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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스압]고독한 미식가 순례기 - 중화 시부야의 부추계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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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벨티네입니다.

 

4번째 순례기 시작하겠습니다.


시즌7 타이틀.jpg

 

 "시간과 사회에 얽매이지 않고 행복하게 배를 채울 때, 잠시 동안 그는 이기적이고 자유로워진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누구도 신경쓰지 않으며 음식을 먹는 고독한 행위

이 행위야말로 현대인에게 평등하게 주어진 최고의 '힐링' 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순례지는

 

도쿄도 추오구 핫쵸보리의

 

중화 시부야

 

시즌7 12화의 식당입니다.

 

가시는 방법은

동네 이름만 따지면 히비야선 핫쵸보리역에서 내려야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아사쿠사선 타카라쵸역이 제일 가깝습니다.

그리고, 오시아게 방향으로 와서 도착했다면

반대쪽 승강장으로 가셔야 가장 빠른 출구로 나갈수 있습니다


0313fix.jpg

 

제가 그렇게 와서 좀 헤맬뻔... 사진 찍은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고로씨는 쿄바시역에서 걸어왔지만 본방 전에 방문한 저로선 촬영 장소가 어딘지 알수가 없죠.

 

뭐 그래도 일단은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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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jpg

 

 가운데 검은 표시가 배고파진 장소입니다.


그리고 본방을 보고난 후 알아챈거지만,

쿄바시역 앞에서 고로씨가 걷던 방향으로 쭉 걸으면 식당도 보이고 라이브바도 곧 나오지만

촬영을 위해 이리저리 돌아돌아서 가더군요... 더울텐데...


0314fix.jpg

 

이곳이 가장 빠른 출구. A2 출구입니다.

 

0315fix.jpg

 

저 고가도로 밑으로 가면...

 

0316fix.jpg

 

 저기 보입니다. 빨간 간판.

 

0317fix.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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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했습니다.

 

11시 오픈이지만 10분전에 도착했네요. 그런데도 서너분의 직장인들이(전원 와이셔츠) 미리 주변에서 대기를...

방송 없이도 확실히 인기가 있는 식당이란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오픈하자마자 그 대기타던 분들이 들어가시네요. 따라들어갑니다.

그리고 바로 합석에 들어갑니다.

그도 그럴게, 제 뒤로도 1분 간격으로 계속 직장인 분들이 들어오더군요.

가게가 순식간에 다 찹니다. 빨리 오지 않았으면 짤없이 대기를 해야할...


자 이제 메뉴 스캔. 

 

0320fix.jpg

 

드라마 방영 전이라, 고로씨가 주문한게 뭔지는 그저 타이틀 제목의 두개만 알고 있었죠.

부추계란(니라타마)과 칠리새우.

혹시 몰라서 구글 리뷰나 타베로그 등을 통해 사전정보를 모아서 갔습니다.

조사하던 중 음식들의 가격 정보를 보고선 이건 반드시 가야한다고 다짐했죠.

 

가려진 메뉴는 중화덮밥과 마파두부.

 

0319fix.jpg

 

 하지만... 칠리새우는 저녁메뉴. 새우 토스트(멘보샤) 또한 마찬가지.

드라마에서 보면 오른쪽의 저 '夜の部のメニュー' 부분이 테이프로 가려져 있습니다.

칠리새우 먹고싶었는데...

돌아가는 날이라 저녁때 방문할수가 없고... 크흑

 

그래도 시키긴 시켜야죠.

보통은 부추계란과 밥으로 다들 시킵니다만, 저는...

 

부추계란하고 볶음밥 부탁드립니다.

 

볶음밥도 평이 괜찮아서 라멘 대신 선택했습니다.

라멘보단 밥이 더 끌리기도 했고, 드라마에서도 시킬줄은 전혀 몰랐거든요...

꼭... 지나고나면 뼈저릴 후회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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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나온 국물.

