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좋은 말씀만 가득해 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 )
■ 재료 ■
달걀6, 간 마늘1, 통깨, 참기름
쪽파3대, 양파⅔, 청홍고추 각1
물150ml, 진간장140ml, 올리고당7~80ml
( 간장물- 1:1:0.5의 비율)
물에 소금이나 식초-
삶은 계란 식힐 동안 장 만들기-
물과 진간장 1:1
올리고당 0.5
다진 쪽파, 양파, 매운 고추 2개
+간 마늘도 넣어주기
통깨 많이-
용기에 계란이 거의 잠길 정도로
소스 부어주고 하루 재워주기
(재우는 시간 관계 X)
하루 지난 ma약계란-
물에 넣어 끓는 물 기준 5분 반숙-
간장소스와 비벼먹기 딱 적당한 질감
계란 간장밥, 계란 장조림, ma약 계란밥-
비슷하면서도 미묘한 맛의 차이-
간단 레시피, 밥도둑- ma약 계란!!
참기름 넣어서 밥에 비벼 먹기-
(IP보기클릭)121.170.***.***
예전에 '부타노카쿠니' 올려주신 거 보고, 따라해서 맛있게 참 잘 먹었습니다 ㅎㅎ 많이, 그리고 염치없게 부탁드리자면 상세하게 계속 잘 올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ㅎㅎ
(IP보기클릭)58.127.***.***
유정란과 무정란은 영양성분상 유의미한 차이는 없으며, 식중독 위험성은 어떤 달걀이든 개별 위생상태에 영향을 받습니다. 살모넬라균 중독이 걱정되신다면 달걀 껍질 취급시 유의하시고, 완숙으로 충분히 익혀드시면 됩니다.
(IP보기클릭)14.39.***.***
일반 시민 입장에서는 유정란이던 무정란이던 반숙은 복불복입니다. 그런걱정 하지 마시고 그냥 완숙해서 드시던지 저처럼 어차피 코가 깨질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사상을 가진 사람은 그냥 내가 먹고 싶은데로 해먹으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IP보기클릭)61.80.***.***
질문이 있습니다!! 유정란이 아닌 계란으로 반숙을 해 먹으면 위험하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저도 간장계란 참 좋아하는데 어디서 저런 소리를 들어서 못해먹고 있습니다 ㅠㅠ
(IP보기클릭)61.74.***.***
전에 올려주신 부타노카쿠니 집에서 잘 만들어 먹었습니다. 혹시 블로그나 유튜브 같은건 안하시나요? 구독하고 올리시는 글 받아 보고 싶습니다.
(IP보기클릭)61.80.***.***
질문이 있습니다!! 유정란이 아닌 계란으로 반숙을 해 먹으면 위험하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저도 간장계란 참 좋아하는데 어디서 저런 소리를 들어서 못해먹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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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숙해서 드시면 될것 같아요^ ^ | 18.07.21 1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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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t
유정란과 무정란은 영양성분상 유의미한 차이는 없으며, 식중독 위험성은 어떤 달걀이든 개별 위생상태에 영향을 받습니다. 살모넬라균 중독이 걱정되신다면 달걀 껍질 취급시 유의하시고, 완숙으로 충분히 익혀드시면 됩니다. | 18.07.22 17: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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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t
일반 시민 입장에서는 유정란이던 무정란이던 반숙은 복불복입니다. 그런걱정 하지 마시고 그냥 완숙해서 드시던지 저처럼 어차피 코가 깨질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사상을 가진 사람은 그냥 내가 먹고 싶은데로 해먹으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 18.07.23 1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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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부타노카쿠니' 올려주신 거 보고, 따라해서 맛있게 참 잘 먹었습니다 ㅎㅎ 많이, 그리고 염치없게 부탁드리자면 상세하게 계속 잘 올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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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기억나요^ ^ 상세하게, 알겠습니다. 감사해요 : ) | 18.07.21 13:53 | |
(IP보기클릭)211.194.***.***
(IP보기클릭)222.99.***.***
네, 맞아요. 요즘에 이 이름으로 나와 핫했었어요^ ^ | 18.07.21 18:19 | |
