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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취미로 파스타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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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5781 | 댓글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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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BEST
2인분 해서 두개중에 잘 담긴 그릇만 카메라로 찍습니다.. ㅋㅋㅋ
18.07.05 20:12

(IP보기클릭)114.205.***.***

BEST
오리지널 까르보나라는 당연히 생크림이 들어가지 않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처음 접하게 되는 까르보나라는 보통 "크림 파스타"의 이미지가 강하죠. 때문에 오리지널 까르보나라를 처음 맛보면 생소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거예요. 하지만 좀 변형했다고 맛이 없는건 아닙니다, ㅎㅎ 제가 처음에 만들때는 시판되는 파마산 치즈가루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 때에는 생크림 혹은 우유를 살짝 넣어주면 시판 파마산 가루의 이질감이 좀 잡히더라구요. 하지만 페코리노 로마노라는 신세계를 접한 후로는.. 전 오리지널이 훨씬 맛있습니다.. ㅋㅋ
18.07.06 22:14

(IP보기클릭)223.62.***.***

BEST
1인분기준으로 달걀하나+노른자하나+페코리노넉넉히+소금약간+후추넉넉히 넣으시구요, 베이컨 익히신 팬 불 끄고 열기 잦아들은 후 팬에 익힌 면 넣고 뒤적이다가 김 살짝 날아가면 소스 붓고 섞어주세요. 볶는다는 느낌이 아니고 그냥 섞는 느낌으로요. 팬의 열 말고 면의 잔열로만 익히면 충분해요. ㅎㅎ
18.07.05 20:18

(IP보기클릭)112.219.***.***

와 플레이팅도 이쁘게 잘하셧네요! 점심은 스파게티로 해야되나.. 하 위꼴 ㅠ
18.07.05 11:02

(IP보기클릭)115.93.***.***

각카로트
점심으로 먹기 딱 좋죠! ㅎㅎ | 18.07.05 11:15 | |

(IP보기클릭)125.139.***.***

네비 찍고 지금 출발합니다 헉헉
18.07.05 11:16

(IP보기클릭)115.93.***.***

국방타마마
ㅎㅎ 맛점하세요~ | 18.07.05 11:24 | |

(IP보기클릭)118.43.***.***

최근에 느낀건데 트러플오일 하나 사두니까 버섯 들어가는 파스타나 리조또, 샐러드까지 두루두루 쓸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향이 확 달라져요 ㅎㅎ 하나 구비하시고 써보세요! 사진도 너무 잘 찍으시고 음식도 맛나보이네요~ 추천드리고 가요!!!
18.07.05 12:25

(IP보기클릭)115.93.***.***

제롬보아텡
감사합니다. 한번도 맛본적 없는 재료인데, 도전해봐야겠네요. ㅎㅎ | 18.07.05 13:35 | |

(IP보기클릭)203.226.***.***

파스타 이쁘게 담는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이쁘게 잘 담으시네요~
18.07.05 16:34

(IP보기클릭)223.62.***.***

BEST 야월화
2인분 해서 두개중에 잘 담긴 그릇만 카메라로 찍습니다.. ㅋㅋㅋ | 18.07.05 20:12 | |

(IP보기클릭)125.131.***.***

노른자로 만드는 까르보나라 소스 팁좀 알려주세요. 전에 한번 해봤는데 면의 온기때문에 노른자가 익어버려서 망쳤던 기억이..;;
18.07.05 17:51

(IP보기클릭)223.62.***.***

BEST 엘가이야
1인분기준으로 달걀하나+노른자하나+페코리노넉넉히+소금약간+후추넉넉히 넣으시구요, 베이컨 익히신 팬 불 끄고 열기 잦아들은 후 팬에 익힌 면 넣고 뒤적이다가 김 살짝 날아가면 소스 붓고 섞어주세요. 볶는다는 느낌이 아니고 그냥 섞는 느낌으로요. 팬의 열 말고 면의 잔열로만 익히면 충분해요. ㅎㅎ | 18.07.05 20:18 | |

(IP보기클릭)211.54.***.***

엘가이야
노른자가 익을일은 없는데 특유의 윤기가 그닥이네요. 레시피 영상들 보면 마무리하고 식혔다가 노른자 퍼트리잖아요. 흰자있을때보단 노른자만 있을때가 낫긴합니다. | 18.07.06 20:47 | |