은은하게... 은은하게... 기름이...

순간 톤지루로 착각할 정도로 묵직~한 국물입니다.

은은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맛은 있습니다. 나중엔 좀 부담되더군요. 이유는 나중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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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왔습니다. 부추계란.

드라마의 부추계란 주문 러쉬가 절대 허언이 아닙니다.

제가 갔을때에도 80%는 다 이걸 시키더군요.

(한분은 고추잡채{친쟈오로스}, 한분은 히야시츄카{메뉴엔 없습니다})

 

부추계란... 대체 뭐길래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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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은 부추, 계란, 그리고 돼지고기... 소스 빼면 이게 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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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을 봅니다.

 

허..... 이게뭐야...

굵은 부추의 짙고 강한 맛. 그리고 고소하고 짭짤하고 기름진 육즙.

그야말로 와일드의 극치.

맛있다 이거! 밥반찬 100%!! 아 그냥 흰밥 시킬걸!!!!

 

계란도 절묘한 반숙.

이렇게 반숙 만들기가 쉽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 대단하시네요.

(사진으로는 잘 안나왔지만, 가장자리만 살짝 완숙끼가 있을 뿐이었습니다.)

돼지고기도 많이 있진 않아서 완벽하게 주인공은 부추.

 

단순무식. 하지만 Simple is Best.

식욕을 당기는 고소한 참기름의 냄새와, 밥반찬이 되기에 충분한 짭짤한 맛,

그리고 고기+기름의 짙은 풍미가 부추와 어우러져

따끈한 밥 한 공기가 저절로 생각나게 합니다.

 

아 밥... 밥 아직 안나오나...

 

0332fix.jpg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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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것도 단순무식합니다.

양파와 함께 볶은 밥에 계란지단과 생강(베니쇼가)을 올린게 전부. 고기도 없어.

하지만, 냄새를 맡으니 절대로 대충 만든건 아니라는 느낌이 팍 오네요.

구수한 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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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뭐... 별 말 할거없이 맛있습니다.

불맛도 좋고... 밥알도 살아있고...

볶는 스킬이 확실히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사장님. 

 

아참, 저의 방문 당시엔 사모님이 서빙을, 사장님이 조리를 하고 계셨습니다.

드라마와는 반대의 상황...

뭐, 저녁땐 사장님이 서빙하시겠죠.

 

0337fix.jpg

 

부추만 따로 먹어도보고... 

 

하지만 역시 느낀건...

 

앞서 중화수프도 그렇고, 부추계란도 그렇고 기름이 좀 많습니다.

중화수프는 너무 부담이 돼서 결국 다 못먹었습니다.

볶음밥까지 기름이라 좀 느끼한게 없잖아 있었네요.

생강이 있어서 좀 다행이긴 하지만요...

 

그냥 흰밥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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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반정도 먹었는데 기름 뜬게 그냥 보일정도로 굉장히 헤비합니다.

하지만 짭짤한맛이 강한 덕분에 크게 무겁지 않게 느껴지는 것일지도...

 

아... 맛있다...

이 맛의 기억은 오래 가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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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가성비면 어떤걸 시켜도 만족도가 높겠지... 

 

사실, 처음 순례하기로 계획했던 곳은 여기가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사라진 세키자와 식당, 그 사장님의 아드님이 운영하는 식당이

이바라키현 가시마시에 위치해 있어서 거길 가볼까 했는데(그 생강구이 계란덮밥이 메뉴에 있습니다)

드라마 11화 끝나고 12화 예고만 보고서 순례지를 변경하게 됐습니다.

결과는 대성공이라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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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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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가 나기 무섭게 들어가시는 분들...

 

 귀국해서 본방을 보고선 나중에 꼭 다시 와야 할 식당으로 확정...

...........해놨습니다만...

 

쿠스미씨의 트윗을 보게된 것이 슬픈 이야기의 시작.

