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볶음면으로 만든 닭도리탕~
불닭볶음탕입니다!ㅎㅎ
•재료
불닭볶음면1개, 닭400g(반마리), 감자1개, 당근1/2개, 양파1/2개, 대파1/3개
양념: 다진 마늘1큰술, 고춧가루1큰술, 고추장1큰술, 간장2큰술, 설탕1/2큰술
먼저 닭에 다진 마늘,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 설탕,불닭볶음면 소스를 넣고
잘 버무려 재워주세요~
닭에서 냄새가 날때는 우유에 20~30분 재워두신 후 가볍게 헹궈 사용하시거나
청주를 뿌려 주시면 잡내를 잡을 수 있어요!
불닭볶음탕에 들어갈 야채들을 손질해주세요!
양파, 당근, 감자는 큼직하게 썰고 대파는 어슷썰어주세요~
냄비(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재워둔 닭고기를 먼저 한번 볶아주세요!
닭은 겉면이 살짝 익으면 썰어둔 야채들과 물을 넣고 끓여주세요~
닭이 다 익으면 어슷 썰어둔 대파를 넣어주세요!
대략 20분 정도 끓여주면 거의 다 익기는 하는데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닭고기를 젓가락으로 살짝 찢어보는게 정확하기는해요 ㅎㅎ
닭다리나 닭가슴살 같은 두꺼운 놈으로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닭고기를 한쪽으로 몰아놓고 다른 한쪽에 면을 넣어서 잘 풀어주세요!
면을 통채로 넣기엔 공간이 없어서 아쉽지만 반으로 쪼개버렸어요 ㅠㅠ
면이 다 익으면 불닭볶음면 후레이크를 뿌려주면
진짜 닭이 들어간 불닭볶음탕 완성입니다! ㅎㅎ
전골 냄비에 요리할 시에는 불에 내려도 한동안 계속 끓기 때문에
면을 살짝 덜 익혀주시는것도 좋아요~
원래는 불닭볶음탕면을 이용해서 만들어 볼까 했는데
요즘에 잘 안보이더라구요...
마트를 가도 없고 동네 편의점을 가도 안보여서 그냥 불닭볶음면을 사용했어요!
면은 금방 퍼지니깐 면 먼저 호로록~
면 한입~ 닭 한입~ 이렇게 먹는게 젤 맛있어욬ㅋㅋ
저는 매운걸 잘 못먹는지라 제가 요리한 레시피대로 만드시면
많이 맵지는 않을꺼에요~
매운걸 원하면 청양고추나 매운고춧가루를 사용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ㅎㅎ
약간 심심하긴 했는데 간이 부족하면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 맞춰주세요~!
실패확률 거의 없는 간단한 불닭볶음탕 이였습니다!
(IP보기클릭)1.209.***.***
일본어 토리(고도리할 때 그 도리)라고 이유를 들긴 했지만 닭 토리 탕 = 새새탕? 이건 말이 안되는 변명이구요. 우리나라 옛말에도 도리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웃도리, 아랫도리. 여기서 도리는 조각이라는 뜻이 있구요. 북한에도 토끼도리탕이 있죠. 고로 닭도리탕이 맞는 명칭입니다.
(IP보기클릭)1.239.***.***
그게 국립국어원에서 날림으로 만든 사족이에요 아직도 그거 너무퍼져서 ㅠㅠ 빨리 정정되야할텐데 자신들도 다시 확인하고 개정할것이라고 인정한부분이니 저희부터 계속 닭도리탕으로 다시 써야해요~!
(IP보기클릭)223.62.***.***
볶음하고 탕하고 같이 쓰는거 자체가 어불성설.
(IP보기클릭)121.142.***.***
도리라는 단어가 안쓰는 단어도 아니고 지금도 쓰고 있는 단어인데 이걸 일본어로 해석한 국립국어원에선 어떤 사람들이 일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IP보기클릭)183.102.***.***
국립국어원은 자장면이 맞아 내말대로 해 빼애애애애액~~~~ 하는 놈들만 있는 곳임. 그저 실적만을 위해 한국어를 망치는 놈들.
