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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후쿠오카 2박 3일 라멘 기행기 - 식사는 오직 라멘뿐- (스압)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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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베스트 감사합니다 ^^

7월 말에 다녀온 라멘기행 2탄 링크는 이곳~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594764?view_best=1

 

 

작년 12월 중순경에 모처럼 시간이 났는데 또마침 특가표가 있길래 후다닥 다녀온 2박 3일 후쿠오카 여행입니다.

호텔 조식 빼고 모든 식사를 라멘으로만 한, 라멘의, 라멘을 위한, 라멘에 의한 여행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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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7만원짜리 비행기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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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호텔에 체크인을 했습니다. 1박 8000엔. 신식호텔이어서 깔끔하고 조식도 포함에 호텔 내에 온천까지! 

위치도 괜찮아서 혼자 묵을 비즈니스호텔론 상당히 좋았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이곳으로 숙소를 할려고 했는데 인기가 많아졌는지 방이 도무지 나질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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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짐을 풀고 바로 배를 채울 라멘을 물색합니다. 

첫번째 타자는 하카타 잇소우 본점 博多一双 博多駅東本店 

https://tabelog.com/kr/fukuoka/A4001/A400101/40032701/

 

호텔 지근거리에 이런 라멘집이 있다니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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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토핑 라멘 1000엔. 생맥주 500엔, 카에다마 100엔이었습니다.

김, 파, 차슈, 맛달걀, 목이버섯, 만두피? 등 토핑이 양껏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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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은 정석적인 세면. 기본 삶기는 카타멘입니다.

 

진한 감칠맛이 농축된 돈코츠 수프의 펀치력이 상당해요. 면도 수프의 감칠맛과 기름기를 충분히 머금어줍니다. 

 

토핑은 크게 특별한 인상은 없었지만 반대로 말하면 라멘과 모나지 않게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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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달걀은 특히 맛있었습니다. 저 노른자를 보세요 크..........

 

영업시간도 넉넉해서 야식으로도, 야밤에 맥주 한잔 곁들일 장소로도 훌륭합니다.

 

밤에도 줄을 서는 경우가 보통이고 대기시스템이 약간 독특한데 우선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식권을 뽑고 줄을 서는 시스템입니다.

 

이렇게 배를 채우고 첫 날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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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제공 조식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조식도 먹을만했어요.

 

조식을 먹곤 다시 라멘을 찾아 방황합니다. 시내를 잠시 구경하다 적당한 라멘집을 찾아서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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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_131255.jpg하카

 

라멘 신신 텐진 본점 博多らーめん ShinShin 天神本店 

https://tabelog.com/kr/fukuoka/A4001/A400103/40004980/

 

잇소우처럼 여러 체인을 거느리고 있는 유명 라멘집입니다. 

점심 c세트(라멘+오니기리+교자) 790엔에 생맥주를 시켜서 도합 1340엔

사이드메뉴가 다양해서 이것저것 맛보기도 좋고 세트메뉴도 많습니다. 줄이 긴 편이니 참고하세요.

 

이 여행에서 먹었던 라멘중 제일 마음에 들었던 라멘입니다. 

좀 더 간장?의 감칠맛이 더해진게 돈코츠와 상승작용을 일으켜서 입이 두배로 즐거워요. 

정통파 하카타 라멘 치곤 수프가 약간 가벼운 편인데 이게 수프에 가득 담겨있는 감칠맛과 조화돼서 무겁지 않고 질리지 않는 즐거움을 선사해줍니다. 

너무 돈코츠 일변도의 묵직한 직구가 부담스럽다면 추천!

 

배를 채우곤 오호리 공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제가 후쿠오카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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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를 거닐다 보면 근심걱정도 전부 사라집니다. 정말 평화롭고 아름다운 공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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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 정면으로 보이는 스타벅스입니다. 창 바로 앞 자리는 은근히 경쟁이 붙어서 조금만 사람이 많은 시간이면 만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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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저번주에 찍었던 사진을 가져와봤습니다. 무더위에 만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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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으로 이렇게 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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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포커스 놀이도 해보구요.

 

다시 작년 12월로 돌아갑니다.

