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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동두천 솥뚜껑 베이컨구이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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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에 나왔던 동두천 솥뚜껑 베이컨 구이집을 갔다왔습니다.

 

사실 이전부터 가고 싶었지만, 서울에서는 가까운 곳이 아닌지라...

이제서야 가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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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에 도착해서 우선 기름값에 놀랐습니다.

1288원... 100원 넘게 싸네요. 

만땅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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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

가게는 정말 조그맣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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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뿐만 아니라, 각종 TV프로에 정말 많이 나왔더군요.

식샤를 합시다, 식신로드에도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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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솥뚜껑 大 하나를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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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솥뚜껑 大 입니다.

小와 大의 차이점은 왼쪽아래 햄,소시지,함박 차이입니다.

小 시키면 베이컨,두부,감자만 나온다네요.

 

그리고 매우 중요한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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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파김치!!!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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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컨은 꽝꽝 얼어서 나오기 때문에 철판에서 녹여줘야합니다.

가만히 놔뒀다가 한 번 뒤집어주고 기다리면 알아서 녹아서 다 분리되더군요.

아저씨가 일일이 떼지 말라고, 하나하나 가르쳐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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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집의 핵심!!

무생채+파김치+케쳡+ Ligo 핫소스

이걸 잘 버무려서 같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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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이지요.

 

파김치와 무생채가 살얼음이 있을 정도로 얼어있는게 나오는데,

뜨거운 베이컨과 햄이랑 같이 먹을때 뜨겁지 않게 해줘서 참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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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햄과 소시지를 구워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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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습니다.

여기 가실분은 무조건 大 로 드세요.

소시지랑 같이 먹으니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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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도 구워서,

햄+감자+베이컨+소시지+무침과 같이 먹으면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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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도 굽고, 햄버그도 구웠습니다.

두부는 뭐 그냥 두부전 맛이고, 햄버그는 그냥 그렇네요.

 

그리고 거의 다 먹어가는데...

친구놈이 부대찌개를 먹자네요. 그래서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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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를 시킵니다.

최소 2인분부터 주문 가능해서 2인분을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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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도 시킵니다. (1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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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저씨가 다 먹을 수 있겠냐며 살짝 걱정하시는데,

어찌어찌 먹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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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 부대찌개 시키자는 친구의 말에 살짝 놀랐지만,

먹어보니 시키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집 부대찌개 특이합니다. 

위에 미나리가 있어서 그런지, 매운탕 같은 맛이 납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체인점 부대찌개 같은 맛이 아닙니다.

처음 먹어보는 느낌의 부대찌개라 좋더군요.

기름진 속도 달래줄 것 같은 얼큰함도 좋았고요.

 

혹시 여기를 가시게 된다면 4명이 같이 가서

솥뚜껑 大 + 부대찌개 먹으면 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차도 가져온 겸,

근처에 막걸리를 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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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막걸리가 참 유명한데,

이 동네 유명한 막걸리가 몇 군데 있더군요.

 

그 중에 한 곳인 '내촌막걸리' 에서 쌀 막걸리, 찹쌀막걸리를 삽니다.

가격은 낱개로 사면 둘 다 한 병에 1500원 입니다.

박스로 사면 더 싸지만... 15병, 20병씩은 너무 많아서 OTL

 

막걸리는 밀이 좀 섞여있는 옛날 느낌의 막걸리입니다.

요새 자주 먹기 힘든 스타일의 막걸리라고 해야할까요?

 

 

어쨋든, 동두천 솥뚜껑 베이컨 구이 소감은...

 

서울에서 좀 멀긴 하지만,

먹어보기는 잘 했다는 생각은 듭니다.

 

가까우면 쉽게 갈 수도 있겠지만,

너무 멀고, 가격도 싼 편은 아니니까요.

 

혹시 가실 기회가 되시면 꼭 부대찌개도 먹어보시길.