(IP보기클릭)122.46.***.***
모구라이버
와우... 이런 동생 저도 있었으면....ㅋㅋㅋㅋ | 18.06.03 2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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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구라이버
동생아 머하냐....(부럽) | 18.06.04 15: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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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 18.06.04 19: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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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구라이버
으잌.....형제끼리 이런거 보면 정말 우애가 부럽네요. 친구가 연년생 형한테 존댓말 쓰는거 보고 컬쳐쇼크 먹었는데 이글 보고도 충격먹고 갑니다. | 18.06.04 1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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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구라이버
내 동생이였으면....난 왜형만 있는가 | 18.06.06 14: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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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한테 만들어주면 되죠! | 18.06.06 2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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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눈 좋은 사슴이 뭔가 한참 생각했네요.....ㅋㅋㅋ | 18.06.03 2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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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9.***.***
잘못기재했네요 닭도리탕말고 닭볶음탕이 날림순화어.!! | 18.06.03 22:15 | |
(IP보기클릭)122.46.***.***
아 닭도리탕에 도리가 일본말이라고 해서 닭볶음탕이라했어요 ㅎㅎ | 18.06.03 22:42 | |
(IP보기클릭)1.239.***.***
낯선H
그게 국립국어원에서 날림으로 만든 사족이에요 아직도 그거 너무퍼져서 ㅠㅠ 빨리 정정되야할텐데 자신들도 다시 확인하고 개정할것이라고 인정한부분이니 저희부터 계속 닭도리탕으로 다시 써야해요~! | 18.06.03 22:44 | |
(IP보기클릭)120.142.***.***
그게맞는말이긴한데 원래 닭도리탕은 볶은뒤 국물을 내는 요리가 아니죠... 근데 닭볶음탕이라는 이름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볶아서 탕을 내는 요리로 레시피까지 바뀌기 시작했죠. 본문은 볶아서 탕을 냈기 때문에 닭볶음탕이 맞는 것 같긴 하네요... -_-ㅋ | 18.06.04 0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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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드루
볶음하고 탕하고 같이 쓰는거 자체가 어불성설. | 18.06.04 15:30 | |
(IP보기클릭)183.107.***.***
볶아서 탕을 했더라도 그건 그냥 볶은 재료를 넣은 탕이지 볶음탕은 아니죠 ㅎㅎ | 18.06.04 15:34 | |
(IP보기클릭)183.102.***.***
정의로운국가
국립국어원은 자장면이 맞아 내말대로 해 빼애애애애액~~~~ 하는 놈들만 있는 곳임. 그저 실적만을 위해 한국어를 망치는 놈들. | 18.06.04 15:48 | |
(IP보기클릭)1.209.***.***
낯선H
일본어 토리(고도리할 때 그 도리)라고 이유를 들긴 했지만 닭 토리 탕 = 새새탕? 이건 말이 안되는 변명이구요. 우리나라 옛말에도 도리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웃도리, 아랫도리. 여기서 도리는 조각이라는 뜻이 있구요. 북한에도 토끼도리탕이 있죠. 고로 닭도리탕이 맞는 명칭입니다. | 18.06.04 16:00 | |
(IP보기클릭)121.142.***.***
닌텐도라보
도리라는 단어가 안쓰는 단어도 아니고 지금도 쓰고 있는 단어인데 이걸 일본어로 해석한 국립국어원에선 어떤 사람들이 일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 18.06.04 16:29 | |
(IP보기클릭)14.39.***.***
미역 참기름에 볶아서 국끓인다고 미역볶음국이 아니고 소고기 볶은 후에 무 넣고 국을 끓인다고 볶음소고기무국이 아니듯이 볶은 후에 탕을 끓인다고 볶음탕이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습니다. | 18.06.04 19:31 | |
(IP보기클릭)175.211.***.***
아 웃도리 아랫도리의 도리가 같은 도리군요 새로운거 알아가네요 | 18.06.04 19:32 | |
(IP보기클릭)124.53.***.***
수양버들
사실상 자장면-짜장면 논쟁과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국립국어원에서 어느날 갑자기 '자장면이 맞거든? 무조건 자장면이라고 해!' 했는데 나중에 가서야 정확한 실태조사 없이 옛날 사전만 보고 우긴거라는게 드러났죠. 결국 자장면, 짜장면 둘다 맞는 표기라고 하게 됐고요. | 18.06.04 20:09 | |
(IP보기클릭)218.154.***.***
수양버들
국립국어원 혼자 잘못 됐다고 우기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논리나 뭣도 없이 그냥 혼자서 우기고 있는 거라 평상시처럼 무시 하면 알아서 다시 닭도리탕이 표준어 됩니다 | 18.06.04 20:14 | |
(IP보기클릭)211.227.***.***
수양버들
국립국어원이 진짜 우리말의 적폐중에 적폐입니다. 국어원에서 정해준 정보를 접하다 보니 어쩔수 없긴한데 애초에 닭볶음탕이라는 말이 생기기전에 닭을 먼저 볶아서 탕을만든게 아니죠. 심지어 저 닭볶음탕의 괄호안 설명도 물을넣고 끓인 음식이라고 되어 있구요. '도리'가 일제잔제일것이다라는 뇌피셜로 억지로 만든 말이 닭볶음탕입니다. | 18.06.04 20:35 | |
(IP보기클릭)211.227.***.***
수양버들
비슷한 걸로 김치도 있습니다. 김치의 경우 전라도나 경상도에서 쓰는 -지라는 표현을 사투리로 그냥 정해버리고 김치로 만든거나 다름없죠. 그게 아니면 묵은지 신건지 오이지 같은 수많은 -지라는 표현을 설명할길이 없어요. | 18.06.04 20:39 | |