(IP보기클릭)223.33.***.***

엘가이야
면 불끄고 식탁닦고 그릇이랑 식기 셋팅하고 늦장부리며 한템포 쉬다 섞으면 괜찮아요 아니면 생크림 한두스푼 섞으니 까르보나라 맛도 나면서 계란스크램블 되는걸 방지하더라고요 | 18.07.06 23:38 | |

(IP보기클릭)211.200.***.***

솜씨가 좋으시네요. 저도 파스타 좋아해서(오일 파스타 특히) 자주 해먹는데 다이어트중이라 못 먹게 해서 사진보고 침만 삼키고 갑니다 ㅠㅠ
18.07.05 23:12

(IP보기클릭)115.93.***.***

Laura Kinney
가끔씩 기분전환으로 해드시면 좋습니다. ㅎㅎ | 18.07.06 08:08 | |

(IP보기클릭)183.99.***.***

저도 학생 때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 ㅎㅎ 다양하네요! 아라비아따도 드셔보세요
18.07.05 23:44

(IP보기클릭)115.93.***.***

그람드링
아라비아따도 물론 만들어먹습니다. ㅋㅋ | 18.07.06 08:08 | |

(IP보기클릭)39.123.***.***

우왓! 많이 배워갑니다...! (기록기록 진짜 맛있어보여요 ㅠㅠ
18.07.06 13:56

(IP보기클릭)115.93.***.***

이리아
시행착오를 겪을수록 맛있어집니다. ㅎㅎ | 18.07.06 15:33 | |

(IP보기클릭)121.130.***.***

파스타 정말 좋아하는데 넘모 비싸요..
18.07.06 14:24

(IP보기클릭)115.93.***.***

플라스틱 수저
만들어드세요! 훨훨훨씬 쌉니다! | 18.07.06 15:32 | |

(IP보기클릭)59.25.***.***

플라스틱 수저
알리오올리오 원팬으로 만들면 라면만큼 쉬움 | 18.07.06 20:09 | |

(IP보기클릭)211.54.***.***

플라스틱 수저
알리오올레오 원가 천원이죠. 진짜 날강도수준. | 18.07.06 20:44 | |

(IP보기클릭)218.158.***.***

관첼레는 정말 로컬적이고 전통적인 방법이라 그냥 판체타만 써셔도 충분히 맛이 좋아요 ㅋㅋ
18.07.06 14:31

(IP보기클릭)115.93.***.***

램소스를내놓아라!
지방이 많아서 고소해보이더라구요.. ㅎㅎ | 18.07.06 15:37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5.9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KissDay
취미로 맛있는 걸 먹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ㅋㅋㅋ | 18.07.06 15:37 | |

(IP보기클릭)39.1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KissDay
ㅋㅋㅋ!!! | 18.07.06 16:21 | |

(IP보기클릭)112.21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KissDa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07.09 08:32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4.20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wang80
요새 안해먹었는데 조만간 해먹어야겠네요.. ㅋㅋ | 18.07.06 21:56 | |

(IP보기클릭)49.254.***.***

알리오 올리오를 만들때 뭔가 맛이 부족한 느낌인데 스톡을 넣고의 않넣고의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만드는 방법은 올리브오일+ 적당한 크기로 슬라이스한 마늘을 약불에서 지긋하게 향을 내고 중불 or 센불로 올리고 면을 넣고 볶다가 면수를 조금 넣고 냅두다가 어느정도 물기가 없어 졌다 싶으면 간을보고 맞다 싶으면 통후추를 넣고 좀더 볶다가 먹는데 뭔가 모르게 밍밍하다고 해야될지 뭔가 맛이 부족한 느낌인데... 이것이 스톡을 넣고 않넣고의 차이인지... 뭔지 모르겠네요... 스톡을 넣어야 되나요....?? 작성자분은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군요 ㅎㅎ
18.07.06 18:25

(IP보기클릭)59.25.***.***

불릉릉릉
스톡 필요 없고 면 좀 줄이고 고기를 넣어보세요 저는 저렴한 돼지 앞다리살 넣어 먹습니다. | 18.07.06 20:10 | |

(IP보기클릭)211.54.***.***

불릉릉릉
저도 아무리 해봐도 맛이 부족한데 아무래도 치킨스톡이 답인거 같네요. 고든램지스승쉐프가 추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유튜브에 외국쉐프중에 까르보나라를 버터 때려박는 레시피도 있던데 그거 먹고 느끼해죽는줄. | 18.07.06 20:32 | |