베이컨 솥뚜껑은 예상 가능한 맛이었지만, 부대찌개는 예상하지 못 한 맛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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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2
1


(4771838)

121.135.***.***

BEST
솥뚜껑 대자치곤 양이 적어보이네요..
19.01.08 14:14
(519)

182.214.***.***

BEST
가격대비 너무 허접하네요..원가..5000원 예상..
19.01.10 00:20
(4816975)

210.178.***.***

BEST
그냥 얼핏 봐도 양 적은데 저게 3.5만이요? 다른 리뷰 보니까 미국산 베이컨이라던데 뭔 베이컨을 직접 제조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부대찌개같은 부가적인 요리가 세트로 딸려있는것도 아니고 저걸 또 대소자로 나눈것도 그렇고 저 양이면 솔직히 2만원에도 고민해볼만 한데 3.5만은 창렬이형도 울고갈 수준인데...;;
19.01.10 06:08
(502966)

220.78.***.***

BEST
양 자체는 볶음밥 해먹고 하면 3명이 먹기 적당해 보이긴 했는데, 솔직히 3만5천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비싼편이긴 하지요.
19.01.08 16:37
BEST
미국산 베이컨....한 500그람되어 보이는데 코스트코만 가도 8000원이면 살 수 있는 가격이고 그것도 식당이니 대량구매하면 더 저렴, 거기에 반찬, 햄쪼가리 몇 개에 마진 더한다고 해도 3.5만원? 이건 좀 무리한 가격측정인 듯
19.01.10 06:56
(1441951)

125.188.***.***

우와.....진짜 맛있을거 같아요. ㅠㅠ
19.01.08 14:13
(502966)

220.78.***.***

죽은영혼
네. 맛잇었습니다 ㅎㅎ | 19.01.08 16:34 | | |
(4771838)

121.135.***.***

BEST
솥뚜껑 대자치곤 양이 적어보이네요..
19.01.08 14:14
(502966)

220.78.***.***

BEST
나린나윤
양 자체는 볶음밥 해먹고 하면 3명이 먹기 적당해 보이긴 했는데, 솔직히 3만5천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비싼편이긴 하지요. | 19.01.08 16:37 | | |
나린나윤
원가도 다 싼거밖에없고 2만원이어도 갈까말까인듯함 | 19.01.11 15:54 | | |
우와.. 감자!!!!
19.01.08 14:33
(502966)

220.78.***.***

동산에있는토끼
돼지고기 기름에 구워먹는 감자는 최고지요! | 19.01.08 16:38 | | |
(2229667)

122.32.***.***

오 식샤3 하나 보군여
19.01.08 14:47
(502966)

220.78.***.***

특급호구
찾아보니 작년 여름에 방송했었네요. | 19.01.08 16:38 | | |
진짜 잘드시네여
19.01.08 15:46
(502966)

220.78.***.***

그라라랄라
저 포함 3명이 먹었습니다. 친구들이 워낙 잘 먹어서 ㅎㅎ | 19.01.08 16:38 | | |
동두천도 한번 날잡고 여행느낌으로 다녀와야할 듯 하네요... 동광극장인가 거기도 진짜 가보고 싶은데, 영화보고 저녁으로 여기가서 소주 한 잔에 똭 먹으면 최고일 것 같네요 ㄷㄷ
19.01.08 16:14
(502966)

220.78.***.***

†-Kerberos-†
친구들도 소주생각 절실하다고 했는데, 낮이라 사이다로 참더라고요. | 19.01.08 16:39 | | |
†-Kerberos-†
동광극장 바로 앞에 흙집이라는 고추장돼지갈비집 추천이요 근대 거기서 먹으면 옷에 냄세 많이 뱀 ㅋ | 19.01.10 14:00 | | |
불로초십장생
그집 저도 군대가기전에 외가집 식구들이랑 가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어른들만 아니엇으면 술 엄청 마셧겟다 싶은 집이었어요 | 19.01.10 22:06 | | |
(1223627)

