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c6d0\uc2e0","rank":2},{"keyword":"\uc548\uc0b0","rank":0},{"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6},{"keyword":"\ub2c8\ucf00","rank":13},{"keyword":"\ub9d0\ub538","rank":0},{"keyword":"\ud504\ub9ac\ub80c","rank":-5},{"keyword":"\uc778\ubc29","rank":"new"},{"keyword":"\ud328\ud2b8\ub864","rank":"new"},{"keyword":"@","rank":3},{"keyword":"\uac74\ub2f4","rank":3},{"keyword":"\uc720\ud76c\uc655","rank":0},{"keyword":"\ub9bc\ubc84\uc2a4","rank":3},{"keyword":"\uc6d0\ud53c\uc2a4","rank":-3},{"keyword":"\uc720\ub2c8\ucf58\uc624\ubc84\ub85c\ub4dc","rank":-7},{"keyword":"\ub124\uc774\ubc84\ud398\uc774","rank":-9},{"keyword":"\ub358\ud30c","rank":-8},{"keyword":"\ubd07\uce58","rank":-1},{"keyword":"\ub4dc\ub798\uace4\ubcfc","rank":1},{"keyword":"\ub3c4\uadf8\ub9c8","rank":"new"},{"keyword":"\ud5ec\ub2e4","rank":"new"}]
(IP보기클릭)210.179.***.***
맞습니다 예전 여친도 제가 첫사랑이었는데 멍하니 넋 놓고 있다가 결국 뺏겨버렸죠
(IP보기클릭)219.255.***.***
갑론 을박이 많은데 어느 정도 정리해 드리죠... 후쿠오카에서 처음 카라시 멘타이코를 만들고 제조법을 전파한 가게에서 원조는 한국이라는거 인정하고 있고 부정 안합니다. 처음 만든 사람이 일제 시대때 부산에서 살다가 먹던 명란젓을 못잊어서 직접 만든게 시작입니다. 게다가 일본에서 명란은 '타라코'라고 하지 '멘타이코'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카라시 멘타이코'는 매운 명태알이라는 한국어를 그대로 일본어로 읽은겁니다. 그리고 명란젓의 활용은 일본이 압도적입니다. 한국에서는 그대로 먹든지 계란찜에 넣든지 알탕 정도로 활용했지만 일본에서는 여러가지 활용법을 개발하고 명란 튜브나 마요네즈, 파스타, 등등 많은 조리법과 활용법을 개발해 내었습니다. 한국꺼라고 생각하는 명란 제품들 대부분이 일본에서 개발되었다고 보면됩니다. 반쯤 익힌 명란 구이만 해도 일본이 먼저 시작한겁니다. 일본이 카라시 멘타이코나 기무치를 자기꺼라고 주장한다??? 일본에서 혐한 조장하는 인간들과 같은 수준의 우리나라 혐일 조직에서 의도적으로 퍼트린 헛소리입니다. 일본인 잡고 물어 보세요. 기무치가 어디 음식이냐고. 발음이 안되서 기무치라고 하는걸 일부러 그런다는 멍청한 소린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한국에서 스시를 초밥이라고 부르고 다꾸앙을 단무지라고 부른다고 일본에서 욕하던가요?
(IP보기클릭)1.239.***.***
그냥 원조라고 멍하니 넋놓고 있으면 결국 다 뺏기는겁니다.
(IP보기클릭)39.113.***.***
그냥 집안에서 안 드셨던 거 같은데... 어지간한 시장만 가도 널린 게 명란젓...
(IP보기클릭)111.239.***.***
한국이 원조이긴 한데 일본에서 더 명란젓을 더 많이 소비하고 발전시켜서 브랜드화한 건 인정을 해줘야죠. 글쓰신 분이 올린 명란 츠케멘 같은 메뉴를 한국도 많이 개발해야 하는데 그런 점이 부족한 건 사실이니까요.
