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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인천 차이나타운 고소~한 양꼬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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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퇴사 후 소소하게 취미생활루다가 다양한 음식을 업로드 하고있는
냠냠기행 인사드립니다.
오늘 만나 볼 음식은 인천 차이나타운의 양꼬치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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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이나타운을 방문하여 음식점 간판을 둘러보던 중

문득, 양꼬치를 1,000원에 팔고 있는 간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야레야레...제 눈에 띈 이상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양꼬치 가게로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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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는 너무 적을 것 같고, 4개는 좀 많은 느낌입니다.

사람은 하루에 세끼를 먹습니다.

보통 승부는 삼세판으로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의 기분이 삼삼합니다.

그렇습니다. 이처럼 3이라는 숫자는 무엇인가의 기준에 딱 부합하는 절대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양꼬치 단, 3개만 먹기로 하였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미리 초벌한 양꼬치를 숯불 위에 구워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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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숯불구이 음식들을 먹을 때면 항상 저런 갈색의 색감이 엄청난 식욕을 자극 하는것 같습니다.

숯불에 닿았던 면이 아주 노릇노릇 하게 구워졌습니다.

타지않게 뒤집어 반대면도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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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꼬치의 전면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졌습니다.

냄새가 기가 맥힙니다.

이제 먹어도 될 것같습니다만, 꼼꼼하게 수분 더 구워주십니다.

사장님의 정성이 들어가서 일까요? 다행이 양꼬치는 타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수분 더 기다리는 저의 마음은 참...애가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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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성된 양꼬치입니다.

실제로 봤을 땐 윤기가 좔좔 흘렀는데, 카메라로 찍어놓고 보니 맛있는 느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맛있는 느낌을 잘 살리지 못한것 같아 아쉽습니다.

우선 아무것도 찍지 않고 그냥 먹어봅니다.

육즙이 팡팡 터집니다.

진짜..너무 맛있습니다.

(더 주문할껄..)

순간적으로 3개 주문한걸 후회했습니다만,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차마 그렇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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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으로 남은 양꼬치 2개는 쯔란에 찍어먹기로 하였습니다.

준비된 쯔란에 양꼬치를 굴려줍니다.

쯔란을 많이 찍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묻혀지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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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쯔란 찍은 양꼬치를 입에 우걱우걱 넣습니다.

챱챱 씹습니다.

육즙이 팡팡 터지면서 쯔란 특유의 맛과 섞입니다.

그래, 이맛이야..

역시 예상한대로 맛있습니다.

아까 한 후회를 또 한번 합니다.

(더 주문할껄..)

아쉬운 마음으로 다른 음식을 먹기위해 발걸음음 재촉했습니다.

차이나타운을 방문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단, 양꼬치를 못드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하찮은 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음식으로 돌아올 때까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20,000~!!

 

 구독은 저에게 정말정말정말x100 큰~힘이 됩니다.

 

** 양꼬치가 만들어지는 과정 전체영상을 보고싶으신 분은 ↓아래의 영상을 통해 감상해주세요 :)

영상의 소리를 이어폰으로 들으시면 더욱더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PS. 음식에 관해 궁금하신 점!(가격, 위치 등) 댓글로 남겨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 )

 

 

서울 영천시장 달인 꽈배기
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601856

 

김포5일장 메추리 구이
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601920

 

서울 동대문종합시장 떡만두국
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601989

 

파주 금촌5일장 수제 어묵
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602008

 

고양시 원당시장 쑥호떡
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602052

 

차이나타운 탕후루
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602188

 

인사동 크레페
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602082


 


 


 


 

 



댓글 | 8
1


(625472)

222.108.***.***

여기 만두집 옆에 있는 그가게 인가요? 아주머니가 하시던 거기면 저도 좋아 해서 차이나 타운 갈때 꼭 들리는 코스네요
19.02.12 17:32
(5163247)

211.255.***.***

디아™
그 만두집하고 홍두병 옆에 있었어용!! ㅎㅎ 아주머니가 하셨어요!! ㅎㅎ | 19.02.12 17:33 | | |
(625472)

222.108.***.***

냠냠기행
아들이 양고기 라고 하면 싫어 할까봐 처음 갔을때 공룡 고기라고 하고 먹였는데, 요즘은 저보다 양꼬치를 더 좋아 하네요 ㅎㅎ | 19.02.12 17:35 | | |
(5163247)

211.255.***.***

디아™
ㅋㅋㅋㅋㅋ 저두 처음에 약간 누린내?같은 냄새가 날까봐 선입견이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없어서 못먹죠 ㅎㅎ | 19.02.12 17:56 | | |
(1303168)

112.173.***.***

인천 차이나타운 가본지가 벌써 십수년이 훌쩍 넘었네요.. 중구에서 도시락 배달 봉사하고 점심 먹으러 많이 들렀었는데.. 당시 차이나타운에 먹을만한 중국집이라고는 규모가 큰 2곳 정도밖에 없었지요.. 부장님이 울면?을 좋아해서 항상 몇 젓가락 얻어먹었는데 추억이네요..
19.02.12 21:08
(5163247)

211.255.***.***

Kain00
ㅎㅎㅎ 여유가 되시면 오랜만에 방문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방문하셔서 중화요리도 드시고, 십수년 전과 달라진 차이나타운도 구경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 19.02.12 22:45 | | |
(3359282)

114.204.***.***

낱개로 판매하니 간식으로 인당 5개씩 딱 좋겠네요 ㅎㅎ
19.02.13 00:30
(5163247)

211.255.***.***

오솔길
맞아요! 낱개로 파셔서 사먹기가 쉬웠어요ㅎㅎ 저도 엄청 많이 먹고 싶었는데 기다리시는 분도 계시고, 또 다른 음식도 맛보고 싶어서 적당하게 3개만 먹었어요ㅜㅜ | 19.02.13 17: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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