(IP보기클릭)218.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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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8.07.21 18:20 | |
(IP보기클릭)112.172.***.***
(IP보기클릭)222.99.***.***
네, 잘 저어주시면 녹을 것 같아요^ ^ 촉촉하고 맛있어요 : ) | 18.07.21 18:24 | |
(IP보기클릭)2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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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밥은 그냥 다 맛있나 봐요^ ^ | 18.07.21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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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 | 18.07.21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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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 간장물을 끓이거나 하지 않아서 간편해요 : ) | 18.07.22 1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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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완전^ ^ 계란은 두개 이상.. : ) | 18.07.22 1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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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꼭 해서 드셔보세요^ ^ | 18.07.22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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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배가 도저히 안 불러서 좀 더.. 계란도 두개..^ ^ | 18.07.22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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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완전 핫할 만한 메뉴였어요^ ^ | 18.07.22 20:15 | |
(IP보기클릭)1.214.***.***
(IP보기클릭)222.99.***.***
감사합니다, 감동은 제가..^ ^ 취미로 혼밥 사진을 찍다보니 영상까지 오게 됐네요 : ) | 18.07.23 1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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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려주신 부타노카쿠니 집에서 잘 만들어 먹었습니다. 혹시 블로그나 유튜브 같은건 안하시나요? 구독하고 올리시는 글 받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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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님도 만들어 드셨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 제 작성글 맨 아래 유툽 영상 링크타고 가시면 채널 메인에서 블로그도 가실 수 있어요 : ) | 18.07.23 12:51 | |
(IP보기클릭)61.74.***.***
아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블로그도 갈게요~ | 18.07.23 14:01 | |
(IP보기클릭)222.99.***.***
감사합니다, 저도 놀러갈게요^ ^ | 18.07.23 21:22 | |
(IP보기클릭)58.230.***.***
(IP보기클릭)222.99.***.***
계란 장조림 완숙도 으깨서 비벼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 계란 음식 비리면 진짜 못 먹겠더라구요. | 18.07.23 14:03 | |
(IP보기클릭)166.104.***.***
(IP보기클릭)222.99.***.***
와.. 감사합니다^ ^! | 18.07.23 14:03 | |
(IP보기클릭)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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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 달걀 갯수와 계량에 차이가 있으니 비율만 참고해서 맛보고 간하시면 될것 같아요 : ) | 18.07.23 14:06 | |
(IP보기클릭)110.12.***.***
(IP보기클릭)110.12.***.***