 

qusumitweet.jpg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208457/

일본 뉴스 기사의 링크입니다. 폐점사유의 자세한 내용이 인터뷰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약하면...

고독한 미식가에 등장한 중화 시부야 식당이

츠키지 시장의 토요스 이전으로 재료 조달에 어려움을 겪게 되어

손님들이 만족할만한 음식을 제공하기가 힘들어서 부득이하게 폐점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사장님 연세도 있고 하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고, 그 선택을 존중합니다만...

아무래도 아쉬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더이상 그 맛을 경험하지 못한다니...

 

 

그렇게 된 이유로,

방문시간 순이었던 순례기를 급히 변경해서

거의 마지막에 방문한 식당을 먼저 올리게 되었습니다.

 

예정된 폐점일은 2018년 9월 28일입니다.

방문 예정인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0342fix.jpg

 

부디 어디선가 다른 곳에서라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다음 순례지는 원래대로 돌아온

시부야 속의 나가사키에서...



댓글 | 75
1


(4703001)

220.85.***.***

BEST
새삼 느낀거지만... 어렸을 때 들었던 일본은 적게 싱겁게 깔끔하게 먹는다는 말은 순 뻥이었어요.
18.09.08 12:08
(39940)

126.15.***.***

BEST
네 한국이 맵게 먹는것 처럼 일본은 짜게 먹고 식당에서 주는 기본 밥한공기가 백반집 밥공기2 - 2.5배정도 같습니다 ㄷㄷㄷ 밥진짜 많이 먹음;;;
18.09.08 15:01
(701654)

1.229.***.***

BEST
처음 일본가서 먹었을때 엄청짜서 놀랐던 기억이..
18.09.08 14:18
(14134)

121.182.***.***

BEST
달고 짜고 느끼함...;; 한국의 담백한 맛은 찾기 어려움..
18.09.08 18:53
(326301)

125.197.***.***

BEST
적게 싱겁게 먹는 곳은 가정집밖에 없습니다 ㅎㅎ
18.09.08 15:04
확실히 맛은 있어 보이는데 기름져서 흰밥에 기름진맛을 중화할 반찬 하나 있으면 딱일듯하네요 단무지나 김치 같은
18.09.08 11:46
(1208079)

67.193.***.***

호크미사일
확실히 딱이겠네요. 제 경우엔 먹는동안 반찬 생각은 안났지만, 있으면 완벽해질거라 생각합니다. 저녁 메뉴에 자차이나 김치(기무치...)가 있으니 저녁때 오면 될 것 같지만... 400엔이라 좀 시키기 꺼려지네요. | 18.09.08 11:51 | | |
(4703001)

220.85.***.***

BEST
새삼 느낀거지만... 어렸을 때 들었던 일본은 적게 싱겁게 깔끔하게 먹는다는 말은 순 뻥이었어요.
18.09.08 12:08
(701654)

1.229.***.***

BEST
nardi
처음 일본가서 먹었을때 엄청짜서 놀랐던 기억이.. | 18.09.08 14:18 | | |
(39940)

126.15.***.***

BEST
nardi
네 한국이 맵게 먹는것 처럼 일본은 짜게 먹고 식당에서 주는 기본 밥한공기가 백반집 밥공기2 - 2.5배정도 같습니다 ㄷㄷㄷ 밥진짜 많이 먹음;;; | 18.09.08 15:01 | | |
(326301)

125.197.***.***

BEST
nardi
적게 싱겁게 먹는 곳은 가정집밖에 없습니다 ㅎㅎ | 18.09.08 15:04 | | |
(14134)

121.182.***.***

BEST
nardi
달고 짜고 느끼함...;; 한국의 담백한 맛은 찾기 어려움.. | 18.09.08 18:53 | | |
(1208079)