(IP보기클릭)211.54.***.***

불릉릉릉
블로거들 요리법은 거의 다 패스하는 편인데 그이유는 항상 뭔 재료 빠져도 괜찮니 뭐니 하는데 절대 아니라고 보네요. 알리오올레오에서 파슬리같은거나 좋은 치즈는 그냥 없으면 안해먹느니만도 못한 요리라고 봅니다. 그런식으로 레시피 퍼트리는 사람들 많던데 엄밀히 말해서 망친 요리에요 | 18.07.06 20:38 | |

(IP보기클릭)114.205.***.***

불릉릉릉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알리오 올리오에 스톡이나 부가재료는 전혀 필요없다고 봅니다.. 그냥 일반적인 스파게티면+페퍼론치노+마늘+올리브오일+파슬리+소금+후추+파마산치즈 이렇게만 있으면 충분히 향과 맛이 나는 파스타가 알리오 올리오라고 생각해요. 마늘의 양은 다른 파스타보다 훨씬 많이, 그리고 접시에 담아낸 후 올리브유 반스푼 둘러줍니다. 알리오 올리오의 장점은 정말 쉽게 만들 수 있다는건데, 비슷하게 만드셨음에도 부족함이 느껴지신다면 스파게티면이 아니라 링귀니, 페투치니 등 넓은 면을 사용하셨거나 아니면 그냥 개인적인 입맛 차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 18.07.06 22:05 | |

(IP보기클릭)223.33.***.***

불릉릉릉
마늘을 더 넣는다거나(1.5배~2배) 소금간을 더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18.07.06 23:40 | |

(IP보기클릭)122.42.***.***

요리알못이 감히 말해봅니다. 다른건 몰라도 까르보나라에 생크림 넣는 것은 오리지널 까르보나라가 아닙니다.
18.07.06 19:13

(IP보기클릭)211.54.***.***

작안의샤아
재료가 없어서 까르보나라를 원조로 만들어봤는데 영아니네요. 호불호가 아니라 요리는 그냥 재료빨이라 순수재료가지고는 한계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렇다고 맛없는건 아닌데 고급진맛도 아니고 통후추맛이 절반이네요. | 18.07.06 20:33 | |

(IP보기클릭)114.205.***.***

BEST 작안의샤아
오리지널 까르보나라는 당연히 생크림이 들어가지 않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처음 접하게 되는 까르보나라는 보통 "크림 파스타"의 이미지가 강하죠. 때문에 오리지널 까르보나라를 처음 맛보면 생소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거예요. 하지만 좀 변형했다고 맛이 없는건 아닙니다, ㅎㅎ 제가 처음에 만들때는 시판되는 파마산 치즈가루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 때에는 생크림 혹은 우유를 살짝 넣어주면 시판 파마산 가루의 이질감이 좀 잡히더라구요. 하지만 페코리노 로마노라는 신세계를 접한 후로는.. 전 오리지널이 훨씬 맛있습니다.. ㅋㅋ | 18.07.06 22:14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4.20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안테일
알리오 올리오의 마늘향은 헤어나오기 어렵죠.. ㅋㅋㅋ | 18.07.06 22:20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4.20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vPi
자기 의견 말하는것까진 자유죠.. 같은 요리라도 레시피는 다양하니까요. ㅎㅎ 남의 레시피를 무시하지 않는 선에서 라는 가정이 붙지만요. | 18.07.06 22:39 | |

(IP보기클릭)119.194.***.***

보통 실력이 아니신듯...야밤에 배고파지는 사진이네요 ㅎㅎ
18.07.06 22:58

(IP보기클릭)1.244.***.***

저도 파스타 좋아해서 잘 보고 추천 박고 갑니다 일주일에 까르보나라 5번 먹다가 3키로 찌긴 했습니다만ㅜㅜ
18.07.07 00:42

(IP보기클릭)118.139.***.***

정통카르보나라도 있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6sF_eEuzCEE 이동영상도 참고하시는것도 좋겠네요 ㅋㅋ
18.07.07 02:22