(IP보기클릭)112.171.***.***
요리할 시간에 검색이나 좀. '도리가 일본말이라고 해서 닭볶음탕이라 했어요 ㅎㅎ' | 18.06.04 21:10 | |
(IP보기클릭)211.227.***.***
그러니까 닭도리탕의 도리가 일본말의 그 도리라는 근거가 없어요. 애초에 뜻도 안맞는데 우리가닭'새'탕이라고 부를이유가 없잖아요. 닭볶음탕은 과도한 우리말 순화작업의 폐해입니다. 순전히 뇌피셜로 일본말중에 도리가 있으니까 닭도리탕의 도리는 일본어일 것이다. 라고 만든거에요. | 18.06.04 21:44 | |
(IP보기클릭)122.46.***.***
아직 부족한게 많아 많은 분들께 이렇게 하나 배워가네요...ㅠㅠ 제 단어 선택으로 불편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ㅠㅠ 좀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 18.06.04 21:56 | |
(IP보기클릭)119.197.***.***
어느정도 요리하는 사람이라면 볶음탕 이라는 말자체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것인지 알죠... 볶음도 요리의 한 마침 단위고 탕도 마찬가진데 차라리 닭볶은탕이라고 해야 그나마 말이라도 될까말까 한데 들을때마다 어처구니 없는 단어임.. | 18.06.04 22:58 | |
(IP보기클릭)14.45.***.***
도대체 어떤 돌대가리가 저런 소릴 했지...? 토리가 새라면 닭닭탕인가요 ? 이 무슨 개소리야 | 18.06.05 00:38 | |
(IP보기클릭)14.47.***.***
비추수로 주눅들지 마세요 몰라서 그런게 죄도 아니고. | 18.06.05 01:04 | |
(IP보기클릭)122.46.***.***
네 감사합니다! ㅎㅎ | 18.06.05 02:22 | |
(IP보기클릭)121.159.***.***
웃도리 하니까 바로 이해가 되는군요 | 18.06.05 12:36 | |
(IP보기클릭)61.77.***.***
갑자기 궁굼한데 된장찌게와 된장국의 차이는 뭔가요 | 18.06.05 16:32 | |
(IP보기클릭)222.106.***.***
찌개가 맞구요 대략적으로 생각하시면 찌개는 건더기비중이 더크고 국은 국물비중이 더크다고생각하시면쉽습니당 | 18.06.05 17:15 | |
(IP보기클릭)118.36.***.***
. | 18.06.05 20:39 | |
(IP보기클릭)122.37.***.***
국립국어원에 국문학자만 있고 어원학자가 없다고 들음... 그러니 문법위주로만 알지 사실 어원쪽은 거의 모르는걸 문법적으로 끼워맞추려니 저런 달볶음탕 같은 해괴한 단어가 탄생하는 것임... 자기들 주장대로라면 도리가 새를 뜻하는 일본어라면 닭새탕이 되어야 하는데 이게 문법적으로 전혀 맞지를 않으니... 새를 빼고 볶음을 넣은 것 같은데... 그냥 도리를 순수하게 옛날부터 도려내다 도리치다 이런걸로 해석을 하면 닭을 도려내어 만든 탕이라는 자연스러운 원래의 뜻이 나오는데... | 18.06.05 23:01 | |
(IP보기클릭)220.78.***.***
애초에 볶는 과정이없음 | 18.06.05 23:08 | |
(IP보기클릭)118.36.***.***
닭새탕이라는게 가능하면 고등어물고기자반, 돼지동물볶음 이런것도 가능할듯. 어메이징 국립국어원 | 18.06.06 14:34 | |
(IP보기클릭)182.221.***.***
애당초 한국에 언어학을 제대로 다루는 학교가 거의 없죠. 학부에는 한곳인가가 전부고. | 18.06.06 22:38 | |
(IP보기클릭)1.249.***.***
(IP보기클릭)122.46.***.***
불닭볶음면 활용한 레시피는 정말 너무 많죠 ㅎㅎ | 18.06.03 22:43 | |
(IP보기클릭)1.249.***.***
매콤한맛도 확실할것같아서 침고이네요 ㅋㅋ | 18.06.03 22:48 | |
(IP보기클릭)122.46.***.***
이상하게 야밤엔 매콤한게 땡기는거 같어요ㅋㅋㅋ | 18.06.04 00:29 | |
(IP보기클릭)222.237.***.***
예전에 식자재 마트같은 곳을 갔는데 실제로 '만능매운맛소스' 라는게 있었어요 ㅎㅎ | 18.06.06 22:49 | |
(IP보기클릭)1.249.***.***
저도 그레요 ㅋㅋ | 18.06.06 23:20 | |
(IP보기클릭)1.249.***.***
아 그런가요 불닭볶음면 소스도 따로 패키지로 팔았던것같은데 말이죠 ㅋㅋ | 18.06.06 2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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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맛있어요 함 도전 하시죠!! ㅋㅋ | 18.06.03 2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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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오전! ㅋㅋ 실패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까우니 쉽게 만드실수 있을꺼에요!! | 18.06.04 0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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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전지적참견시점에서 영자누나가 닭볶음탕에 컵라면 사리 넣어 먹더라구요 ㅋㅋ 그거 보고 불현듯 떠올라서 함 만들어봤어요 ㅋㅋ | 18.06.04 0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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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정확히 육개장면을 쓰라고 했죠. 자기는 보통면은 익는대 오래걸려서 못참는 다고 얇은 면인 육개장면 써봤는데 신세계였다면서 육개장면 추천해 줬죠 ㅋㅋㅋㅋ | 18.06.04 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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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짜글이에 넣어 먹어도 맛있겠어요 ㅋㅋ 저는 담번에 짜글이로 함 먹어볼께요! ㅋㅋ | 18.06.04 0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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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사이신은 그냥 아매워!! 이거지만 불닭볶음면 소스에는 여러가지 시즈닝이랑 조미료들이 들어있어서 캡사이신만 넣는거랑은 확실히 맛은 다른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불닭볶음면 소스가 이렇게 요리에 활용하게되면 매운맛이 그렇게 쎄지는 않더라구요 ㅎㅎ | 18.06.04 0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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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 불편이요? | 18.06.04 11:35 | |
