물이 맛있어서 가긴 합니다만
19.05.20 09:19
(530251)

223.134.***.***

제퓨
수비드였군요, 라멘집에서 하기엔 손이 좀 더 갈테니 나름 자부심 있겠네요 ㅎㅎ 처음엔 몰랐는데 먹을수록 스프가 참 깊은 맛이 나더라구요 | 19.05.21 21:41 | | |
(5120290)

112.167.***.***

멘야 잇토우. 동경사는 사촌 동생이 데려가서 처음 접해본 츠케멘에 완전 반하게 되었던 집이지만 까막눈이라 가게 이름도 몰랐었는데 덕분에 배웠습니다. ㅎㅎ
19.05.20 13:47
(530251)

223.134.***.***

20181101
처음에 너무 고랭크 가게를 가신 거 아닌가요 ?! 이제 쉽게 만족 못 하는 몸이 돼버려 | 19.05.21 21:42 | | |
(5120290)

112.167.***.***

참치 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막입인데다 자주 못가니 다른 집에서 먹어도 츠케멘은 별미더라구요. | 19.05.22 08:15 | | |
(460069)

221.249.***.***

안녕하세요. 저는 이케부쿠로 엔지 같이 국물이 이틀된 카레같이 걸쭉한걸 좋아하는데 잇토, 미치 둘다 그런가요? 둘중 어느게 더 도로도로계열 이었나요?
19.05.21 16:28
(530251)

223.134.***.***

jssnumba
엔지는 제가 가 본 적이 없어서 찾아봤는데 오옹 맛있어봬네요 메모메모 잇토, 미치 모두 일반적인 츠케멘 가게정도의 점도였어요. 면을 완전히 잠기게 하고 먹어도 스프양도 충분해서 진했네요 제가 느끼기엔. 완전히 적셔도 심하게 짜지 않았고요 굳이 판정하면 미치 쪽이 더 진했습니다, 평가도 그렇고요 ㅎ | 19.05.21 21: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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