 

공원에서 힐링타임 후 저녁을 궁리해봅니다.

 

지금은 일본 라멘의 메이저 위치를 차지한 돈코츠라멘-하카타 라멘의 시작은 강변의 포장마차였다고 하죠. 

그래서 저녁은 포장마차에서 라멘을 먹어보기로 결정하고 나카스 강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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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강변을 따라 포장마차가 주르륵 서있네요.

한때 이 포장마차들도 철거 등으로 시와 마찰을 빚었었는데 지금은 기존 포장마차들을 인정해주는 대신 신규 출점을 금한 상황입니다. 

저 포장마차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나하나씩 사라져가겠죠.

 

거리를 거닐면서 어딜 들어갈까? 고민하다가 계속 하카타 라멘만 먹었으니 이번엔 돈코츠라멘의 또다른 분파인 나가하마 라멘을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카타 나가하마 라멘 야마쨩 やまちゃん 

https://tabelog.com/kr/fukuoka/A4001/A400102/4002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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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위기의 포장마차압니다.

 

유명 관광 스폿이어서 모든 포장마차는 기본적으로 붐빕니다. 

저는 앉아있다가 가게측에서 절 좀더 구석으로 내몰고 3연석인지 4연석을 만드는바람에 안그래도 좁은 자리가 더 좁아져서 먹는 자세가 좀 불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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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말고도 각종 꼬치구이등 안주류를 팝니다. 이런 안줏거리에 술 한잔 하는 직장인들도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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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600엔, 맥주 500엔을 시켰습니다. 맛은 그렇게 뛰어난 집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좀 더 부드러운 나가하마 라멘이구나~ 싶은 맛. 가격도 싸지 않고 오히려 비싼편이구요.

 

그냥 포장마차의 분위기를 즐기는거 아니면 굳이 방문할 필욘 없습니다만, 한번쯤은 그런 분위기를 즐기는 것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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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스에 나간 김에 관광객 필수 코스인 돈키호테도 들려서 구경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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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길에 세븐일레븐에 들려서 컵라면을 하나 샀습니다. 

미슐랭 원스타에 빗나는 라멘집 '츠타'의 라멘을 재현했다는 컵라면이죠. 

이 이후 같은 미슐랭 라인으로 탄탄멘 나키류의 컵라면도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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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물은 이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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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건더기만 넣고 물을 부어줍니다. 절대 다른 수프를 넣으면 안됩니다. 면이 제대로 익질 않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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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익을 동안 위에 다른 내용물을을 올려서 덮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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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와 죽순, 트러플향 오일을 넣은 모습입니다.

 

먹고 깜짝 놀랬습니다. 이게 과연 컵라면의 맛인가?? 했어요. 면의 식감, 국물의 감칫맛과 향까지..... 고명은 컵라면의 한계로 좀 빈약한게 아쉽지만요

 

닭과 생선 기반에 간장을 가미한 감칠맛과 고소함도 훌륭하고 트러플 향의 구현도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면을 한입 먹고 국물을 마실 때의 만족감은 라멘 전문점에서 라멘을 먹는 것 같았네요. 어지간한 국내 라멘집보단 이게 맛있습니다.

 

여러모로 탈 컵라면의 맛이었습니다. 물론 가격도 탈 컵라면이어서 278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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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도 야무지게 먹고선 온천에 몸도 담가봅니다. 이 호텔 가성비 좋아요.

 

다음날 일어나선 좀 관광객답게 움직여볼까? 싶어서 다자이후로 향했습니다. 후쿠오카에선 너무 유명한 관광지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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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느낌 물씬 나는 거리. 일단 도착하니 배가 고파서 라멘집부터 찾아 들어갔습니다.

 

라멘 단보 다자이후역점 暖暮 太宰府駅前店 

https://tabelog.com/kr/fukuoka/A4003/A400301/40005842/

 

 

역에서 가까운 라멘집이 이치란과 이곳인데, 이치란은 언제나 기대를 져버리는 일 없이 절 실망시켜서 이 집을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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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교자 생맥주 해서 약 1500엔정도. 한국어 메뉴도 있어서 편해요. 식권기에서 식권 뽑고 착석하면 됩니다.