(IP보기클릭)18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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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한번 만들어보세요! ㅎㅎ | 18.06.04 11:36 | |
(IP보기클릭)211.235.***.***
흠...
(IP보기클릭)122.46.***.***
이것보다는 비빔면에 골뱅이 넣어서 골빔면 만들어 먹는거랑 비슷하게 보시면 될꺼 같아요 ㅎㅎ | 18.06.04 11:40 | |
(IP보기클릭)58.140.***.***
이거 비빔면과 전혀 상관 없는 비빔국수라는 걸 아무도 눈치 못 채고 있는 건가? | 18.06.05 14:33 | |
(IP보기클릭)175.124.***.***
설명대로라면 다버리는거 면 양념스프 다 버리는거 아님? | 18.06.05 16: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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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븐구이도 좋은 생각인거 같아요 ㅎㅎ 오븐이 없다는게 함정이지만...ㅋㅋ | 18.06.04 1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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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꼭 한번 요리해 드세요!! ㅎㅎ | 18.06.04 1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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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ㅎㅎ 쉽개 만드실수 있을꺼에요!! ㅎㅎ | 18.06.04 1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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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ㅎㅎ | 18.06.04 1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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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셨다니 제가 더 감사하네요! ㅎㅎ | 18.06.04 2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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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이름은 불닭볶음면인데 닭이 없는게 늘 아쉬웠던...ㅋㅋ | 18.06.04 2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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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게 만드실수 있을꺼에요!! ㅎㅎ | 18.06.04 2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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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한 감사 감사합니다 ㅋㅋㅋ | 18.06.04 2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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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쉬워서 금방 뚝딱 만드실꺼에요! ㅎㅎ | 18.06.04 2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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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ㅑ~ 술 안주 좋죠 ㅠㅠㅠㅋㅋ | 18.06.04 2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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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대왕님
진짜 불닭볶음탕!ㅎㅎ | 18.06.04 2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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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걸리는요리는 아니라 시간 나실때 함 해먹어보세요!!ㅎㅎ | 18.06.04 2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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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ml 넣었어요! ㅎㅎ | 18.06.04 2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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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닭볶음탕으로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ㅠㅠ 제가 아직 부족한게 많네요...ㅠㅠ 좀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 18.06.04 21:52 | |
(IP보기클릭)222.237.***.***
저런 댓글에 상처받지 마세요! | 18.06.05 00:31 | |
(IP보기클릭)122.46.***.***
네네! 부족한 부분은 배워가야죠 감사합니다 ㅎㅎ | 18.06.05 0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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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어그로 실력은 다른 데서 좀 갈고 닦고 오길.. | 18.06.06 1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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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 18.06.05 02: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