67.193.***.***

nardi
보통 적고 싱겁게 먹는 경우는 가정식, 정진요리 등을 따로 표기하지 않는 이상 없죠. 한국같이 반찬이 나오지 않다보니 밥과 같이 먹을 일품요리는 간이 세야한다고 봅니다. 싱겁다면 밥먹기가 좀 힘들테니... | 18.09.09 10:03 | | |
(271054)

183.99.***.***

nardi
일본이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요. 아마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도... 우리나라도 경주 같은곳들은 과거엔 간이 꽤 샜었는데 요즘은 안그렇더군요. | 18.09.10 09:55 | | |
nardi
우리나라가 최근 들어서야 싱겁게 먹게 된 것은 아닐까요? 옛날 어른들은 요즘도 엄청 짜게 드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 18.09.10 15:44 | | |
(437359)

180.69.***.***

제임스딘딘
일본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일 중에 하나가 선배랑 같이 외근 나가서 자루우동을 먹었는데 찍어먹는 간장소스가 나오더군요. 찍어 먹으면서 엄청 짜다고 느꼈는데, 다 먹을때쯤 앞에서 선배가 간장 소스를 드링킹 하는것 보고 키야...했습니다. 이거 말고도 실제로 돌아다닐때 짠 음식이 엄청 많았죠. 이게 이상한게 아니라 더운 지역에서는 짜게 먹는게 정상입니다. 일본은 담백하고 안짜게 먹는다는 이상한 이야기가 왜 돌아다니는지 솔직히 모르겠어요. 홋카이도는 안가봤는데 거긴 안짜게 먹을수도 있겠군요. | 18.09.11 00:47 | | |
(1273242)

58.226.***.***

nardi
오사카에서 우동 한그릇 먹으면서 느낀 것. 개 짜다...... 아키하바라 뒷골목 라면집. 중화라면 보통 시켜먹으면서 옆을 보니 키작은 샐러리맨 아저씨 오오모리에 흰밥 추가 교복입은 여학생 오오모리를 외치더라는 | 18.09.11 01:28 | | |
(1223627)

220.89.***.***

nardi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네용ㅋㅋㅋ | 18.09.11 02:19 | | |
jerom1
라면집에서 밥은 어떤 식으로 먹던가요? 한국처럼 말아먹는 용도인가요? 가끔 일본에서 라면집 갔다는 글 보면 라면, 밥, 볶음밥 조합이 자주 보였는데 궁금합니다 | 18.09.11 22:31 | | |
(1273242)

58.226.***.***

마요네즈요정
카레먹는거와 유사합니다. 반찬처럼 먹더라구요. 애니나 드라마 보면 잘 나옵니다. | 18.09.12 01:34 | | |
(1534979)

121.186.***.***

방송보면서 가보고싶었던 집이 내생일날 문을 닫는다니...
18.09.08 13:07
(1208079)

67.193.***.***

아리리수
곱절로 아쉬우시겠어요 ㅠㅠ 다른곳에서라도 문을 열었으면 좋겠는데... | 18.09.09 10:04 | | |
(326301)

125.197.***.***

일본 부추는 질기고 맛이 없어요 정말..
18.09.08 15:03
(1208079)

67.193.***.***

Roger That
그런가요... 한국 부추와 일본 부추의 특징이 다를것같긴 하지만 맛있는 부추도 분명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했던건 그리 질기지도 않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 18.09.09 10:10 | | |
Roger That
그래서 생으로 안 먹고 꼭 익혀서 먹죠 ㅎㅎ 우리나라에서 부추를 생으로 먹는거 보면 일본인들 깜짝 놀라더라구요 | 18.09.10 15:45 | | |
(4779468)

112.217.***.***

이번에 추석 도쿄여행때 마침 숙소가 다카라초 근처고, 폐점을 한다고 하니 억지로라도 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18.09.08 15:53
(1208079)