ma약이 뿅뿅으로 나오는 거군요 ㅋㅋ 뭔가 했네;; | 18.07.23 14:02 | |
(IP보기클릭)222.99.***.***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저도 처음에 올리고 뿅뿅계란으로 떠서 급수정 했었어요ㅋㅋㅋ : ) | 18.07.23 14:08 | |
(IP보기클릭)1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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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쪼옥) | 18.07.23 1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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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극찬 해주실 때마다 부끄러우면서도 너무 좋네요..ㅜㅎㅎ 공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취향이지만 장조림식보다 덜 단짠한 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나중에 해서 드셔보세요^ ^ | 18.07.23 15:13 | |
(IP보기클릭)11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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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죄송해요ㅜ 계란 삶아서 흰자라도 드셔주세요.. | 18.07.23 15:15 | |
(IP보기클릭)218.148.***.***
(IP보기클릭)222.99.***.***
햄스더님 감사합니다^ ^ 저도 이제 닉네임만 봐도 아는 분이 점점 많아져서 기분 좋아요,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꼭 해서 드셔보세요, 뿅뿅계란^ ^* | 18.07.23 15: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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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99.***.***
강도, 새로운ㅎㅎㅎㅎㅎ^ ^ 저 장아찌 만들 때마다 씨간장 하는데 역시 요잘알이시네요, 펑크님^ ^ | 18.07.23 16:40 | |
(IP보기클릭)221.158.***.***
(IP보기클릭)222.99.***.***
진짜 장조림이랑 또 달라요, 촉촉하고 담백했어요^ ^ | 18.07.23 16: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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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99.***.***
네, 얼마든지요 : ) 이 짤 안 보도록 담달에 어서 벗어나시길요^ ^ | 18.07.23 17:05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2.99.***.***
JUNK MK-2
네, 두 시간 이상 실온에 뒀다가 물과 함께 넣은 다음 끓기 시작하면서 5분 쟀어요. 같은 시간도 계란 크기나 불의 세기에 따라서 반숙 정도가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전 버너를 사용했구요^ ^ | 18.07.23 18:12 | |
(IP보기클릭)222.99.***.***
JUNK MK-2
네, 이번엔 성공하실 것 같은데요^ ^ 뚜껑 덮고 안 덮고의 차이도 있기 때문에 저 기준으로 뚜껑은 덮지 말고 삶아주세요. + 삶아서 바로 찬물 샤워 해준 후에 얼음물에 담가뒀다가 까주시면 돼요 : ) | 18.07.23 21:30 | |
(IP보기클릭)116.38.***.***
(IP보기클릭)222.99.***.***
집에서 한번 삶아 드셔보세요, 반숙란 그냥 먹어도 맛있죠^ ^ | 18.07.23 18:28 | |
(IP보기클릭)123.143.***.***
(IP보기클릭)222.99.***.***
방 하나 비워놓고 하숙방 꾸미고 있어요, 준비중입니다^ ^ | 18.07.23 21:33 | |
(IP보기클릭)211.219.***.***
(IP보기클릭)222.99.***.***
꼬박 하루 지나서 꺼냈는데 완성짤에 보이는 색깔만큼 밴것 같아요^ ^ | 18.07.23 21:36 | |
(IP보기클릭)2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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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 감사합니다^ ^* | 18.07.23 21:37 | |
(IP보기클릭)14.50.***.***
(IP보기클릭)222.99.***.***
ㅎㅎ이 밤에 반숙 계란 몇개 삶아 드셔도 될것 같아요^ ^* | 18.07.23 23:22 | |
(IP보기클릭)220.116.***.***
(IP보기클릭)222.99.***.***
감사합니다^ ^ 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건데 제가 이제 움짤성애자가 됐어요ㅎㅎ : ) | 18.07.23 23:27 | |
(IP보기클릭)210.221.***.***
(IP보기클릭)222.99.***.***