175.223.***.***

진짜 잘드시네용 ㅊㅊㅊ
19.01.08 16:34
(502966)

220.78.***.***

디올
남자 3명이면 이 정도는 먹어야! | 19.01.08 16:39 | | |
다래솥뚜껑 좋습니다!! 베이컨 둘둘 돌려서 궈먹고 나온 돼지기름에 감자등 튀겨먹고.. 보끔밥!! 고향인데 안산거주하는데도 일때문에 자주 가질 못하네요 ㅠㅠ
19.01.08 16:39
(502966)

220.78.***.***

꿀꽈배기-니스
동두천 출신이시군요! 서울에서도 먼데, 안산이면 더 멀겠네요. ㅎㄷㄷ | 19.01.08 16:40 | | |
reonhart
사무실은 17년 말부터 강서쪽으로 발령 났는데 집을 못구해서 출퇴근도 벅찹니다 ㅠㅠ 동두천 맛집 찾으시면 쪽지 주시면 아는 한도내에서 알려드릴게여!! | 19.01.08 16:42 | | |
(807197)

211.109.***.***

솥뚜껑 베이컨 구이라니... 한식이 아닌거 같은데 한식같은 음식이네요. 맛있겠다!
19.01.08 16:56
(502966)

220.78.***.***

란스베르크
부대찌개도 한식이니까, 솥뚜껑 베이컨구이도 한식이라고 해야할까요? ㅎㅎ | 19.01.09 17:37 | | |
(4880833)

221.146.***.***

여기 유민상 맛집이자나여
19.01.08 17:10
(502966)

220.78.***.***

명동찡
맛있는 녀석들에서 정말 잘 먹더라고요. 그래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 19.01.09 17:38 | | |
(602769)

125.128.***.***

동두천 동광극장 앞 골목에 남춘천 감자탕 보산동 핫피자 추천
19.01.08 17:39
(502966)

220.78.***.***

지휘권
동두천 맛집리스트 체크해갑니다. | 19.01.09 17:38 | | |
(519)

182.214.***.***

지휘권
남춘천식당이네요.. | 19.01.10 00:18 | | |
지휘권
보산동 하스케밥/ 56하우스 킹버거 동광극장 근처 흑집 돼지갈비 중앙시장안 형제불고기 도 괜찮아여 | 19.01.10 14:55 | | |
가격대비 양이너무 적네요. 동두천 가시면 '신진부대찌개' 추천 드립니다.
19.01.08 19:47
(502966)

220.78.***.***

쳇더러운세상
유명한 부대찌개집 또 알아갑니다! | 19.01.09 17:39 | | |
(4972860)

118.176.***.***

쳇더러운세상
호땡이나 유땡보다 신진이 좋지요 부대찌개 드실줄 아는분 | 19.01.10 16:28 | | |
(4974027)

121.157.***.***

무생채 진짜 좋아하는데..... 맛이 궁금하네요........ 가격은 좀 비싼거 같네요.......
19.01.08 20:53
(502966)

220.78.***.***

아마쿠스
맛은 정말 예상 가능한 그대로의 맛입니다. 단지, 저 무생채와 파김치에 핫소스 케챱의 조화가 참 절묘합니다. 저것만 잘 따라서 만들 수 있으면 집에서도 충분히 재현 가능할 것 같더라고요. | 19.01.09 17:40 | | |
(716231)

119.196.***.***

잘드시는거 보다 양 자체가 너무 적네요..
19.01.08 21:30
(502966)

220.78.***.***

와룡타
저는 라면 1개가 정량인 사람이라 ㅠㅠ 친구들이 잘 먹어서 그래도 먹었네요. 부대찌개 자체는 평범한 2인분 같은데, 확실히 솥뚜껑 대자는 작은 느낌이지요. | 19.01.09 17:42 | | |
(3359282)