(IP보기클릭)210.123.***.***
(IP보기클릭)14.39.***.***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218.154.***.***
(IP보기클릭)111.239.***.***
배리지토
한국이 원조이긴 한데 일본에서 더 명란젓을 더 많이 소비하고 발전시켜서 브랜드화한 건 인정을 해줘야죠. 글쓰신 분이 올린 명란 츠케멘 같은 메뉴를 한국도 많이 개발해야 하는데 그런 점이 부족한 건 사실이니까요. | 19.05.13 14:28 | |
(IP보기클릭)1.239.***.***
배리지토
그냥 원조라고 멍하니 넋놓고 있으면 결국 다 뺏기는겁니다. | 19.05.13 21:33 | |
(IP보기클릭)211.198.***.***
그러게요 저도 일본고유 음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한국에서 만든건데 오히려 일본서 소비가 한국보다 월등하게 많다고 하네요 | 19.05.20 13:03 | |
(IP보기클릭)114.205.***.***
사실상 라멘이나 짜장면도... 둘다 중국음식인데 중국에서는 거의 먹지도 않고 각각 일본,한국에서 더 유명하니. | 19.05.20 13:50 | |
(IP보기클릭)218.155.***.***
최초니 이런거 이제 의미 없는 걸로 다들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는 생각 많이 드네요. 중요한 건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인데.. | 19.05.20 14:53 | |
(IP보기클릭)210.179.***.***
정의로운국가
맞습니다 예전 여친도 제가 첫사랑이었는데 멍하니 넋 놓고 있다가 결국 뺏겨버렸죠 | 19.05.20 16:01 | |
(IP보기클릭)111.239.***.***
ㅋㅋㅋㅋㅋㅋ ㅜ ㅜ 웃프네요. 화이팅 하세요. | 19.05.20 16:12 | |
(IP보기클릭)218.152.***.***
현재에서 유지시키고 발전시킨건 맞지만 최초,시초,원조는 역사에서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 당시 생활에서 어떤 음식들이 파생되 나오고 어디로갔는지는 알고있어야죠. | 19.05.20 16:56 | |
(IP보기클릭)218.155.***.***
알고있어야 하고 그 최초가 나와야 하는 것은 맞지만 최초가 아니여도 발전시키고 중요함을 알고 있는 것이 낫다고 생각거든요.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관점에서 쓴 덧글이 아닙니다. | 19.05.20 18:20 | |
(IP보기클릭)126.33.***.***
그래서 그시초원조최초국가는뭐하고있죠? 김밥이 스시로불리고 간장이쯔유쇼유로외국서불리는데? | 19.05.20 19:05 | |
(IP보기클릭)218.152.***.***
만든 나라에서 뭐 딱히 해야하나요. 후쿠오카에서 그러진 않겠지만 명란의 최초 후쿠오카 이러면 뻥이자 날조죠. 예시를 들어주신것도 김밥이랑 스시랑 왜 엮이는지는 잘모르겠고...간장은 중국에서 시작된걸로 아는데... | 19.05.20 19:52 | |
(IP보기클릭)218.52.***.***
간장은 중국에서 시작되었지만, 한중일 외에 유럽이나 미국에서 간장하면 기꼬만 간장으로 통한다고 합니다. 미국,유럽 레시피속에 소이소스 들어가는 간장도 다 기꼬만 간장을 기준으로 하고... | 19.05.20 21:41 | |
(IP보기클릭)121.100.***.***
그냥 원조가 한국이라고만 말했을 뿐인데.... | 19.05.20 22:06 | |
(IP보기클릭)125.189.***.***
일본이 더많이 소비하고 발전시키고 브랜드하고 자시고는 개나주고 일본이 뺏아간건데 너무 미화해서 말씀하시네요 기무치 역시 김치를 뺏어간거고 아주 여러가지 문화뿐만아니라 식문화도 뺏어간겁니다. 그리고 마치 자기들이 원조이고 우리가 뺏어가고 따라하는것 마냥 아주 교묘하고 교활하고 개뭐같이 천천히 오랜시간 작업하는겁니다. | 19.05.20 22:14 | |
(IP보기클릭)49.172.***.***
원조가 한국이라고 한마디 했을 뿐인데 미칠듯이 찍히는 비추는 일뽕새1끼들이 박은건가? | 19.05.20 22:37 | |
(IP보기클릭)114.142.***.***