 

맛도 시스템도 이치란과 비슷한 집입니다. 주문서도 작성하고, 라멘도 매콤한 소스를 풀어서 먹구요. 

하지만 이치란처럼 끈적끈적한 느낌은 없고 지나치게 느끼하지 않으면서 적당히 매콤한게 이치란보단 훨씬 나았습니다. 가격도 더 저렴하구요. 

역에서 가까우니 편하게 들릴만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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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도 좀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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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스타벅스가 있다고 해서 방문하려 했는데 공사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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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자이후의 명물 말차와 우메가에모찌를 먹기 위해 찻집에 들렀습니다. 

정원이 잘 보이는 좋은 자리를 내주어서 감사히 착석.

카사노야 かさの家

https://tabelog.com/kr/fukuoka/A4003/A400301/40006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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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기다리며 차를 마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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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에가에모찌와 말차 세트. 아마 650엔이었나요? 떡은 담백합니다. 은은한 단맛과 쫄깃한 식감. 말차 맛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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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치에서 여유를 즐겼습니다.

 

이제 출국할 시간이 다가와서.... 공항으로 가기 전에 시내에 들러서 라멘을 한끼 하고 가려고 약간 무리했습니다. 대신 이곳저곳 알아보고 갈 시간이 없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라멘집 신신의 체인을 하나 찾아서 방문했습니다.

 

하카타 라멘 신신 하카타 데이토스점 博多らーめん Shin-Shin 博多デイトス店 

https://tabelog.com/kr/fukuoka/A4001/A400101/40035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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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도 본점과 다름 없이 훌륭한 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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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 라운지에서 아쉬움을 달래며.....

 

2박 3일동안 호텔 조식을 제외한 모든 식사를 라멘으로만 했던 라멘 기행이었습니다.

 

저번주에도 동일한 컨셉으로 후쿠오카 라멘 기행을 또 다녀왔었구요 ㅋㅋ 여건이 되면 라멘 기행 2탄도 올려보겠습니다! 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 101


(4244084)

211.221.***.***

BEST
슈퍼 로하스 호텔 하카타에키 입니다!
18.08.04 13:26
(3250271)

115.137.***.***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가성비 좋은 비지니스 호텔!
18.08.05 23:00
BEST
전 이상하게 라멘 먹으면 너무 짜서 .. 안짜시던가요? 자주가는건 아니지만 큰도시들은 한번 씩 다 가보고 매번 도전해보는데 한국인 입맛에 맞춰서 그런건지 이치란은 그냥 저냥 먹겠던데 나머진 맛은 있다고 느껴도 너무 짜더라구요
18.08.05 13:24
(326301)

126.237.***.***

BEST
라멘 츠타 최고죠 동네에 있는데도 먹기 힘든 곳입니다 츠타를 못먹어서 아쉽다면 나리타 제2터미널의 라아멘으로 가서 쇼유라멘 드시면 됩니다
18.08.04 14:41
(635910)

36.38.***.***

BEST
매운맛이 안들어가서 짠맛이 바로 느껴지죠. 매운맛이 짠맛을 많이 중화시켜줌
18.08.07 00:38
(4703001)

220.85.***.***

이 사람! 정말 라멘만 먹었어!!!(경악) ㅋㅋㅋ 그나저나 돈코츠가 취향이시군요?
18.08.04 11:01
(4244084)

211.221.***.***

nardi
개인적으론 좀더 가벼운 수프의 쇼유라멘을 좋아하는데, 후쿠오카에 갔으면 역시 돈코츠! 하는 생각으로 돈코츠만 골라다녔습니다. 저번주에 다녀온 여행은 돈코츠 말고 다른 라멘도 먹었구요 ㅎㅎ | 18.08.04 13:23 | | |
(502966)

220.78.***.***

정말 라멘만 드셨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저 때는 겨울인데 이번에는 여름이라 힘들지 않으셨나요? 여름에 라멘먹을꺼 생각하니 ㅎㄷㄷ
18.08.04 11:10
(4244084)

211.221.***.***

reonhart
겨울에도 냉면이 맛있는 여름에도 라멘은 맛있습니다! 물론 많이 더웠지만요...... | 18.08.04 13:23 | | |
(490364)

