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파스타 연습하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페스카토레 스파게티니
해산물과 토마토소스로 만든 파스타
해산물을 구운 팬에 토마토소스를 넣고 끊여,
해산물 향과 맛이 진한 소스였습니다.
까르보나라
관찰레나 펜체타가 없어서 베이컨으로 대처하였습니다.
페코리노 로마노를 너무 많이 넣어서 짠맛이 강했습니다.
알리오 올리오
엔쵸비로 맛을 잡았습니다.
간단하고 재료가짓 수가 적은 만큼 만들기는 쉬우나 맛내기는 어려운 파스타
홍합 스파게티니
봉골레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바다내음이 물씬 풍기는 짭짤한 파스타
라구 볼로네제
뭉글뭉글 오랜시간 끊인 라구소스에 스파게티니
탈리아텔레나 파파델레가 없어서 스파게티니로 대처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이태리 파슬리와 탈리아틸레(혹은 파파델레)가 없었던게 아쉽군요.
그래도 가장 애착이 가는 파스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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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으로도 판매 하던데 좀 비싸고, 나중에 기회되면 집에서 판체타 만들어 볼까 하고 있어요 ㅋㅋ | 18.03.20 2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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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판체타 한번 만들어볼까 했는데 들어가는 수고나 기다리는 시간이 귀찮아서 그냥 사서 쓰고있어요 ㅋㅋ | 18.03.20 2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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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체타 같은 경우 사서 하는게 더 싼가 보군요 ㅋㅋㅋ 소금집 한번 이용해보고 연습삼아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18.03.20 2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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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집이 식재료로 유명한가 보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18.03.20 2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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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책이나 동영상, 지인들한테 조언구해서 연습하고 있어요 ㅋㅋ | 18.03.21 0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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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아직 조금 더 연습이 필요해요 ㅋㅋㅋ | 18.03.21 0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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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 18.03.21 09: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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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판소스 많이 먹어요ㅋㅋ | 18.03.21 0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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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매번 글 잘보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기 레몬 올린것도 chosito님 글보고 참고한겁니다^^/ 글자주올려주세요 | 18.03.21 09:10 | |