뭐가 뺏어간 거고 뭐가 미화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인정할 건 인정하자 그랬지 찬양하자고 했습니까? 미화가 아니라 이건 그냥 하나의 문화 현상이에요. 타국의 음식 중에 자국의 입맛에 맞는게 있으면 들여와서 발전시키는 건 어느 나라나 발생하는 현상이라고요. 만약에 이게 뺏은 거고 미화면 한국에서 중국보다 맛있는 짜장면 만들어서 먹는 건 중국에서 짜장면 문화를 강탈해서 먹는 겁니까? 정말 그렇게 정확하게 할거면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에서 미국인들에게 짜장면 소개할 때 코리안 푸드가 아니라 코리안 스타일 차이니즈 푸드라고 하고 이연복 쉐프는 코리아 탑 쉐프가 아니라 탑 차이니즈 푸드 쉐프 인 코리아 라고 해야죠. 그 방송에서는 그냥 코리안 푸드, 코리아 탑 쉐프라고 설명합니다. 제가 후쿠오카현 키타큐슈 시에 지금 살고 있는데 약간이라도 명란젓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국에서 살던 일본인이 일본으로 들여와서 명란젓을 발전시켰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굳이 원조가 한국 음식이란 걸 숨기지도 않고요. 이렇게 외국 음식이 현지화 한건 한국에도 수십가지가 됩니다. 미화하고 자시고 할게 없어요. | 19.05.20 23:13 | |
(IP보기클릭)175.117.***.***
다른건 둘째치고 언제적 기무치 드립을... CODEX의 문서들 가운데 김치에 관해 가장 오래된 문서는 97년에 작성된 '96년 제10차 CODEX 아시아 위원회의 보고서(AL97_15E)'인데, 해당 보고서에서 김치는 전부 kimchi로 표기되어 있으며 kimuchi라는 표기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CODEX의 다른 문서에도 kimuchi라는 표기는 일절 존재하지 않아요. https://ja.wikipedia.org/wiki/%E3%82%AD%E3%83%A0%E3%83%81 혐한 우익 가득한 일본 위키백과에서도 김치 = 한국꺼라고 명시되어 있고요 | 19.05.21 08:19 | |
(IP보기클릭)60.210.***.***
중국에서 짜장면, 라면 다 먹습니다. 지역에 따라 먹는 곳이 있어요.. 전국적인 음식이 아니어서... 라면은 전국적으로 먹습니다. 우육라면..... 인기 있는 음식은 아닙니다.ㅎㅎ | 19.05.21 09:29 | |
(IP보기클릭)220.93.***.***
루리웹 ㅋㅋㅋ 올만에 와서 베스트글 보는데 일뽕들 대단하네 역시~ 탈덕하길 참 잘했다 | 19.05.21 10:08 | |
(IP보기클릭)175.117.***.***
한방울에실수
그 오래된 프로가 선날이라니까요?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38&num=107636 | 19.05.21 23:08 | |
(IP보기클릭)1.214.***.***
(IP보기클릭)121.131.***.***
(IP보기클릭)111.239.***.***
(IP보기클릭)1.239.***.***
(IP보기클릭)112.221.***.***
(IP보기클릭)119.192.***.***
(IP보기클릭)39.113.***.***
루리웹-1102185958
그냥 집안에서 안 드셨던 거 같은데... 어지간한 시장만 가도 널린 게 명란젓... | 19.05.20 15:30 | |
(IP보기클릭)39.115.***.***
진짜 집에서 명란젖 안드시나보네요. 일본에서 더 많이 소비한다고는 해도 한국 밥상에도 고급스런 반찬 중 하나로 종종 올라오지 않나요. | 19.05.20 16:29 | |
(IP보기클릭)45.64.***.***
저희집도 명란젓 안먹어요 처음 먹은게 자취시작하고 마트 반찬코너에서 사먹어 본게 끝 | 19.05.20 20:35 | |
(IP보기클릭)59.26.***.***
사실 집에서 새우젓 멸치액젓 같은 음식 조리용 젓갈 말고 그냥 오징어젓 명란젓 창란젓 같은 그대로 밥반찬으로 먹는 젓갈은 그렇게까지 흔한 필수반찬으로 여겨지진 않기 때문에 안먹는 집은 계속 안먹고 그러는 식이라서... 근데 그렇게 보면 일본 가정집도 명란젓이나 저런 젓갈류 먹는 거로는 우리랑 큰 차이 안나게 먹는 집은 먹고 안먹는 집은 안먹고 그런건 마찬가지인듯. 결국은 음식점에서 저렇게 메뉴용으로 쓰느냐 차이인데 우린 명란젓 활용한 음식점 메뉴가 그리 많지 않고 저긴 명란젓구이 안주 라든가 저렇게 츠케멘같은 면에 풀어 먹거나 크림스파게티 에 넣어 명란젓파스타 같은거로 메뉴 만들어 팔아 소비가 더 많은듯 명란젓 파스타 는 국내에도 역으로 들어와 어느정도 자리잡은 것 같지만. | 19.05.20 22:28 | |
(IP보기클릭)220.86.***.***
(IP보기클릭)175.207.***.***
(IP보기클릭)119.205.***.***
다른 말씀은 다 와 닿는데..... 튜브 명란젓은 우리나라도 있습니다~ | 19.05.20 17:34 | |
(IP보기클릭)175.207.***.***
튜브 명란젓을 처음 개발한곳은 일본아녜요? 그렇게 연구해서 내놓는것을 이야기 하는거예요.^^; 보고 그대로 만드는거야 쉽져.. | 19.05.20 17:55 | |
(IP보기클릭)59.138.***.***