219.241.***.***

와 왕복 7만원 짜리 비행기 정보 같은거는 도대체 어디서 알수 있는건가요?? 알려주심 고맙겠네요..저도 라멘 엄청 좋아하는데 글쓴님처럼 라멘여행 떠나고 싶네요
18.08.04 11:24
(4244084)

211.221.***.***

한겜해볼까
운 좋게 저가항공사 티켓이 오픈하는날에 잡을 수 있었어요. 정말 싼 표는 특가 일정 맞추어서 발품파시는게 상책입니다. | 18.08.04 13:24 | | |
그런데 혼자 가신건가요?
18.08.04 12:07
(4244084)

211.221.***.***

루리웹-9104564808
넵. 모토가 싸게 가는 여행은 혼자, 여럿이 가는 여행은 호화롭게! | 18.08.04 13:25 | | |
(754952)

58.235.***.***

8.1~3일 동안 후쿠오카 하카타역 앞 호텔 숙소 잡고 그 주위 만 돌아 다녔는데 힘들었지만 재밌게 놀다 온거 같아여 ㅎㅎ 후쿠오카 공항 라운지는 정말 먹을게 없더군요 ..
18.08.04 12:19
(4244084)

211.221.***.***

ll영진ll
발품파는 재미가 있죠 ㅎㅎ 전 저번주에 다녀온 여행은 위치가 영 아니어서 배로 고생했었네요 ㅜㅜ | 18.08.04 13:25 | | |
(1281701)

175.223.***.***

혹시 저기 호텔 어디인지 알수 있을까요?
18.08.04 13:03
(4244084)

211.221.***.***

BEST
빠콤
슈퍼 로하스 호텔 하카타에키 입니다! | 18.08.04 13:26 | | |
(1281701)

175.223.***.***

핑핑222
감사합니다 | 18.08.04 14:11 | | |
(143910)

220.126.***.***

핑핑222
이번에 가려다 숙소를 도미인으로 변경했는데 다음에 가게 된다면 여기로 가봐야 겠네요 | 18.08.05 22:39 | | |
저도 일본 오사카도쿄를 7.26~31일 갔다왔습니다. 오사카때는 더웠는데 28일 신간센 타고 도쿄갈때 태풍오고난후에는 도쿄가 서울보다는 덜덥더군요. 그런데 이해가 안가는건 일본에서 350엔하는 스벅커피가 한국에서는 4600원인지 노이해더군요. 케익도 마찬가지구요.
18.08.04 13:44
(4244084)

211.221.***.***

넵튠 남편
식품물가는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비슷한데 일본이 질이 더 높은 느낌이에요 ㅋㅋ | 18.08.04 14:00 | | |
(1316738)

39.7.***.***

쿨라임 피지오 마셨군요. 올해 첨 마셔봤는데 후라보노 맛의 그 미묘함이 절묘한듯
18.08.04 13:50
(4244084)

211.221.***.***

CONARUN
커피를 안마셔서 스벅가면 시그니쳐 초코나 쿨라임을 마십니다. 칼로리가 좀 걱정될때 라임을 ㅎㅎ | 18.08.04 14:01 | | |
(134352)

182.161.***.***

신신 최고죠.. 후쿠오카 몇번가고 라멘집들 여기저기가본결과 신신이최고였어요
18.08.04 14:26
(4244084)

175.223.***.***

달려이콩
저 라멘집들중엔 신신이 젤 맛있었어요! | 18.08.04 15:16 | | |
(326301)

126.237.***.***

BEST
라멘 츠타 최고죠 동네에 있는데도 먹기 힘든 곳입니다 츠타를 못먹어서 아쉽다면 나리타 제2터미널의 라아멘으로 가서 쇼유라멘 드시면 됩니다
18.08.04 14:41
(4244084)

175.223.***.***

Roger That
메모해두겠습니다 ㅎㅎ | 18.08.04 15:16 | | |
Roger That
나리타 제2터미널 라아멘이 어딘지를 모르겟어요 ㅠㅠ https://www.narita-airport.jp/kr/shops/search/?name=&terminal=2&category1=2329 나리타 홈페이지에서 찾고있는데 안보이네요. 정보 더 없을까요? | 18.08.07 01:20 | | |
(326301)