67.193.***.***

El-ZeRoD
일정에 여유가 없다면 무리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추석이면 영업 막바지라 잘못하면 엄청 대기해야 할수도 있을것 같네요. 숙소가 근처라면 하루이틀정도 상황을 보시고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 18.09.09 10:16 | | |
아 진짜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18.09.08 16:49
(1208079)

67.193.***.***

솔라원투쓰리
저도 아쉽기만 하네요... 재영업을 기원하는 중... | 18.09.09 10:18 | | |
폐점이라니... ㅠㅠ 정말 아쉽네요...
18.09.10 09:52
(1208079)

67.193.***.***

로리로리브로리
드라마 방영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폐점이라는게 더욱 슬픕니다 ㅜㅜ | 18.09.10 23:21 | | |
(405722)

104.132.***.***

650엔의 저 볼륨인가요...ㅎㄷㄷ 일하는곳이 신바시 근처면서도 아직 저기는 안 가봤는데, 이번달에 폐점이라니.. 한번은 가봐야겠네요.
18.09.10 10:16
(1208079)

67.193.***.***

WJBM
밥이 150엔이니 합쳐서 800엔으로 이정도면 어디에 내놔도 쉽게 밀리지 않을 가성비라 생각합니다. 좋은 경험이 되시길 바랍니다. | 18.09.10 23:24 | | |
비쥬얼로는 그냥 고기+부추 굴소스나 중화소스 넣고 볶다가 그 위에 중국집 계란 반숙 올린거 같은대...
18.09.10 10:23
(1208079)

67.193.***.***

루리웹-9999999998
생각하신게 맞을 것 같습니다. 단순한 조합에 소스갖고 하나로 묶는 맛... | 18.09.10 23:27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지구별외계인
역시 우리나라 이야긴 1도 안나온 글인데 한번 또 까줘야지 ㅋㅋㅋ 일뽕웹이지 | 18.09.10 12:16 | | |
(4736607)

114.15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피리부는재규어
ㄹㅇㅋㅋㅋ | 18.09.10 13:58 | | |
폐점 ㅠㅠ
18.09.10 12:27
(1208079)

67.193.***.***

다이와 스칼렛
정말 아쉽네요 ㅜㅜ | 18.09.10 23:28 | | |
(43783)

183.107.***.***

아 일본가면 꼭 들려야지 했던 곳인데 폐점이라니.
18.09.10 15:24
(1208079)

67.193.***.***

사냥꾼
저도 꼭 재방문 하고싶은 식당이었는데... ㅜㅜ | 18.09.10 23:29 | | |
(4751577)

58.233.***.***

하지만 자칭 일본 전문가 윤■■씨는 일본보다 우리나라 음식이 훨씬짜다고 하시죠 ㅋ https://www.facebook.com/siyoon00/posts/2487415514661643
18.09.10 16:24
(1262)

211.221.***.***

쉴드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 18.09.10 16:44 | | |
(1342023)

124.61.***.***

쉴드
그 전문가 말이 맞습니다. 한국은 소금을 사용하지만 일본은 소금으로 간을 하는게 아니고 간장으로 간을 합니다. 그래서 양국이 서로 짠맛에 대해 반응이 엇갈리는겁니다. 일본사람은 한국음식 짜다고 하고 한국사람은 일본음식 짜다고 하고. 그래서 중립적인 서양인 반응을 보자면 한국음식이 더 짠게 맞아요. | 18.09.10 19:36 | | |
(3367104)

121.145.***.***

라벤자
서양인은 뭘로 간을 하길래 중립인가요? 굴소스인가? | 18.09.10 20:14 | | |
(1208079)

67.193.***.***

쉴드
그분 말에 신뢰성이 전혀 없지만 제 생각은 한국 일본 짠맛의 기준이 서로 달라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매운맛 기준부터도 다르니까요. 저분이야 일본을 맹신하는 분이니 그렇게 말하는 것일지도. | 18.09.10 23:38 | | |
라벤자
누가 보면 우리나라 간장 안쓰는줄 알겠네 아니 한국인이긴함? | 18.09.11 06:37 | | |
(4751577)

