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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내복군단과 잘먹고 안녕 반달가슴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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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텃밭도 완성됐겠다

마당에 한 잔 해야겠죠?




일해라 숯타터!




꼬기 먹을 준비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오늘은 소고기중 최고라고 생각하는




안창살 파티입니다 여러분




배식도 하고




술도 한 통 준비해 두니 만사형통




형아들의 무한한 막딩이 사랑




숯과 천생연분인 목살도 구워볼까요?




안심도 먹고 안주 끝판왕 중 하나인

생합탕도 끓였습니다.




얼쑤 우리가락




고구마 디저트 먹을려는데..

막딩이가 안보이는거 있죠?




야!!! ㅋㅋㅋ

 


_DSC4367.jpg

 

다음날도 마당 시리즈 입니다.

이번엔 백숙으로 go~





백숙의 숨막히는 뒷태!





닭죽을 먹다보니.. 아 뭔가 하나 빠졌군요.




닭육수 요게 또 진국이랍니다.




청산리이이이ㅣㅣ




불타는 토요일엔 단골집도 다녀왔어요!




일요일엔 구례화엄사에 드라이브 왔습니다.




화염사 근처에 종복원센터가 있거든요.

이곳에선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인터넷예약을 하면 유용한 시청각 자료를 보고




해설사와 이 계단을 따라 이동하며

곰의 생태를 구경할수 있답니다.


물론 이곳은 전시를 위한 시설은 아닙니다.

종복원 홍보와 관심을 위해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중인듯해요.




아까 실내에서 봤던 곰 친구들이 있군요.


이곳에 있는 친구들은 원래는 자연에서

살았는데 각자의 사연이 있어서 이곳에

오게 됐다고 합니다.


그중엔 올무에 다리가 잘리 친구도 있대요 ㅠㅠ




건강 검진도 하고 위치 추적기 배터리도

교환하기 위해 만든 생포장치


원래 드럼통 2개 길이 였는데 나중엔

곰들이 알아차리고 한쪽발을 쭉 빼서

잡히지 않게 되어 3개로 늘렸다고 >_<




해설사의 안내로 나무에 오른 곰을 가까이서

관찰할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요.


저 나무가 족히 15미터는 되보이는데 아주

편안하게 올라가서 놀더라고요.




기념품 센터에서 내복군단 군복으로 쓸

반달곰 웨어를 장만했습니다 ㅎㅎㅎ


마침 점심시간이 되어 근처 음식점으로 출발




오늘은 왠지 먹어야 할거 같은 산채정식




반찬 하나에 한 수저만 먹어도 한공기 뚝딱!

다음 목적지는 바로바로




지리산 역사문화관인데요.


아직 가오픈 상태인데 근처라서 왔는데

규모가 엄청 크더라고요.





아직 볼만한 전시물이 부족한 상태이지만

어린이 놀이터와 빵빵한 에어컨이 있으니

시간 여유가 되면 잠시 쉬어가는 코스정도 되겠어요.




마지막으로 들른곳은 섬진강 어류생태관인데요.

이곳은 몇번 들렀던 곳이기도 하지만


그때 와 다른점은 이제 정식 개관을 했다는것입니다.





귀여운 수달도 보고 집으로 출발하기 전에

트립 컴퓨터를 리셋했더니...




집에 도착했을때 연비가 딱 리터당 16km가 나왔네요.

연비머신인 4기통 디젤세단에 명함을 내밀 정도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만족합니다!




이날도 마당에서 저녁을 먹었는데요.

천막을 깔고 앉아 먹으니 또 색다른 느낌이!




치킨에 시원한 맥주도 한 잔하고




파란 하늘도 보니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내복군단 시리즈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그 외

1. 반달가슴곰 생태설명회는 국립공원공단

예약통합시스템 사이트에서 예약 가능하고요.





겨울잠을 자는 특성상 겨울철엔 프로그램 운영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2. 지리산 역사문화관은 가오픈 상태로 아직

관광코스로 넣기엔 컨텐츠가 부족한 상황이에요.