126.229.***.***

갈라져라현실
죄송합니더 제1터미널인데.. 잘못된 정보를 드렸어요 らあめん花月라고 합니다 츠케멘은 그냥저냥 먹을만한데 쇼유라멘은 맛있습니다 | 18.08.07 08:24 | | |
Roger That
감사합니다! | 18.08.07 16:10 | | |
(67258)

61.252.***.***

거의 맛있는 집만 잘 골라가셨네요.
18.08.04 14:47
(4244084)

175.223.***.***

Ever Free 
타베로그의 힘을 잘 빌렸죠 ㅎㅎ | 18.08.04 15:17 | | |
D.S
(13676)

14.34.***.***

세금 제외 왕복인 거죠? 저도 오사카 왕복 10만원 짜리를 끊었는 데 세금이랑 유류할증료 붙으니 표값이 20만원이 되더라구요. -ㅅ-;
18.08.04 15:10
(4244084)

175.223.***.***

D.S
유할 공항료 다 포함이었어요! | 18.08.04 15:17 | | |
(4272881)

220.84.***.***

담에 후쿠오카 가면 참고해보겠습니다. 스크랩해가요~^^
18.08.04 15:20
(4244084)

220.81.***.***

ZEPA
타베로그 3.5점 넘는 집 가면 정말 실패할 확률은 거의 없었어요 ㅎㅎ | 18.08.04 18:35 | | |
(4272881)

220.84.***.***

핑핑222
저는 후쿠오카에서 이치란 라멘 본점만 가봤는데 정말 별로였거든요 ㅠㅠ 진짜 국내에서 맛볼수 있는 돈코츠라멘보다 맛없었어요 | 18.08.04 19:08 | | |
(181620)

211.221.***.***

캐널시티 라멘스타디움에 혼다쇼텐도 맛있어요 ㅎ
18.08.04 15:34
(4244084)

220.81.***.***

풍렌™
다음에 가봐야겠네요. 저번주에 라멘 스타디움 갔을땐 동경쇼유라멘을 먹었었는데... | 18.08.04 18:35 | | |
돈코츠 위주로 드시는군요.
18.08.04 16:36
(4244084)

220.81.***.***

라우 르 크루제
후쿠오카니깐! 하면서 돈코츠로 달렸습니다 | 18.08.04 18:35 | | |
(602177)

220.88.***.***

돈코츠라면을 연타하기가 쉬운게 아닌데....
18.08.04 16:44
(4244084)

220.81.***.***

로빈훗~
안그래도 속이 좀 약한편이어서 속앓이 하면서도 꿋꿋이 달렸어요 ㅋㅋ | 18.08.04 18:36 | | |
(55038)

61.79.***.***

나카스 포장마차 부모님 모시고 우동 맛집이라고 찾아서 갔는데 벌컥벌컥 붓고있는 상용품 육수를 보고 ㅡ.ㅡ;;; 가격도 비싸더라구요.
18.08.04 18:14
(4244084)

220.81.***.***

nardin
분위기 체험하러 한번쯤만 가볼만한 곳 같아요 | 18.08.04 18:36 | | |
항공권 어디서 사신지 알 수 있을까요?
18.08.05 13:19
(4244084)

220.81.***.***

루리웹-2718376819
티웨이 특가 잡았었습니다! | 18.08.05 15:31 | | |
BEST
전 이상하게 라멘 먹으면 너무 짜서 .. 안짜시던가요? 자주가는건 아니지만 큰도시들은 한번 씩 다 가보고 매번 도전해보는데 한국인 입맛에 맞춰서 그런건지 이치란은 그냥 저냥 먹겠던데 나머진 맛은 있다고 느껴도 너무 짜더라구요
18.08.05 13:24
(4244084)

220.81.***.***

루리웹-9391420574
일본 라멘이 우리나라 라멘보다 훠어얼씬 짠게 맞아요 ㅎㅎ 그래서 일본에서 직접 넘어온 라멘집들도 보통 시간이 지나면 간을 약하게 하죠... | 18.08.05 15:32 | | |
(856864)

