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주말에 만들었던 브런치와 디저트입니다.
대충 냉장고에 남은 걸로 그럴 듯하게 만든 브런치 1
(꽤 헤비하네요 ㅋㅋ)
핫케이크 믹스 이용해서 만든 브런치 2
(커피에 얼음든거 보니까 작년 여름이었나 보네요.)
신랑이 만들어달라 그래서 구운 호떡&견과류&치즈&바나나 브런치
제 기억에 여기에 꿀 부어서 먹었던 것 같아요.(한줌 견과라 초콜릿도 있네요.)
여기서부터 디저트입니다. 가끔 많이 만들어서 회사 사람들한테 나눠주는데 한 파트에 사람이 많다보니까 한 번 만들 때 힘드네요 ㅠㅠ
(원래 손이 작은 편이라..)
버터를 넣지 않은 생크림 브라우니. 설탕을 좀 줄여서 했더니 살짝 푸석푸석한 빵같은 느낌으로 됐어요. 이거 다음에 버터랑 설탕 잔뜩 넣은 브라우니도 만들었는데 칼로리 폭탄인 만큼 맛도 묵직.
가끔 만드는 초코퐁당. 보기엔 이래도...
굽고나면 나름 그럴 듯 합니다.... 는 안에 초콜릿이 터졌네요 ㅋㅋㅋ
이쁘게 포장하면 괜찮습니다.(저 포장 하나에 밥 한 공기...!!)
이건 크리스마스??? 쯤에 만들었던 초콜릿 케익입니다.
나름 맛은 있었는데 너무 많아서 먹느라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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