본문에 나온거처럼 시간이 좀 남아서 쉬어갈때

3번째 전시관에 가시면 아이들이 놀만한 곳이 있습니다.


3. 섬진강 어류생태관은 섬진강에 살고있는

생물들을 만나볼수있는 곳으로 저렴한

입장권 대비 볼거리가 풍부하답니다.



댓글 | 39
1


LCH
(2553)

221.148.***.***

BEST
조금더 지나면 엄청 더워질거 같아서 지금이 야외에서 뭐 해먹기 딱 좋은 마지노선 날씨인거 같습니다 ㅎㅎ
19.05.13 14:31
BEST
좋은 사진과 글 잘 보았습니다.
19.05.13 21:28
(2357239)

107.242.***.***

BEST
셋이 똑같이 반달가슴곰 티셔츠 입으니 너무 예쁩니당!
19.05.13 14:39
(4822143)

134.180.***.***

BEST
반달슴가곰...고딩때 별것고 아닌걸데 친구가 빵 터젔던 기억이 ㅋㅋ;저렇게 생겼군요
19.05.13 20:42
(2527114)

121.143.***.***

BEST
어릴때 아버지랑 이곳저곳 구경다니고 여행다녔던 기억이 20여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아이들에게 어린시절의 추억을 잘 만들어주시는것같아 보기 너무 좋습니다.
19.05.21 07:24
LCH
(2553)

221.148.***.***

BEST
조금더 지나면 엄청 더워질거 같아서 지금이 야외에서 뭐 해먹기 딱 좋은 마지노선 날씨인거 같습니다 ㅎㅎ
19.05.13 14:31
(454763)

125.139.***.***

LCH
맞아요.. 어린이날 전에 에버랜드 기습 방문할려고 숙소까지 잡았다가 비와서 망쳤는데.. 이제 못가면 한여름에 으으으 --;;; | 19.05.13 14:33 | | |
반달가슴곰 복원사업 저기1박2일에 나왔던곳 아닌지....익숙해서.......아무튼...고기 및 술 만큼 자주 등장해주시는 생합탕^^b
19.05.13 14:39
(454763)

125.139.***.***

네스타코비사랑
오.. 맞아요. 저는 티비 잘 안봐서 몰랐는데 애들이 여기 1박2일에 나온거 봤다고 했어요 ㅋㅋ | 19.05.13 14:40 | | |
(2357239)

107.242.***.***

BEST
셋이 똑같이 반달가슴곰 티셔츠 입으니 너무 예쁩니당!
19.05.13 14:39
(454763)

125.139.***.***

LuLLaBy.
그 왜 땀배출 잘되는 시원한 소재 있자나요 그건데 단돈 만원이더라고요. 수익금은 복원사업에 보탠대고 하니 안살수가 없어요 무엇보다 디자인이 맘에 들었고요 ㅎㅎ | 19.05.13 14:41 | | |
(4771838)

121.135.***.***

스타터에 들어있는 숯 죽이네요 ㅎㅎ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19.05.13 14:55
(454763)

125.139.***.***

나린나윤
감사합니다. 숯불 붙이는데 30분가까이 걸리니 번거롭지만 그래두 고기먹을땐 숯이 필수같아요 ㅎㅎ | 19.05.13 14:56 | | |
(4278695)

112.221.***.***

ㅋㅋ
19.05.13 16:06
(454763)

125.139.***.***

♿️
ㅎㅎ | 19.05.13 16:07 | | |
(899892)

222.235.***.***

박스(?)와인 코슷코에서 자주 구매했었는데 가성비가 좋은 와인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것 많이 드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19.05.13 18:30
(454763)

121.186.***.***

yuchasns
오 맞아요 가성비 최고에요.. 특히 화이트 와인은 비싼걸 먹으면 더 마음에 드는데 레드는 싼거랑 비싼거 차이를 잘 모르겠더라고요 ㅎㅎ | 19.05.21 08:36 | | |
(4822143)