114.204.***.***

무생채에 파김치 핫소스 벤치마킹해봐야겠어요 :) 느끼함이 싹 가실듯한 조합이네요
19.01.08 22:40
(502966)

220.78.***.***

오솔길
저 조합이 참 좋았습니다. 집에서 다음에 한 번 시도해보려고요. | 19.01.09 17:42 | | |
(595036)

112.148.***.***

크...맛이 없을수가 없는...
19.01.08 23:12
(502966)

220.78.***.***

탐파스타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지요 ㅎㅎ | 19.01.09 17:42 | | |
(3817827)

59.13.***.***

동두천 자주 가는데 이런곳이 있었군요. 근데 베이컨구이는 안먹어봤는데 기존에 베이컨처럼 짜진 않나요?
19.01.09 10:54
(502966)

220.78.***.***

taenni
베이컨이 짜다는건 못 느꼈습니다. 의외로 저 무생채+파김치+핫소스+케챱 조합도 충분히 짜서... 제가 덜 짜게 먹는편인데, 못 먹을정도로 거슬리지는 않았네요. | 19.01.09 17:44 | | |
(4940876)

59.15.***.***

저는 예전에 사촌동생 만나러갔다가 부대찌개 먹으려고 들어가서 주문했더니 사장님이 솥뚜껑 추천해서 둘이서 대자 먹었는데 양은 적더라구요 밥 볶아 먹고도 양이 안차서 부대찌개 시켜먹으려고 했더니 소심한 사촌동생이 그러면 너무 대놓고 양적다고 하는거 같아 미안하다고 하길래 나와서 짬뽕한그릇씩 먹었어요
19.01.09 17:01
(502966)

220.78.***.***

Azer.C
확실히 젊은 남자 둘이면 대자 하나로는 밥까지 볶에먹어도 모자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랑 친구들도 제가 많이 안 먹어서 저걸로 배부르게 먹은거지, 제가 많이 먹었으면 모자랐을지도요? | 19.01.09 17:45 | | |
좀창렬이긴하네요..
19.01.09 17:59
(502966)

220.78.***.***

서쪽의웨스트
솔직히 나온 양을 보니 비싼 편이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 먼 곳을 굳이 또 갈 것 같지는 않지만, 한 번 가본건 만족하고 있습니다. | 19.01.09 18:02 | | |
(1186963)

203.229.***.***

저 기름에 김치를 못구워먹는다니!
19.01.09 19:45
(502966)

220.78.***.***

Inori.
생각해보니 김치 잊고 있었네요 -_-;; 김치를 구웠어야!!!! | 19.01.09 20:13 | | |
(1186963)

203.229.***.***

reonhart
ㅎㅎ 솥뚜껑에 김치 넣으면 안된다는 문구가 보여서요 | 19.01.09 20:36 | | |
(502966)

220.78.***.***

Inori.
아, 그래서 안 넣었나 보네요 ㅎㅎ | 19.01.09 21:24 | | |
Inori.
맛은 보장 하지만 혹시나 올리다 가운데에 빠지면 기름이 많이 튀어서 위험하고 뒷정리가 힘들것 같네요 | 19.01.10 12:16 | | |
(4832599)

118.139.***.***

와..나트륨 엄청나겠는데..
19.01.09 22:41
(519)

182.214.***.***

BEST
가격대비 너무 허접하네요..원가..5000원 예상..
19.01.10 00:20
(5093908)

219.248.***.***

nintendo
진짜 좀 가격대비 넘 허접해 보임.. | 19.01.10 12:06 | | |
바로 집 코앞이라 3~4년 전에 아는 형님이랑 한번 여자친구랑 한번 갔었는데 그렇게 맛있다기 보다는 그냥 독특한 조합의 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한번쯤 가봐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베이컨 기름이 많이 튀어서 아끼는 옷은 입고가지 마시길..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서비스도 좀 불친절 했던 기억이 있네요.
19.01.10 00:37
레오나르도 워치
돈내고 불친절한곳만큼 꺼려지는곳은 없죠 | 19.01.10 19:40 | | |
의정부에도 있는데 먹다가 느끼해서 저는 절반도 못먹고 나왔습니다.ㅋ
19.01.10 01:17
(4598602)