58.233.***.***

라벤자
각 나라 음식 스타일이 다른건 당연히 맞지만 동일한 음식 혹은 비슷한 한끼 식단을 염도계로 측정했을때도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높습니다. 일식 전공하신 분들에게 물으시면다면 다들 일본음식이 우리나라보다 짜다고 합니다. 짠맛에 대한 국가별 다름은 둘쨰치고 데이터 상으로요. 하다못해 일본 체인 라면도 우리나라에 들어올때는 염도를 낮춰서 들어옵니다. | 18.09.11 08:52 | | |
라벤자
처남이 캐나다인인데, 한국에서 일본라멘 먹어보고 '도쿄에서 먹었던것보다 너무 싱겁다' 고 하든데 저도 물론 도쿄에서 라멘몇번 먹어보고 한국와서 안찾음, 싱거워서 | 18.09.12 07:05 | | |
(1263464)

211.56.***.***

우지시키칸
우지시키칸 // 서로 좋게 의견 교환하는데.. 꼭 이런식으로 난장부리는 사람들이 있네.. | 18.09.12 12:34 | | |
(5089929)

211.195.***.***

근데 신기한게 식당마다 짠 정도가 너무 격차가 심함. 라면만 해도 이치란 같은데는 딱좋고 맛있는데 저번에 어디 시부야에 있는 라면집 갔었는데 진짜 소금물인가 싶을정도로 짜가지고 돈아까워서 면만 국물 털어내고 다 먹고 나왔었음.. 시부야 중심가였기때문에 월세 비싸서라도 장사 잘되지않으면 계속 못할테니 실패는 안하겠지 싶어서 아무데나 들어갔던건데.. 다시말하면 그게 일본인들은 허용범위 내라는거였겠죠 일본은 짠데는 진짜 못먹을 정도로 짜고 안짠데는 먹기 좋고 그런거같음;
18.09.10 17:48
(1208079)

67.193.***.***

Create
동감합니다. 짜도 좀 적당히 짜면 먹을만한데너무 과한곳이 좀 있어서 좋은 식당 찾기가 힘들죠... | 18.09.10 23:32 | | |
개맛나보여요 ㅠㅠ
18.09.10 22:03
(1208079)

67.193.***.***

정의로운국가
지금도 생각하면 대략적인 맛이 기억납니다. 재현은 할수없는 혀를 갖고있어서 그저 상상만...ㅜㅜ | 18.09.10 23:33 | | |
(1273242)

58.226.***.***

일본 음식의 짠 맛의 원인은 소금이 천일염이 아니라 정제염이라는 것도 한몫 한다고 봅니다. 어떤 유학파 요리사분은 그거 때문에 일본산에서 한국산 천일염으로 바꿨다고 하더라는....
18.09.11 01:30
(1208079)

142.155.***.***

jerom1
그런 이유도 있었군요... 뭔가 복잡하게 얽히고 섥힌 느낌도 드네요 | 18.09.11 01:42 | | |
(5096394)

125.177.***.***

아 폐점되었군요.... 가 봤으면 하는 곳 중 한 곳이었는데.... 아쉽네요.
18.09.11 13:53
(1208079)

67.193.***.***

로켓늑대
현 시간은 아직 안닫았고 28일에 폐점 예정입니다. | 18.09.16 00:40 | | |
아 9월 28일이라니...10월 8일에 도쿄가는데 아쉽네요...
18.09.11 16:25
(1208079)

67.193.***.***

마약사범님™
정말 아쉽다는 말밖에 할수가 없네요... ㅜㅜ | 18.09.16 00:41 | | |
(4835237)

211.58.***.***

오사카 놀러갔던 적이 있었는데 소문난 맛집이란 곳 10군데 돌아다녔는데 죄다 짜고 기름 범벅... 이후 일본음식에 대한 로망이 깨졌음
18.09.11 17:59
(1208079)