134.180.***.***

BEST
반달슴가곰...고딩때 별것고 아닌걸데 친구가 빵 터젔던 기억이 ㅋㅋ;저렇게 생겼군요
19.05.13 20:42
(454763)

121.186.***.***

냥마루쿤
맹수이긴하나 도토리 열매 곤충 등등을 먹고사는 귀여운 친구에요. ㅎㅎㅎ | 19.05.21 08:38 | | |
(1882410)

130.76.***.***

숯이 참 탐나네요ㅎ
19.05.13 21:24
(454763)

121.186.***.***

MadMax1
숯이 생명이죠 그럼요 ㅎㅎㅎ | 19.05.21 08:38 | | |
BEST
좋은 사진과 글 잘 보았습니다.
19.05.13 21:28
(454763)

121.186.***.***

쳇더러운세상
감사합니다 내복군단시리즈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 19.05.21 08:38 | | |
산채정식 후덜덜 합니다
19.05.13 22:46
(454763)

121.186.***.***

꿈과음악사이
일단 눈이 즐거웠습니다 맛도 좋았고욧 ㅎㅎ | 19.05.21 08:39 | | |
아가들 항상 맛난거 먹어서 좋겠네요 ㅎㅎㅎ
19.05.14 01:51
(454763)

121.186.***.***

개념원리 수학
수학언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능 부들부들~ | 19.05.21 08:39 | | |
닭백숙 하다 남은 국물에 라면사리 넣고 끓여보세요 맛있습니다
19.05.20 12:18
(454763)

121.186.***.***

화이어제이데커
앗!!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생각만해도 군침도네요 | 19.05.21 08:39 | | |
내복군단이 크고있다...
19.05.20 14:55
(454763)

121.186.***.***

김치메갈손족발
한번씩 들어보면 묵직하긴해요 ㅎㅎㅎ | 19.05.21 08:39 | | |
(1716303)

211.36.***.***

내복군단 다크면 철왕좌 찾으러 가십니까!??
19.05.20 19:26
(454763)

121.186.***.***

김쌔비
내복군단 화이트면 찾으러 가겠습니다 (이게 뭔 드립이야!!) | 19.05.21 08:40 | | |
어류생태관...저기서 저희 할아버지 집 엄청 가까운데...저는 정식 오픈하기 전에 갔는데도 볼만하더라구요.
19.05.20 20:26
(454763)

121.186.***.***

김이모락모락
넵넵!! 근처 화개장터와 차 박물관 등등 볼거리가 풍성한 지역이에요 | 19.05.21 08:40 | | |
내복군단! ㅎㅎ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9.05.20 22:45
(454763)

121.186.***.***

백수건달용사
원래 다음편이 에버랜드인데 다음주에 비가 와서 ㅋㅋㅋ다음에 가기로했네요 | 19.05.21 08:41 | | |
보기 좋습니다.
19.05.21 04:51
(454763)

121.186.***.***

청의목소리가들려
감사합니다!! | 19.05.21 08:41 | | |
(2527114)

121.143.***.***

BEST
어릴때 아버지랑 이곳저곳 구경다니고 여행다녔던 기억이 20여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아이들에게 어린시절의 추억을 잘 만들어주시는것같아 보기 너무 좋습니다.
19.05.21 07:24
(454763)

121.186.***.***

죄송기사
언젠가 애들이 커서 친구들끼리 다닐떄가 오겠지만 그전까진 열심히 다닐생각이에용 ㅎㅎ | 19.05.21 08:41 | | |
마당에서 식사라니.. 너무 부럽습니다
19.05.21 11:03
섬진강 어류생태관은 정말 가보고싶네요!!! 예전에 재첩 잡던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 (거의 20년전 ㅎㄷㄷ)
19.05.21 11:17
(635382)

182.213.***.***

다사랑치킨 후라이드에선 다사랑만의 특유한 향이 있음. 먹은지 정말 오래됐네요 ㅋㅋ
19.05.2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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