조리법이야 국내에서도 다른 찜요리에 넣어먹는다던지 응용법들이야 있죠. | 19.05.20 18:01 | |
(IP보기클릭)211.204.***.***
(IP보기클릭)113.130.***.***
명란덮밥에다 쯔케멘을 따로 시킨거같네요 | 19.05.20 20:47 | |
(IP보기클릭)14.53.***.***
(IP보기클릭)112.187.***.***
(IP보기클릭)59.26.***.***
(IP보기클릭)219.255.***.***
갑론 을박이 많은데 어느 정도 정리해 드리죠... 후쿠오카에서 처음 카라시 멘타이코를 만들고 제조법을 전파한 가게에서 원조는 한국이라는거 인정하고 있고 부정 안합니다. 처음 만든 사람이 일제 시대때 부산에서 살다가 먹던 명란젓을 못잊어서 직접 만든게 시작입니다. 게다가 일본에서 명란은 '타라코'라고 하지 '멘타이코'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카라시 멘타이코'는 매운 명태알이라는 한국어를 그대로 일본어로 읽은겁니다. 그리고 명란젓의 활용은 일본이 압도적입니다. 한국에서는 그대로 먹든지 계란찜에 넣든지 알탕 정도로 활용했지만 일본에서는 여러가지 활용법을 개발하고 명란 튜브나 마요네즈, 파스타, 등등 많은 조리법과 활용법을 개발해 내었습니다. 한국꺼라고 생각하는 명란 제품들 대부분이 일본에서 개발되었다고 보면됩니다. 반쯤 익힌 명란 구이만 해도 일본이 먼저 시작한겁니다. 일본이 카라시 멘타이코나 기무치를 자기꺼라고 주장한다??? 일본에서 혐한 조장하는 인간들과 같은 수준의 우리나라 혐일 조직에서 의도적으로 퍼트린 헛소리입니다. 일본인 잡고 물어 보세요. 기무치가 어디 음식이냐고. 발음이 안되서 기무치라고 하는걸 일부러 그런다는 멍청한 소린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한국에서 스시를 초밥이라고 부르고 다꾸앙을 단무지라고 부른다고 일본에서 욕하던가요?
(IP보기클릭)114.142.***.***
제가 하고 싶은 말 아주 상세히 잘 적어 주셨네요. 이건 문화 현상으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이지 뺏을 목적으로 강탈하는게 아닌데 말이죠. ㅋ 추천 드리고 갑니다. | 19.05.20 23:15 | |
(IP보기클릭)60.62.***.***
다른 말은 다 알겠습니다만.. 일본에서 타라코 라고도, 멘타이코 라고도 합니다 멘타이코라고 부르지 않는다는건 잘 모르겠네요.. 도쿄에서 살고 있긴한데 혹시 지역마다 다른걸까요..?? | 19.05.20 23:34 | |
(IP보기클릭)220.121.***.***
기무치는 예전에 뉴스나 신문에도 나올만큼 이슈 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일본 고유 음식 기무치 라고 하던 일본인들이 있었어요 | 19.05.21 00:09 | |
(IP보기클릭)45.64.***.***
한국에서만 난리였지 김치가 자기네 꺼라고 생각하는 일본인은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 입니다 | 19.05.21 00:51 | |
(IP보기클릭)219.255.***.***
그 신문 기사가 혐일 조장을 위한 조작 기사였다는 소립니다. 일본에 일관계로 90년대 부터 다니고 3년 살다 왔지만 정신병적인 극우애들 몇몇 빼고 기무치가 일본 음식이라는 일본인 본적이 없네요. | 19.05.21 00:56 | |
(IP보기클릭)124.56.***.***
7-80년대에도 한국에서 잘만 구워먹은 명란젓 구워먹기를 어디서 먼저 시작했다구요? 일본 음식이나 문화 자주 접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젖어 사시네요.ja__vasc__ript:; | 19.05.21 07:51 | |
(IP보기클릭)220.79.***.***
(IP보기클릭)110.134.***.***
(IP보기클릭)175.193.***.***
(IP보기클릭)121.163.***.***
(IP보기클릭)121.163.***.***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저기 덮밥위에 깻잎같은 향채가 뭔지 궁금하더라고요 되게 향긋하던데 차조기인가요? | 19.05.21 02:35 | |
(IP보기클릭)218.145.***.***
아 저도 이 향채 궁금합니다. 요시오카 우나기야에도 나오던데 깻잎비슷하게 생겼는데 엄청 향이 강하더군요. | 19.05.21 13:46 | |
(IP보기클릭)1.224.***.***
(IP보기클릭)220.117.***.***
(IP보기클릭)61.80.***.***
(IP보기클릭)112.76.***.***
(IP보기클릭)49.143.***.***
멘마는 술안주 빳따죠! | 19.05.21 23: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