와.. 아이들과 함께 다정하게 만드시는 모습이 떠올려졌어요^ ^ 애기들 입맛에 맞게 짜지 않고 맛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 | 18.07.23 23:31 | |
(IP보기클릭)59.26.***.***
(IP보기클릭)222.99.***.***
아..ㅎㅎ 다음엔 사진갤로 갈까요^ ^;; | 18.07.24 01:04 | |
(IP보기클릭)222.117.***.***
(IP보기클릭)222.99.***.***
감사합니다^ ^ 미러리스로 찍고 있어요 : ) | 18.07.24 01:05 | |
(IP보기클릭)39.118.***.***
(IP보기클릭)222.99.***.***
그런 것 같네요, 전 밥 한 그릇에 계란 두 개씩..ㅎㅎ^ ^; | 18.07.24 01:12 | |
(IP보기클릭)125.183.***.***
(IP보기클릭)222.99.***.***
비율은 보통 1:1이나 1:물2로 많이 하던데.. 전 1:1:올리고당0.5 에 다진 채소 넣으니까 괜찮던데요^ ^ 1:5의 5가 물인가요.? 괜찮은가요.? | 18.07.24 01:41 | |
(IP보기클릭)125.183.***.***
일단 레시피대로 방금 해봤는데.. 진간장 1: 물1도 괜찮네요.. 올리고당이 간장 짠맛 없에준듯. 계란 1님이 폭발한건 안비밀..(식초와 소금을 넣었지만 이번에도 실패..) (5가 물이었습니다^^ 조선간장 쓰던 버릇..) | 18.07.24 01:59 | |
(IP보기클릭)222.99.***.***
폭발 귀여우시다^ ^ㅎㅎ 실온에 있던 계란도 물에 국자로 하나씩 둥둥 띄워서 넣으면 폭발 위험이 줄어들 것 같아요 : ) | 18.07.24 10:54 | |
(IP보기클릭)125.183.***.***
아항...!!! (전 달걀 삶을때 꼭 한개, 두개씩 터지는게 제일 속상해요.. (다음날 제 아내가 오빠가 지금껏 하던것과 맛이 다르다며.. 밥을 싹싺 비웠습니다. 레시피 감사 감사..) | 18.07.27 00:03 | |
(IP보기클릭)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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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전자의 이유예요, 색이 좀 들어가면 보기에도 좋아서요^ ^ 둘 다 매운 고추예요. | 18.07.24 10:30 | |
(IP보기클릭)2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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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요즘같이 더운 여름철에는 짭쪼름한 장조림도 쉽게 상하기 때문에 반숙 계란장은 계란만 삶으면 손이 많이 가는 조리법이 아니기도 하니까 먹을 만큼만 만드셔서 그때 그때 소비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 | 18.07.24 10:37 | |
(IP보기클릭)202.31.***.***
요리 초보라 그런지 계란 삶는거랑 까는게 제일 힘드네요;;; 들깨가 없어서 좀 걸리긴한데 내일 한번 밥한공기랑 뚝딱해봐야겠네요. | 18.07.24 2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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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ㅜ 예쁘게 채썰으셨네요, 보자마자 웬 엄마미소가..^ ^ 들깨는.. 혹시 통깨 말씀하시는 거지요.? 계란이가 다 해서 맛있을 거예요, 드실 때 참기름 잊지 마시구요 : ) 양파 채 썬거 넘 귀여워ㅜㅠ | 18.07.25 10:14 | |
(IP보기클릭)61.77.***.***
(IP보기클릭)222.99.***.***
음, 글쎄요.. 비리면 못 먹어주는 음식 중 하나가 계란 요리인 것 같은데 딱히 어떤 비결이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 | 18.07.24 10:40 | |
(IP보기클릭)3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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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이런 말씀 해주실 때마다 제가 다시 올려보게 되네요, 진짜 그런가..? 하구요..ㅎㅎ : ) | 18.07.24 10:42 | |
(IP보기클릭)125.183.***.***
저도 비슷한 느낌 받음.. 일드 같다는 생각... 비쥬얼 깡패였어요.. ㅎㅎㅎ | 18.07.27 00:04 | |
(IP보기클릭)73.189.***.***
오늘도 뭐해먹어야 하나 걱정하던 처에 이런식으로 영감과 지식을 나누어 주셔서 크나큰 감사를 드립니다
(IP보기클릭)222.99.***.***
ㅎㅎㅎㅎㅎ아.... 감사합니다^ ^ | 18.07.24 10:46 | |
(IP보기클릭)39.112.***.***
(IP보기클릭)222.99.***.***
노른자 흐르게 삶아도 너무 맛있죠^ ^ 신선란일수록 잘 안 까진다던데 잘 까지는 게 역시 힐링 : ) | 18.07.24 13:17 | |
(IP보기클릭)1.217.***.***
(IP보기클릭)222.99.***.***
네, 간단한데 너무 맛있어요^ ^ 아.. 양념 넣을 때 말씀하시는 건가 보네요;; | 18.07.24 13:14 | |
(IP보기클릭)125.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