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 2018 . 11 . 12 . 월요일 - 음갤 364일차 / 도시락 ]

[†Lightning†]

안녕하세요. ^~^

월요병으로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저녁에 간단하게 먹을려고 집앞에 있는 수제 도시락 집에서

간만에 치킨 치킨 도시락 ( 5,900원 ) 을 포장 해왔습니다.

마감 시간 다되서 가니 치킨을 조금 더 주시네요. ㅎㅎ

[치킨마요먹고싶다]

오 여전히 조은 도시락집이군요

[†Lightning†]

여전히 한결같이 댓글을 주러 오셔서 감사할 따름 입니다. ^~^

[까불지롱]

이곳은 모든게 다 굿인가봐요 ㅎㅎ 요것도 엄청나네요!! ㅎㅎ

[†Lightning†]

여기집에 치킨이 제일 베스트 메뉴인거 같습니다. ㅎㅎ
제육도 좋긴한데 치킨 만한건 없네요. ㅠㅠ

[페르셔스]

... 치킨 양만 해도 어지간한 맥주 3000 가능!

[†Lightning†]

배우신분!!

[죄다중복이드앗]

밥보다많은치킨! 굿!

[†Lightning†]

처음에 여기왔을때는 치킨만 주는줄 알고 패스 했었는데
뒤늦게 밥도 주는걸 알았다죠 ㅋㅋ
그렇게 주로 치킨 도시락만 사먹게 되더라구요. ㅎㅎ

[나린나윤]

진짜 이집 가보고싶네요 ㅎㅎ

[†Lightning†]

저도 음갤보면 자주 그런 생각 많이 듭니다. ㅠㅠ
이런 맛집은 집 근처에 없을까...하고요. ㅋㅋ

[자오릭]

와...5,900이라니
멀더라도 어딘지 궁금해지는 비주얼이네요 ㅎㅎ

[†Lightning†]

쉐프 도시락이라고 수제 도시락집 입니다.
검색해보니 블로그에도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ㄷㄷ

[자오릭]

헉..역시 이런 집은 머네요 창원이라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