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입니다.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그 유명하다는 카야토스트 입니다. 맛도 좋고 저기에 수란2개가 나오는데(수란이랑 커피까지 해서 세트입니다.) 수란치고는 좀 너무 덜 익혀서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먹고나면 상당히 든든합니다.
이건 팀호완이라는 딤섬집에서 시킨 딤섬 인데 약간 옥수수빵? 이런 식감입니다. 맛 있어요.
이것도 같이 시킨 딤섬인데 이게 생각보다 맛있었네요. 간장 소스에 안에 고기 들어갔던걸로 기억하는데..
저희가 시킨 전체샷 입니다.
제가 시킨 완탕 같은건데 생각보단... 좀.. 별로 였어요. 같이 시킨 면이 훨씬 맛있더군요.
이건 볶음밥 이것도 그냥 저냥..
나왓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차샤빠오에요~ 여기서도 이게 제일 유명하다는데 만두 같은데 안에 달달한 고기가 들어가있어요. 근데 여긴 위에가 소보로로 되어 있는데 특징입니다.
차샤빠오 속 이에요. 또 먹고 싶네요.
오챠드 거리 푸드코트에서 먹은 건데 생각보다 맛나네요. 닭다리 3개에 밥 나오는데 가격도 괜찮았고요. 우리 입맛에 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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