124.213.***.***

루리웹-9391420574
정확한이야기 라멘의 맛보다는 분위기를 먹는것 짜고 비싼게 라멘임 일본음식자체가 짠탓도 있지만 | 18.08.06 06:50 | | |
루리웹-9391420574
공감... 일본 현지 라멘은 당황스러울 정도로 짜서 먹다 남긴 적두 있을 정도... | 18.08.06 06:57 | | |
(635910)

36.38.***.***

BEST
루리웹-9391420574
매운맛이 안들어가서 짠맛이 바로 느껴지죠. 매운맛이 짠맛을 많이 중화시켜줌 | 18.08.07 00:38 | | |
(3817827)

183.100.***.***

와 스벅. 보이는대부분이 1인용이네요.. 역시 일본스럽군요.
18.08.05 14:50
(4244084)

220.81.***.***

taenni
그래도 사진 왼쪽으론 그래도 절반정도 좌석이 여럿이 앉을 수 있는 자리에요 ㅎㅎ 아무래도 호숫가 전망이 포인트인 스벅이니 앞열은 전부 창가쪽으로 1인좌석으로 둔 것 같네요 | 18.08.05 15:34 | | |
(2067020)

110.45.***.***

일본이 그렇게나 덥다던데요
18.08.05 15:22
(4244084)

220.81.***.***

룻벼
후쿠오카는 그냥그냥 서울이랑 비슷한 정도였습니다 | 18.08.05 15:32 | | |
친척형이 후쿠오카 살고 있는데 신신 저기가 엄청 유명하다고 하던데 진짠가 보네요. 가봤을 때 너무 줄 서있어서 못가봤는데 다시 가보고 싶네요
18.08.05 15:29
(4244084)

220.81.***.***

ㅇ피쉬앤칩스ㅇ
맛집이에요~ | 18.08.05 15:32 | | |
(129273)

118.36.***.***

아 찻집 좋아보이네요
18.08.05 16:17
(4244084)

220.81.***.***

XTRA君
좋은 집이었어요~ | 18.08.05 22:02 | | |
(1576520)

112.154.***.***

저희 회사 항공편을 이용해주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18.08.05 17:35
(4244084)

220.81.***.***

Dr. 노바
저렴하게 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18.08.05 22:02 | | |
Dr. 노바
티웨이 넘나 쓰레기 항공 | 18.08.06 10:01 | | |
(186434)

180.65.***.***

정말 라멘을 좋아하시는 분이신가 보네요:) 저도 일본여행가면 라멘은 꼭 먹지만 전체적인 일본 음식들도 좋아하는 터라 같은 종류의 음식은 절대 반복해 먹으려 하질 않습니다. 짧은 일정이지만 일정내내 라멘만 드신 걸 보면 라멘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추천
18.08.05 19:48
(4244084)

220.81.***.***

MADRIDISTA
혼자서 움직이면 꼭 라멘집으로만 발이 가더라구요 ㅋㅋㅋ | 18.08.05 22:02 | | |
6월 중순에 후쿠오카 다녀왔습니다. 전 호텔 뉴 가이아 하카타 미나미 에키 라는 곳에서 2박 3일로 자리 잡고 여행을 했습니다. 다음에 또 후쿠오카 여행 가게 되면 라멘이랑 온천을 좀 더 즐기고 싶군요.
18.08.05 20:44
(4244084)

220.81.***.***

치즈로된달
라멘의 본고장 후쿠오카에요! | 18.08.05 22:03 | | |
올초 오사카 라멘집 투어를 했는데 저는 이치란 빼고는 다 별로 였습니다. 가을에 다시 오사카를 방문할 예정인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곳이 있으신지?
18.08.05 20:57
(4244084)

220.81.***.***

바람부는날엔
오사카는 혼자 간 적이 없어서 라멘집을 많인 못가봤어요.... 제가 가본 집은 라멘 와다치, 멘야 와비토 두 군덴데 둘 다 제 입엔 맛있었습니다 | 18.08.05 23:14 | | |
항상 궁금했는데요. 라멘에 있는 저 김은 어떻게 먹는건가요?
18.08.05 21:21
(4244084)