47.151.***.***

짜.. 짜지 않나요 다 염분이 엄청난 것들만 있네
19.01.10 01:58
(2105324)

118.45.***.***

nyaa
우리가 흔히 먹는 별로 안 짠 것 같은 음식들도 하루 나트륨 권장량 아득하게 초과해요 | 19.01.10 12:11 | | |
(34566)

118.32.***.***

동두천쪽 부대찌개가 대체적으로 일반적인 체인점이나 흔하게 먹던 부대찌개랑은 좀 맛이 다른집이 많더군요... 그나저나 개인적으로 베이컨은 가성비가 좀 별로같네요 ㅋ
19.01.10 04:09
이런거 보면 내가 창업이 하고싶네
19.01.10 04:20
(4816975)

210.178.***.***

BEST
그냥 얼핏 봐도 양 적은데 저게 3.5만이요? 다른 리뷰 보니까 미국산 베이컨이라던데 뭔 베이컨을 직접 제조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부대찌개같은 부가적인 요리가 세트로 딸려있는것도 아니고 저걸 또 대소자로 나눈것도 그렇고 저 양이면 솔직히 2만원에도 고민해볼만 한데 3.5만은 창렬이형도 울고갈 수준인데...;;
19.01.10 06:08
BEST
미국산 베이컨....한 500그람되어 보이는데 코스트코만 가도 8000원이면 살 수 있는 가격이고 그것도 식당이니 대량구매하면 더 저렴, 거기에 반찬, 햄쪼가리 몇 개에 마진 더한다고 해도 3.5만원? 이건 좀 무리한 가격측정인 듯
19.01.10 06:56
동두천 살지만 한번 가보고 잘 안가요. 가격대비 양도 너무 적고, 솔직히 특유의 양념이 들어가는 특별한 맛은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좀 거품이 있다고 생각함
19.01.10 10:56
(144087)

119.192.***.***

좀 비싼듯하네요..
19.01.10 11:54
솥에서 음이온이라도 나오나?
19.01.10 11:55
(546425)

210.94.***.***

이게 뭐지 이딴걸왜먹음
19.01.10 12:34
부대찌개집가면 철판구이 가격 다 저정도하는데 원가드립치는분들은 걍 집구석에서 라면이나끓여드시는게 속편하실듯
19.01.10 13:43
(312254)

218.234.***.***

동두천 살아서 2번정도 다른 친구들이랑 가보았지만... 불친절하고 양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다시는 안갑니다...
19.01.10 14:25
(26220)

112.218.***.***

여기는 동두천 주민분들도 약간 호불호가 갈려서 동두천 맛집하면 전 대구막창, 산속비버스, 호수식당부대찌개 요렇게 추천드려요~
19.01.10 14:49
옛날에는 여기저기 있었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 었습니다만. 경쟁자가 사라져서..... 다떠나서 여기 사장님 아마 아들분으로 알고있는데 물려받게된 후로 상당히 불친절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순서대로 안먹으면 와서 막 화내고 참견하고 ㅋㅋㅋ 동두천산지 30년 넘었지만 유정/호수/신진 부대찌개는 자주가도 여기는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19.01.10 14:50
우주해파리
호수부대찌개는 김치가 많아서 좀 깔끔한맛 좋아하시는분 추천 유정이나 신진은 햄이 많아서 짜고 느끼한맛 좋아하시는분 추천 근데 다들 가격 오르고 양은 좀 줄어서 햄추가 해서 드시는게 좋아요. | 19.01.10 14:52 | | |
(4972860)