67.193.***.***

ujk3072
안짠곳 안느끼한곳 찾기가 참 힘들다고 느껴지네요.... 일본인들은 다 그렇게 먹나... | 18.09.16 00:42 | | |
(1303168)

182.213.***.***

중화식 부추계란이라길래 차우자이단?같은 부추계란 볶음인 줄 알았는데 독특하네요... 부추와 고기를 볶고 그 위에 계란을 살짝 반숙해서 얹은 것 같은데.. 한번 해먹어보고 싶군요.
18.09.11 18:18
(1208079)

67.193.***.***

Kain00
거기에 소스를 끼얹은 굉장히 심플한 음식인데, 이상하게 계속 들어가는 맛이었네요. 저도 해먹어보고 싶지만 실력이 부족한지라 재현이 힘들어서... | 18.09.16 00:44 | | |
(244025)

115.21.***.***

일본에 가서 짜서 놀라고 미국 가서 미칠듯이 짜서 엄청 놀랐습니다...
18.09.11 20:08
(1208079)

67.193.***.***

AniEin
미국도 간이 센거로는 어디 밀리지 않죠. 일본보다 더 느끼하고 짠 음식도 많아서 조심해야하는... | 18.09.16 00:46 | | |
일본음식은 대체로 짠게 특징으로 이건 짠맛의 끝판왕인 것 같은데 외국 나가면 뭘 먹어도 맛있게 느껴지는 뭔가가 있는 것 같네요
18.09.12 01:34
(1208079)

67.193.***.***

분노조절당해
소금의 짠맛이라기 보다는 굴소스의 짠맛으로 느껴졌습니다. 짭짤하긴 하지만 먹기 힘든 정도는 아닌 딱 밥반찬의 맛...? | 18.09.16 00:47 | | |
(985828)

221.146.***.***

또 알아요..단골들이 음식점 강제로 지어서 장사하게 만들지...
18.09.12 08:01
(1208079)

67.193.***.***

라플렌시아
저도 그러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ㅜㅜ | 18.09.16 00:48 | | |
(4906235)

122.46.***.***

맛은 있어 보이는데 살이 팍팍 찔 것 같은 비쥬얼이네요 ㅎㅎ
18.09.12 09:27
(1208079)

67.193.***.***

kaecode
실은, 기름만 좀 없으면 살찔 걱정은 안해도 되는 요리입니다. 고기는 많이 안들어갔는데 기름이 문제라... | 18.09.16 00:49 | | |
(2065965)

211.227.***.***

진짜 일본가서 라멘 먹고 놀랬죠. 그 엄청나게 깊고 기름진 국물에 감탄하고 짠맛에 놀랐죠...
18.09.12 10:01
(1208079)

67.193.***.***

피드만
그런 라멘을 국물까지 다 마신다는 사람이 있다는게 믿을 수가 없죠... 김치라도 있음 모를까 아무것도 없이 다먹는다니... | 18.09.16 00:50 | | |
딱 29일에 도쿄 가는데 하루 차이로 못가는군요 ㅠ
18.09.12 10:32
(1208079)

67.193.***.***

린파나파나
30일로 9월 딱 채웠더라면 좋았을텐데요 ㅜㅜ | 18.09.16 00:51 | | |
(3026083)

126.1.***.***

으아 역시 도쿄는 맛집 갈 곳이 많아서 좋겠네요.
18.09.12 13:25
(1208079)

67.193.***.***

안이랑
짜고 느끼한 집만 아니면 전부 맛있을텐데 말이죠 ㅜㅜ 아쉽네요... | 18.09.16 00:52 | | |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는 음식사진은 오랜만이네요.
18.09.12 13:50
(1208079)

67.193.***.***

인큐버스100
최대한 노력해서 찍어봤는데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 18.09.16 0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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