220.81.***.***

김밥김밥김밥
저도 정확힌 몰라요 ㅋㅋ 전 그냥 국물에 적셔서 먹습니다 | 18.08.05 23:13 | | |
(1253562)

59.31.***.***

저도 후쿠오카 여행 준비중인데, 라멘 투어 돌 때 참고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비행기표는 어떻게 왕복 7만원에 마련하셨나요? 제가 알아보면 제일 싼 게 편도 9만원 막 이러던데...너무 궁금합니다.
18.08.05 21:34
(4244084)

220.81.***.***

우루스!
그냥 티웨이 공홈에서......특가표를 잡았습니다..... | 18.08.05 23:14 | | |
(3250271)

115.137.***.***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가성비 좋은 비지니스 호텔!
18.08.05 23:00
(4244084)

220.81.***.***

흔냐흔냐
비즈니스 호텔이 혼자여행엔 정말 좋아요 ㅎㅎ | 18.08.06 01:02 | | |
(121934)

223.134.***.***

돈코츠 정말 최고죠
18.08.05 23:25
(4244084)

220.81.***.***

양파양파
라멘은 최고의 음식입니다! | 18.08.06 01:02 | | |
(19187)

182.216.***.***

희한하게 포장마차가 더 비싸고 맛없고 양도 적더군요. 그냥 분위기 맛보려는 목적 외엔 매리트가 전혀 없었습니다.
18.08.06 00:07
(4244084)

220.81.***.***

센베이
좀 더 유명한 포장마차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도 두번 가긴 싫네요 ㅜㅜ | 18.08.06 01:03 | | |
(4041643)

58.225.***.***

진짜 가고 싶은데 일본... 일본말 하나도 모르는데 가서 저런 것들 먹고 구경다닐 수 있을까요? ㅠㅠ
18.08.06 00:32
(4244084)

220.81.***.***

베로니체
저도 일본어는 진짜 못하요 ㅋㅋ 가타카나, 한자 하나도 모르고 일본어도 세 살 수준 정도? 여행 가이드북에 나오는 상점 기본 회화정도만 외워가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아예 못해도 큰 상관 없을것같구요. 여행 준비만 좀 신경쓰셔서 하시면 되어요. 식당의 경우 들어가기 전에 서치를 좀 해서 메뉴를 미리 알아간다거나, 아니면 그냥 바디랭귀지로 저거 달라고 해도 괜찮구요 | 18.08.06 01:05 | | |
(4041643)

58.225.***.***

핑핑222
불가능은 아니군요!? 기본 회화(안녕하세요, 얼마입니까?, 이 거 주세요.) 정도면 되겠죠? 일본여행에 대해서 진지하게 준비해 봐야겠군요. 아예 포기하고 있었는데 희망을 갖게 해주셔서 그리고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ㅁ^ | 18.08.06 01:33 | | |
(67258)

61.252.***.***

베로니체
특히나 후쿠오카는 워낙 한국인들이 많이 여행가는 곳이라 거의 대부분의 음식점에 한글메뉴판이 준비되어있습니다. 기본회화에 기본에티켓만 익히고 가면 충분히 편안하게 여행 가능합니다. | 18.08.06 05:56 | | |
베로니체
구글지도 트립어드바이저 파파고면 게임끝 | 18.08.06 09:59 | | |
(856864)

124.213.***.***

후쿠오카에 (^_^) 살고있음
18.08.06 06:50
(1216206)

121.146.***.***

몇년전에 오호리 공원을 갔을 때 생각이 나네요
18.08.06 07:48
삿포로 가서 라멘신겐 이라는 라멘집을 1시간 웨이팅 하고 먹어봤는데 솔직히 맛대가리 없더군요 일본사람들이 싱겁게 먹는줄 알았는데 엄청 짜게 먹던데 그쪽 지방만 그런지 몰라도 한국에 멘야산다이메나 키아마루아지 멘야고이쿠치 같은 체인점 라멘집이 더 입맛에 맞아요
18.08.06 09:59
나투스빈체래
라멘 신겐 진짜 인생 삿포로 미소라멘인데...멘야산다이메 맛없어서 못 먹겠던데...사람 입맛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 18.08.06 12:23 | | |
루리웹-1470963718
사람 입맛은 다르니까요 4명다 1시간 기다릴맛은 절대 아니라고 했는데 전 갖다온지 얼마안되요 | 18.08.06 13:37 | | |
(1318125)