(IP보기클릭)222.236.***.***

좋당... 저도 흉내는 내보렵니다
18.07.07 11:55

(IP보기클릭)175.214.***.***

까르보나라라기 보단... 크림을 썼으니....알프레도에 가깝겠지만..아무렴 어때요 맛있으면 좋죠. ㅋㅋ
18.07.07 19:20

(IP보기클릭)218.237.***.***

파스타와 된장국은 만들기가 엄청 쉬운 요리입니다 왜냐하면 메인 재료인 치즈,생크림, 베이컨, 면 등을 만드는 것이 고난이도인데 이미 만들어져 나오기 때문입니다 된장도 마찬가지로 된장, 가쓰오부시 등이 이미 남에 의해 만들어져 나오기 때문에 쉽습니다 일반인이 가장 맛을 내기 어려운 면 요리는 짜장면이며, 집에서 만들게 되면 비쥬얼만 비슷하지, 업소와 맛은 완전히 다릅니다. 하지만 그 맛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도 정말로 많습니다. 일본식 라멘도 일반인이 하기엔 굉장히 난이도가 높습니다. 일반인이 뭣도 모르고 시도하게 되면 예전에 겐조라멘 이라는 망한 라멘집 수준의 족발냄새 똥국이됩니다 파스타를 업소보다 맛있게 하는 방버은 간단합니다 1. 양파를 1시간동안 캐러멜라이즈 한다. 이건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이후 고기와 생크림을 만나면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나서 본격적 상급요리가 됩니다 미우새에서 돈스파이크가 1시간 넘도록 카레를 만드는데 이게 캐러맬라이즈와 마이야르 반응의 기초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이걸 전혀~모릅니다 중식도 파 기름이 베이스인데. 일반인들은 모릅니다. 무엇을 어떻게 왜 하는지 모르고 그냥 뚝딱 만들기만 하죠 백종원 , 이연복도, 그냥 살짝 언급만 하고 넘어가기만 하고 자세히 설명 안 합니다 . 이런게 다 밥줄이니깐 백종원은 마리텔에서 파를 살짝 태워서 넣으라고만 말하죠 이게 마이야르 반응의 느낌을 내기 위해서 하는 행동입니다. 간장을 살짝 태우는 것도 비슷한 개념이고. 이상민이 한우라면 만들때 마지막에 구워서 내는것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아마 처음부터 파랑 볶아서 라면에 넣었다면 더 맛있었을건데 참고로 순살코기 국물은 사람이 맛을 느낄 수 없습니다 그게 평양냉면이 맛이 없는 이유입니다 사람이 고기국 맛을 느끼는 것은 지방 맛입니다 하지만 마이야르 반응을 이용하면 단백질 아미노산에서 풍미가 나게 됩니다 우리 주변에서 마이야르 반응을 가장 잘 활용한 대표적 요리는 상급 동네 중국집 짜장면입니다. 양파를 잘 활용한 요리인 파스타와 카레는 캐러멜 라이즈 과정에 집에서 약 1시간이 걸립니다 . 유명 업소용 (코코 이찌방야 등) 은 이미 본사에서 다 처리 해서 나올겁니다
18.07.07 22:07

(IP보기클릭)58.226.***.***


전 파스타 만들 때 일부러 마늘을 넣지 않습니다. 마늘과 상극인 몸인지라... 식용유 붙고, 버터를 녹여서 같이 섞고, 양파 다져서 노릇해 질 때까지 볶다가, 물 붙고, 감자와 말린버섯을 넣어 물을 끓이고, 적당히 끓을 때 면(스파게티와 마카로니)과 카레블록 하나를 넣고 8분 간 물이 졸을 때까지 끓이고, 그때그때 입맛에 맞게 건더기를 넣고, 시판 토마토소스를 두세큰술 넣고 끓이면 제가 먹는 파스타네요.
18.07.08 03:10

(IP보기클릭)114.203.***.***

취미로 투스타(사단장)은 안만드나요??
18.07.08 10:57

(IP보기클릭)121.151.***.***

일단 좌표 남깁니다 틈틈히 읽으러 올게요
18.07.08 14:27

(IP보기클릭)125.187.***.***

이태리 사람이 김치 못담구듯 한국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알리오 올리오 제대로 못만듬
18.07.08 15:51

(IP보기클릭)1.215.***.***

오늘 한번 흉내내 봐야 겠네요
18.07.09 10:56

(IP보기클릭)218.237.***.***

취미라는 수준이 아니라 전문가 수준인데요? 대단합니다!
18.07.0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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