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꼬치는 오븐에 들어가기전 기름을 발라주면 좋아요
그리고 꼬치의 절대적인 맛은 직화와 소스 입니다.
오늘의 요리는 닭꼬치 입니다.
두번째 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냉동 닭꼬치를 적당한 가격에 팔더라구요.
냉동실에 한달쯤 보관하다가 드디어 요리를 하게 됩니다.
대파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시구요,
버섯도 같이 썰어줍니다.
차례차례 끼워넣으면 되는데, 새송이 버섯은 익힐때 줄어들기때문에 약간 큼지막하게 잘라주세요~!
양송이 버섯이 더 맛있겠지만, 가격이 비싸서 ㅠㅠ
양념치킨소스를 앞뒤로 발라주시구요,
반정도는 데리야끼 소스를 바릅니다.
술은 오미자 200ml 소주500ml 물100ml 섞어줍니다.
생소주를 안좋아해서 이렇게 먹는게 좋네요. 물은 소주 도수가 높은거라서 따로 타줬습니다.
오븐에서 익힌다음 마지막에 토치로 구워줍니다.
오븐에 넣는 사진이 빠져있네요~ 한번 익힌다음 토치로 마무리 하셔야 합니다~
완전 꿀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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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죽여주네요 핡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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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이랑 파랑 구워서 소스 바른 것이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저런 식으로 야채구이 먹고 싶다고 항상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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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죽여주네요 핡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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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그렇치 만들기 쉬워요~ 도전해보세요 ㅎ | 18.03.23 2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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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이랑 파랑 구워서 소스 바른 것이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저런 식으로 야채구이 먹고 싶다고 항상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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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먹을때 닭꼬치 보다는 파랑 버섯이 더 먹고 싶었네요^^ | 18.03.26 02: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