211.117.***.***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라멘 좋아하는데, 짧은 여행중에 2끼는 맛있게 먹지만, 그 이상은 느끼해서 힘들더군요. 올려주신 라멘집중엔 신신라멘 한번 가봤습니다. 줄이 너무 길어서, 새벽에 가서 먹었네요ㅎㅎ
18.08.06 16:10
(5042569)

123.214.***.***

와 목요일에 홋카이도 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때문에 라멘만 먹게 생김 ㅜㅜ
18.08.06 17:08
내 몸에는 돈코츠의 피가 흐르고 있다
18.08.06 17:48
(927306)

211.221.***.***

수퍼 호텔 좋죠 ㅎㅎ 저도 일본 여행 가면 왠만해서는 수퍼 호텔 체인을 우선적으로 찾습니다. 다른 비지니스 호텔에 비해서 이상하게 꿀잠자게 되서 컨디션 조절에 좋더라구요.
18.08.06 18:00
일본 라멘 맛집 탐방 프로그램인 라멘!! 에서 진행자인 한스? pd가 지역의 유명한 라멘을 삼식하면서 여행하는 프로가 있엇죠^^
18.08.06 18:54
(4244084)

220.81.***.***

스네이크울프
저도 일본 각지를 라멘여행으로 정복해보고싶네요 ㅋㅋ | 18.08.07 04:04 | | |
(106808)

180.230.***.***

그아아아악!! 소금! 진짜 호불호가 있어서 자기 취향의 라멘 아니면 먹지도 못하겠음 ㅜㅜ
18.08.06 21:19
(4244084)

220.81.***.***

쨍거
라멘도 취향 정말 많이타죠 ㅋㅋ | 18.08.07 04:03 | | |
가고 싶었는데 못 갔던 곳들을 다 가보셨네요~
18.08.06 22:22
(4244084)

220.81.***.***

오징어삭발
라멘을 위한 여행이니 동선도 라멘집으로 짤 수 있었어요 ㅋㅋ | 18.08.07 04:03 | | |
(3496805)

218.148.***.***

안녕하세요. 영어는 좀 하는데.. 일어는 생초보라.. 주문시 어려움 없을까요? 메뉴판 영어보다는 죄다 일어인가요?
18.08.06 22:42
(4244084)

220.81.***.***

METRO REVIEWS
관광객에 유명한 집은 영어 혹은 한국어메뉴까지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겁내지 마시고 외국어 메뉴, 혹은 영어 메뉴가 있냐고 물어보세요. 어물쩌물 하는 것만 봐도 점원이 말은 못알아들어도 눈치 채고 외국어 메뉴판이 있다면 가져다주고요. 외국어 메뉴가 없으면 그냥 라멘 달라고만 하면 먹을 수 있구요 ㅋㅋ 차슈 더 들어간거 먹고싶으면 차슈멘, 숙주 추가는 모야시멘 이런 식이고 돈코츠라멘은 종종 라멘 달라 하면 점원이 '멘와~~~' 어쩌구 하는데 면 삶기 물어보는거니깐 좀 단단한 식감을 원하면 카타. 흐물흐물 부드러운거 원하시면 후츠 라 말씀하시면 됩니다. 사리 추가 하고 싶으면 카에다마라 하면 되구요 | 18.08.07 04:03 | | |
(4703839)

175.215.***.***

혹시 짜지 안은 라멘집을 알 수 있을까요..?
18.08.07 01:17
(4244084)

220.81.***.***

YogaFrame™
짜지 않은집..... 일단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보다 간이 쎄서요 ㅜㅜ | 18.08.07 04:03 | | |
(694310)

182.214.***.***

와...다행이도 지금... 정말 정말..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꾸뻑.
18.08.07 02:26
(4244084)

220.81.***.***

고블링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 18.08.07 04: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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