118.176.***.***

우주해파리
김치가 많으면 김치찌개지요 호수 맛이 변한게 한참된것 같은데...유정은 그저그런 부대찌개 집 노멀한맛좋아하는사람이면 좋아할맛 그나마 정통아닌 정통을 유지하는게 신진인데...부대찌개는 김치찌개가 아니고 햄쏘세지찌개입니다 | 19.01.10 16:30 | | |
내가버림
그래서 저도신진 밖에안가요 근데신진도 양좀 줄었더라구요 그래서 햄추가해서 먹어야.. | 19.01.10 16:41 | | |
우주해파리
9년 전에 그 동네에서 군생활 할 때는 호수식당이 채고조넘이었던 거 같은데, 요즘은 다른가보군요... | 19.01.10 20:22 | | |
강철의 방중술사
아뇨 예나 지금이나 딱히 그런건 못느꼈는데요 ㅋㅋㅋ 오히려 백선생덕에 호수가 엄청 위엄이 높아지긴 했어요. 근데ㅜ호수는 윗분말대로 햄김치찌개 느낌이라 전 몇번 가고 안가게 되더라구요. 유정도최근 맛이바꼈고... 갠적으루 신진은 양만조금 줄었지 맛은 그대로라고 생각합니다. | 19.01.10 20:26 | | |
우주해파리
그냥 미x놈이네요;;; | 19.01.10 23:32 | | |
불법 체류자™
그래서 이젠 단골아니면 첨오는 사람들만 갈거에요 | 19.01.10 23:40 | | |
(48208)

220.83.***.***

여기에 있는 재료 사서 한번 해먹어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9.01.10 16:01
좋은 정보네요 창렬함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9.01.10 18:55
(1269451)

61.82.***.***

저 가격에 김치를 못 구워 먹게 하다니... 창렬하긴 하네요
19.01.10 20:17
(480619)

121.168.***.***

비주얼은 진짜 맛잇어보이는데 ......대박..
19.01.10 20:46
솔직히 x렬이네요;;;;
19.01.10 23:31
(43783)

121.159.***.***

맛있어 보이긴 합니다만. 가격도 그렇고 멀리서 찾아갈것 까지는 없을것 같네요.
19.01.11 04:14
그냥 집에서 삼겹살 구워 먹을란다
19.01.11 09:11
(148766)

223.62.***.***

집에서도 해먹을수있는 조합인듯.. 가격도 비싸고
19.01.11 09:27
동두천은 출장갔다가 놀란게 여기저기 다 문닫아서 을씨년 스럴 정도인데 물가는 서울뺨치고 희한했음
19.01.11 12:50
신기한게 일식이나 스시 오미카세 같은거에는 가성비 이야기 거의 안나오고 꼭 이런 한식에는 원가 따져서 가성비 가성비 ㅋㅋ 임대료 인건비는 생각도 안하나...
19.01.11 12:53
씹떡분석가
보통 식재료 코스트 30프로쯤 잡는데 그거 감안해도 좀 비싸보이지않아요? 그리고 하이엔드야 어딜가나 가성비로따지면 창렬인데 여기가 하이엔드급 식당도 아니구요.. | 19.01.11 14:19 | | |
(602769)

223.62.***.***

동두천은 진미옥 설렁탕, 흙집 돼지고추장(가격대비좀),황주생고기 소고기,남춘천 감자탕, 핫피자 피자, 삼복횟집, 산속비버스 바베큐, 처갓집 부대찌개, 예지원 떡갈비, 오복순댓국
19.01.11 13:04
한식이라도 한정식 같이 서비스 좋으면 가성비 생각 별로 안나는데, 이런 종류는 대접 받는 다는 느낌은 별로 안들어서 ㅋㅋ.... 왠지 가성비를 생각하게 되네요.
19.01.11 14:11
(2195834)

210.221.***.***

메인만 봤을때는 가성비가 너무 떨어짐 기타 추가한다고 해도 영..
19.01.11 14:22
(4701670)

203.248.***.***

오 가봐야겠어요 예약은 안해도 되는 거죠??
19.01.1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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