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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배부르게 한끼 뚝딱 동경악발이에 다녀왔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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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악발이.jpg

 

 

 

이곳도 진주 걸시너 오부장 님의 소개로 알게된 곳입니다

어느날 점심을 함께 하고 있을때 진주에서 조금 떨어진 국도길을 달리다 보면 

동경 악발이라는 한식뷔페가 있는데 시간 나면 한번 가보라고 하셔서

오늘은 그닥 먹고 싶은것도 없고 아침부터 힘에 부치게 일을 했던 지라

배불리 한가득 먹을수 있는 한식뷔페가 생각나 어딘지도 모를 국도길을 따라

차를 몰았습니다

한참을 달렸습니다~ 읍을 지나고 마을을 지나고~ 

인적이 드물어지고~ 주변에 건물도 사라지고 

잘못 온건가?? 여기에 가게를 차리면 장사가 되기는 할까??

하며 혼자 궁시렁 궁시렁 거리면 달리다 보니 어느 한적한 곳에 공장처럼 보이는 건물이 몇몇 보이고

흙먼지 날리는 찻길옆에 그렇게 찾아 해메이던 동경악발이가 보입니다

오부장님은 이곳을 어찌 알고 오셨을 까요? 대단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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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했다면 정말 배가 고파서 죽기 직전이 아니고서야 절대 

들어가보지 않을 느낌의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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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장사만 하는곳이라 영업시간이 타이트 합니다 

제시간에 오지 않으면 반찬이 몇개 남아 있지 않을수도 있고

이 먼길을 와서 헛걸음 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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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잘온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반찬들이 정성 스럽게 차려진 모습이 흐트려지지 않고

처음 모습 그대로 담겨져 있습니다

요즘은 한식 뷔페를 많이 찾아 볼수 있는데 오픈 당시에는 정성 스럽게 차려주더라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난 후부터는 언제 만들었는지 의심 스러운 반찬 들과

질떨어지는 생선이나 정체 모를 소세지 등이 그 자리를 대신해 버리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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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경악발이는 척봐도 오늘 다 새롭게 만든 반찬인걸 알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손님 한사람 한사람에게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이거 드셔 보시라 추천하는 사장님의 친절함이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거 먹어보라 이건 내가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우리가 만든거니 정말 한번 먹어보란

자신감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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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가면 또 어떤 반찬들고 저곳이 가득 채워져 있을지 궁금합니다

뭐 반찬은 별달리 소개할것이 없습니다 아주 신선하고 간이 아주 잘된

맛있는 밥 반찬 이니 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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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명태 국 한사발 떠서 자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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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진곳에 이렇게 손님이 많다니 참 신기하네요

물론 근처에 식당이 따로 없기도 하지만 

저처럼 일부러 찾아 오는 사람들이 더 많은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 베트남 선수들은 어디서 온걸 까요??

근처 국제대에서 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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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먹을 요량으로 적당히 이쁘게 한접시 가져 왔습니다

제육 잡채 전 고등어 입맛이 돕니다 아주

간도 딱 맞고 그냥 먹어도 짜지 않은 반찬 들이네요

그런데 결국 한 접시 밖에 못먹었습니다...ㅠ.ㅠ

어찌나 손님이 많은지 먹을까 말까 고민도 했고 너무나 잘먹는 배트남 선수들의 기세에 눌려

다음일 기약 하고 돌아왔습니다





IMG_2372.JPG

 

 

마무리로 시원하고 달콤한 식혜 한잔하고 말이죠~ ^^ 

빠른 시일내에 또 가볼 생각입니다 

동경악발이 기다려라~ 

 



댓글 | 8
1


(77245)

175.223.***.***

BEST
전주는 아니고 진주입니다~
18.12.06 17:32
(10696)

125.143.***.***

전주는 한식뷔페도 클라스가 다르네요 ㄷㄷ
18.12.06 13:27
(77245)

175.223.***.***

BEST
†-Kerberos-†
전주는 아니고 진주입니다~ | 18.12.06 17:32 | | |
(10696)

211.246.***.***

괘이이빨
죄송합니다;;;; 난독이 여기서 ㅠㅠ | 18.12.06 18:30 | | |
(77245)

175.223.***.***

†-Kerberos-†
아이고 죄송할꺼 까진 아니에유~^^ 저두 난독 심합니다 | 18.12.07 08:55 | | |
(929910)

175.214.***.***

깔끔하네요!!
18.12.06 14:59
(77245)

175.223.***.***

Oblivion- Dust
네~ 반찬이 깨끗하다고 느껴져요~ | 18.12.07 08:56 | | |
점심 장사만 짧게 하다니 자신감이 대단한 집이네요
18.12.06 21:47
(77245)

175.223.***.***

서부던전탐색자
그런거 같아요~ 점심때 정성스럽게 차려서 다음 날 점심을 준비 하시나봐요 | 18.12.07 08: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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